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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커스 쿡북이 출간했다. 쿼커스가 뭘까? 다소 생소한 용어일 수도 있다.
쿼커스는 쿠버네티스와 통합되어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프레임워크이다. 쿼커스를 사용하면 도커와 쿠버네티스에 쉽게 배포가 가능하다.
쿼커스로 개발하기 위해서 뭔가 새로운 기술을 배울 필요는 없다. 기존에 의존성 주입과 같은 기술에 이미 익숙하다면 모두 쿼커스를 이용해서 사용할 수 있다.
쿼커스는 클라우드 시대에 아주 유용한 프레임워크 이지만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 따라서 이 책이 아마 접하기 가장 쉽고 어쩌면 유일한 책이다.
내용은 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어려울 수 있지만 자바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쿠버네티스를 사용하는 개발자라면 읽어볼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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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초창기에는 웹개발자였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웹개발자가 그렇듯이 java를 사용했고, spring을 기반으로 사용했었다. 그러다가 클라우드라는 물결에 탑승하여 k8s(kubernetes)를 활용한 개발을 하였다. k8s를 사용해도 spring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spring과 spring cloud를 주로 사용했다. 그러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클라우드에서 많이 사용되는 패턴(헬스 체크, rest, 회로차단기 등)을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어서 좋았다. 물론 spring에서도 구현 못하는 것은 아니나 쿼커스는 좀 더 k8s에 친화적이면서 클라우드를 위해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spring에서도 graalvm을 활용하려고 시도하는데(https://spring.io/blog/2020/04/09/spring-graalvm-native-0-6-0-released) 이 쿼커스 또한 네이티스로 실행할 수 있어서 가는 방향을 비슷하다 하겠다. 다만 계속해서 spring만 사용했더니 쿼커스에서 사용하는 어노테이션을 다소 생소하게 느겨지곤 했다. 이제 프레임워크도 클라우드 네이티브에 친화적으로 계속 발전해 나아가는 것 같다. java 기반의 웹개발자가 클라우드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좀 더 친근한 프레임워크가 될 듯 하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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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기 전 쿼커스라는 걸 알기 전에 자바, 스프링, 클라우드 개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엄청 어려운 내용으로 되어
있는거도 아닌지라서 책을 보고 따라하시면 도움이 될거라고 봅니다.
단순히 자바 스프링만을 공부하고 배포 운영 쪽에도 공부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도 유익한 내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소 어렵고 생소한 용어가 나오기는 하지만 그런거도 익혀가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쿼커스라는게 많이 사용되어지면 더 빛을 바랠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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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월 한빛 미디어의 리뷰 활동 도서로 쿼커스 쿡북을 리뷰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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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괴짜 개발자 namedboy 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책은 쿼커스쿡북이라는 책입니다. 요즘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쓰지 않고 개발을 하는건 참 어려운 세상이죠. 클라우드를 쓰다보면 쿠버네티스 혹은 가상화 시스템 얘기를 많이 들으실텐데 최근에 거의 표준에 가깝게 쓰이고 있는것이 바로 쿠버네티스 입니다. 쿠버네티스는 설정이 복잡하지만 실제로 사용했을 때 적은 메모리와 CPU 사용률을 보여주기 때문에 요즘은 많은 시스템 구성에서 기본에 가깝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시스템 구성도를 그리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쿼커스는 쿠버네티스에서 필요한 여러 설정들 중에 처음에 시작하기에는 조금 과한 부분을 제거 하거나 자동화 하면서 더 심플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쿼커스를 처음 시작하면서는 도커 컨테이너를 생성하는데 필요한 파일들이 기본으로 만들어지고 그랄VM이나 OpenJDK JVM 위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설정이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작은 단위의 쿼커스는 작은 크기의 컨테이너로 빠르게 실행되어 사용하는 입장에서 더 빠르게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줍니다. 개발자라면 인프라를 설정하는 것보다는 코드를 개발하는데 더 노력을 쏟고 싶은 법이죠. 책을 보면 쿼커스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는 기본 구성부터 어떻게 실행하면 되는지까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개발자라면 무리 없이 따라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책을 보면서 하나씩 하다 보면 금새 쿼커스를 하고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심플하게 시작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사용하는 유저 입장에서는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몇년 전 스프링부트로 API 서버를 처음 실행시킬 때도 상당히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제는 쿠버네티스를 활용한 단계에서도 간단히 API 서버를 만들고 실행시킬 수 있는 단계로 왔다는 것이 기술의 개선속도가 느껴집니다. 심지어 간편하기까지 하죠. 명령어 두번이면 간단한 API서버가 만들어집니다. 당연한 얘기이겠지만 책을 통해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명령어 두번으로 API서버를 실행시켜보는 것은 초반 40장 정도만 읽어도 충분히 가능하고, 그 외에 개발모드 설정이나 HTTP나 HTTPS를 사용하다 보면 항상 괴롭히는 CORS 설정, 그리고 개발 할 때 정말 기본중에 기본인 로그 설정, 빌드, 배포 인프라적인 내용과 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해서 시스템화 하는 부분을 포함하여 인증이나 권한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연동 그리고 그 외에 필요한 배치 기능들을 쿼커스 부가 기능을 통해 풀어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 한권이면 쿼커스의 시작부터 일반적인 서비스 레벨의 수준까지 개발이 가능해보입니다. 쿼커스를 활용해서 API 서버를 개발해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링크] 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