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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이책에는 기업가로 성공한 150명의 부모가 실제로 자녀에게 어떤 교육을 했는지 보여주는 사례가 실려 있다고해요. 돌아보면 삶이란 예기치 못한 순간에 희망과 꿈을 무너뜨리는 사건들로 수두룩하죠. 고로 부모나 보호자로서 아이가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만한 사고방식을 심어 줄 열쇠가 있다는 것인데요.
아이에게 간혹?늘? 실패를 줄이기 위한 것들을 가르치려고 하지 않았나 싶었거든요. 책에서는 기업가는 실패를 흥미로운 관점으로 대한다고해요. 대체로 기업가는 실패를 성공의 필수 요소로 여기지, 영영 끝장났다거나 타격이 오래갈 것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교훈을 얻어 방향 전환을 꾀할 수 있게 빨리 실패해 보길 바랍니다. 즉 '실패도 배우는 과정이야/ 승자도 모두 처음엔 서툴렀던 때가 있었단다'라는 식으로 알려주되 , 노력은 했으니 된거야/ 참가상을 주는 정도의 포용으로는 안된다는 것 ( 승리의 중요성도 알아야한다)이라네요. 실패도 맛보면서 좌절하지 말고, 자라면서 무엇인가를 잘하고 싶다고 말하는 것과 무엇인가를 잘하기 위해 실행하는 것이 차이를 확실하게 터득함으로 포기하지 않는 것인데요. □ 비범한 삶은 어떤 모습일지 아이와 함께 그려 본다. 아이에게 어떻게 살고 싶은지, 어떤 사람을 만나고 싶은지 물어본다. □ 아이와 함께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목푤르 세워본다. 다음 주 내년이나 5년 뒤에 이룰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아이의 말을 들어보자.
나름 자녀교육 서적을 두루 읽어본 편인데요 이 책에서 처음 접해보는? ' 미래를 대비하는 요령'이라는게 참신했다고해야하나?ㅎㅎ 아이랑 요즘 위인전을 읽어보면 그들은 도전적이고 진취적인데 미래를 읽은 건가 ? 운이 좋은건가 싶을만큼 미래를 대비하는 것 같아 부럽더라고요. 미래를 대비하는 요령이라고 해서 엄청 거창하게 느끼시겠지만 읽어보면 거창하지 않고 정말 매우 현실적인 일상?이라 놀라실수도 있어요 저자는 아이에게 도움 없이 혼자 여행 가방 싸게 시켜보기 , 주말을 보내는 사소한 일에도 미래를 대비해 계획 짜보기, 여행가방을 쌀 때 자립성과 의사 결정법을 익힐 수 있고 실수를 통해 배울 줄도 알아야된다고해요. 짐싸기를 잘 했을 때, 가방에 넣어 갔던 물건 목록 만들어서 다음에 참고하기도 있네요. 또하나는 아이랑 여행갈 때 돈 문제도 같이 의논했다고하더라고요. 여행경비를 어디서 줄일 수 있는지 공유도 하고 또 아이에게 돈을 주고 휴가지에서 자기 돈으로 계산하게 시켜서 결정권도 주었다는 것에 참 멋졌어요.
실천연습 다음에는 성공한 분들의 짧막한 소개와 그들의 진솔한 경험이야기들로 끝나는데요. 더욱 더 실천해야겠구나 라는 동기부여가 불타오르기도 해요. 이렇게 부모님이 주신 말과 행동으로 살아옴에 있어서 많은 영향이 좌지우지 되었던거구나 하면서 와닿고 존경스럽기도 하더라고요.
기업가로서의 기량은 부모가 아이와 일상생활에서 나누는 대화,행동 등 수많은 교류를 통해서 키워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예를들어 스마트폰으로 생각없이 화면 스크롤하고 게임하는게 아니라 생산적인 활동, 가치있는 일을 배우게 하는 활동 해보기 학교까지 걸어서 가기 좋은 경로 찾아보기 등 학교에서 가르쳐주 않는! 사회에서는 성공하기 위한 역량 등 메모 해놓았다가 아이랑 틈틈히 활용해보면서 생각해봐야겠어요 !! 무엇이든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개척할 수있는 아이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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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자녀는 없지만 꼬맹이 조카들을 보며, 완전히 변화고 있는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며 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그 중에 눈에 띈 요 책. '세계부자 150명' + '부자수업' + '기업가처럼' 표지의 이 단어들을 보고 호기심에 책을 선택.
예전이라면 좋은 대학, 다양한 외국어 실력 등을 키우는 것에 힘이 많이 실려 있다면 최근은 자녀에게 자본, 금융 등을 가르치는 것이 중심이 되고 있는 듯하다. 너무 자본주의에 치중된 것이 아니냐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실제 한국인의 금융이해력이 낮은 편이었던 것도 사실이고, 돈/자본을 터부시하는 것 역시 옳은 교육만은 아닌듯. 오히려 제대로 가르치고, 제대로 벌고, 사용하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도 생각.
마침 이 책이 그런 부분을 많이 담고 있다. 사실 한국적인 교육(암기과목과 야간자율학습등 주로 학교 책상에 있었던)에 익숙한 나에게 영화 들에서 본 사례들(아이들이 물건을 팔고, 잔디를 깍아 용돈을 버는 등....)을 비롯한 책 속 인물들의 다양한 경험들은 부럽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다. 왜 미국의 스타트업들이 많이 나오고, 혁신적인 기업가들이 나오는지 잘 알 수 있었던 부분이랄까. 특히 성.공.한 이들이 아닌 그들의 부모들의 말과 행동이 얼마나 자녀에게 큰 자산인지를.... 이 책을 읽어도 그들처럼 아이들에게 질문하고, 행동을 보여주고 한다는 것이 결코 쉬워 보이지 않았다.
책에는 사례별로 아이들의 기업가 정신을 키울 수 있는 방법들이 언급되어 있다. 현재 자녀를 양육중인 분들도 활용하기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고, 부모준비를 하는 분들도 앞으로 아이를 낳아 기르는 방향을 설정하는데 좋은 지표가 될 듯 하다.
본문에서도 언급했듯 우리가 사는 사회는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고, 어릴적 우리가 ~가 되고싶니라고 들었던 질문들을 지금 아이들에게 하기엔 아이들이 자랐을때 그 되고 싶은 직업이 없어져 있을 가능성도 크다. 그렇기에 ~가 되고 싶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회가 되더라도 그 속에서 원하는 것을 찾고, 도전할 수 있는 이로 키우는 교육이 점차 더 중요해지지 않을까 싶다.
책을 읽으면서 가족, 친구들이 떠올랐다. 부부가 결혼전후 계속 높임말을 사용하고 있는 친구네(이 집 아이들은 어떻게 교육했는지 우리가 물었을 정도로 아이들이 바른 말을 사용하고 예의바르다), 자녀와 차분하게 의견을 나누는 이모네(동생과 나는 우리 가족이라면 이미 언성이 올라갔을 주제에 토론을 하듯 각자의 주장을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이모부와 사촌의 모습에 감탄했다), 어릴적부터 주단위 용돈을 주며 각자 관리하게 했던 부모님(나는 모으는 쪽, 동생은 본인의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쪽. 어릴 적 우린 이자없는 채무관계 ㅋㅋ 사회생활을 하며 둘다 월급사용처를 정리하고 관리하는데 자연스럽다.) 주위의 멋진 부모님들께 박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