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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 가이드북 - [처음 읽는 코스모스]를 보고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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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 가이드북 <처음 읽는 코스모스>를 보고 읽고         저 먼먼 우주에서 바라본 나는 우주인이다. 칼 세이건은 우주에서 보내온 사진 한 장을 보며 지구를 '창백한 푸른 점'이라 불렀다. 그렇다면 다시 말해야겠다. 나는 작디 작은 픽셀의 한 공간에 사는 지구인이다. 아직까지 그토록 유명한 <코스모스>를 읽어보지 못했다. 그럼에도 아이가 자라면 무조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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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 가이드북

<처음 읽는 코스모스>를 보고 읽고

 

 


 

  저 먼먼 우주에서 바라본 나는 우주인이다. 칼 세이건은 우주에서 보내온 사진 한 장을 보며 지구를 '창백한 푸른 점'이라 불렀다. 그렇다면 다시 말해야겠다. 나는 작디 작은 픽셀의 한 공간에 사는 지구인이다. 아직까지 그토록 유명한 <코스모스>를 읽어보지 못했다. 그럼에도 아이가 자라면 무조건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은 까닭은 뭘까? 그건 아마도 우주인으로서, 지구인으로서의 본능에서 비롯된 게 아닐까 싶다. 나처럼 우주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왠지 알고 싶으나,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처음 읽는 코스모스>를 펼쳐보자.

 

우주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말해요.

여기에는 질량과 에너지가 존재하는 시간과 공간까지 포함됩니다.(6쪽)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우주라고 부른다지만, 이 우주도 여러 결이 있음을 최근에 한 권의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동안 희뿌옇게 보이던 우주의 실체를 선명하게 보여준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를 쓴 심채경 천문학자의 말을 옮겨본다.

 

"스페이스는 인간이 장악할 수 있는 우주 공간을 뜻해요. 그래서 우주 탐험, 우주 전쟁 등을 나타낼 때는 스페이스라는 단어를 사용하죠. 유니버스는 천문학에서 연구 대상이 되는 우주를 의미해요. 이와 달리 코스모스는 유니버스에 종교와 철학 등이 덧붙은 조화로운 주관적 우주, 그러니까 카오스와 반대되는 질서정연한 우주를 뜻해요. 칼 세이건이 쓴 유명한 『코스모스』라는 책은 그 내용에 천문학 지식만 있는 것이 아니라, 뭔가 알파가 더해졌음을 알 수 있죠."

 

  내가 찾아 헤매던 것이 스페이스도, 유니버스도 아닌, 바로 코스모스였다는 걸 알게 되었으니 <처음 읽는 코스모스>를 다시 보자. 책은 우주가 태어나서부터 끝나기 순간까지의 생애를 살펴보는 여행을 제안한다. 여기에 우주의 기원을 설명하는 빅뱅이론, 웜홀, 블랙홀 등에 관한 이야기들이 흥미를 더해준다.

 

중력은 물체들이 질량 때문에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에요.(7쪽)

 

 

  우주의 거대구조를 결정하는 게 바로 '중력'이다. 중력하면 아이작 뉴턴이 발견한 만유인력의 법칙이 떠오른다. 여기에 또 하나의 중력이 등장한다. 바로 '질량은 시공간을 휘게 한다'고 주장한 아이인슈타인의 그것이다. 그는 시간과 공간이 제각각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서로 결합해 시공간을 이루고 있다고 보았으며, 시공간은 질량을 가진 물체가 있는 곳에서 구부러진다고 말했다. 이러한 원리로 지구가 태양 주위의 궤도를, 달이 지구를 도는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질량 또는 에너지의 작용으로 시공간이 구부러진다는 것에 착안하여, 시공간의 한 점에서 다른 점을 연결한 터널을 만들어 통과할 수만 있다면 마치 타임머신을 탄 듯한 상상을 해볼 수도 있다. 이를 '웜홀'이라 부른다.

 

 

시공간은 물질에게 어떻게 움직이라고 말하고,

물질은 시공간에게 어떻게 휘어지라고 말한다.

-존 휠러

 

  그렇다면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우주의 탄생을 설명하는 데 과학계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 바로 '빅뱅 이론'이다. 현재까지 여러 관측 결과를 통해 우주는 대폭발 이후 계속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빅뱅 이론에 따르면, 우주는 엄청나게 뜨겁고, 밀도가 높고, 아주 작은 점에서 시작했어요. 그전에는 우주가 아예 존재하지 않았는데, 시간과 공간을 포함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약 138억 년 전에 아주 작은 이 특이점이 갑자기 폭발적으로 팽창하면서 모든 에너지와 물질, 그리고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 냈어요. 이렇게 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가 태어났어요.(14쪽)

 

  우리가 볼 수 있는 우주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우주의 정확한 크기는 알 수 없으나, 우리가 상상하는 것 그 이상으로 크다는 건 알 수 있다. 인류가 사는 지구는 중심 별 태양과 그 주위를 타원 궤도로 도는 행성 8개로 이루어진 태양계에 있다. 태양계는 우리은하에 있는데, 빛의 속도로 달리면 한쪽 끝에서 반대쪽 끝까지 가는 데 약 20만 년이 걸린다. 가장 가까운 이웃은 그 이름도 친숙한 안드로메다은하로, 우리로부터 250만 광년 거리에 있다. 은하들이 모여 은하군과 은하단, 초은하단이라는 은하 집단을 이룬다. 이처럼 다양한 크기와 모양을 가진 은하집단에 과연 몇 개의 별이 있을지 상상해보는 것만으로도 우주의 크기를 가늠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된다.

 

 

은하는 수많은 별과 행성, 우주 먼지, 가스 구름, 암흑 물질이 중력에 붙들려 한데 모여 있는 천체 집단이에요.(16쪽)

 

  은하의 중력에 붙들려 있는 별과 행성, 우주 먼지 등을 집어삼키는 천체가 있다. 검은 구멍은 별이 폭발을 일으켜 죽은 뒤에 생기는데, 엄청나게 큰 질량이 작은 공간에 밀집돼 있어 중력이 어마어마하다. 심지어 빛까지도 그 중력을 뿌리치고 빠져나올 수 없을 만큼 말이다.

 

 

우주에는 바로 이런 천체가 존재해요. 이런 천체를 우리는 이렇게 부르죠. 

블랙홀.

 

  이외에 인간의 그것과도 같은 별의 생로병사, 우주를 구성하는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 등 우주에 관한 궁금증에 대한 이야기가 책에 담겨 있다. 책을 덮기 전, 밤하늘의 별을 보듯 칼 세이건이 만든 '우주 달력'을 넋놓고 바라보게 된다. 지금까지 살펴본 138억 년의 우주 역사를 1년에 해당하는 지구 시간으로 압축한 달력을 보고 있노라면, 앞서 그가 말했던 '창백한 푸른 점'이 자연스레 떠오르기도 한다. 인류는 12월 31일에서야 나타났고 모든 문명은 마지막 1분 안에 들어가 있으니 말이다. 

 

 

-처음 읽는 코스모스 : "우리 모두는 도라지꽃이야"

 

  <처음 읽는 코스모스>는 초등학생 아이들의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시켜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주에 대한 기본 지식이 부족한 어른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도록 구성한 글과 그림이 돋보이는 책이다. 현재 유치원생인 아이에게 우주는 말그대로 아직 먼 이야기로만 들릴 것이다. 계속해서 별을 그리다 보면 어느 순간, 별에 대한 이모저모가 궁금해질 그날이 찾아오면, 둘이 함께 우주 여행을 떠나보자고 말하며 이 책을 건네주고 싶다. 그때까지는 '<코스모스> 완독'을 향한 독서여행의 나침반으로 삼아, '다시' 읽고 또 읽는 코스모스로 내 곁에 두려 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k*****o 2021.05.13. 신고 공감 1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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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읽는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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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시리즈' 책으로 가장 먼저 만나본 '처음 읽는 코스모스'는 아이들 용으로 쉽게 풀어 그림과 함께 배워볼수 있는 우주에 관한 지식 전달 책이다. (다른 시리즈로는 처음읽는 양자물리학, 처음읽는 상대성이론이 있다. 두 주제다 만만치 않은 주제라 이 책안에서 어떻게 다뤄질지 궁금하다 )     두께가 얇은 하드커버 책은 일반적인 A4사이즈의 동화책보다 가로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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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시리즈' 책으로 가장 먼저 만나본 '처음 읽는 코스모스'는 아이들 용으로 쉽게 풀어 그림과 함께 배워볼수 있는 우주에 관한 지식 전달 책이다.

(다른 시리즈로는 처음읽는 양자물리학, 처음읽는 상대성이론이 있다. 두 주제다 만만치 않은 주제라 이 책안에서 어떻게 다뤄질지 궁금하다 )

 


 

두께가 얇은 하드커버 책은 일반적인 A4사이즈의 동화책보다 가로 사이즈가 1.5배 정도 크다.

(책무게는 꽤 무겁다..^^)

 

아마도 이해를 돕기위한 그림들을 중심으로 설명들이 있는데, 이 설명들이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빼곡히 채워지지 않고 띄엄띄엄 적혀있다보니 그만큼 책이 커진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가볍지 않은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가독성도 좋고 흥미를 끌만한 요소가 많은 책인것 같다.

책에서 다뤄지는 주제는 어린이 책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어려울수 있는 웜홀, 중력파, 우주망 같은 내용까지 다뤄지고 있다. 이 책이 어느 연령에 적합하냐고 묻는다면 난감한 질문이 될수도 있을것 같다. 과학에 호기심이 많은 취학전 아이들이 재미삼아 그림과 이런 이야기가 있다는 정도로 접할수도 있겠고 내용의 깊이는 중학생인 아이도 아직 알지못하는 암흑물질과 암흑 에너지에 대한 이야기도 다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학부모나 교사라면 어떤 방식으로 이 책을 아이들에게 제공할 것인가에 따라 취학전 아동부터 중학생까지도 충분히 즐겁게 읽을수 있는 책이 될수 있을것 같다.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거나 과학에 흥미를 갖게끔 해주고 싶은 부모라면 이 책을 눈여겨 볼 만한것 같다.

 


 


 

가장먼저 우주의 거대 구조를 결정하는 중력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중력이 무엇이며, 어떤 원리로 작용하고 우주를 지배하는 4가지 힘 (1. 중력, 2. 전자기력, 3, 약한 상호작용(약력), 4. 강한 상호 작용(강력) ) 중 가장 약한 힘이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이야기를 짧고 정리된 언어로 표현했다는 것을 책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조금더 궁금해지려고 하는 순간 이야기는 끝이난다. 이게 아쉬운 점인것 같다.

(물론 이건 이미 물리 화학을 배운 어른 입장에서의 느낌일수도 있다)

 


 

과학 특히 현대물리나 우주를 다루는 천문학같은 과학의 이론들은 대중에게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에 어떻게 쉽게 전달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을것 같고 이 책에서도 그런 흔적과 노력들을 느낄 수 있었다.

아이들용으로 나온 책이기에 설명이 너무 길어서도 안되지만 짧은 설명안에서도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가 얼마나 어려웠을지 충분히 고민되는 부분이었을것 같다.

어른인 내가 보면 참 쉽게 잘 설명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만 어린이와 함께 읽어보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


 

 

 


 

이 안에서 다뤄지는 용어들을 정확히 다 알기위한 지식위주의 목적이 아닌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고 우주와 관련된 이런 이야기들이 존재한다는 호기심을 채우기에 아주 적합한 책인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웠던 것은 아인슈타인의 중력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나온 평면나라 소설이야기였다, 1884년 작가이자 수학자인 에드윈 애벗이 쓴 소설 '평면나라'는 납작한 기하학 도형들이 사는 2차원 세계를 묘사하는데 주인공인 정사각형은 0차원 세계인 점나라와 1차원 세계인 선나라와 다른 차원의 세계를 상상하다가 3차원에서 온 구를 만나게 된다.

구는 3차원의 세계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지만 평면나라의 납작한 주민들은 3차원을 시각적으로 볼수 없기에 혼란에 빠지게 된다는 이야기다. 

우리가 공간 3차원과 시간 1차원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4차원 세계에서 살고 있음에도 우리눈으로는 4차원의 세계를 볼수 없는것과 마찬가지라는 이야기는 차원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할때 우리가 왜 이해하기 어려운지에 대해 아이들이 이해하고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게다가 이야기가 재미있기까지 하다. 


 

빅뱅에 관련한 이야기도 비록 2페이지에 걸쳐져 짧막하게 서술되어 있지만 우주의 시작과 근원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하며 호기심을 갖게끔 만들어주기에 충분한것 같다.

아마도 이걸 오히려 길게 설명하려 하면 아이들은 책을 덮어버리고 말거란 생각이들었다.

 

 


 

이 책 '처음읽는 코스모스'는 쉽고 간략하게, 하지만 우주와 관련한 이론과 용어들을 아쉬움없이 모두 다루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 책을 접하면서 왜 책 제목이 코스모스인지, 코스모스에 대해 아이들에게 간략하게 설명해주는게 없어서 아쉽다 생각했는데 책 뒷면 표지에 간략히 적혀있는걸 나중에 발견했다.

(책을 시작하면서 중력부터가 아니라 이 부분이 언급되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은하와 블랙홀, 별, 행성, 소행성, 혜성, 암석, 먼지, 동물, 식물, 사람, 원자, 입자. 빛 등을 포함해 우리가 아는 모든 것, 그리고 알지 못하는 모든 것을 다 합쳐서 우주(코스모스)라고 부른다.

즉, 우주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말한다.

여기에는 모든 질량과 에너지가 존재하는 시간과 공간까지 포함된다.

 

SF소설들에서 자주 다뤄지는 웜홀과 블랙홀, 지구밖 생명체에 대한 부분은 이 책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수 있게 해줄수 있는 부분이지 않을까 읽으면서 생각했다.

 

책의 마지막이 칼세이건이 만든 우주달력으로 마무리되어 있는것이 탁월한 구성이란 생각이 들었다. 광막한 우주로 묘사되는 칼세이건의 책처럼 이 책에서도 인류는 달력의 마지막날인 12월 31일에 나타났고 모든 문명이 마지막 1분이었다는 사실이 광할한 우주의 시공간에 대한 실마리를 아이들에게 던져주며 마무리해주고 있다.

아마도 이 책을 흥미롭게 읽은 아이들은 점점 커가면서 이 책에서 보여준 여러 이야기들과 단서들을 실마리 삼아 그 이야기를 확장해 갈 수 있을거라 믿는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3 2021.05.31.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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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읽는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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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과학자 할아버지가 설명해주시는 듯한 느낌. "처음 읽는 코스모스" 는 아이에게 천체망원경을 선물하고 얼마되지 않아 집에 도착했다. 안성맞춤이 이런건가??^^ 덕분에 우주에 대한 관심은 폭팔적이였다.   아이용 책이지만 그래도 워낙 쉽지 않을 것 같은 내용이라 어려우면 어쩌나 걱정이 앞섰다.     읽기 시작하니 그림 속으로 쑤우욱 빨려들어가는 듯하다.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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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과학자 할아버지가 설명해주시는 듯한 느낌.

"처음 읽는 코스모스" 는 아이에게 천체망원경을 선물하고 얼마되지 않아 집에 도착했다.

안성맞춤이 이런건가??^^

덕분에 우주에 대한 관심은 폭팔적이였다.


 

아이용 책이지만 그래도 워낙 쉽지 않을 것 같은 내용이라 어려우면 어쩌나 걱정이 앞섰다.

 


 

읽기 시작하니 그림 속으로 쑤우욱 빨려들어가는 듯하다.


 

빛까지 빨려들어간다는 블랙홀.

아이의 관심이 한동안 온통 블랙홀에 쏠려 있었던 적도 있어서 너무 반가웠다.

 


 

블랙홀에 대한 상세한 설명들.

우주를 이해하는데 블랙홀의 역활이 크구나 싶다.

 


 

우리가 생각하는 진정한 우주를 움직이는 건 암흑에너지가 아닐까?

 


 

요즘 아이의 최대 관심사인 웜홀.

아이에게는 웜홀이 타임머신이자 어디든지 이동할 수 있는 마법의 문이다.

 


 

그리고 우주를 다루는데 있어 빠질 수 없는 외계에 대한 관심.

상상조차 부족한 초거대스케일의 우주에서 과연 외계인이 없다는 건 말이 안되는 것일 수도 있다.

 

아이와 함께 보면서 쉽게 설명되어 있고 삽화가 워낙 큼직하게 중요 요점을 잘 표현하고 있어서 너무나 읽기가 편했다.

이런 전문이해가 필요한 책들은 앞부분과 그림만 보다가 마는 경우도 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읽어나갈 수 있는 구성이였다.

제목 "처음 읽는 코스모스"에 잘 부합되는 구성인 것 같다.

밤하늘을 보면서 내가 보고 있는 아름다운 별빛이 과거의 빛이며, 그 빛이 지구에 도착하기까지 몇만 광년이 걸리는 사실을 이해하고, 그 신비로움에 감탄하고 소중하게 여길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2 2021.05.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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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읽는 시리즈/ 처음읽는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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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지만 아직 읽기 전인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그에 앞서 조금은 쉽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과학도서   "처음 읽는 코스모스"   문해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코스모스,   이 책 속의 내용은 이러해요. 들어가는 말 / 중력 / 뉴턴의 중력 / 아인슈타인의 중력 / 중력 렌즈 /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빅뱅 / 은하 / 우주의 크기 / 별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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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하지만 아직 읽기 전인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그에 앞서 조금은 쉽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과학도서

 

"처음 읽는 코스모스"


 

문해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코스모스,

 

이 책 속의 내용은 이러해요.

들어가는 말 / 중력 / 뉴턴의 중력 / 아인슈타인의 중력 / 중력 렌즈 /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빅뱅 / 은하 / 우주의 크기 / 별은 어떻게 탄생할까? / 별의 종류 / 별의 일생 / 태양 / 별은 어떻게 죽을까? / 지구 밖에도 생명이 존재할까? /외계 행성 / 탈출 속도 / 달은 왜 떨어지지 않을까? / 블랙홀 / 우주 배경 복사 / 암흑 물질 수수께끼 / 우주망 / 팽창하는 우주 / 암흑 에너지 / 중력파 / 웜홀 / 우주는 어떤 모양일까? / 관측 가능한 우주 / 우주 달력 / 감사하는 말

 

 


 

익숙한 중력의 이야기로 시작해요.

중력은 우주를 지배하는 네 가지 힘 중에서 가장 약한 힘이에요.

우주의 기본적인 힘

중력/ 전자기력 / 약력(약한 상호 작용)/ 강력(강한 상호 작용)

 

 


우주의 크기 그림으로 이해를 돕고 있어요.

"우리가 볼 수 있는 우주는 전체 중 일부에 지나지 않아요.

그래서 우주의 정확한 크기는 알 수가 없고,

우주가 유한한지 무한한지 혹은 경계가 있는지 없는지조차 몰라요."

우주를 그림으로 보여주니

거대한 우주에 비해 지구의 크기는 너무도 작고

볼 수 있는 거리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어요.

 

 

지구를 떠나 우주로 갈 때의 탈출 속도는?

달은 왜 떨어지지 않을까요?

눈에 보이는 정도의 거리는 아니지만요.

실제로 달은 지구로 떨어지고 있다고 해요.

 

 


블랙홀 속에는 엄청나게 큰 질량이 밀집되어 있어 중력이 아주 커요.

빛조차 그 중력을 뚫을 수 없을 만큼요.

그 안에 무엇이 있을까요?

 

 


실제로 우주가 계속 팽창하고 있고

팽창하는 것은 시공간이에요.

신비로운 우주의 여행은 알면 알수록 궁금해지네요.

 

 


우주의 시 공간은 질량 또는 에너지의 작용으로

구부러질 수 있어요.

그 사이에 생기는 지금 길이 웜홀이에요.

 


앞에서 배운 내용으로 우주는 크고 헤아릴 수 없겠구나 얼마나 큰지 우주를 헤아릴 수 있을까? 생각이 들던 찰나 우주 달력으로 지금 지구의 현 위치를 알 수 있었고 빅뱅 부터 지금 까지의 시간 속에서 지구는 얼마나 찰나를 살고 있는가를 알게 되었어요.

우주를 알면 크기에 대해 세계에 대해 그리고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 인지에 대해 또 한 번 깨닫는 시간이었어요.

우주에 대해 어쩌면 무한할지도 모르는 그 크기에 대해 알게된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2 2021.05.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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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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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코스모스   『처음 읽는 코스모스』라는 제목이 왜 나왔나를 알려면 『코스모스』라는 책을 먼저 알아야 한다.   『코스모스』는 무엇인가요?   『코스모스』 칼 세이건이 쓴 책으로, 우주과학에 관한 기본서라고 할 정도로, 유명한 책이다. 칼 세이건이 1980년에 쓴 책인데, 우리나라에는 2006년에 번역되어 출판되었다. 그러니 벌써 40년이 지난 책임에도,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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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코스모스

 

처음 읽는 코스모스라는 제목이 왜 나왔나를 알려면 코스모스라는 책을 먼저 알아야 한다.

 

코스모스』는 무엇인가요?

 

코스모스

칼 세이건이 쓴 책으로, 우주과학에 관한 기본서라고 할 정도로, 유명한 책이다.

칼 세이건이 1980년에 쓴 책인데, 우리나라에는 2006년에 번역되어 출판되었다.

그러니 벌써 40년이 지난 책임에도, 아직까지고 그 명성은 이어져 오고 있으며, 지금도 많은 사람이 읽고, 찾고 있는 책이다.

 

나도 예전에 읽었다가, 다시 한번 읽으려고 새 책을 사서 읽고 있는 중이다.

그전에 읽었을 때에는 무엇을 어떻게 읽었는지 별 기억이 없는 것을 보니, 허투루 읽었던 게 분명하다. 해서 이번에는 촘촘하게 읽고 있는 중이다.

 

읽으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도 찾아보면서 읽고 있는데, 이 책도 그중의 하나다.

마침 책 제목도 코스모스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 표방하고 있어서 펼쳐들었다.

 

그림으로 설명해주니, 좋아요.

 

이 책은 그림이 주가 된다.

그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용어, 개념들에 대해 설명을 한 다음에, 그걸 그림으로 다시 설명하고 있다.

 

예컨대, 다음 몇 가지 같이 읽어보자.

 

중력렌즈 (13)

 

모두 알겠지만,

두 점 사이의 최단 거리는 직선이에요.

 

그런데 천체 때문에 시공간이 구부러지면, 빛은 어떻게 나아갈까요 

 

빛은 평탄한 시공간에서는 최단 경로인 직선으로 나아가요.

그러나 큰 천체 때문에 시공간이 구부러진 곳을 지나갈 때에는

질량이 없는 빛도 구부러진 시공간을 따라 나아가기 때문에

그 경로가 휘어져요.

 

이 현상을 중력 렌즈라고 불러요.

 

만약 우리가 빛이라면, 자신이 곡선을 그리며 나아간다는 사실을

알지 못할 거예요. 주변의 모든 공간이 똑 같이 구부러져 있기 때문이지요.

 

먼 천체 앞에 은하나 블랙홀처럼 큰 천체가 가로막고 있으면, 지구에서는

그 천체를 볼 수 없어요. 그런데 중력렌즈 현상 때문에 그 천체를 볼 수 있어요.

 

중력 렌즈는 렌즈처럼 빛을 구부러뜨려 큰 천체 뒤에

숨어있는 천체를 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이번에는 그림을 함께 보면서, 설명을 들어보자.

 

 

그 옆에 이런 설명 있다. 읽어보자.

 

중력 렌즈 개념은 뉴욕의 식당에서 설거지 일을 하던 아마추어 과학자

루디 맨들이 맨처음 생각했어요.

맨들은 이 개념을 아인슈타인에게 설명했고,

아인슈타인은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여 1936년에 중력렌즈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논문을 발표했고, 맨들을 그 저자로 인정했어요.

 

이번에는 웜홀을 살펴보자.

 

웜홀 (48쪽)

 

시공간의 한 점에서 다른 점으로 가길 원한다면,

시공간 천을 구부려서 일종의 터널을 만들어

멀리 있는 두 점을 연결하면 돼요.

 

터널의 양끝은 시공간에서 서로 멀리 떨어진 두 지역을 연결하므로,

이 터널을 통과하면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아주 빨리 갈 수 있어요.

이것을 우리는 이렇게 불러요.

 

웜홀

 

더 자세한 내용을 그림을 보면서 알아보자.

그림을 통해 살펴보면, 훨씬 더 이해가 빠르다.

 


 

 

다음에는, 지구를 벗어나려면

 

탈출 속도에 대해 알아보자. (30쪽)

 

탈출 속도는, 투사체가 중력을 뿌리치고 지구를 탈출할 수 있는 속도를 말해요. (30)

 

지구 탈출 속도를 계산하면 다음과 같아요.

 

11.2km / s (초속 11.2 km)

또는 40320km /h (시속 40320 km)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지구를 탈출하려면

속도가 엄청 빨라야 해요.

 


 

 

이 책에서 알 수 있는 것들

 

이런 식으로 이 책에서 우주에 관련된 다음 사항을 살펴볼 수 있다.

 

중력 /

뉴턴의 중력 /

아인슈타인의 중력 /

중력 렌즈 /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빅뱅 /

은하 /

우주의 크기 /

별은 어떻게 탄생할까? /

별의 종류 /

별의 일생 /

태양 /

별은 어떻게 죽을까? /

지구 밖에도 생명이 존재할까? /

외계 행성 /

탈출 속도 /

달은 왜 떨어지지 않을까? /

블랙홀 /

우주 배경 복사 /

암흑 물질 수수께끼 /

우주망 /

팽창하는 우주 /

암흑 에너지 /

중력파 /

웜홀 /

우주는 어떤 모양일까? /

관측 가능한 우주 /

우주 달력 /

 

다시, 이 책에 대하여

 

우주는 우리 눈으로 볼 수 없다.

망원경으로 해야 조금이나마 볼 수 있다.

 

우주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원리는 망원경이 있어도 볼 수가 없는 것들이다.

그러나 망원경으로도 볼 수 없는 그런 원리도, 이런 그림과 함께 설명을 들으면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진다.

2차원, 3차원의 그림이 그려지면서 이해가 한 차원 높아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책의 효용성을 인정하게 된다.

어린이용이지만코스모스를 열심히 읽어가면서 우주의 돌아가는 모양을 이해하려고

애쓰는 사람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s***h 2021.05.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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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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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코스모스>라는 책제목에 어린이들을 위한 작은 그림책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꽤 큰 책이라 받고 놀랐어요. 하긴 코스모스인데 작은 그림책이었으면 말도 안 되죠...  ㅎㅎ 대학때 "우주와 물질"이라는 교양과목 이름만 보고 별과 우주를 좋아해서 아무 생각없이 친구와 신청하고 강의 들으러갔더니 물리학과 선배들만 앉아있는데, 교수님과 그 선배들이 저희를 얼마나 한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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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코스모스>라는 책제목에 어린이들을 위한 작은 그림책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꽤 큰 책이라 받고 놀랐어요. 하긴 코스모스인데 작은 그림책이었으면 말도 안 되죠...  ㅎㅎ

대학때 "우주와 물질"이라는 교양과목 이름만 보고 별과 우주를 좋아해서 아무 생각없이 친구와 신청하고 강의 들으러갔더니 물리학과 선배들만 앉아있는데, 교수님과 그 선배들이 저희를 얼마나 한심하게 보던지요... 저희는 문과라 시험은 칠 수도 없으니, <대폭발>과 <코스모스> 책 참고해서 리포트 써갔던 기억이 나요.ㅋㅋ 뭔 소리인지도 모르는 우주에 대한 수업이었지만 그래도 그때 빅뱅과 코스모스를 알게 된 덕분에 <처음 읽는 코스모스> 책내용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거라 믿고 싶네요...


(p.14, 15) 우주의 시작, 빅뱅에 대한 설명이 잘 나와 있어요. 밤하늘을 올려다보면서 이렇게나 많은 별들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아이에게 차분히 설명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p.26,27) 별의 탄생이 있으면 별의 죽음도 있겠죠. 백색왜성, 흑색왜성, 초신성, 중성자별, 블랙홀에 대한 설명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서 설명해서 너무 어렵지만은 않아요.

(p.48) 시공간을 구부러뜨려 멀리있는 두 곳을 연결해 더 빨리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웜홀"! 아이와 이 부분을 읽을 때는 '타임머신'이나 만화 도라에몽의 '어디로든 문', 영화 '인터스텔라'를 떠올리며 이해했는데, 다 읽고나니 이 책에서도 소개되는 <처음 읽는 상대성 이론>과 <처음 읽는 양자물리학>이라는 책 내용도 궁금해졌어요. 우리가 읽고 이해하기 어려운 이론들이 좀더 쉽게 설명되고 있는게 신기할 뿐이에요.


(p. 56,57) 칼 세이건이 우주의 역사를 1년으로 압축해서 설명해 놓은 것이라고 하는데, 하루 안에 유인원과 인류가 들어있고, 마지막 1분 안에 인류 문명이 들어가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해요... 그 1분이 2만 6238년에 해당된다고 하네요.

먼 옛날의 별들을 우리가 보고 있지만, 이 별들도 끝없는 팽창 후에는 사라지고 다시 탄생하고... 우리가 관측하지 못한 지평선 너머의 더 많은 우주가 궁금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네요. 우주에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발견하는 과학자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선물해주면 좋을 책 같아요. 

*YES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0 2021.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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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처음읽는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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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시리즈 처음 읽는 코스모스     처음 제목을 보면 코스모스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으로 오해 할 수 있는 제목이 아닐까 싶어요. 이 책은 코스모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 아닌 과학의 세계를 설명해 주는 처음 읽는 시리즈입니다. 처음 읽는 시리즈를 살펴보면 총 3권으로 "처음 읽는 양자물리학" "처음 읽는 상대성 이론" "처음 읽는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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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시리즈

처음 읽는 코스모스

 


 

처음 제목을 보면 코스모스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으로 오해 할 수 있는 제목이

아닐까 싶어요.

이 책은 코스모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 아닌 과학의 세계를 설명해 주는

처음 읽는 시리즈입니다.

처음 읽는 시리즈를 살펴보면 총 3권으로

"처음 읽는 양자물리학" "처음 읽는 상대성 이론" "처음 읽는 코스모스" 가 있어요.

물리학 전문가와 그래픽 아티스트(디자이너) 두 사람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과학 전문 인포그래픽 책!

처음 읽는 아이들을 위해 까다로운 과학의 세계를 재미 있게 알려 주는

"처음읽는 코스모스"

 


 

과학의 세계에 대해서 설명을 해 줄 수는 지식은 부족하고,

무엇을 먼저 알려줘여 하는지, 어떻게 설명을 해 줘야 하는지 어떤 책을 처음으로

읽게 해주어야 관심과 함께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했는데,

처음읽는 코스모스 책은 이런 고민을 한번에 해결 해 주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우주의 거대한 구조를 결정하는 중력부터 빅뱅, 블랙홀, 암흑물질수수께끼, 우주망,

암흑에너지, 우주는 어떤모양일까?, 우주 달력등

우주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알려주고 있어요.

즉,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려운 우주가 태어난 순간부터 시작해 끝나는 순간까지

우주의 전체 생애를 살펴보는 책

 



 

우주에 대한 관심은 어느 누구나 가지게 되는 호기심이 아닐까요?

그 호기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하여 책을 찾게 되고 책을 통해 호기심을

해결하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처음부터 어려운 책을 선택하거나, 설명으로 가득한 책을 선택한다면

아마 우주에 대한 호기심이 없어지거나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물리학자 전문가와 그래픽 아티스트가 만든 과 전문 책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만든 책이다 보니까

아이들이 좀더 쉽게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 않을까 생각해요.

저 같은 경우는 무조건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주제에 대해서는 쉽게 설명되어 있고,

좀더 재미 위주로 꾸며져 있는 책을 선택합니다.

 

호기심을 자극해주고 관심을 가지게 만들어 주면 아이들 스스로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처음 읽는 코스모스 책 같은 경우는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과학의 세계에

대한 관심과 더 많은 지식을 알고 싶어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주에 대해서 알고 싶어 하는 친구들에게

처음으로 읽게 해 주면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4 2021.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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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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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코스모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읽고는 싶으나 지극히 문과적 지식만 있어서 섣불리 책장을 넘길 수 없었어요. 심오한 지식책을 읽고파서 침만 흘렸는데 두레아이들에서 이번에 <처음 읽는 코스모스>책이 나와서 냉큼 책장을 넘겼어요.   우주를 이해하려면 제일 먼저 먼저 중력의 개념을 이해해야 해요. 중력의 기본 개념과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중력, 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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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코스모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읽고는 싶으나
지극히 문과적 지식만 있어서 섣불리 책장을 넘길 수 없었어요.
심오한 지식책을 읽고파서 침만 흘렸는데
두레아이들에서 이번에 <처음 읽는 코스모스>책이 나와서 냉큼 책장을 넘겼어요.


 


우주를 이해하려면 제일 먼저
먼저 중력의 개념을 이해해야 해요.
중력의 기본 개념과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중력,
중력렌즈 개념이 나와요.




 


코스모스 cosmos는 우주,질서라는 뜻이에요.
칼 세이건은 우주에 대해 설명하는 책을 쓴 거군요.

빅뱅이론과 은하, 별의 일생도 나오고,
지구밖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이야기해요~
망아지는 자기는 이미 이런 거 다 알고 있다면서
쫑알쫑알 설명합니다.
그대를 이과 어린이로 임명합니다~
블랙홀, 우주망, 암흑에너지, 윔홀 등을 소개하고 있어요.





이 책을 읽고 얼마 전에 밀양에 있는 아리랑 우주천문대를 다녀왔는데 엄청 도움이 되었어요.

이런 책은 어려울 거라 지레 겁먹고 있었는데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우주를 조금 안 느낌이에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만 무료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a*******l 2021.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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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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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우주 용어만 들어도 아이들이 절레절레 고개를 흔드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만큼 과학을 배울 때 용어가 어려운만큼 멀리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처음 읽는 코스모스는 과학을 멀리하는 아이들 뿐 아니라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고 재치있는 그림과 구성으로 까다로운 과학의 세계를 설명해 주는 처음 읽는 시리즈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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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우주 용어만 들어도 아이들이 절레절레 고개를 흔드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만큼 과학을 배울 때 용어가 어려운만큼 멀리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처음 읽는 코스모스는 과학을 멀리하는 아이들 뿐 아니라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고 재치있는 그림과 구성으로 까다로운 과학의 세계를 설명해 주는 처음 읽는 시리즈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소해줄 수 있어요.


우리가 흔히 우주라고 말하는데요.

우주의 범위. 그 우주에는 무엇이 존재할지. 은하와 블랙홀. 별. 행성 등 우주의 탄생 배경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어요.

제 아이도 태양계. 블랙홀에 무척이나 관심이 많고

각 행성들의 질량이나 무게가 어느정도인지 과학 관련 서적과 학습만화를 통해서

많이 알고 싶어해요.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

수도 없이 들었던 용어일텐데요.

물게차가 왜 땅으로 떨어지는지. 달이 왜 지구 주위를 도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니

아이가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에 대해 신기해 하네요.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빅뱅 이론에 따르면, 우주는 엄청나게 뜨겁고 밀도가 높고, 아주 작은 점에서 시작했다고 해요.

약 138억년 전에 아주 작은 특이점이 갑자기 폭발적으로 팽창하면서 모든 에너지와 물질, 그리고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 내고. 우리가 살고 있는

우자가 탄생했다고 하니 참 신기하네요~

‘처음 읽는 시리즈’, 물리학 전문가와 그래픽 아티스트가 만든 환상의 과학 전문 인포그래픽 책으로 은하의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고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볼 수 있었어요.

s******9 2021.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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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처음 읽는 코스모스 - 어린이들이 읽기 좋은 우주 과학 동화
"[두레아이들] 처음 읽는 코스모스 - 어린이들이 읽기 좋은 우주 과학 동화" 내용보기
"우주의 탄생과 죽음, 우주의 흥미진진한 수수께끼를 풀어 주는 책! 이해하기 쉬운 설명, 재미있고 재치있는 그림과 구성" 얼마 전에 아이가 읽던 학습만화에서 '웜홀'이 나왔다. 나에게 '웜홀'이 무엇이냐고 물어봐서 설명을 해주었는데, 이야기해주면서도 뭔가 부족하게 느껴졌다. 내 설명이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었는지, 정확한 지식을 전달한 것이었는지 고민했다. 인터
"[두레아이들] 처음 읽는 코스모스 - 어린이들이 읽기 좋은 우주 과학 동화" 내용보기

"우주의 탄생과 죽음, 우주의 흥미진진한 수수께끼를 풀어 주는 책!

이해하기 쉬운 설명, 재미있고 재치있는 그림과 구성"

얼마 전에 아이가 읽던 학습만화에서 '웜홀'이 나왔다.

나에게 '웜홀'이 무엇이냐고 물어봐서 설명을 해주었는데, 이야기해주면서도 뭔가 부족하게 느껴졌다.

내 설명이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었는지, 정확한 지식을 전달한 것이었는지 고민했다.

인터넷을 검색해도 되지만 아이의 수준에 맞는 내용을 바로 찾을 수 있을지 알 수 없었다.

그렇게 내 설명에 아쉬움을 남기며 시간이 흘렀다.

두레아이들의 '처음 읽는 시리즈'를 처음 만난 건 1권 '처음 읽는 양자물리학'이었다.

어려운 양자 물리학의 세계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해 주고, 

적절한 그림과 함께있어서 보기에 지루하지도 않았다. 

그 책은 양자물리학을 모르는 내가 보기에도 좋은 책이어서 내가 더 열심히 보았다.

이번에 '처음 읽는 시리즈'3권으로 <처음 읽는 코스모스>가 출간되었다.

마침 책소개에 나온 장면이 '웜홀'을 설명하는 부분이었는데 그 부분을 보자 예전에 아이와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바로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표지에 나온 하얀머리 아저씨. 이 아저씨는 아인슈타인을 생각하며 그린 것 같아. 라고 이야기했더니

대뜸 자기 아인슈타인 안다고 하는 아들.

어떻게 아냐니 요즘 방과후 과학시간에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과학에 관심이 조금 더 생긴터라 지금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았다.

코스모스란 우주를 의미한다. 

은하와 블랙홀, 별, 행성, 소행성, 혜성, 암석, 먼지, 동물, 식물, 사람, 원자, 입자, 빛 등을 포함해 우리가 아는 모든 것, 그리고 알지 못하는 모든 것을 다 합쳐서 우주라고 부른다.

즉, 우주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으로 여기에는 모든 질량과 에너지가 존재하는 시간과 공간까지 포함된다.

현대 과학으로도 우리는 우주를 모두 알지 못한다. 

많은 내용들이 가설로 만들어져있지만 실제인지는 확인하지 못한 것들이 많다.

하늘의 해와 달, 별을 보며 아이들은 우주를 궁금해 한다.

하지만 어른들도 모두 알지 못하는 우주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하려면 난감할 때가 많다.

그럴 때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어 줄 것 같다. 

이 책의 차례이다. 

이 책의 내용들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들어가는 말에서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제시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우주를 알기 위한 첫 걸음, 중력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본다.

중력은 물체들이 질량 때문에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다. 

아직 초등 저학년이라 낯선 용어들이 조금씩 보이기는 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함께 읽으며 쉬운 말로 고쳐서 읽어주었다. 

여기서 알아야할 것이 '중력은 인력이다' 라는 것이다.

즉, 중력은 밀어내는 힘이 아니라 항상 끌어당기는 힘으로 작용한다.

중력은 질량이 클수록, 거리가 가까울수록 세기가 커진다. 

이러한 내용들이 모두 이후에 만유인력의 법칙, 달이 왜 지구 주위를 도는지의 내용들과 연결된다.

용어들이 조금 어려운 말들이 있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용어들을 우선 읽어준 다음에 쉬운 말도 함께 알려주니 아이도 잘 이해했다.

특히 그림도 이해하기 쉽게 그려져있어서 말이 잘 이해가 안되면 그림을 보면서 쉽게 설명해 주었다. 

중력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지나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을지, 빅뱅에 대해 설명이 이어진다.

우주가 생기고, 여러 종류의 은하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지구가 있는 '우리 은하'도 배울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며 알게 되었던 사실 중 인상깊었던 것은 별도 태어나고 죽는다는 것이다.

하늘에 떠 있는 별은 반짝반짝 예쁘게만 보이는데, 그러한 별이 사람처럼 태어나고 죽는다니 신기하다.

분류 기준에 따른 별의 다양한 종류도 알아보고 별의 일생도 알아볼 수 있었다.

그리고 나온 블랙홀.

질량이 아주 큰 별이 초신성 폭발이 일어나고 블랙홀이 생겨난다.

그 어떤 것도, 빛조차도 탈출할 수 없다는 블랙홀.

블랙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다.


아이와 내가 가장 궁금해 했던 '웜홀'에 대한 설명이다.

그림으로 쉽게 설명해주고 예로 집에서 켄타우루스자리 프록시마로 이동하는 것을 들었다.

심지어 '타임머신'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는 웜홀.

타임머신은 시간을 이동할 수 있는 기계로 아이에게 

'미래로 가서 미래의 너를 만날 수 있는거야. 과거에 가서 아기때 너를 만날 수도 있고.'

라고 하니 눈이 동그래져서 신기해했다.

하지만 이런 웜홀로 하는 시간여행은 아직까지는 가설이다. 

우주는 어떤 모양인지, 우주의 미래는 어떨지 열심히 집중해서 읽다보니 한 권이 모두 끝났다.

사실 아이가 이해하기에는 좀 어려운 부분도 있어서 몇 부분은 건너뛰면서 읽어보았다. 

같은 초등저학년이라도 과학에 흥미가 있고 좋아했던 아이들은 아주 재미있게 다 읽어보았을 것 같다.

마지막에는 우주 달력이라고 138억 년의 우주 역사를 지구 시간으로 1년에 해당하는 우주 달력으로 압축해 놓은 것도 있었다.

한 장의 그림과 간단한 글로 오랜 우주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아이도 이 부분을 무척 좋아하며 손으로 따라가며 읽어보았다.

과학을 이미 공부한 친구들은 알고 있던 사실도 확인해보면서 읽어볼 수 있겠고,

아직 과학지식이 별로 없는 아이들은 그림과 함께 보면 우주 과학에 대한 흥미가 생길 것 같다.

우주 과학의 세계는 정말 넓고 까다로운 과학의 영역인데, 

그 부분을 아이들 눈높이의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고 단순한 그림으로 잘 구성해 놓은 책이었다.

아이가 우주 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해 주었고,

앞으로 학교 학습때도 참고로 활용하기 좋을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k*******e 2021.05.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