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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별명은 똥손! 초등학교 2학년인 아이가 책 표지만 보고 재밌을 것 같다며 고른 책입니다. 제목과 같이 손재주가 없는 주인공이 어느날 우연히 마법의 손톱 스티커를 붙이며 손재주가 좋아지는 내용입니다. 손톱 스티커를 붙이지 않은 친구가 전학을 오면서 주인공인 지안이의 생각이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 책입니다. 친구들이 똥손이라고 놀리는데도 기죽지않고, 씩씩하게 지내는 친구를 보면서 결국 손톱 스티커를 붙이지 않고 원래의 '똥손'으로 돌아가게되는 주인공 지안이! 제 아이도 나름 '똥손'이지만, 지기싫어하는 성격에 잘하지도 못하는 종이접기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었지만 이 책을 읽으며 엄마 아빠에게 종이접기를 함께 하자고하며 본인의 부족한 점을 인정할 수 있는 계기도 되었답니다. 그림도 참 예쁘고 글밥도 적당한 초등학교 1~2학년이 읽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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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아이는 10살인데 손재주가 좋은 금손이에요. 반면 저는 사실 어른이지만 아이때부터 똥손이었어요. 오히려 저에게 더 도움이 되는 동화책이었습니다. 저도 늘 똥손임을 부끄러워하고 쭈볏거리고 그랬어요. 만들기, 그리기기 시간이 제일 싫은 유년시절을 보냈지요. 하지만 지나고 보니 참 그런것들은 별 것이 아니었더라구요. 이렇게 자신감을 주는 동화책입니다. 어른에게도. |
| 내 별명이 예쁘다면 좋을텐데 그렇지 못할땐 별명으로 불릴때마다 기분이 나쁠것이다. 물론 기분 좋은 별명도 있을것이다. 늘 물건이 망가지는 사람은 똥손이라고 물린다. 런닝맨 프로그램에도 늘 똥손인 이광수씨가 그렇다. 어쩌면 늘 벌칙에 당첨이 되는지 예능신이 내렸다는 말을 많이한다. 주인공 지안이가 마법의 손톱 스티커로 똥손에서 금손이 되었을때 얼마나 좋았을까? 그 기분은 아마 똥손이라면 공감이 되었을것이다. 네일아트가 나오는 책이라 남자아이들보다 여자아이들이 더 좋아라 할 것 같다. 누구든 장점과 단점이 있다. 단점만 생각하고 부족하다 생각하지말구 장점을 더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음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