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에 딱따구리게임이라고 찾아보면 알겠지만 어디선가참많이 보고익숙한케릭타라고 생각했는데. 책표지와 서평에 매혹되어서 구매했는데. 꿈보다해몽이라더니...요즘 제대로쓴 책구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짐.. '' 일하는방식에 질문을 던지는사람 '' 맞군요. 그냥 질문만하고마는. 그 질문에 글쓴이가 좀 명확한 답을 제시해줘야하지않을까요. 예스24님. 도서판매자로서 좀 특이점을 찾으시길바라요. 교보와 알란딘 YES24... 뭐가다른지. |
|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사에서 출간된 모빌스 그룹 작가님의 프리워커스라는 책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프리워커스라는 제목을 보고 자유롭게 일하는 사람들인가 싶었는데, 일하는 방식에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이라는 뜻이었네요. 사실 저런 깊은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일을 하는 스타일이라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며 책을 읽는 동안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오래오래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지’ 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니 평소 이런 고민이 있던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너무 공감되고 현실감 통찰이 느껴지는 이야기입니다 기대보다 더 좋았던 점은 일에 대한 주제가 이렇게나 글이 재밌게 술술 읽히는구나 하는 것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는 사람들의 매력있는 움직임들이 많은 영감을 줍니다 나의 일에 대해 조금 망설여지고 갈림길에 서 있다는 막막함이 드는 시기에 이 책과의 만남으로 인하여 그리고 모티비를 통하여 많은 영감을 받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보려합니다 |
|
이미 모빌스 그룹이 차곡 차곡 쌓여지는 모습을 유튜브와 인스타 그램을 통해 보면서 모빌스 그룹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아 이렇게 차근 차근 본인만의 색깔을 갖고 있구나! 그런 뿌듯함이 있었다. 그리고 나는 외면만 보고 이런 대기업에서 일하는데 월급도 많을거고,왜 도대체 그만 두는 걸까? 하는생각을 해봤는데 그 실체는 내 생각과 전혀 달랐다. 물론 자기만의 일을 한다고 고민과 육체적 피로가 안생기는것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큰 기업이 할수 있는 일과 소규모 그룹이 할수 있는 일은 다르지 않을까? 앞으로도 모빌스 그룹이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싶은 회사로 남길 바람! |
|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던 직장에서 지치고 여러 복잡한 생각이 맴돌다 결국은 그 곳을 떠나 다른 도전을 하곤한다. 나도 그런 경험이 있었고 이직이 아닌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노력해 보았기에 이 책의 주인공들이 겪었던 일들이 공감도 많이 가고 나보다 더 열정적으로 보이는 모습들이 부럽기도 했다. 사람에 따라서는 책의 내용이 너무 가벼워 보이거나 개인적인 이야기들의 나열로 비춰질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이야기들에 많은 공감과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었던 책. |
|
ASAP: As Slow As Possible Do Nothing Club Small Work Big Money TMI: Too Much Income 책의 저자인 모빌스 그룹이 만든 브랜드이다. 하나같이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다. 한번 보면 잘 기억되고 오래 기억된다. 책은 경영서적이라기보다는 브랜드를 만들어나가면서 겪었던 사건들과 고민들을 풀어놓은 수필집의 느낌이 더 가깝다. 가볍게 잘 익히지만 기억에 남는 내용들이 많다. 일 참 잘하는 회사다. |
|
'일하는 방식에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이라는 작은 캐치프레이즈에 이끌렸다. 디자이너로의 고된 직장생활 수년을 거친 후, 두려움 반 기대 반으로 큰 맘 먹고 창업으로 삶을 전향했다. 그리고 또 사업자로서의 고된 수년이 흐른 지금, 현재 나의 일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보게 만드는 멋진 책이다. 마인드가 사람을 바꾼다고 했던가. 지금까지 닫혀 있는지도 모른 채 닫힌 채로 매너리즘과 함께 경영해 왔던 내 삶의 절반 이상을, 송두리째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바꾸겠다고 다짐하게 만드는 값진 시간. |
|
요즘 시대는 개인의 힘이 점점 더 커지는 거 같다. 다양한 도구와 서비스를 이용하여 꼭 회사를 다니지 않더라도 개개인의 능력이나 창의력을 더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 수 있어 보인다. 아마 많은 분들이 그런 삶을 누리고자 퇴사나 창업등을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 많은 이들이 가보지 못한 길은 조금 두려움이 따를 수 밖에 없다. 이 책은 이런 이들을 위한 하나의 로드맵을 제시해 준다. 자신에 맞는 새로운 업무환경을 세팅해 보고 싶은 분들이 읽으면 좋을 거 같다 |
|
모쨍이라믄 누구나 재밌고 호로록 읽을 수 있는 책. MoTV에선 소호님이 글이 잘 안 쓰인다며 걱정 많이 하셨는데, 글도 술술 잘 읽히고 좋았음ㅎㅎ 다만 모빌스 그룹 브런치, 소호님 팟캐스트, MoTV 전편을 본 나에게 크게 새로운 내용은 없었다. 그 점이 조금 아쉬움,,,나는 더 찐한 그런 이야기들을 원했었기 때문
모빌스 그룹, <프리워커스> 일을 바라보는 우리의 태도는 '자유'라는 가치에 뿌리를 둔다. 자유란 단지 속박으로부터의 해방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보다 적극적으로, 주체적으로 자기 방식을 찾아 나설 때 얻을 수 있는 가치다. 세상의 기준과 맞지 않는다 하더라도 자기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욕망에 충실할 때 비로소 자유를 얻는다. 우리는 주체적으로 일할 때 더 만족감을 느꼈고, 성장했다. 자유와 의미는 일을 영리하게 하기 위한 도구이기도 하다. 마지못해 하는 일이 아닌 스스로 추구하는 활동으로서 일을 할 때, 현재는 허비되지 않고 하루는 생산적으로 채워진다. 조금은 역설적인 결론이지만 일에서 자유와 의미를 추구할수록 더 큰 성취와 부를 이룬다. 자유와 의미가 지렛대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같은 시간을 써도 지렛대가 있으면 곱절의 무게를 들 수 있는 원리다.
|
|
나의 딸이 지난주에 이런 책이 있다고 카톡에 올려 놓았고 흥미가 가기에 바로 주문해서 어린이날에 읽은 책입니다. 이러면 나름 치열하게 살아 가는 딸의 생각을 함께 공유할 수 있고, 20대의 Young한 시대감각도 느낄 수 있어서 참 도움이 됩니다. 프리워커스(Free Workers)는 자유롭게 일하는 사람인데, 좀 더 구체적으로는 "스스로 일하는 방식을 찾는 주체적인 사람"을 뜻합니다. 서로 개성이 뚜렸한 젊은 7명으로 이루어진 신생회사의 멤버들이 각자 잘하는 일을 1년동안 수행하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이 책에 담았고 이 책 자체도 이들이 만들어 가는 브랜드의 일부 입니다. 마치 보컬을 포함하여 여러 악기를 연주하는 멤버로 구성된 그룹사운드를 연상하면서 자신들을 그룹이라 말합니다. 프리워커스는 회사의 직원일 수도 있고 오너, 또는 프리랜서일 수도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프리랜서로 일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점점 더 증가하는 사회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프리랜서의 어원은 크고 작은 분쟁이 있던 과거 중세시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시대엔 영주와 주종 관계를 맺고 전투에 참여하던 대부분의 병사들과 달리, 어떤 영주에도 소속되지 않았으나 자유롭게(Free) 계약에 따라 싸움을 벌이는 창기병(Lancer)이 있었는데, 이런 용병들의 모습에서 따온 단어가 바로 프리랜서입니다. 전시에 전투를 치루는 용병을 프리랜서라고 한다면, 평시에 자유롭게 일을 선택하는 사람은 프리워커스라고 불러도 되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생계(수입)를 위하여 일(Work)을 합니다. 또한 많은 사람이 주어진 일을 수행하면서 자신이 하고 싶지 않는 방식인 경우라도 조직의 방침, 규정, 지침에 따르면서 일을 합니다. 그러나 이 그룹은 자신이 잘하는 것을 자신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일하는 방식을 추구합니다. 자유롭게 일하는 것을 추구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솔직히 드러내고, 이렇게 일하는 것을 공감하는 사람들이 자신을 모쨍이(고객)라고 하면서 이들이 만든 브랜드 이미지에 함께 참여 합니다. 이 그룹은 멋진 일의 결과만을 보여주지 않고, 결과에 이르기 까지 중간의 어설푼 과정도 일부러 고객에게 그대로 보여주고, 이 그룹의 일하는 방식에 감정적으로 공감하는 고객이 함께 동참하게 합니다. 이러한 일에 대한 태도와 프리워커스를 지향하는 가치를 가지고 모베러웍스(More Better Works)라는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MoTV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표현하는 재미있는 용어도 만들었습니다. ASAP(As Slow As Possible), 모조(Mojo)라는 자유로운 이미지의 새 마스코트, NTDL (Not To Do List, 하지 않을 일의 목록), Do Nothing Club, Small Work Big Money 등으로 일에 대하여 다르게 추구하는 이미지를 참 재미있게 표현합니다. 이러한 이미지를 티셔츠나 머그컵에 인쇄하여 판매하는 것이 이들 비지니스 모델의 일부 입니다. 신생회사지만 여기에 참여한 멤버는 각자 나름의 프리워커 이전의 경력을 꽤 가지고 있는데, 창업 1년만에 나름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브랜드화 시킨 것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그룹은 조직적으로 메여서 하는 일을 거부하고 '느슨한 연대'에서 오는 자유로운 가치를 추구합니다. 그런데, 내가 책에서 느끼는 이 멤버들이 각자 일하는 모습은 전혀 느슨하지 않습니다. 이상을 추구하는 열정, 작은 실패와 끊임없는 고민, 철저하게 준비하여 실천하고, 일의 결과를 반성하고 다시 도전하는 모습은 참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이 책의 끝에는 이 멤버들이 읽고서 프리워커스 철학을 세우는데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추천한 10권의 책목록이 있습니다. 이 그룹의 뿌리가 된 생각에 이르게 한 자유론(존 스튜어트 밀)을 이 중의 하나로 제시한 것을 보고는 솔직히 많이 놀랐습니다. 덕분에 나도 책목록에서 마음에 끌리는 2권의 책을 새로 주문했고 나의 읽을 책 Waiting List에 추가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