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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쌤 하시는 분께서 추천하신 글을 보고 예비중 조카에게 선물했습니다. 청소년 문학도 좋아하는 40대 아주미라. 선물하기 전에 저는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한번 미리 읽어봤어요.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조카가 책을 다 읽고 난 뒤에 이야기를 나누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뒷부분에 주책없이 눈물이 나서 간만에 새벽에 읽으며 소녀감성 느꼈네요 ㅎ 따뜻한 이야기에요 초반은 청소년들 관심 끌기에 좋은 느낌으로 시작되구요 여러모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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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직접 골라보게 해서 딸이 선택한 책입니다. 편의점 먹방을 좋아하는 딸이라 제목에서 이미 마음을 빼앗겨 버린 듯 하더라고요 ㅋ 사춘기라 어른들이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불만이 많은 나이인 딸에게 이 책이 가려운 곳을 긁어주듯 마음을 달래주는 것 같아 참 좋았습니다. 시리즈물을 좋아하는 딸이라 한 권만 읽고는 아쉬워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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