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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신약의 윤리적 비전과 교회의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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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우리를 성도로 부르시고, 구원을 살아가는 삶을 가르치신다.    그렇다면 오늘 날, 성경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그 성경을 믿고 고백하는 사람들은 어떤 삶의 자세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가? 복음이 제자들의 삶을 바꾸고, 그들이 살아가는 동일한 물리적 공간에서 성도됨을 드러냈던 것의 의미가 무엇인가? 하는 문제는 과거에만 일어나야 했었던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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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우리를 성도로 부르시고, 구원을 살아가는 삶을 가르치신다. 

 

그렇다면 오늘 날, 성경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그 성경을 믿고 고백하는 사람들은 어떤 삶의 자세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가? 복음이 제자들의 삶을 바꾸고, 그들이 살아가는 동일한 물리적 공간에서 성도됨을 드러냈던 것의 의미가 무엇인가? 하는 문제는 과거에만 일어나야 했었던 한시적인 문제가 아니라, 오늘날까지 성도에게 이어져야 하는 하나님 나라 백성의 삶의 윤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성도라고 하지만 변하지 않는 물리적 공간에서 우리는 어떻게 세상 속에서도 성도로서도 윤리적 인간으로, 하나님의 형상의 삶을 지켜 낼 수 있을까, 저자가 제시하는 관점과 대안들은 이러한 물음에 대해서 때론 지극히 기본적인 '인간'의 기본소양부터, 이렇게까지 해야하는가? 하는 차원의 실천까지 요구한다. 

 

리차드 헤이즈의 신약의 윤리적 비전이라는 책과 궤가 비슷하지만 그 책은 그 시대 북미 사람들을 위한 내용을 우리의 것으로 수용하고 바꾸는 과정이 필요했다면 이 책은 좀 더 직설적이고 직관적으로 성도로써 살아가는, 대한민국을 사는 성도들을 향한 도전과 권면이라 좀 더 실용적이고 좀더 뜨끔한 그런 책이 아닐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s********d 2023.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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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 윤리적 비전과 교회의 소명
"신약의 윤리적 비전과 교회의 소명" 내용보기
시간이 어느덧 흐르고 흘러서, 총선이 다가온다. 정말 며칠 전에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했던거 같은데 말이다. 누군가를 뽑았고, 자기가 원하던 후보가 되면 좋았을 테고, 아니면 아쉬웠을 선거의 추억이 반복되는 시기가 오는 게다.   마찬가지로 나에게는 책을 다시금 읽는 시기가 오기도 한다. 그래서 보게 된 오늘의 책. 그런데 이 책을 보면 왠지 리처드 헤이스의 <신약의 윤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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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어느덧 흐르고 흘러서, 총선이 다가온다. 정말 며칠 전에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했던거 같은데 말이다. 누군가를 뽑았고, 자기가 원하던 후보가 되면 좋았을 테고, 아니면 아쉬웠을 선거의 추억이 반복되는 시기가 오는 게다.

 

마찬가지로 나에게는 책을 다시금 읽는 시기가 오기도 한다. 그래서 보게 된 오늘의 책. 그런데 이 책을 보면 왠지 리처드 헤이스의 신약의 윤리적 비전이 생각나게 될까. 신약의 빛을 비추어 보면서 그리스도인이 살아가는데 알맞은 윤리는 무엇일까. 필자는 아쉽게 기독교 윤리학 과목을 들어본 적이 없다. 그 시간에는 아마도 종교학 과목을 들었던 것으로 기억해 본다. 선택에는 언제나 대가가 따르니 어쩔 수 없었으리. 나중에는 꼭 윤리학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그게 지금까지 쭈욱 멈춰 있다. ^^;

 

그래도 살아가면서 보편적인 인류애를 펼쳐내는 데 필요한 윤리가 존재하고, 그 안에서 마주하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윤리가 있다. 그리스도인다운 표현을 쓰는 게 올바른지 아니면 보편타당한 윤리라는 게 존재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예수의 생애와 그 추종자들, 그리고 바울과 및 여러 사도와 신앙 공동체들이 쓴 신약 성서를 보면서 우리는 초대교회를 꿈꾼다. 그러나 일목요연하게 혹은 일률적인 교회가 존재했을까. 저자는 신약학을 전공한 전문가답게 공동체별로 바라봄이 달랐음을 그려낸다. 그러나 모일 수 있었던 이유를 보여준다. 그러나 안 본격 교회론 책이고, 본격 윤리 관련 논문 모음집을 기억하며 읽어 나간다면 되겠다.

 

이 책은 감은사에서 초기 기독교 관련 신학이나 언어 관련 책이 아닌 작품으로 아마도 처음이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충분히 매력적이면서도 읽어봤으면 하는 좋은 내용들이 담겨 있다. (8장으로 구성된 작품) 어렵지 않게(?) 읽어나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 예수를 바라보면 사랑이 보이기에.

 

우리는 예수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모든 것을 걸었다는 것을 안다. 93

 


 

 

YES마니아 : 로얄 d****o 2022.04.25.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