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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식물 사전 테레자 넴초바 글 / 토마시 페르니츠키 그림 / 신소희 옮김 / 김진옥 감수 / 북스토리 출판
엄마가 식물에 관한한 완전 문맹 수준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아이들이 뭘 물어봐도 잘 알려주질 못하게 되는데요. 그나마 요즘은 스마트렌즈 기능이 있어서 아이들이 “이 꽃 이름은 뭐야?”하고 물어보면 냉큼 스마트렌즈로 찍어서 같이 알아볼 수 있어서 정말 문명의 혜택을 잘 누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은 엄마와 달리 식물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였음 하는 바람은 늘 마음 한 구석 자리하고 있는데요. 스마트렌즈로 살펴본 식물은 아이들이 잘 까먹지 않는 걸 보면서 다양한 식물을 소개하는 책들을 제법 많이 접하도록 해주었습니다. 식물도감을 우선 들이밀어 봤지만 저희 아이들은 식물이나 동물의 실사판 도감을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ㅜㅜ 그래서 다음엔 세밀화로 그린 책들을 들어대 봤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실패 ㅜㅜ 이런 책들을 한둑 권 보여준 게 아니라 다양한 장르별로 보여줬거든요. 그래서 최근엔 다소 포기하는 심정에 이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책 소개를 보게 된 이 책, <신기한 식물 사전>! 저희 큰 아이는 기본적으로 백과사전류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빅북을 아주 좋아하죠. 그런 저희 아이에겐 그야말로 안성맞춤이었던 게 바로 이 책 <신기한 식물 사전>이었습니다.
아이가 책을 읽고 나서 이토록 밝은 표정으로 책 내용을 제게 직접 들고 와서 보여주고 설명하는 모습을 이전엔 본 적이 없거든요.;;
<신기한 식물 사전>은 크게 꽃이 피는 식물, 꽃이 피지 않는 식물, 버섯, 지의류 이렇게 네 종의 식물오 나누어 소개를 하고 있는데요. 당연히 꽃이 피는 식물에 대한 소개가 가장 많습니다. 꽃이 피는 식물에는 침엽수, 낙엽수 등과 같은 나무 종류에서부터 선인장과 다육식물, 덩굴식물 등은 물론 식충식물이나 독이 있는 식물, 허브와 향신료 등 독특한 특성을 지닌 식물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한 식물들을 고르게 소개 하고 있지요.
저희 아이 독서 스타일은 책에서 소개하는 길지 않은 정보들을 다방면에 걸쳐 읽다가 본인이 꽂히는 특정한 정보에 대해 보다 깊이 알고 싶으면 다른 책들을 찾아보는 형식으로 독서를 하는 편인데요. 그래서 저희 아이는 백과사전 형식을 좋아하지만 그게 어른 백과를 말하는 건 아닙니다. 그림이 아주 많고 정보는 단편적으로 끊어져 있는 형태의 책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빅북 형태로 나오는 책들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저희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저에게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다고 얘기한 식물들에는 낙엽수 중 하나로 소개된 ‘레인보우 유칼립투스’가 있는데요. 줄기가 무지개 빛깔처럼 다양한 색깔을 지닌 나무라고 해요. 아이가 이 레인보우 유칼립투스가 어디에서 자라는지 실제 모습은 어떤지 알아보고 싶다고 해서 검색창에 검색을 해보기도 했는데요. 사진으로 보니 더욱 실감이 나고 신기하더라고요. ^^
또 ‘기생식물과 식충식물’ 소개 페이지에 등자한 ‘자이언트 라플레시아’도 아이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는데요. 동남아 열대 우림의 덩굴식물에 기생해 자란다는 이 자이언트 라플레시아는 검색창에서 아이들이 이 식물을 들여다 보는 사진을 보고 나니 비로소 그 크기가 가늠이 되더라고요. 마치 거인국을 모험하는 아이들 같은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답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관심을 끌었던 분야는 의외로 버섯이었는데요. 동물도 아니고 식물도 아니라는 첫 소개에서부터 흥미를 느끼더니 정말 다양한 버섯의 모양과 특징들에 흠뻑 빠져서 제 옆에서 재잘재잘, 재잘재잘 어찌나 떠들어 대던지요. 그래서 얼마 전부터 눈여겨 보고 있던 버섯만을 소개하는 빅북을 추가로 더 구매해주기로 했답니다. ^^
이렇게 <신기한 식물 사전>은 정말 다양한 영역의 식물을 잘 분류해서 소개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식물의 분류를 이해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요. 또 세계 각국에 산재한 신기한 식물들을 적절히 소개함으로써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저희 아이처럼 실사판 도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무척 흥미롭게 볼 수 있도록 멋진 일러스트로 식물들을 표현하고 있어서 저희 집 미취학 아동인 막내마저도 이 책의 그림들이나마 흥미롭게 구경을 하더라고요. 따라서 빠르면 유치부부터 초등 저학년까지의 좋은 지적 자극이 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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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마음에 위로가 필요 할 때 많은 사람들이 식물들에게서 위로를 받는 다고 하네요. 저도 집 앞 산책을 하다가 만난 커다란 나무에게서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이 있어요. 가까이서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어떤 응원의 기운을 받은 것 같은 그런 기분.
그러한 식물들이 가득 담겨 있는 신기한 식물 사전입니다. 책 안에는 꽃이 피는 식물과 꽃이 피지 않는 식물, 그리고 버섯, 지의류 등으로 나뉘어 알기 쉽게 다양한 식물을 안내하고 있어요.
꽃이 피는 식물 중 자주 볼 수 있는 침엽수 나무들은 우리나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나무들이더라구요. 아파트 단지 안이나 집 앞 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익숙한 아름드리 나무들 소나무나, 전나무, 칠레 소나무들이 그 것인데 그 나무들의 성향, 좋아하는 환경 등을 책 속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그리고 쓸모가 많은 고마운 식물인 딱총 나무 와 같이 꽃이 피는 나무들의 모습을 담은 페이지에서는 실제로 꼭 보고 싶은 나무들이 그려져 있어 힐링하는 기분이 들기도 했어요.
실제 사진이 아닌 일러스트로 그려져 있는 식물들이지만, 식물들이 가진 디테일이 사실감 있게 그려져 있답니다. 특히 우리 주변에 자주 볼 수 있지만, 정확한 이름을 알지 못했던 식물들에 다시 한번 관심을 갖고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보며 집앞 공원을 나가서 책에서 보았던 나무들의 이름들을 기억하고 불러 주니 아이에게 더 없이 좋은 교육활동이 되었어요.
신기한 식물 사전. 아이와 식물에 대한 친절한 설명이 가득한 이 책 속 식물원에 자주 가게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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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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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자연친화적인 아이로 키우려면 자연과 많이 접하고 자연에 대한 책도 많이 보여주는 게 좋은 것 같다.
신기한 식물 사전은 양장본에 크고 이쁜 자연 일러스트와 해설이 담긴 책인데 그림들이 정말 실물의 특징을 살려서 이쁘고 멋지게 그려내서 마음에 든다. 민트색의 바탕이 정말 더 신비함을 살려주는듯하다.
세로 37cm 가로 27cm 의 큰 사이즈의 책이고 펼치면 각 테마의 식물 그림들이 나오는데 책 크기가 크다 보니 여러 식물의 그림들도 크기도 적당하니 참 좋다. 너무 작은 것보다는 이렇게 만족스러운 크기의 그림들이 가득 실려있는 책이라서 마음에 든다.
큰 테마로는 꽃이 피는 식물, 꽃이 피지 않는 식물, 버섯, 지의류로 나눴고 꽃이 피는 식물은 침엽수, 낙엽수, 관목, 야자나무, 선인장과 다육식물 기생식물과 식충식물, 덩굴식물, 물과 늪지에 자라는 식물 초원에 자라는 식물, 독이 있는 식물, 약으로 쓰이는 식물 먹을 수 있는 허브와 향신료, 논밭에 자라는 식물, 채소, 과일 이렇게 15가지로 분류되어 있다. 버섯은 먹을 수 있는 버섯, 먹을 수 없는 버섯, 독버섯 이렇게 3분류로 나뉘어 있다.
그림에 관심이 있어서 실사를 보고 자기만의 개성을 살려서 아름다운 그림으로 그려낸다는 게 참 대단한 일이란 걸 알기에 책의 그림들이 더 아름답고 멋지게 느껴진다.
우리 주위에 있지만 관심을 갖지 않으면 이름도 모르는 식물들이 많다. 다 색깔은 초록 초록해서 밝고 화사한 알록달록한 꽃에만 관심이 있던 나에게 요즘 꽃이 없는 초록 식물들도 꽤 궁금해지는데 책으로 이렇게 많이 봐두면 바깥에서 그 식물을 봤을 때 아이에게 "이거 우리 책에서 봤었지" 하며 이야기 꺼낼 수도 있고 식물을 먼저 보고 집에와서 "우리 오늘 이거 봤었지"하면서 그 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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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들이 이쁘기에 한 번 더 보고싶다. 편집은 이렇게 가운데에 식물들 그림이 들어가있고 테두리 부분에 그 식물들에 대한 설명들이 나와있다. 라벤더가 벌레가 싫어하는 특성 때문에 옷장에 넣어 좀나방을 쫓기도한다고 되어있어서 놀랐다. 내가 알고있는 라벤더는 향이 좋아서 아로마오일로 만들어진다 이 정도였는데 이 뿐만아니라 레인보우 유칼립투스는 나무의 줄기가 화려한 색깔이다 세상에 이런 나무가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니 그런데 난 왜 모르고 있었을까 신기하고 재미있다 그 놀라움에 나도 모르게 심장이 쿵쾅거린다. 부들레야의 자줏빛 꽃은 달콤하고 짙은 향기를 풍겨서 온갖 나비와 호박벌을 끌어들인다고 한다. 어떤 향기일까 나도 맡아보고싶고 궁금해진다. 모르고 지내는 수많은 식물들과 수많은 식물이야기들이 담겨있어서 아이와 함께 보며 이야기에 참 좋은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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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동물만큼이나 식물에게도 관심이 무지 많은것 같아요. 지나가다 보이는 나무, 꽃을 보면 "엄마! 저건 무슨 나무야? 무슨 꽃이야?" 하고 묻지만 매번 답을 해줄 수 없는 엄마...
그런 저희 모녀에게 찾아온 선물같은 책이예요.
"신기한 식물 사전" 북스토리
작은 풀꽃에서부터 거대한 나무까지 전 세계의 친근하고 또 신기한 식물을 소개하는 책이예요.
컬러풀한 색채와 생생한 일러스트로 우리 아이들에게 알기 쉽게 식물의 세계를 알려주어요.
꽃을 피우는 식물과 피우지 않는 식물 잎이 뾰족한 나무와 둥근 나무 물가에서만 자랄 수 있는 식물과 벌레를 잡아 먹는 식물 . . .
다양한 식물들을 이해하기 쉽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소개해주지요.
신기한 식물 사전을 통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에서부터 우와~~~!! 하고 감탄이 나오는 신기한 식물까지 다양한 식물의 세계로 아이와 함께 떠나보시는건 어떨까요???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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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식물 사전 <북스토리>
"작은 풀꽃부터 거대한 나무까지 신기하고 재미있는 식물의 세계를 만나보아요."
"생생한 색감의 일러스트와 쉬운 설명을 통해 어린이들을 식물의 세계로 안내해 주는 책!"
민트색의 책표지에 예쁜 나무와 식물들의 일러스트들이 눈길을 잡습니다.
책의 세로 길이가 약 40cm로 굉장히 큰 책이에요. 아이들이 찬찬히 그림 하나하나를 살펴보면 식물에 대해 배우는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꽃이 피는 식물, 꽃이 피지 않는 식물, 버섯, 지의류.
그리고 '꽃이 피는 식물'안에는 침엽수, 낙엽수, 관목, 야자나무, 독이 있는 식물, 약으로 쓰이는 식물, 채소, 과일 등이 소개되어 있고,
'버섯'안에도 먹을 수 있는 버섯, 먹을 수 없는 버섯, 독버섯 으로 나누어서 소개되어 있어요.
꽃이 피는 식물
꽃이 피는 식물은 다양해요. 크기도 하고 작기도 하고 자르면 수액이 나오는 단단한 줄기도 있답니다.
좀개구리밥이 꽃을 피우다니 좀 놀라웠어요.
튤립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구근식물이죠. 특히 네덜란드에서 많이 자라요. 색깔이 아주 다양하답니다.
아이가 읽다가 '구근식물'이 뭐냐고 묻더라고요.
급히 인터넷을 검색해 알려주었는데 이런 용어에 대한 풀이도 있었으면 아이 혼자서 읽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을 것 같아요.
구근 식물 : 알뿌리가 있는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튤립, 글라디올러스 따위이다.
<신기한 동물 사전>은 그림들이 그 식물의 특징을 매우 잘 표현했다는 거예요.
침엽수의 한 종류의 '주목'이란 나무예요.
나무에 빨간 열매처럼 보이는 게 있는 나무인데 나무 전체에 맹독이 있대요. 씨앗을 감싸고 있는 붉고 통통한 가종피만 제외하고요. 옛날에는 주목으로 석궁과 큰 활을 만들었다고 해요. 야자나무
9그루의 야자나무를 소개해 주고 있어요. 야자나무는 전 세계의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어요. 대체로 가지 없이 밋밋하고 늘씬한 줄기에 잎이 덥수룩하게 나있지요. 잎이 떨어지고 나면 줄기를 빙 둘러 흔적이 남아요. 야자나무는 먹을 수 있는 열매를 맺고 건축 자재로 쓰이며 관상용으로도 좋답니다.
야자나무는 척 보면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특징이 있어요.
야자나무를 보니~ 제주도에서 본 나무라며 또 여행 가고 싶다는군요~~
남자아이들이라 그런 걸까요?? 꽃이 피는 나무들보다 몇 배는 더 관심 갖고 본 페이지예요.
바로 '기생식물과 식충식물'입니다.
이름도 어려운 '네펜데스', '라플레시아'도 외우고 있더라고요.
'라플레시아'는 시체 썩는 냄새가 나는 꽃이라며 설명도 척척하더라고요.
간단한 설명들로만 되어있어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도 무척 좋겠어요.
여러 식물들에 대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책 <신기한 식물 사전>이었어요.
글밥이 그리 많지 않아서 초등 저학년이나 미취학 아이들도 보기에도 좋겠어요. <신기한 식물 사전> 다음 권으로 사진 자료와 더 깊은 설명으로 고학년이나 어른을 위한 책도 만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림으로 보고 설명을 읽으니 기억도 오래 남을 수 있는 식물 사전 책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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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고백을 하자면 숲지도사 일을 하면서도 식물이나 곤충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일을 하는데 동식물에 대해 박식한 지식이 요구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가끔 곤충이나 식물에 유달리 관심이 많은 아이들을 만나게 될 때면 그 자리에서 바로 대답해 주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틈틈히 식물과 곤충 공부를 하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이 어린이를 위한 책이지만 사실 나의 역량강화를 위해 선택한 책이기도 하다. 어릴 때부터 이런 책을 접했다면 성인이 된 지금은 더 전문적인 서적을 읽을 수 있을텐데 어린 시절 쌓았으면 좋을 기초가 부재하니 지금이라도 기초공사를 하는 수밖에
나같은 경우에는 특별히 식물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어서 책의 구성도 중요하다. 너무 많은 정보를 전달하느라 글자가 빽빽한 전공서같은 책 보다는 그림은 많고, 글자는 적으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을 전달해 주는 책을 선호하게 된다. ?즉, 어린아이들이 읽기에 적합한 입문서가 나에게도 적합낟. 그리고 바로 이 책이 그런 책이다. ?
이 책은 A3크기 용지에 페이지 가득 삽화로 그려진 식물들을 보여준다. 비슷한 특징을 가진 주제별로 모아 식물들을 보여주기 때문에 서로 비교해보며 볼 수 있어 좋다. 또 각 식물들에 대한 핵심적이고 중요한 특색도 설명해 준다.
또 이 책에서 소개하는 식물들은 특정 지역의 식물들이 아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거나 흥미로운 식물들이기 때문에 처음보는 낯선 모양과 이름의 식물들에 대한 지식도 쌓을 수 있어 좋았다. ?언젠가는 해외에 나가서도 숲지도사 활동을 해 보고 싶은 나에게는 정말 유익한 정보들이다. ?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라는 속담이 생각난다. 앞으로 식물에 관해 천리길과 같은 조예를 갖기 위한 첫걸음으로 정말 좋은 책이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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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랑 공원이나 나들이하다 보면 주변에 보이는 식물들이 참 많아요~ 그럴 때마다 아이들이 뭐냐고 물어보곤 하는데요. 솔직히 자주 보는 식물도 있지만, 생소한 식물들도 있고... 자주 보건 생소하건 이름 모르기는 마찬가지지 많이..^^;;; 그래서 아이와 함께 식물들에 대해서 좀 알아보기로 했어요 이왕이면 큰 그림책으로~ㅋㅋㅋ
신기한 식물 사전은 빅 북이에요~ 큼직큼직한 그림책이어서 아이들이 왠지 더 좋아하더라고요^^ "신기한 식물 사전"은 세계에서 유명하거나 가장 흥미로운 수백 가지 식물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식물들을 어떻게 분류하는지, 버섯류와 여러 놀라운 식물들에 대해 알 수 있어요 생생하고 실감 나는 색감의 일러스트로 아이들이 그림을 보면서도 충분히 식물에 대해 관찰할 수 있고요 설명도 쉽게 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어요 침엽수, 낙엽수, 관목, 야자나무, 선인장, 다육이, 기생식물, 식충식물, 덩굴식물, 늪지 식물, 초원 식물, 독이 있는 식물, 허브, 향신료, 채소, 과일까지 아주 다양하고 많은 양의 식물들을 볼 수 있어요
티키가 제일 관심 있어 하는 식물은 바로 선인장과 다육식물, 독이 있는 식물과 식충식물이에요 마트에 가도 가장 많이 보고 사고 싶어 하는 게 바로 식충 식물이었거든요^^ 최근에는 버섯을 잘 찾아다니고 있어요 버섯을 찾으면 독이 있는지 없는지 이름이 뭔지도 궁금해하더라고요 목이버섯도 기존에는 모기버섯으로 알고 있던 아이라 곤충 모기와도 관련이 있다고 생각했답니다.ㅋㅋ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바로 향신료인 바닐라 식물관도 관련 있다는 것도 배우고, 토마토가 과일이 아닌 채소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지요~^^
기존에는 그냥 아이가 관심 있어 하는 식물들을 보는 데에만 그치거나 이름을 아는 식물들은 검색을 통해서 정보를 배우는 게 다였거든요~ 그런데 신기한 식물 사전 책 덕분에 식물에 대해 관심이 더 많아지고, 혼자서도 책을 보면서 식물에 대해 배워가더라고요~ㅋㅋ 언제 가는 나들이 갔다 그곳에 있는 식물들을 관찰하면서 책에서 봤던 식물 같다고 좋아하더라고요 이젠 바깥에서 땅에 떨어진 식물 보면 주워 오려고 하는 저희 아이!ㅋㅋㅋㅋ 이거 좋은거죠?ㅋㅋㅋㅋ 식물에 관심이 있거나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식물에 대해 배우고 싶은 아이들이 볼만한 책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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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산책을 하며 가장 많이 나누게 되는 대화 주제가 “식물과 곤충”인 것 같다. 다니는 길 주변으로 보이는 모든 생명체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 호기심은 내게 향하는 질문이 되고는 한다. 계절에 따라 변하는 자연의 모습에 함께 신나게 이야기를 나누지만, 정작 나무와 꽃들에 대한 정확하고 폭넓은 지식은 접해본 지 오래인 것 같다. 예쁜 그림과 함께하는 식물 사전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아이들과의 산책길이 더 풍성하고 흥미로워질 것 같았다. 더불어 식물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들었다.
짠~하고 도착한 커다란 책의 크기에 한 번, 책장을 후루룩 넘기며 보이는 예쁜 그림에 또 한 번. 아이들과 함께 자동으로 감탄사를 연발하며 책을 맞이했다.
꽃이 피는 식물, 꽃이 피지 않는 식물, 버섯, 지의류 등으로 책의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주제별로 대표적인 식물들이 간단명료하면서도 예쁜 그림으로, 큼지막하게 등장하고, 위아래로 각 식물에 대한 설명이 쓰여있다.
전체적으로 그림 위주의 책이지만, 각 식물들에 대한 설명으로 글밥이 적지 않다. 아이들과 각 주제별 식물들의 그림을 보며 이름을 확인하다 보면, 나도, 아이들도 더 마음에 들거나 궁금한 식물들을 경쟁하듯 가리키며 “이것 봐요~!”를 외치게 된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이렇게 흥미를 이끌어내는 식물 중 두세 가지 식물에 대한 설명만을 함께 읽고 첫 번째 읽기를 마쳤다. 그러자 둘째가 수시로 책을 다시 들춰보다가 내게 쪼르르 달려와서는 “엄마, 이게 뭐예요?, 이건 정말 괴물 같아요, 이것도 먹을 수 있어요?” 등의 질문을 던진다. 그때마다 하나씩 설명을 읽어주다 보니 이 자체가 재미있는 책 읽기 과정이 되었다. 아이가 흥미를 보이지 않는 식물까지 하나하나 다 읽기 시작했다면 글밥이 적지 않아 어린 둘째에게 첫인상이 다소 지루할 수도 있었는데, 아이가 궁금해하는 것을 그때그때 알려주니 더 재미있어하는 것 같았다.
깔끔하고 예쁜 색채의 식물 그림들은 그림을 못 그리는 나까지도 색연필을 들고 따라 그려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그만큼 그림이 각 식물의 특징을 잘 표현하면서도 군더더기 없이 그려져 있다.
식물을 좋아하는 아이, 예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더 환영받을 것 같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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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북추천 식물사전 자연 환경 초등도서 > 북스토리 / 신기한 식물 사전 이 책의 저자 테레자 넴초바처럼.. 저 역시 발 닿는 곳마다 식물이 넘쳐나는 환경속에서 자랐거든요.. 아이들만큼은.. 어릴때 이런 식물들을 충분히 보고 만져도 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그렇게 자라게 하고 싶었는데 요즘은 시국이 시국인지라... 코앞의 놀이터 이용도 제한적이다보니 ㅠㅠ 특히 아쉽더라구요.
자신이 어렸을때 이런 식물들 속에서 호기심도 해결하고 행복하게 자랐던것처럼.. 신기한 식물 사전을 통해서.. 어린이들도 그런 마음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출간했다고 해요..
꽃이 피는 식물과 꽃이 피지 않는 식물 그리고 버섯과 지의류(균)들을 생생한 색감의 일러스트와 간단한 설명으로 미취학아동부터 초등학생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는 26cm *37cm 큼지막한 판형의 식물사전 빅북!
세계 곳곳의 신비로운 식물들 직접 보는듯 생생하게 함께 책속으로 퐁당~~^^
일러스트라고 하는데.. 저 이거 책소개 볼때만해도.. 흐흐흐.. 실사사진이 있는줄 알았어요.. 일러스트로 생생하게 그렸다고 하더니.. 진짜 책 실물보고는 깜짝 놀랐답니다. 색감이 어떻게 이렇게 자연스럽게 나오는지.. 지금 윗 사진은 살짝 그림같이 나왔는데. 책속 일러스트를 보면. 향이 나는듯~~~ 정말 생생하게 나와서..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아주 그냥 푹 빠져서 봤어요^^ 실물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서.. 유튜브랑 지식인 검색도 하고... 요즘은 책보다가 실물보고 싶거나 궁금한거 생기면~~ 바로 탭 가져와서... 찾아봐달라고 이야기하는 초1 아이... 약하디 약하게 태어나서 위에 아이들과 달리 자연체험학습은 거의 전무한 상태로 초등 입학까지 했으니.. 아이도 이런 식물에 얼마나 목말라 있었을지..
어릴때 집 앞마당에 가면... 미모사가 심겨있어서. 학교 다녀갔다오면.. 툭툭 건드려서 시들어지게 만들고... 다시 쫘악 펴지면.. 툭툭 건드려서 시들어지게 만들고 놀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렇게 주구장창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는데... 이렇게 미모사가 초록이 아닌.. 꽃도 달려있는건지 처음 알았답니다... 초1 아들래미는 아직 미모사를 직접 보지 못해서.. 식물이 오그라드는 모습을 손으로 표현해주니. 믿지를 못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유튜브 열어서 미모사 검색해서 영상으로 보여주니... 이거 살아 있냐고 ^^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묻더라구요 아마 제가 어릴때 느꼈던 그 감정 그대로 느끼는거겠죠?^^ 지금도 시골 마당에 심어져 있는데.. 코로나 끝나면 가서 직접 만지게도 해주려구요^^
앞쪽에 열매를 맺는 식물로 과일종류와 나무종류.. 친근한 식물들도 많이 나오는데. 목차를 보더니.. 바로~~~ 이부분을 펴더라구요.. 특히나 버섯을 싫어하는 아이인지라.. 이참에 흥미도도 높이고~~ 버섯반찬도 먹게할겸 펼쳐들었는데.. 독이 있는 식물로 분류되어 있어서.. 결국은... 멀쩡한 버섯들도 독있어서 못먹겠다며. 억지주장까지 ^^ 그런데 아이와 함께 읽다가.. 버섯이 식물도 동물도 아닌.. 고유한 특성을 가진 유기체 집단이라는 것도 배웠네요 당연히.. 식물인지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애랑 같이 책읽다보면.. 요즘은 저도 같이 배우는게 많아져요.
독버섯의 화려한 색깔에 반해서는.. 너무 예쁘다면서 실제 모습 보고 싶다고해서 맹독을 가진 버섯을 찾아줬는데요.. 빨간갓에 흰색소금같은 결정이 박혀있는 모습의 광대버섯 이렇게 실물을 영상으로 보니까.. 신기한 식물사전의 일러스트가 얼마나 더 실감나게 그려진건지 단박에 알수 있겠더라구요.. 화려한 모양의 색감을 가진게 독버섯이라고만 배웠었는데. 이렇게나 많은 독버섯이 존재한다는것에 놀랐어요.. 색깔도..붉은 계열만 있는게 아니고.. 초록, 노랑, 파랑 각양각색의 색감으로 내가 독버섯이네 알리고 있다는 사실에..^^ 그리고 새롭게 알게된 사실.. 생명에 위협을 주는 독버섯이지만.. 달팽이는 버섯속의 독.. 톡신에 영향을 받지 않아서 전혀 이상없이 독버섯도 먹을수 있다고 하네요....
책을 다 읽고나서는 표지도 그려보고~~ 인상적이였던 식물도 그려보는 시간 가졌어요. 식충식물이 많이 신기했었는지.. 책 표지 그림으로 파리지옥을 무시무시하게 그려놓고 책속에는 인상적이였던 버섯도 색칠해봤어요.. 주변에서 흔히 보는 식물 그리고 그동안 전혀 보지 못했던 식물들까지..
생생한 색감의 일러스트와 간결한 설명으로 즐길 수 있었던 신기한 식물 사전 나들이가 아쉬운 요즈음 아이와 함께 방구석에서 즐기는 식물탐험도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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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산으로 들로 가는 일이 많아지니 자연스레 식물에 대해 관심도 많아졌다. 신랑은 보면 척하고 아는 식물 이름이 나는 왜 그리 어렵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아이가 식물 이름을 물을 때면 말끝을 자꾸 흐리게 된다. 식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들어있는 이 책을 통해 아이의 호기심을 채우고 나의 지적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이 책의 크기는 꽤 큰 편이다. 그래서 정말 마음에 든다. 식물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림으로 표현해 놓았기 때문에 특징을 잘 알아두면 산에 들에 피어 있는 식물들의 이름을 불러줄 수 있을 것 같다. 목차를 보면 꽃이 피는 식물, 꽃이 피지 않는 식물, 버섯, 지의류 이렇게 크게 4가지로 나뉘어 있다. 하나의 소주제가 2페이지에 걸쳐 제시되어 있기 때문에 한눈에 해당 소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익힐 수 있어 좋았다. 물론 집에서 이 책을 읽는 것도 좋겠지만 아이와 함께 책을 들고 야외로 나가 다양한 식물들의 이름을 책을 통해 찾아본다면 정말 재밌을 것 같다. 바늘잎나무라고 불리는 침엽수는 아주 오래 전부터 지구에서 살아온 나무들이라고 한다. 아이가 침엽수에 대해 묻는다고 하면 소나무, 잣나무, 메타세콰이어 등 뾰족뾰족한 잎을 가지고 길쭉하게 자란 무성한 나무 정도의 정보밖에 가진 것이 없어서 설명을 하면서도 아쉬웠을 것 같다. 이 책에 보면 다양한 침엽수의 종류를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에 아이의 호기심을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칠레소나무는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로 나무 줄기에도 바늘 잎이 뾰족하게 솟아 있고, 가문비나무는 열매송이가 가지 아래에 달리며 전나무는 나뭇가지 위에 열매가 달린다. 식물의 중요한 특징을 읽으면서 동시에 그림으로 그 설명된 부분을 확인하며 읽을 수 있어 더욱 유익했다. 어린 아이의 이목을 집중시킨 부분은 바로 독버섯 파트. 뭐든 강하고 자극적인 것에 눈이 가는 시기라 아이와 한참 재믺에 이야기를 나누었다. 버섯에 든 독의 성분은 톡신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인체에 해롭다는 것을 읽어주며 어른인 나도 새로운 정보를 배웠다. 달팽이 같은 동물은 톡신의 영향을 받지 않아 이런 버섯류도 즐겨 먹는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되었다. 엄마가 더 신이 나서 읽는 신기한 식물사전! 아이와 함께 다양한 독버섯의 이름도 읽어보고 색깔도 구경하며 어떤 독버섯이 가장 독이 강할지 추측해 보기도 했다. 마귀그물버섯은 그 이름처럼 무서운 버섯으로 부스러기 하나라도 날로 먹으면 치명적일 수 있다고 한다. 아이와 산에 가서 독버섯을 찾아보기로 다짐하며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매일 매일 아이도 찾고 나도 찾는 신기한 식물 사전. 식물을 좋아하는 아이와 그런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에게 추천한다. 과하지 않은 설명과 그림이 아이들이 호기심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식물사전 #신기한식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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