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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드 달의 저서 <멍청씨 부부 이야기>를 읽었다. 읽으면서 너무나 황당하고 생각할 거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작가는 이야기한다. <어떤 사람이 못된 생각만 하면 그 마음이 얼굴에 나타나게 마련이다. 더욱이 일주일 내내. 일년 내내. 매일매일 못된 생각만 하고 있으면 얼굴이 자꾸만 추하게 되어 드디어는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다.> 못된 생각, 못된 행동... 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못된 걸까? 아님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못되진 걸까? 마직막에 멍청씨 부부가 사라졌을 때 마을 사람들은 환호성을 질렀다고 했다. 과연 이들이 어떤 생활을 했기에 마을 사람들은 환호성을 질렀을까? 이들의 기이한 행태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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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드 달 책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데.... 아이가 어려서그런지.. 이 책은 읽고나서 좀 무섭다고 그러네요. 아무래도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이야기라..아이가 좀 더 크면 덜 무섭다하겠죠 ^^ 그래도 로알드 달 책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