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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슈 하이라이트>는 과학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주제를 한 권당 하나 선정하여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그에 대해 설명하는 책으로, 책의 크기나 전체적인 디자인은 잡지 같지만 잡지는 여러 필자가 기고한 글이 묶인 데 반해 한 필자가 한 주제에 대해 쓴 글이 담겼다는 데에서 책의 느낌을 풍기는, 잡지와 책 사이에 위치한 느낌이다.
본문에 대해 말하기에 앞서, 온라인 서점에서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01 미래로봇> 구매 시 포인트(마일리지) 차감으로 받을 수 있는 ‘렌티큘러 미니 브로마이드’ 얘기를 하지 않을 수 없겠다.
이제 책 이야기로 돌아가서, 새로운 과학 도서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첫 번째 책은 ‘로봇’을 주제로 로봇 기술이 현재 어느 수준까지 발달했는지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로봇은 어떠한 모습으로 무슨 역할을 할지 내다보았다.
‘로봇’하면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모습은 인간형 로봇이라고 하긴 했지만, 어떤 영화의 탄생 이후로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로봇이 하나 더 있을 것이다.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01 미래로봇> 중 특히나 2장 휴머노이드 로봇과 3장 웨어러블 로봇에 대해서 흥미롭게 읽었다보니 글이 길어졌다.
지금까지는 책이 담은 내용이 주였다면 내가 책을 읽으며 느낀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첫 번째 책 미래로봇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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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점점 가속화된 미래사회 하나의 이슈 중 하나는 미래 로봇이라고 생각해요.
몇년 전 알파고와 바둑을 두어 5전 1승이라는 기록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AI로봇 AI가수, 드론 등등... 앞으로 우리 삶에 깊숙히 침투할 것이고, 많은 영향을 미칠 존재임은 부정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더 깊게, 더 넓게, 더 쉽게라는 컨샙으로 다양한 과학이슈를 담게 될 책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여러 가지 과학 이슈 중에서, 미래 로봇이 1번째로 선택된 것은 그만큼 이젠 더이상 뗼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일전에 봤던 미국 드라마 유레카Eureka가 떠오르기도 했는데요. AI집에서 살고 있고, 각종 로봇들과 함께, 각종 기기와 미래에 사용할 만한 로봇을 사용하며 살아가는 이야기. 처음 볼 때에는 언젠가 저런날이 올까 싶었는데, 이제는 코앞으로 다가온 것 같아요.
제가 알고 있는 미래로봇들이 어떻게 발전해 왔을지, 또 어떤 종류가 다양하게 있을지 궁금했던 책인데요. 사실 뉴스에서는 미래에 로봇에게 지배당할 수 있다는 우려감도 많이 나오는지라 그만큼 두려움도 갖고 있기에 더 관심갖고 읽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처리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분명 처음에는 "쓸모"를 위해 만들어졌을 이 로봇이 활용하는 것이 아닌 지배당하는 것이 아닌가 항상 우려스러운 것 같아요. 각종 첨단 기술이 접목되어 점점 다양한 표정도 표현하고, 대화가 되고 또 피부도 비슷하게..
이제는 성큼 다가온 AI로봇과의 공생시대..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점점 사람같아 지는구나 싶어 생각보다 빨리 현실화 되는구나 싶어 조금은 무섭기도 한 것 같아요.
저도 공학을 전공하며 기대되었던 분야, 의료
캡슐로봇을 통한 치료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고 해요. 사실 처음에는 이 로봇이 정상적인 세포들을 공격하면 어떻게 하지? 하고 우려했던적이 있었는데요. 점점 더 작게, 점점 더 정교하게 만들어지는 캡슐로봇들
이제는 너나 할 것 없이 이러한 로봇의 힘을 통해 치료할 수 있는 시기개 도래한 것 같아요. 저 또한 캡슐로봇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된다면?! 이라고 상상해 보았는데요. 수술의 두려움을 없애줄 수 있으면서도 치료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겨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예전엔 드론은 조종비행기 정도로 생각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촬영도 하고, 주변탐색도 하고.. 택배, 데이터수집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물론 지금은 규칙적으로 제약적인 부분이 많지만, 활용분야가 넓어지는 만큼 그 활약이 기대되는 것 같아요. 물론 방대한 정보수집에 대해서는 불안하기도 하지만요.
앞으로 점점 활용, 아니 일상의 한 영역이 될 로봇인 만큼 그 분야나 쓰임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는데요.
책에서 다루는 로봇들이 앞으로 일상에 함께 하는 존재가 되기까지 이제는 아이들도 친숙해져가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우리가 갖고 있는 흥미, 그리고 두려움에 대한 다양한 의문점들이 다양한 실사와 함께 수록된 미래로봇에 대한 이야기는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인 저에게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었던것 같아요.
막연한 두려움 보다는 공생하는 방법에 대하여, 아이와 함께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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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이슈 /전민승
로봇이 이 땅에 처음 나왔을 때는 소설 속의 이야기인데 이제는 현실이 되어서 우리의 일자리를 위험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간혹 뉴스에 들리는 로봇의 놀라운 과학에 비해서 아는 것이 없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여러 가지 용도의 로봇을 읽는 재미도 있었는데 우리가 로봇 불리는 이 발명품에 대해서 생산성에 대해서 많은 의문을 가지고 사회에서는 바라보았고 과학에선 어떻게 이 로봇들을 사용할 수 있는지 가능성에 대해서 계속 증명하려고 노력 끝에 지금의 로봇들이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책에 나오는 영화들(바이센테니얼맨, 아이로봇, 로봇 앤 프랑크)처럼 다각적으로 생각하는 로봇은 아직은 시기 상조이지만 인공지능이 발전이 그 언젠가 우리의 곁에 올수 있게 하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모든 상황에 종합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
하지만 종합적인 판단은 아직 어려울지 모르지만 지금의 로봇과학의 현실은 -보행 로봇은 이제 인간의 걸음걸이는 자연스러워졌으며, 아이언맨의 슈트와 비슷한 작업용 로봇, 짐꾼인 로봇 당나귀 '스폿 머니' 우리의 상상이상으로 실용화가 되어 있고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발전된 로봇은 재난 지역의 탐사,(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투입된 '팻봇') 근육강화 로봇 (아이언맨 슈트처럼 입고 인간의 힘을 보조해 주는 로봇: 웨어러블 로봇), 로봇 재활 장비, 로봇 수술, 자동 운전, 드론 등등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는 부분까지 우리 주변에 가까이 와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안정성과 비용의 부분이 있지만 그 부분도 조만간에 해결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 만큼 빠른 속도로 로봇은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현재는 미국. 일본. 독일에 비해서 많이 늦었습니다. 그래서 현대가 스팟을 만든 미국 로봇 전업 문제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인수했는데, 개인적인 생각은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코팅 교육과 간단 로봇교육이 있지만, 챌린지 또는 과학을 접할 공간들이 많이 적기에 아쉬움이 많습니다.
책의 내용은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쉽고 흥미로운 내용입니다.(단 로봇에 관심이 있다면)어려서 뉴턴이라는 과학잡지를 읽으면서 공룡과 우주 빅뱅에 대해서 꿈을 꾸던 시절이 있습니다.그 기억이 너무 좋아서 내 아이가 이 책을 통해서 꿈을 키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렇기에 이 과학 이슈는 정말 반가운 책입니다.
본 포스팅은 문화충전 200 %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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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누구든지 좋아하는 분야는 로봇이다. 어린 시절에는 악당을 물리치고 변신하는 로봇을 동경하였고, 지금은 나를 대신해 일해 줄 수 있는 보조 로봇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다 대신해주는 게 아니라 대체해버리면 어떻게 하나 걱정도 된다. 그동안 금방 없어질 직업 순위에서 꽤 높은 자리를 차지했던 교사라는 나의 직업이 코로나를 겪으면서 꼭 필요한 직업으로 인식되니 그나마 다행이다. 교사로봇이 등장하더라도 일단 교사가 필요하다는 것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해주니 말이다. 과학이슈 Highlight vol.01 미래로봇은 누구나 좋아할 만한 로봇을 주제로 펴낸 첫 번째 간행물이다. 로봇의 등장부터 지금까지의 변천사를 다양한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깊이 있게 설명해준다. 평소 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이 지극히 많은 나는 어느 정도 내용을 예상하고 보았다. 아는 내용을 다시 살펴본다는 생각으로 봐야지 했지만, 막상 읽다보니 깊이 있는 내용과 첨부된 사진들이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특히 의료분야의 로봇 발전이 기대되었다. 생각보다 더디게 진행되는 것 아니냐는 사람들의 불만이 있을 수 있으나 실제 발전은 매우 빠른 것이다. 인간의 신체가 간단한 것도 아니고, 신체 일부를 강화하거나 보조하고 대체한다는 것은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당장 다리와 허리 근력을 보조하고 강화시켜주는 장치가 상용화가 된다면 나도 하나 구매하고 싶다. 평소 허리가 너무 아파서 일상 생활에 큰 불편함을 겪고 있다. 치료가 안되니 아플 때 마다 진통제를 먹으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이 귓가를 떠나지 않는다. 이럴 때 허리를 받쳐주는 보조 로봇 장치를 통해서 통증에서 해방이 된다면 삶의 질이 대폭 개선될 것이다. 지금도 진통제를 먹은 날과 먹지 않은 날의 차이가 크다. 하지만 약물의 부작용 때문에 매일 먹기를 꺼리고 그냥 고통을 참는 편인데, 물리적으로 허리 통증을 완화해줄 수 있는 장치라면 꽤 거금을 투자할 수 있다. 로봇에 관심이 많거나, 자신이 일하는 분야에서 로봇이 사용되고 있는 분들은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특히 다양한 사진 자료를 통해서 현장에서의 발전을 실감나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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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과학 관련 책이나 잡지를 종종 읽고는 했는데요.. 그동안 좀 뜸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제 눈길을 끈 책을 발견했는데요! 바로...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1 미래로봇
이 책이었습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로봇에 관련된 책인데요! 어느 순간 우리 삶의 한 부분에 자리잡고 있는 로봇에 대해 저도 관심을 갖게 되더라구요. 로봇이라고 하면 왠지.. 지구를 침략하는 영화속의 이야기가 떠오르는데요! 사실 우리 주변에는 여러 형태의 로봇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얼마나 발전했는지..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것 같아서 이 책을 통해서 로봇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부분이 놀랍고 흥미로웠지만 역시 마지막 부분이 정말 제 눈길을 끌었는데요! 로봇이 산업을 그리고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로봇이 지구를 침략할 일은 없겠지만(?) 우리 산업에 전반적인 영향을 줄 것은 확실할테고.. 거기서 약간의 위협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이미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들을 통해서 우리 산업이 얼마나 발전했고 또 얼마나 발전하게 될지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로봇이 사람의 일을 빼앗아갈까봐 걱정도 했었지만, 우리 삶을 분명 편하게 해줄 것이고.. 또 우리는 이것에 적응하여 살아가게 되겠죠^^ 막연한 두려움을 가졌던 저였지만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하게 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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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에 관해 전반적으로 폭넓고 깊게 읽을 수 있는 교양과학책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01 미래로봇>. 로봇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일반인의 교양 과학 도서로 추천합니다.
오랜 기간 우리나라 로봇 기술에 관심을 두고 취재해 온 과학전문기자 전승민 저널리스트의 <휴보이즘>으로 대한민국 인간형 로봇 휴보를 집중 탐구해봤다면,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시리즈 첫 번째 주제 미래로봇에서는 로봇 기술의 현재와 앞으로 실생활에 적용될 미래 로봇에 대해 초점 맞춰봅니다.
<과학이슈 하이라이트>는 <과학이슈 11>에서 조금씩 다뤘던 내용을 하나의 주제별로 모아 더 깊게, 더 넓게, 더 쉽게 보여줍니다. 미래로봇 주제만 한 권에 담겼기 때문에 풍성한 정보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주제별로 쭉 출간 예정이라고 하니, 멋진 교양 과학 시리즈가 완성될 것 같아 기대감이 큽니다.
사실 우리는 과학적 원리에 대한 설명이 궁금하다기보다는, 그 기술로 인해 우리의 삶은 얼마나 달라지는가가 궁금합니다. <과학이슈 하이라이트>는 그 부분을 속시원히 긁어줍니다. 과학과 기술의 가치를 실생활과 연결해 꼼꼼히 짚어줍니다.
로봇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건 영화 속 로봇처럼 능력 대단한 로봇이 언제 우리 곁에 함께 할 수 있을까입니다. 2004년 대한민국 로봇 휴보가 등장할 때만 해도 안드로이드형 로봇이 집집마다 한 대씩 생길 줄 알았지만, 실상 가능성이 희박해졌습니다. 기술이 부족해서라기보다는 실용화의 방향이 그 사이 바뀌어서입니다. 그 여정을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미래로봇>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예전엔 가사도우미로서 기대가 컸지만, 개발 방향이 재난 대응, 물자 수송 쪽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가사도우미 로봇은 한 마디로 수지 타산이 안 맞는 셈이라 기술 상황에 맞게 현실 속으로 들어올 것으로 예측하는 분야가 바뀐 거죠. 요즘은 네발 로봇이 대세라고 합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에 비해 훨씬 안정적이고 실용화 가능성이 큰 로봇입니다.
하지만 네발 로봇도 쉬운 게 아니었어요. 천천히 걷는 방식, 빠르게 걷는 방식, 달리기 상태 등 구현 난도가 까다롭습니다. 하지만 실제 군사, 산업 현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네발 로봇의 미래에 주목할만합니다. 유튜브에서 재미있는 영상을 봤는데요.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네발 로봇 영상이 꽤 많이 올라와 있는데 깜짝 놀랄 정도의 움직임을 선보이더라고요. 바나나에 넘어지는 장면조차도 정말 사랑스러울 정도로 움직임 자체가 동물을 연상케해서인지 네발 로봇에 대한 위화감이 적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그럼 만날 수 없게 되는 걸까요. 아니에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작업이 필요한 재난 현장에 투입하는 로봇은 인간형이 유리하다고 합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1차 폭발 이후 냉각수 밸브만 잠글 수 있었다면 2차 폭발을 막을 수 있었을 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다리를 오르고 밸브를 잠그는 로봇이 없었기에 최소한의 복구작업을 진행할 수 없었던 거죠. 이 사고를 계기로 이후 재난 현장에 사용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가치가 다시 한번 높아졌습니다.
아이언맨을 보며 로봇의 꿈을 키운 분들도 많을 겁니다. 현재 기술력으로는 아이언맨까지는 아니더라도 웨어러블 로봇 기술이 신체 능력 향상과 환자 보조용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웨어러블 로봇이 어떻게 작동할 수 있는 그 구조와 원리를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미래로봇>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협동로봇에 대한 개념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과 함께 같은 공간에서 서로 힘을 합해 일하는 협동로봇은 산업현장에서 실용화될 로봇 기술입니다. 로봇과 함께 생활하는 시대를 확연히 느낄 수 있게 하는 분야입니다.
자율주행차에 관심이 높은 요즘 자율 이동 로봇에 대한 이야기도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우리 미래를 가장 확실하게 바꾸어 나갈 로봇으로 손꼽습니다. 자동차보다도 더 빠르게 현실화 가능한 건 선박이라고 해요. 조업 감시, 해양 관측 조사, 오염 방제, 해양 청소 등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걸 보면서 당장 내가 체감하지 못해서일 뿐 정말 많은 것들이 바뀌겠구나 싶습니다.
드론은 현재 가장 우리 곁에 친근하게 다가왔지만 상용화할 만큼의 인프라는 부족합니다. 우리 사회를 바꿀 기술로서 로봇을 바라보게 되니 그에 맞춰 법과 제도의 정비가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는 점도 눈에 들어옵니다.
미래로봇에 대한 정보를 알면 알수록 내 시대에 이런 걸 좀 만나봤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미래 세대가 부럽습니다. 로봇이란 무엇인지, 현재 기술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실생활에 적용하려면 어떤 난제가 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곁에 온 로봇은 무엇인지, 앞으로 등장할 로봇은 어떤 종류일지 넓고 깊게 살펴보는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미래로봇>. 컬러 사진과 인포그래픽 등 흥미로운 시각자료와 함께 로봇 기술의 가치와 영향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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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슈>를 세 권 정도 읽으면서 평소 알고 있으면 좋을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일반인들이 대단한 공식이나 이론을 알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과학 트렌드를 아는 것은 사회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좀 빠르다 싶게 과학이슈가 나와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그동안 다루었던 주제 중 하나를 정해 하이라이트를 펴냈다고 한다. 첫번째 책은 미래 로봇.
우리가 생각하는 로봇은 아무래도 만화에서 자주 만났던 초합금(?) 사람형상의 로봇이지만 우리 주위에는 많은 로봇이 존재한다. 특히 재활과 관련된 로봇에 관심이 갔다. 얼마 전 모 기업 광고에서 다리를 다친 한 청년이 로봇의 도움을 받아 직접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시력을 잃은 사람이 마라톤을 하는 모습 등을 보여준 적이 있다. 실용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겠지만 환자 보조용 웨어러블 로봇도 개발 중이라고 한다. 뇌파 로봇 제어 기술이 각광을 받고 있다는 꼭지는 읽어도 사실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뇌처럼 복잡한 구조를 가진 인체를 어떻게 기술로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인지. 과학자들이 참 대단하긴 한다.
병원에 근무하다보니 로봇 닥터에 대한 이야기도 이것 저것 많이 주워 듣는다. 아직 도입은 무리라는 생각을 하는 의사도 많지만 수많은 기보를 입력하여 프로 기사를 가볍게 눌러버린 알파고의 예를 들며 수많은 수술케이스가 입력된 기계보다 과연 나은 판단을 인간이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 의사도 많은 것 같다. 처음엔 의사의 수술을 돕는 기계로 시작되었지만 인간과 로봇이 하는 영역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도 사실.
재단현장을 누비는 로봇의 모습들도 꽤 흥미롭다. 요즘은 언론에 자주 얼굴을 안비추시는데, 한때 데니스 홍 교수의 강의를 재미있게 봤었다. 직접 개발했다는 로봇을 보여주었었는데, 시각장애자가 자율주행이 가능한 로봇과 재난현장에 투입되는 로봇을 소개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과학이슈에는 카이스트에서 개발한 휴보에 대한 소개가 들어 있다. 사람이 직접 가지 못하는 재난 현장에 꼭 필요한 로봇들이지만 아직은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기엔 부족해보였다. 계단이 그렇게 돌파하기 힘든 구조물이라는게 믿기지 않았다. 계단을 통과하고 문을 열고, 넘어지지 않고 걸어 목적지까지 가는 것 정도도 힘들어보이지만 지금의 과학기술이라면 또 금방 그 단계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가장 마지막 장에서는 생활을 바꾸는 로봇에 대해 소개한다. 그 중에서도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부분은 드론과 자율주행이 아닌가 생각한다. 편리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문제가 존재하는 드론. 드론을 통한 물건의 이동이 대세가 되어갈 수도 있지만 과연 사람들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면서 안전한 과학기술이 될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자율주행은 엄청난 발전을 이루고 있는 분야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사회기반시설의 디지털화가 함께하지 않는다면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과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과학에 관심이 없더라도 "로봇"이라고 하면 가슴 한 구석에 설렘을 가지고 있을 것 같다. 한가지 과학이슈를 폭넓은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 미래로봇>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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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사고가 발생한 공장 또는 발전소 등의 가혹한 현장에 사람대신 투입돼 복구작업을 벌이는 목적으로는 두팔과 두다리가 달린 인간형 로봇이 가장 각광을 받고있으며 말이나 당나귀처럼 걷는 네발로봇의 경우에는 어떤 지형이라도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9쪽)" 나는 전승민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동아엠앤비에서 출간하신 이책? <과학이슈하이라이트 Vol. 01 미래로봇>을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반가움과 동시에 안타까움도 느꼈다. 그것은 바로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 저 인간형 로봇이 투입됐으면 비정규직 하청노동자였지만, 김용균씨는 목숨은 건지지않았을지도 모른다 바로 그생각이 들었다. 반드시 2인 1조로 투입되어 일해야하는 컨베이어 벨트작업... 위험의 외주화라는 현실속에서 이런 열악한 작업환경에 숙련되지않은 20대 초반의 김용균씨가 투입되었다니... 그래서, 그렇게 허무하게 하늘나라로 가시게됐다니 참으로 슬펐다. 그래서, 이책을 읽으니 이러한 인간형 로봇이 빨리 보급되고 투입되어 제2의 김용균이 나오지않게되기를 기원도 하게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전승민님께서는 과학전문기자 및 저술가이시다. 과학동아 기자, 동아일보 과학팀장, 동아 사이언스 포털 온라인 뉴스편집장 및 수석기자를 지냈다. 그래서, 휴보 세계최고의 재난로봇 등 여러 로봇관련저서들도 많이 저술하신 로봇전문가이시기도 하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로봇 태어나다, 걷다, 인간을 강화하다, 산업을 개선하다, 생활을 바꾸다 등 총 5개파트 179쪽에 걸쳐 미래에는 어떤 로봇들이 나오고 이 로봇들이 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놓을지 또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의 모습은 어떻게 전개될지 각종 컬러사진들도 곁들여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마징가 Z 로보트 태권 V 스타워즈 터미네이터 트랜스포머 이렇게 영화들을 통해 우리들은 무수한 로봇들을 접해왔다. 어렸을때 만화영화속 로봇들은 그냥 환상 그자체였다. 초등학교때 마징가 Z는 정말 우리들의 우상 그자체였다. 마징가 Z의 활약상과 그현란함에 감탄했고 친구 들과 이를 화제로 대화나눈 기억도 난다. 글고 로보트 태권 V를 그당시 초등학교때 TV에서 봤는데 세상에나 이렇게 재밌는 만화영화가 있었을까 감탄하며 보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로보트 태권 V 2탄 우주작전도 재밌게 봐 로보트 태권 V 3탄 수중특공대는 극장에 가서 본 기억도 난다. 글고 언젠가 위협적 인물인 미래전사가 될 사람을 사전에 제거하려 미래의 로봇이 과거로 온다는 기상천외한 독특한 아이디어가 빛나는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연영화 터미네이터... 그영화속 로보트들도 머리속에 많이 남는 로보트들이다. 이렇게 어렸을적 꿈과 희망을 안겨줬던 로보트들을 머리속에 그리면서 이책들을 그려나가니 더욱 흥미가 배가되었다. 또한, 기상천외한 로봇들이 많이 나와 감탄 또 감탄하기도 하였다. 특히, 일본 호텔에서는 로봇들이 고객들을 맞이한다고해서 깜짝 놀라기도 했었는데 이책을 보니 공장현장들은 물론 이제 재난현장에서 병원 등 의료현장에서 아픈 분들을 위한 가정현장에서도 로봇들을 자주 볼 수 있을거라고한다. 이에 기술발달속도가 상상이상으로 빠르구나 감탄하기도 하였다. 로봇수술이 대중화되고 로봇이 택배나르고 청소까지 척척히 하며 자율주행차, 드론도 바꿀 미래사회모습 설명에도 감탄을 금할 수가 없었다. 아무튼 대한민국 최고전문가들이 엄선한 꼭알아야할 최신 과학이슈들을 명쾌하게 설명해주시는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시리즈들을 즐겨보려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이책 아주 잘읽었고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미래로봇에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아울러 이 미래로봇들이 우리의 삶을 보다더 윤택하게 해주기를 기원도 해보게되었다. 지금도 생각나네... 로봇의 도입으로 사람들의 일자리를 뺐지않을까 우려하는 질문에 그렇지않다면서 들려주시던 다음의 말씀이... "로봇을 통해 생산력이 증대되는 것과 동시에 로봇을 만들고, 공급하고, 정비하는 새로운 산업이 다시금 생겨나면서 생산력과 산업의 규모가 더 커지는 점도 생각해야 한다. (61쪽)" #과학이슈하이라이트 #미래로봇 #동아엠앤비 #전승민 #청소년 #성인 #과학교양 #문화충전 #서평단모집? #서평이벤트 (문화충전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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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같은 동아엠앤비 출판사의 ‘과학이슈11 시리즈’!, 이제 그 시리즈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특정 과학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교양서+화보집 컨셉의 새로운 브랜드 ‘과학이슈 하이라이트’가 론칭되었다. 이 책은 은 그 첫 번째 출발로서, 장차 우리 삶에 지대한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 ‘로봇 기술’을 주제로 우리를 흥미로운 과학기술의 세계로 이끈다. 이름하여 ‘미래로봇’!!
최근 로봇과 관련하여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바로 ‘치킨을 튀기는 로봇’의 등장이었다. 코로나로 인해 사람의 손이 가급적 닿지 않는 것을 원하는 풍조에서 엉거주춤한 느낌을 주면서 치킨을 튀기는 로봇의 모습은 꽤나 상징적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런 종류의 로봇이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고, 이 책에 나오는 개념에 따르면 ‘협동로봇’ 해당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로봇은 사용 목적에 따라 크게 ‘산업용 로봇’과 ‘서비스 로봇’으로 나눌 수 있는데, 치킨 튀기는 로봇은 산업용으로 분류할 수 있겠다.
산업 현장에서는 인간을 보조하는 로봇의 역할이 이미 꽤 자리를 잡았다고 볼 수 있지만, 일상 영역에서 온전히 실용화된 경우는 로봇청소기 정도가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로봇청소기가 사고를 일으켜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안정성이 확보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소개되는 미래의 우리 삶을 바꿀 수 있는 모든 형태의 로봇 기술의 개발과 실용화에 있어 안정성이 가장 중요한 기준임을 알 수 있다.
인간형 로봇이나 자율주행 이동기기 등은 하드웨어, 즉 로봇의 몸체를 만드는 기술에 있어서는 이미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관건은 사고능력을 만드는 기술의 발전에 달렸다. 즉 로봇이 상황을 인식하고 그에 따라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냐 여부인데, 여기에서 아직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저자는 가까운 미래에 우리 생활을 바꿀 로봇의 모습은 영화 속의 그것과 큰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누릴 수 있는 미래는 불과 수십 년뿐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로봇 하면 두 손과 두 발 사용이 가능한 인간형을 쉽게 떠올린다. 하지만 기술 구현이 어렵고 결정적으로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점 때문에 이족 보행 로봇 대신 네 발로 걷는 로봇이 주력으로 개발되고 있었다. 그 이유는 단연 안정성이다. 하지만 두 발 로봇의 쓰임새에 대한 가능성이 다시 논의되기 시작한 것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일어난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해 휴머노이드, 다시 말해 인간형 로봇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부터다. 이때부터 많은 발전이 이루어져 재난 현장 투입에서 큰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는 우리나라 연구진이 관련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상당한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편 두 다리로 사다리를 기어 올라갈 수 있는 로봇이 우리나라 카이스트의 휴보와 일본 혼다자동차의 E2-DR뿐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물류 이동의 영역에서도 마찬가지로 큰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물류와 교통에 이용될 형태는 주로 팔다리 없는 단순한 형태가 되겠지만 활용 범위가 넓은 이동형 로봇은 십수 년 이내에 실용화, 즉 현실 속으로 들어올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한편 험준한 지형이나 복잡한 상황을 대처하며 이동할 수 있는 네 발 로봇 기술의 보편화는 10년, 실용화는 20년을 내다보고 있다고 한다. 어느 정도 덩치가 있거나 장시간 사용이 필수적인 기기들의 경우 관건은 역시 배터리 성능 개선에 달려 있다. 로봇 기술은 이렇게 연계된 산업들의 분발을 일으키는 역할도 한다.
저자는 자동차의 출현이 전통적인 직업들을 없애버렸지만 파생되는 분야가 더 많아져 결과적으로 많은 일자리가 생겼듯이, 로봇 산업에 대한 우려의 시선에 대해서 같은 논리로 그렇게까지 걱정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란 전망도 내놓는다. 예를 들어 척박한 환경에서 구조 활동이 가능한 로봇 한 대를 관리하기 위해 십수 명의 일자리가 발생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근력 강화 로봇. 웨어러블 로봇, 수술 로봇, 캡슐 로봇, 자율 운항 선박, 드론 등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형태만이 아닌 매우 다양한 용도와 규모의 로봇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로봇 기술이 우리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역시 인공지능과 센서, 배터리 기술의 발전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아직은 디스토피아를 걱정할 만한 수준까지 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그래서 로봇 기술이 일상에서 실용화되는 미래의 어느 시점을 대비해 법적, 윤리적 준비를 할 시간이 충분히 주어져 있다는 것도 아울러 생각해볼 수 있었다.
* 네이버 「문화충전200%」 카페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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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레고 기반 로봇 프로그래밍하는 것을 좋아했고, 세계 대회에까지 출전할만큼 열정이 있었던 터라,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현재는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현재 로봇이 각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해내고 있고,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하였는데 이 책은 그러한 궁금증을 잘 해결해주었다.
이 책은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 시리즈에 이어 출간한 새로운 브랜드 "Hightlight"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과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할 주제를 상세한 설명과 사진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과학잡지이지만, 기존 잡지처럼 지저분한 느낌이 아닌 깔끔한 편집과 구성을 갖고 있어 글을 읽기에 편리했다.
첫 번째 주제는 영화 속 로봇이 현실 속에서 얼마나 현실화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아이언맨, 바이센테니얼맨 등의 영화를 본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궁금해보았을 내용이기도 하다. 두번째로는 '걷는 로봇' 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로봇에게 걷기란 굉장히 중요하다. 재난로봇과 같이 로봇은 특정 상황에서 인간을 대신하기 위해 개발된 부분이 있고, 보행은 그중에서도 필수적인 것이다. 이렇게 보행이 가능한 로봇의 개발과 미래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세번째로는 인간 강화를 위해 사용되는 로봇을 주제로 한다. 재활 장비/웨어러블 로봇 및 로봇 닥터의 활약을 다루며 로봇이 인간에게 어떻게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네번째, 다섯번째 주제는 각각 산업과 생활에서 도움을 주는 로봇을 소개한다. 공장, 선박 등에 사용되는 산업로봇들부터 시작하여 드론, 자율주행차 등 우리가 직접적으로 느끼는 생활로봇들까지 다양한 로봇의 활용을 소개하고 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미처 몰랐지만, 저자가 KAIST 출신으로, 특히나 KAIST 연구진의 로봇 연구에 대한 노력을 책에서 잘 소개하고 있다.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이렇게 다양한 토픽으로 나누어 깊게 알 수 있으면서도, 내용이 어렵지 않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다음 이슈도 기대가 되는 책이다. 본 리뷰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