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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건강을 위한 노력은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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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미세아교세포의 재발견은 의학사를 통틀어 가장 극적이면서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지닌 사건 중 하나가 되었을까? 신과학은 뇌 역시 면역장기라고 한다. 핵심 장기 뇌를 지배하는 것이 미세아교세포라고? 예를 들어 책을 읽으면서 뇌를 쓰면 미세아교세포가 주로하는 일인 뇌조사가 시작된다. 시냅스가 제대로 작동되는지, 뇌 회로 상태가 괜찮은지 살핀다. 어디에서 갑자기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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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미세아교세포의 재발견은
의학사를 통틀어 가장 극적이면서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지닌 사건 중
하나가 되었을까?

신과학은 뇌 역시 면역장기라고 한다.
핵심 장기 뇌를 지배하는 것이
미세아교세포라고?

예를 들어 책을 읽으면서 뇌를 쓰면
미세아교세포가 주로하는 일인
뇌조사가 시작된다.
시냅스가 제대로 작동되는지,
뇌 회로 상태가 괜찮은지 살핀다.
어디에서 갑자기 블랙스완 사건이
터지면 임기응변력은 그야말로
최고로 최적화 된 상태이다.
뇌 돌봄은 상시 대기중인데,
뇌 전체를 종일 탐색하며
미세한 이상신호들을 케어하는
수호자 역할을 해낸다.

그렇다면 미세아교세포는
순기능만 하는 것일까?
.
.

2012년 스티븐스와 셰이퍼 논문
학술지 뉴런에 발표됐다.
미세아교세포는 '건강한' 시냅스를
집어삼켜 개조하는 위력을 지닌
무시무시한 포식자였다.
우울증 , 불안장애, 자폐증, 강박장애,
알츠하이머병의 발병과
깊게 관련 있다고 알려자 영역이었던 것이다.
바이러스, 유해화학성분,
알레르기 유발 물질 같은 것들을 감지하면
미세아교세포가 종종 지나치게 엄격해진다.
(88~90)

케이티저럼 주요우울장애를 앓는
환자들은 혈액검사를 하면 염증
유발성 사이토카인의 수치가 매우
높게 나오곤 한다.
(111)
.
.

미세아교세포를 돕고 시너지를 내며,
일상에서 실천하기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
건강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사이토카인을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것이다.
먹는 음식이 그 사람이다 라는
말처럼 그만큼 최적화 먹거리로
우리 몸을 살려내고,
정신에 기여할 수 있다면?
생각만으로도 흐뭇해진다.

혈액의 사이토카인 수치를
낮추는 식품이 있다.
바로 오메가3 지방산!
생선, 크릴새우 해양 생물로
제품화된 제품들도 있지만,
최근에는 해조류로 만든 오메가3
제품들이 많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지금은 남편만 챙겨주고 있는데,
나랑 아들도 꼭 챙겨먹어야겠다.
"너무 놀라운 작은 뇌세포 이야기"는
"건강 불균형 바로잡기"와
맥락적으로 이어진 내용들이 많아서
몸과 마음을
함께 케어할 수 있어서 참 유용하다.

현실적으로 바로바로 실천해서
일단 몸이 건강하게 일어나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다양한 일들을
동시에 해낼 수 있다.
변화는 작게 >> 꾸준하게 >> 일상
전체로 퍼져나간다.


만성 스트레스는 얼마나 크게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칠까?
대부분 늘 달고 사는 거라
그러려니한다.
이래, 저래, 그러한 일들 하나
감당하지못한다면 어른답지않지?
인식도 꽤 작용한다.
괜찮겠지... 괜찮아... 괜찮다!
자기 주문을 걸고, 암시를 하고,
심호흡을 쏟아낸다.
과연 스트레스는 그 온갖 노력에
상응할만큼 적절하게 사라지는 걸까?
한다고 했다.
다른 방법은 없을까?
생각해본적이 있다.
만성 스트레스와 미세아교세포의
상관관계를 알려준다.

미세아교세포는 불안증, 우울증,
알츠하이머등의 병에 영향을 미친다.

미세아교세포가 상시 전투태세가
되어 사이토카인이 뇌를 점령하기전에
시냅스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기전에 스트레스를
컨트롤 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가 되었다.

미국에서는 지난 10년 사이
소아청소년 우울증이 두 배로
증가했다고 한다.
연령은 점점 낮아지고
파급력도 크니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있다.

모든 것이 더 빠르고, 편리하고,
풍요로워졌다.
그러나, 마음의 병은 점점 더
깊게 우리 일상을 침투하고있다.
디지털이 급속도로 스며들었다.
일과 휴식이 경계를 잃고 말았다.
어떻게 하면 조화롭게 대처할 수
있을까?
시간을 제한하거나 운동, 독서,
글쓰기, 뜨게질 등
취미생활로 마음이 풍성한
삶을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
.
.

TMS가 주요우울장애를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음을 증명하는 임상연구
자료는 적지 않다.


TMS란 두피에 붙인 센서를 통해
필요한 뇌 부위에 정확히 조준하여
순간적인 자기자극을 전달하는 기법이다.
깜짝 놀란 뇌 부위에서는 전류가
생성되는데, 이것을 이용해 모자라거나
넘치는 신경회로 활동성을 조정할 수
있다.
(209, 210)

TMS는 두개골을 거쳐 뇌 안으로
자기자극을 쏘아 보내는
방식의 치료법이다.
목표는 뇌와 미세아교세포의 활동성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302)
.
.

범불안장애 환자들은 후두엽에서
알파파와 세타파가 비정상적인
패턴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qEEG 뉴로피드백을 활용한 치료는
작업자가 여러 가지 뇌 훈련법을
활용해 건강한 뇌파를 만들어 내도록
뇌를 지도하고, 지시를 잘 따른
뇌에게는 적절한 보상을 제공한다.


우울불안장애를 가진 분들에게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희망을
갖도록 이끈다.
약이 잘 듣지 않을수도 있다.
식이조절, 운동이 모든 치료의
정답일까?
최선을 다해보지만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았을 때
해결책은 무엇인가?

약, 식이조절, 운동 등과 함께
시도해볼 수 있는
TMS, 뉴로피드백 치료에 대한
연구들이 흥미롭다.
우울장애가 있다면 고려해볼만한
대안책으로 제시된다.


뇌가 화원이라면 미세아교세포는
정원사라고한다.
뇌라는 멋진 꽃에만 비추던
스포트라이트는 미세아교세포로
이동한다.
정상적인 뇌활동을 유지시키기위해
끊임없이 유지보수하고 뇌를 통제하는
미세아교세포의 정교하고
다양한 활동을 놀랍기만하다.
기분, 인지 장애를 미세아교세포와
면역계 병으로 간주해야한다고
주장한다. 미세아교세포 활동성을
제어하는 신약과 환자 개인맞춤형
치료법을 원하지만 역사를 통해
그에 따른 약물부작용도 고려해야만
하는 것이다.

무엇을 선택하고, 시도할지에
대한 과제가 남겨졌다.

뇌세포에 관한 이해와 분석,
관찰, 연구들을 총망라해두었다.
환자에 대한 사려깊은 배려들이
느껴진다.

뇌건강을 위해 두고두고
읽어보길 바란다.






 

g********1 2021.05.23.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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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놀라운 작은 뇌세포 이야기, 마이크로글리아의 미래
"너무 놀라운 작은 뇌세포 이야기, 마이크로글리아의 미래" 내용보기
표지에 있는 글들 : 논픽션 작가 중 과학 탐구 이야기를 너무나 생생하게 들려주어 독자들로 하여금 단어 하나하나마다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도나 잭슨 나카자와는 그러한 탁월한 작가 중 한 명이고, 이 책은 모든 의학에서 가장 흥미롭고 획기적인 발견 중 하나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_ 새넌 브라운리, <과잉 진료> 저자. 인간
"너무 놀라운 작은 뇌세포 이야기, 마이크로글리아의 미래" 내용보기

표지에 있는 글들 :
논픽션 작가 중 과학 탐구 이야기를 너무나 생생하게 들려주어 독자들로 하여금 단어 하나하나마다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도나 잭슨 나카자와는 그러한 탁월한 작가 중 한 명이고, 이 책은 모든 의학에서 가장 흥미롭고 획기적인 발견 중 하나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_ 새넌 브라운리, <과잉 진료> 저자.

인간의 뇌를 보호하지만, 한편으로 질병을 유발하는 마이크로글리아
때로는 천사처럼, 때로는 암살자처럼 인간의 건강을 좌지우지한다
우리 머리 안에 있는 놀라운 뇌세포에 관한 깊은 탐구가 담긴 책!



도나 잭슨 나카자와 : 신경과학, 면역학과 인간의 감정을 절묘하게 넘나드는 책을 여러 권 낸 베스트 셀러 작가. <멍든 아동기> <자가면역이라는 역병>과 <최상의 마지막 치료법>이 특히 유명. ... 입주작가 프로그램을 두르 거친 뒤, 지금은 메릴랜드 주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프롤로그 : 몸이 뇌를 공격하다
내가 신체질환과 면역계와 뇌의 장애가 얽히고설킨 신비한 삼각관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건 10년도 더 된 일이다. 그 시절 난 희귀한 자가면역질환에 걸려 걷지 못했다.
  내가 과학 전문 기자임을 아는 주치의와 나는 내 몸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소망하건대 마비를 되돌리도록 어떤 치료법을 쓸 것인지 등등 엄청나게 많은 얘기를 나눴다.

... 초등학교 1학년인 딸이 간단한 산수 숙제를 물어보면 나는 7 더하기 8을 못 해서 버벅거리기만 햇다. ... 언젠가는 수박을 잘라 그릇에 담는데, 과일을 만지는 손으로 무심코 시선을 옮겼을 때 단어가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 거였다.

내게는 전화로 자주 동병상련의 위로를 나누는 라일라라는 친구가 있다. 라일라는 크론병 환자였는데 나처럼 인지기능 저하로 고민이 많았다. 언젠가는 큰아들을 유치원에 데려다주러 갓다가 깜빡하고 두 살배기 둘째를 함께 놓고 나온 일이 있다. 13쪽

면역학자들의 생각이 궁금해졌다. 오장육부를 총괄하는 면역계를 속속들이 연구하는 게 일인 면역학자들은 신체 면역기능의 이상이 니 관련 질환이나 정신과 질환과 생물학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여길꺄? 그렇게 나는 점점 더 깊이 파고들기 시작했다.

나는 지나치게 큰 면역계 활동성 때문에 몸에 염증딜환이 생긴 환자들이 중대한 인지력 장애와 기분 변화를 동시에 겪는다는 내용이 담긴 연구 논물들을 열심히 긁어모앗다. 15쪽

어떤 추측을 감히 선언하기에는 과학이 요구하는 증거의 기준이 여전히 너무 높았다. 몸뚱이의 병이 머릿속의 물리적인 병을 불러온다는 건 고사하고, 둘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말하는 것조차 말이다. 16쪽

... 이 모든 발견의 중심에는 작디작은 세포 하나가 있었다. 이름하여 미세아교세포다. 인간의 건강에 아무 보탬도 되지 않는다고 구박만 받고 한 세기 넘게 존재감 없이 잊혔던 이 꼬꼬마 세포가 실은 정신건강과 인지기능의 요체였을 줄 그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마침내 2012년, 학계를 뒤집어 놓은 바로 그 논문이 발표됐다. ... 실은 애초부터 미세아교세포가 백혈구 역할을 하면서 뇌 건강을 좌지우지해왔다는 것이다. 인간들이 알아주든 말든 말이다. 21쪽

... 새롭게 떠오른 과학은 뇌 역시 일종의 면역장기라고 말한다. 그런 뇌를 지배하는 것은 바로 작디작은 미세아교세포다. 엄청난 위력을 자랑한다는 점 말고는 여전히 베일에 싸인. ... 미세아교세포를 재부팅하고 교화시켜, 이 꼬꼬마 면역세포가 자해 행동을 멈추게 하고 그 결과로 망가진 뇌의 뉴런과 시냅스가 건강하게 재생되도록 하는 기술이 기본이다. 23쪽

뇌 역시 면역장기이며 미세아교세포라는 고꼬마 면역세포가 수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말을 이 책에서 처음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면역계 질환 관련 책을 몇 권 접했던 터라(한국계 심리학과 의사의 투병기 등) 이 책에서 논의되는 이야기가 아주 이상하게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그 관점을 유지하면서 리뷰합니다.  



에필로그
뇌의학의 오랜 미스터리가 최근 새롭게 베일을 벗기 시작한 잉후 케이티, 헤더, 라일라의 인생은 어떻게 달라졋을까? 미세아교세포의 행동을 조정해 뇌를 하나의 면역장기로서 공략하는 치료법을 연구할 때는 당장의 변화만 보고 결론을 내리려 해서는 안 된다. 장기적으로도 개선 효과가 지속되는지 역시 중요하기 때문이다.

케이티 해리슨 : 이 사회에서 환자로 살아간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저만큼 처절하게 고민한 사람도 드룰걸요. 마음의 병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에게 박해지기 쉬워요. ... 그래서 이젠 제가 직접 현장에 나가 이 희망의 빛줄기가 보다 많은 사람들을 비추도록 돕고 싶은 거고요. 447쪽

  뇌를 하나의 면역장기로서 새롭게 인정하고 뇌에서 미세아교세포가 하는 역할을 기억하면 돼요. 우리 가족들이 정확히 그렇게 했어요. 저도 그렇고요. 이건 엄청난 관점의 전환이에요. 과학 지식이 사회적 오명과 수치심을 지워 버리는 거니까요.
  가만히 얘기를 듣다 보니 불현듯 감이 온다. 이제는 케이티가 소외감에 아파하지 않는 것 같다. 449쪽

  아시프 박사님이 저 하나만 살린 게 아니라 다섯 사람을 모두 구하셨어요. 450쪽

  예전엔 매일 20분씩 천천히 걷는 게 다였던 사람.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심각하게 앓던 사람의 변화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던 사람이 치료를 통해 바뀐 사례가 장기적으로 어떻게 인용되고 활용될지 기대됩니다.
  아직 모든 의사들이 활용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고. 그럼에도 희망이 커졌다는 점을 꼭 기억하게 되네요.



목차

1. 신경생물학은 내 운명
2. 10미터 구덩이에서 3미터를 올라왔지만
3. 아군의 포격
4. 온 동네가 미세아교세포 세상
5. 몸뚱이와 뇌를 잇는 다리
6. 더 이상 해결책이 없다
7. 신종 전염병
  8. 뇌를 해킹하다
  9. 궁지에 몰린 영혼
  10. 알츠하이머병의 미스터리가 풀리다
  11. 시냅스 소생 대작전
  12. 재부팅된 우리 집 원더우면
  13. 우리 머릿속의 소방관
  14. 가장 빠른 치료법?
  15. 미래의 의학
  16. 최종 분석

 


다시 목차

1. 자연 공부에 푹 빠진 소녀~ 공통의 조상
2. 이름없는 공포, 외로운 환자
3. 많은 얼굴을 가진 세포
4. 미세아교세포에 상처가 각이되었을 때~정신의 병과 육신의 병 사이의 경계를 허물다
5. 보고자 하는 ㅗ가학자 눈에만 보이는 그것, 뇌로 이어지는 터널
6. 급상승하는 통계치
7. 미생물 병원균 그리고 인간의 행동 ~ 무너지는 소녀들  



 
8. 뇌의 깊은 속살을 훔쳐보다, 미세아교세포와 뉴런을 새롭게 연결해 뇌를 다시 태어나게 하다
9. 변화의 카운트다운, 새 시대의 의학
10. 미세아쿄세포, 유전자 그리고 알츠하이머병의 삼각관계 ~ 희망의 미래로 한 걸음 더
11. 헤더의 뇌파 그래프 ~ 미세아교세포와 통각
12. 헤더의 치료 첫날~ 마지막 치료
13. 뇌 손상과 광란의 미세아교세포
14. 미세아교세포와 장내미생물총의 은밀한 공조, 라일라의 셀프 테스트
15. 에스에스알아이 그다음 ~ 엄청난 시너지 효과
16. 우리가 바라는 미래

 


[본문]

정신의 병과 육신의 병 사이의 경계를 허물다
  케이티네 외가는 작은 종합병원이나 마찬가지다. ... 어떤 염증성 자극이 유전적 소인과 맞물려 몸에 자가면역반응을 일으킨다. 단지 염증이 집중된 부위가 사람마다 달랐을 뿐이다.
  한편 케이티가 앓고 있는 주요우울장애와 불안증, 사촌동생 칼리의 불안증, 엄마의 우울증, 외삼촌의 장박장애, 외할머니의 알츠하이머병은 전부 면연계가 뇌의 한참 안쪽에 염증을 일으키는 바람에 생긴 병이다.
  그러 데다가 이런 뇌신경 질환들은 가족들이 각자 앓는 몸의 염증질환과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
  ... 다시 말해 보통은 몸에 있는 어는 한 장기 혹은 특정 신체 부위를 고장 내는 바로 그 자극이, 드물게 몸에서는 조용하고 오직 뇌에서만 소동을 일으키는 셈이다.
  그런데 둘 사이에는 아주 중요한 차이점이 하나 있다.

  뇌의 염증 반응은 몸에서 일어나는 반응과 확연하게 다르다. 118-119쪽

  강박증이나 우울증이 단순한 정신의 문제가 아니라 면역체계의 문제라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 공통된 것이고 미세아교세포를 활용한 치료법을 적용할 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진다는 점을 느낀 파트입니다.


미세아교세포가 미치는 순간 :
면역계가 정체 모를 자극에 쉴 틈 없이 시달리면 티세포, 백혈구, 미세아표세포는 과부하에 걸려 한마디로 넋이 나간다.
  그러다 어느 순간 갑자기 면역계가 상시공격 모드로 전술을 변경한다. 진화의 각본에는 없던 내용이다.
  그렇게 면역계가 그리고 뇌의 미세아교세포가 폭주하기 시작한다.

그때부터는 키프니스가 완벽하고 아름다운 군무라 묘사했던 신호체계도 무너진다.
  몸통부에서는 잔뜩 긴강한 면역계가 잘못된 신호를 남발한다.
  이 모두가 뇌와 면역계 사이에 존재하는 초고속도로 하나로 다 통한다. 그렇기에 몸에 이상이 생기면 뇌도 이상해진다.
  안다, 한 번에 다 받아들이기에는 쉽지 않은 내용이라는 걸 말이다. ... 젊은 층에서 정신질환이 돌림병처럼 번지는 작금의 현상이 훨씬 선명하게 보일 것이다.
  당신이 기대한 모습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게 문제지만. 178-179쪽

  현재 의학계 통설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전제하고 읽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면역체계에 대한 연구가 정신질환과 그 치료책에 대한 많은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으로 보입니다.  
  다행스럽게 가족 중에 우울증 환자가 지금 없고 치매환자도 없지만, 우을증도 죽음에 이르는 병이며 치매도 병간호를 하는 가족의 에너지와 의지를 쭉쭉 빨아먹는 병이라는 것을 인정했을 때, 이 연구는 대단한 가치가 있는 연구라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됩니다. 

  계속적인 연구가 좋은 결론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


미세아교세포와 뉴런을 새롭게 연결해
뇌를 다시 태어나게 하다


아교세포 생물학의 급성장은 현대 신경과학의 판도를 완전히 뒤집
었다. 그에 따라 오늘날 신경생물학자들은 완전히 새로운 논제를 가
지고 씨름하고 있다. 바로, 티엠에스가 정확히 어떻게 미세아교세포를
재부팅해 시냅스 파괴행위를 멈추고 반대로 뇌의 보양과 성장을 돕
게 만드느냐는 것이다.

  ... 그런데 최신 연구에 의하면 폭주한 미세아교세포가 뇌 해마에 있는
특정 유형 뉴런을 유독 집중적으로 파괴한다고 한다.
... 그렇다면 티엠에스는 어떻게 미세아교세포를 후퇴시켜 갓 태어난 전
강한 뉴런이 뇌 시냅스 구조를 복원하게 하는 걸까? 함마디로 티엠에스
가 정확히 어떻게 뇌를 다시 태어나게 하느냐는 말이다. 215쪽

  여기가 갈림길인 것 같습니다.
  수많은 연구를 통해 해결책을 찾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면서 다음 얘기로 넘어가기로
.


앨리스에 대한 기억
  케이티는 만약 할머니가 의학이 더 발달한 시대에 태어나셨다면 할머니의 인생이 어떻게 달라졌을지 한두 번 생각한 게 아니라고 얘기한다.

  앨리스 할머니는 피아노 선생님이었어요. 학생들이 할머니 집에 매일 들락거렸었대요.

  ... 어느날 병원에 간다. 이 시나리오에서 의사는 관례대로 앨리스에게 간단한 영상검사를 받게 한다. 그 결과, 공교롭게도 아직 그럴 나이가 아닌데 뇌 시냅스가 빠르게 소실되고 있다는 걱정스러운 조짐이 발견된다.
  이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사는 알츠하이머병 예방을 위해서 감마광 점멸 요법을 그리고 우울증 관리를 위해서 경두개 자기자극법을 앨리스에게 추천한다.
  만약 그랬더라도 여전히 앨리스가 친딸과 외손녀를 도둑 취급하고, 누군가에게 조종이라도 당한 듯 정신줄을 놨을까? 그리고 종국엔 쓰레기장 같은 자택에서 생을 마감하게 됐을까? 281-285쪽

  우리네 삶과 역사에 만약이라는 것이 통하지는 않지만 면역체계에 대한, 특히 뇌 관련 면역체계에 대한 치료법이 차근차근 개발되고 개선된다면. 예를 들어 알츠하이머와 우울증으로 인한 정상적인 생활이 파괴되는 일을 막을 수 있다는 가정을 여기서 만납니다.  
   치매와 우울증이 남의 일이 아닌 관계로 이 연구와 치료법을 통한 개선된 미래가 기대되고 어서 좋은 결과로 우리 일반인들에게 소개되기를 자꾸 기대하게 되네요
.


마지막 치료
헤더네 정원의 마스코트였던 나무 집이 마침내 철거됐다.

  ... 이제 나무 집은 없어졌어요,. 솔직히, 그게 없으니까 정원이 훨씬 예쁘긴 해요. ... 육아의 부담도 그만큼 덜긴 했지만요.

  일단은 지도교사 교육을 먼저 시작하려고요. 이건 준비가 거의 다 됐어요. 요즘은 정말 오랜만에 머리가 제대로 돌아가는 느낌이랍니다.

  ... 이젠 더 이상 미안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 않아요. 원래 저는 어린 시절 부터 아무리 신나거나 기뻐도 감정을 드러내는 게 익숙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달라요. 호자 생각엔 자존감이 몇 단계 올라간 것 같아요.

  가끔 트룰린저 선생님께 전화해서 여쭤보고 싶답니다. 도대체 저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고요. 사람이 이렇게 갑자기 확 달라질 수가 없거든요.

... 예전에는 고함만 지르던 편도체의 활동성이 이제는 속삼임 수준으로 잠잠해진 셈이죠. 그런 한편 해마는 기능을 되찾아서 점점 힘이 세지고 있어요.
  그래서 항상 우리는 뇌기능 오작동 상태를 극복하고 환자의 뇌가 본래의 온전한 모습으로 다시 조형되도록 돕는 걸 목표로 삼습니다. 335-339쪽

  나무 집은 헤더의 피난처였다고 합니다.
이제는 뇌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상태라 헤더에게 피난처가 필요하지 않게 된 것이지요.
  그리고 편도체와 해마 검사 결과가 상당히 좋아진 상태네요. 임상실험 결과가 좋아지고 있는 과학적으로 인정되는 상황을 읽고 있는 거죠. 
  가족중에 정신, 면역계, 뇌 관련 질병을 앓고 계신 분이 있고 기존 치료가 효과가 없을 때 이 책 속의 방법이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여기서 감지할 수 있습니다
.


라일라의 셀프 테스트
7일차


에프엠디를 시작한 지 일곱째 날, 우리 둘은 공원을 함께 산책한다. 오늘은 라일라가 평소 식단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우선, 대장의 염증이 심해지는 크론병 발작기에는 환자들의 뇌 시냅스에도 현저한 변화가 생기기 쉽다는 보고가 있다. 미세아교세포가 시냅스에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인데, 이 현상은 해마에 집중된다고 한다.

  ... 누군가의 얼굴을 보면 마치 꼬리표라도 달린 것처럼 이름이 바로 떠오르는 거야. 머릿속에 오래도록 묵혀 둔 정보 파일들이 한꺼번에 다 열린 것 같았어.

... 롱고 박사도 체험자들이 식이요법 후에 체력이 좋아졌다고 느낀다고 얘기했어 테스트 검사 결과가 어땠길래 그래?
  무려 열한 개나 맞혔어!

... 그렇더라도 나는 미세아교세포가 더 이상 시냅스를 옛날처럼 막무가내로 공격하지 앟게 됐다는 결론에 한 표 던진다. 나아가 건강한 신경회로망이 복구되어 시냅스가 신경전달 업무를 다시 충실히 해내기 시작했다고 믿고 싶다. 387-390쪽

  크론 병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미세아교세포가 시냅스를 마구 공격하는 상황을 막는 일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사들의 이름이 곳곳에 있네요. 희망이 보인다는 저자의 의견에 크게 공감하고 싶고, 이 기록들이 엄중하게 사실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


엄청난 시너지 효과

어떤 병이 여러 가지 요인 때문에 생긴 것이라면 치료 역시 다각적으로 접근하는 게 옳다.
 
  이 모든 치료 전략이 언젠가 최종 검증되어 널리 보급되고 보험적용을 받아 저렴해지기까지 한다면, 다음 단계 연구가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이 계획은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다행히도 진척 속도가 상상 이상으로 바르다. 이대로 간다면 우리는 머지않아 새 시대에 진입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어도 기존 치료 전략들이 하루아침에 몽땅 폐기처분될 일은 없다. ... 새 치료 전략은 미세아교세포의 위력을 역이용해 뇌 건강을 균형점으로 되돌리고 그 상태가 평생 가도록 관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수리공이 도구상자에 최신 장비를 더해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혀 줄 것이기 때문이다. 422-424쪽


최종 분석 

물론 뇌가 면역장기라는 측면에만 과물입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옳다. ... 이 모든 과정을 어떻게 단순한 생물학 이론 몇몇으로 압축할 수 있을까.

우리는 몸의 껍데기를 연구함으로써 면역계의 많은 것을 알아냈다. 그러나 몸뚱이를 떼어 놓고 정신만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실 정신은 두되 이상인 데다가 뇌를 파헤치겠다는 명목으로 뇌를 몸과 분리해 생각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_ 로버트 씨. 휘터커가 쓴 글 431쪽

우리가 바라는 미래
한마디로, 미세아교세포는 우리 몸의 암살자이자 수호천사다. 그리고 과학은 폭주한 미세아교세포를 정상궤도로 돌리면 우울증, 불안증, 강박증, 주의력장애, 인지력 감퇴로 빼앗긴 삶을 되찾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베스 스티븐스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앞으로 10년에 특히 큰 기대를 건다.

미세아교세포가 재조명되기 시작한 10년 전만 해도 누구도 짐작 못 했었죠. 뇌 발달에 이 세포가 하는 역할이 알츠하이머병이나 여러 정신질환의 미스터리를 푸는 열쇠가 될 줄은요. 저 역시 이 연구가 이런 방향으로 흐를 거라고는 조금도 예측하지 못했고요. 437쪽


  인류가 보다 능동적으로 흡족함녀서 의미도 있는 삶을 오래도록 누리는 미래를 그려본다. 438쪽

  치매나 알츠하이머병, 우울증으로부터 자유로운 삶.
  몸과 마음이 건강한 상태로 늙은 상황을 받아들이면서 단지 느려진 것에 적응하기만 하면 되는 삶을 찾거나 만들 수 있는 기회일 수도 있는 발견이자 연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울증이나 소뇌가 쪼그라드는 병이 개개인의 약함이 아니라 면역체계 이상이 생긴 것이라는 공통의 이해가 강하게 형성되고, 그런 병의 치료법이 저렴하고 당연히 보험처리가 되는 날을 그려볼 수 있는 이야기가 들어있는 책.
  괜히 체인지 그라운드나 빡독을 운영하는 분들이 대단한 이야기가 들어있는 책이라고 설명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읽고 리뷰를 쓰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면역 관련 병이 감기처럼 극복될 그날을 기대하고 응원하고 하루 빨리 달성되기를 기원합니다.
  


김정수, 강준규, 유형일 추영대, 배진경, 임혜솔, 송지유, 이영선 로크미디어 마포구 성암로 330 디엠씨첨단산업센터 318호 02-3273-5135 브론스테인은 로크미디어의 과학, 건강 도서 브랜드.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21.05.07.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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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뇌라는 기관은 언제나 그렇듯 신비로운 존재인 것 같습니다....이 책 '너무 놀라운 작은 뇌세포 이야기'를 통해 뇌세포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싶었고, 뇌의 가소성과도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가장 놀란 부분은 장 건강이 신체의 건강에도 영향을 굉장히 크게 미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 이런 이유때문에 유산균을 잘 먹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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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뇌라는 기관은 언제나 그렇듯 신비로운 존재인 것 같습니다....
이 책 '너무 놀라운 작은 뇌세포 이야기'를 통해 뇌세포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싶었고, 뇌의 가소성과도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가장 놀란 부분은 장 건강이 신체의 건강에도 영향을 굉장히 크게 미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
이런 이유때문에 유산균을 잘 먹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
h*******4 2021.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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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놀라운 작은 뇌세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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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놀라운 작은 뇌세포 이야기를 읽는 동안은 내부 외부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통이나 뇌에 있는 수많은 세포들이 얼마나 섬세하고, 각자 하는 일이 있는지, 이 모든 세포들로 구성된 인간이 얼마나 신비한지 이해해가는 과정의 시간들입니다. 내 뇌세포들을 이해하면서 인간을 이해하는 계기가 됩니다. 또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방지할 수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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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놀라운 작은 뇌세포 이야기를 읽는 동안은

내부 외부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통이나 뇌에 있는 수많은 세포들이 얼마나 섬세하고, 각자 하는 일이 있는지,

이 모든 세포들로 구성된 인간이 얼마나 신비한지 이해해가는 과정의 시간들입니다.

내 뇌세포들을 이해하면서 인간을 이해하는 계기가 됩니다.

또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방지할 수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제 주변에도 100프로 완벽한 지인의 남편이

어느 날 저녁 산책을 나간다고 나가서 돌아오지 않은 일이 있습니다.

그분은 체격도 건장한 평범한 외모였고 본가에 부모님과도 사이가 아주 좋았고,

아이 둘과 아내와도 나무랄 데가 없이 잘 지냈는데요.

아내에게 늘 나는 당신을 만난 것이 행운이라고 했습니다.

대기업에 다니고 때맞추어 승진도 했습니다.

가족들은 조금 전까지도 아무 일 없어 보이던 사람이 왜 갑자기 떠났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단지 최근에 아이가 좀 많이 아파서 걱정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때 우울증 약을 먹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는 이제 완쾌되었고 잘 지내고 있는데 갑자기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은 가족이 떠난 빈자리가 더 크다고 합니다.

이런 일을 미리 예방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으로 책을 보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정신과 질환은 의료제도의 블랙홀 같아요.

우리 가족 같은 환자들은 그 거대한 블랙홀에 일단 빨려 들어가면

다시는 빠져나오지 못하죠."

오늘날 미국 청소년의 우울증과 불안증 실태를 조사한 통계조사 결과는

충격적이다.

한 해에 청소년기 여아 여섯 명 중 한 명꼴로 우울증 에피소드를 겪는 것으로

보고되기 때문이다.

 

인식의 대전환을 물러올 만큼 엄청난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뇌에 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통째로 갈아엎을 것이고,

헤더네 같은 가족들에게는 새로운 돌파구를 선사하면서 전혀 다른 차원의

위로와 치유를 약속할 것이다.

 

g*******2 2021.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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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놀라운 작은 뇌세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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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놀라운 작은 뇌세포 이야기(의과학계의 판도를 뒤바꾼 작은 뇌세포에 관하여)> 라니... 제목을 이렇게 지을 수 밖에 없었나 아쉽지만, 내용은 재밌다... 사실 굉장히 지루하고 정보전달류의 책일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아니었다. 이 책은 그렇지 않았다. 꽤나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 차 있었고, 어렵지 않게 다음 장으로 쓱쓱- 넘어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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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놀라운 작은 뇌세포 이야기(의과학계의 판도를 뒤바꾼 작은 뇌세포에 관하여)> 라니... 제목을 이렇게 지을 수 밖에 없었나 아쉽지만, 내용은 재밌다... 사실 굉장히 지루하고 정보전달류의 책일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아니었다. 이 책은 그렇지 않았다. 꽤나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 차 있었고, 어렵지 않게 다음 장으로 쓱쓱- 넘어가기도 했다. 

YES마니아 : 골드 j***9 2022.08.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