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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마음에 수학적 웃음을 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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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정신없게 하는 이 책을 보고 여러 사람이 나무라고, 핀잔을 주었다 이제 6살내기에게 해도 너무하지 않냐는 반응들이었다 주위 여러 사람들의 생각처럼 아이에게 수학에 대한 명철한 지식을 알게하기 위해 선택한 책은 아니었기에 나 또한 처음 이 책을 보고 많이 놀랐다 아차~ 싶었다. 그냥 넘겨 볼때엔 정말이지 최소한 중학생이 보아야할 책 같았다 하지만 잘 못 구입한
"놀란 마음에 수학적 웃음을 준 책" 내용보기
표지부터 정신없게 하는 이 책을 보고 여러 사람이 나무라고, 핀잔을 주었다 이제 6살내기에게 해도 너무하지 않냐는 반응들이었다 주위 여러 사람들의 생각처럼 아이에게 수학에 대한 명철한 지식을 알게하기 위해 선택한 책은 아니었기에 나 또한 처음 이 책을 보고 많이 놀랐다 아차~ 싶었다. 그냥 넘겨 볼때엔 정말이지 최소한 중학생이 보아야할 책 같았다 하지만 잘 못 구입한 것이 아니었다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런 수학문제를 풀며 살아가면서도 아무런 생각없이 고민없이 살았었다는 것이 책속으로 빠져 들게했다 월요일 피보나치 선생님을 만난 나 화요일부터 나에게 하나 둘씩 수학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7시 15분에 일어난 나 옷 입는데 10분, 아침 먹는데 15분, 이 닦는데 1분..... 시간 시간 모든 것을 수학문제로 바꾸어버리는 나 그는 자신이 수학의 저주에 씌었다고 생각한다 하물며 국어시간에는 낱말들이 수학문제로 보인다 <육개장 +="" 육개장="십이개장이" 될까요=""> 방과후 친구의 생일로 생긴 컵케익 24개, 학생 24명에 컵케익 24개 그렇다면 선생님께도 드리려면...? 컵케익 하나에서 몇 분의 몇 씩을 덜어야 내야 하는지 계산을 하여야 한다 결론은 내가 케익을 먹지 않음으로 분수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 문제제시에 잠시 고민하며 내려가 보면 결론은 정답 아닌 정답이 나와있다 고민과 함께 하는 위트가 수학을 쉽게 만나게 한다 아이를 고민하게 하는 것이 아닌 잠시 원리와 과정에 닿게하여 생활속에서 자유롭게 수학을 만나게 한다 아직 어린 아이에겐 어렵다고 하지만 글을 읽을 수 있으면 책속의 위트와 수를 즐겁게 만날 수 있다 초등학생에겐 수학에 대한 흥미를 새롭게 만드는 책이 될것같다.

[인상깊은구절]
저녁 식사 때에도 안심할 수는 없었다 엄마는 으깬 감자를 건네주며, "네 아버지 말은 거짓말이야"라고 말했다. 아빠는 감자를 먹으며 "네 어머니 말은 사실이란다" 라고 말했다 나는 잠시 그 말에 대해서 생각했다 만일 엄마가 말한 것이 사실이라면 아빠 말은 거짓이된다. 하지만 아빠 말이 거짓이라면 엄마의 말은 사실이 아니다 그리고 엄마 말이 사실이 아니라면 아빠 말은 거것이 아니다. 하지만 엄마 말이 사실이라고 아빠가 말했고, 또 아빠 말이 거짓말이라고 엄마가 말했기 때문에 아빠의 말은 사실일 수 없다 아빠의 말이 사실일까? 나는 생각했다. 골똘히 생각했다. 그러다 나는 차라리 자는게 낫겠다고 생각했다.
YES마니아 : 로얄 t**s 2001.09.19.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학이 눈앞에서 아른아른...
"수학이 눈앞에서 아른아른..." 내용보기
초등 2학년 딸아이가 수학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사주었는데...   아이가 보기 전에 잠깐 먼저 본 것이 화근이었다~   양장본 표지 앞뒤에 빼곡히 들어찬 수학 단위들이 자꾸만 머리에서 뱅글뱅글...   일상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던  길이, 시간들은 생각이 안나지만...   학창시절에 줄기차게 외웠던 제곱근이나 부피들이 자꾸자꾸 기억이나고...   책속에서 처럼 일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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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2학년 딸아이가 수학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사주었는데...

 

아이가 보기 전에 잠깐 먼저 본 것이 화근이었다~

 

양장본 표지 앞뒤에 빼곡히 들어찬 수학 단위들이 자꾸만 머리에서 뱅글뱅글...

 

일상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던  길이, 시간들은 생각이 안나지만...

 

학창시절에 줄기차게 외웠던 제곱근이나 부피들이 자꾸자꾸 기억이나고...

 

책속에서 처럼 일상생활에 수학의 저주가 걸렸는지 아이도 엄마도

 

자꾸 수학과 연상지어 질문을 하게 되더라는...ㅡㅡㅋ

 

처음엔 짜증을 냈었는데 짜증을 내며서 전염이 되었는지 

 

책을 본지 몇시간도지나지 않아 우리가족 모두 수학의 저주에

 

걸려버렸다는....ㅎㅎㅎ

 

 

h*******k 2010.08.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