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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거친 말에 상처받은 마루는 자신도 모르게 다른 친구들에게 나쁜 말을 하게 된다. 하지만 소중한 친구와의 갈등을 통해 자신의 언어습관을 돌아보게 되고 한 번 내뱉은 말은 되돌릴 수 없음을 깨닫는다. 요즘 아이들의 언어 습관이 문제다. 길거리를 걷다보면 거침없이 들리는 욕설. 욕이 나쁜건 아는데 왜 나쁜지는 설명하지 못한다. 그 이유에 대해 알면 좀 나아지지 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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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책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편인데 방학을 맞이하면 한 학기 동안 고생했다고 책을 선물합니다. 이 책은 서점에 갔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초1 아이가 둘째라 큰애 때보다 험한 말(?)을 더 빨리 배우고 사용하는 것 같아 아이의 언어습관에 도움이 되고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책 읽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 나쁜 말을 쓰면 벌로 이 책을 읽게 합니다. 아이가 고운말을 쓰는 아이로 자라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