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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아기를 낳고 아무것도 먹지 못하자 딸을 너무 사랑하는 용은 고민에 빠집니다. 그러던 중 산속 동물들에게 미역을 먹으면 기력이 돌아온다는 소문을 듣는데요. 딸을 사랑했던 용은 미역을 찾기 위해서 인간 세상으로 내려옵니다. 커다란 솥을 구하고 미역과 몽돌을 넣어 미역국을 끓이기 시작한 용. 꾀를 낸 용은 마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하나둘씩 재료를 더 추가합니다. 마지막에 소고기까지 추가된 미역국은 과연 어떤 맛이였을까요? 용이나 사람이나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은 모두 똑같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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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역국과 관련된 유래를 옛날 이야기 형식으로 쓴 그림책인데요, 생각해보니 저도 미역국을 출산 후나 생일에 당연히 먹어야한다고 생각했었지만, 그 유래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던 것 같아요. 책에서는 출산 후 미역국을 먹게된 유래, 시험에 떨어져 '미역국 먹었다'라는 말을 쓴 유래 등이 그림과 함께 글로 나타나 있구요, 아무튼 아이와 같이 책을 읽으면서 어렸을 때 이야기, 출산했을 때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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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어요..ㅋㅋ 할머니 용궁 여행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구매했는데 역시네요..ㅋㅋㅋㅋ 가정보육하면서 24시간 함께 있는데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긴 그림책으로 우이아이와도 끈끈한 모정을 한번 더 느끼게 하는 따뜻한 책인거 같아요.
미역국 안좋아하는 아이인뎅...몽돌미역국 책을 읽고 미역국 먹고 싶다고 더워 죽겠는데 진하게 끓여 대령했다지요.ㅋㅋㅋㅋㅋㅋ 생일에 미역국을 먹는 의미도 이야기 해주고 이야기 꽃이 피어났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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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용궁여행을 재미있게 본지라 권민조 작가님의 몽돌 미역국은 보자마자 장바구니에 넣었다. 사실 너무 큰기대를 건 탓인지ㅜ 이번은 크게 와닿지 않았다. 책이 주고자하는 교훈도 모르겠고ㅠ 꼭 교훈이 있어야하는건 아니지만ㅋ 그러거나 저러거나 아들은 재미있다고ㅋㅋㅋㅋ 또 읽어달란다 엄마의 의견이 뭐가 중요하겠나? 아들이 재미있으면 재미있는거지ㅋ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