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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권이 완결이라 정말 아쉬워요. 3권은 분위기가 또 다른 느낌이라 좋았어요. 여전히 주인공은 고양이 세 마리와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지만요. 표지의 느긋함이 그대로 전해진 3권이었습니다. 시작은 추운 계절 겨울로부터입니다. 코타츠와 전골이 필요한 겨울 주인공의 고양이들이 코타츠에서 보내는 모습은 각각의 개성만큼 달랐어요. 청바지와 스크래처, 고양이 젤리, 첫번째 고양이의 믿기어려운 애기시절 에피소드, 고양이 카페 방문 후기, 고양이의 잠 등 마지막까지 알차고 알차게 고양이 정보와 귀엽고 도도한 개성넘치는 아이들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정말 힐링물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