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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작가님은 아이도 좋아하지만, 사실 제가 좋아합니다. 못생기고 따뜻한 느낌의 캐릭터도 너무 좋고- 현실적이고 덤덤한 느낌의 말투도 좋고. 김영진 작가님의 책을 거의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말그대로 취향저격 도서.
새 책이 나왔다는 말에 바로 구매했습니다. 이번 책은 지난번 책과는 달리 현실적인 이야기이기보다는 "엄마왜안와"같은 느낌의 책입니다. 아빠의 퇴근이 길어지게 된 이유를 익살스레 설명하는.
아이는 이 이야기가 너무 재밌는지 연신 웃습니다.
마무리는 역시 특유의 따뜻함으로. 김영진작가님의 책을 읽으면 아이와 나눌 이야기가 많습니다. 언제나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고운 책.
어쩌면 아빠의 이상한 퇴근길은 모든 아빠들이 아이에게 할 수없이 하는 말들이 되겠지만, 그걸로 이야기를 나누는 아이들은 아빠를 이해하는 작은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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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엄마의 하루는 샐리의 법칙같은 일만 일어난다. 100m 장애물 달리기를 하듯 매일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용이의 엄마는 비타민같은 용이를 생각하며 오늘도 살아갈 힘을 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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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빠서 아이랑 잘놀아주지도 못하고 야근하는 아빠를 위해 구매했어요^^ 원래 김영진작가님 책들 구매해왔었는데 이책을 구매안했더라구요^^ 바로 구매했는데 만족스러워요ㅋㅋ 아이가 책읽더니 감동을 받고 ㅋㅋㅋ아빠를 꼬옥 안아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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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아이보다 내가 더 아이를 사랑한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아이는 생각보다 엄마를 더 사랑하고 좋아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줍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우리를 사랑해주는 아이들을 동화책을 통해 느끼면서 어른을 위한 동화책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아이가 엄마를 위해 넣어둔 수호신덕분에 엄마가 아무탈 없이 출근하고 무사히 프로젝트를 발표한 이야기를 보면서 일하는 엄마들의 고충도 느껴졌습니다. 현재 일을 하지 않고 아이를 케어하는게 버겁다고 느꼈는데 이것도 행복이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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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가 김영진작가의 책을 읽기엔 어리지만 엄마인 제가 더 좋아 김영진작가의 책을 다 수집하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읽으면서 매일 전투하는 곳에 나가는 워킹맘인 저와 오버랩이 되더라고요~^^버스에서 화장하는 모습에서 저를 떠올랐고 지하철에서 직장까지의 엄마의 모습이 저랑 똑같단 생각에 피식 웃기도 했네요 다른 책도 물론이지만 아이가 올해는 이 책을 보면서 이해하는 날이 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네요~^^다음에는 또 작가님의 어떤 책이 나올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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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출판사에서 출간된 김영진작가님의 아빠의 이상한 퇴근길 도서를 보고 작성하는 리뷰글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견해가 포함되어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조카가 티비로 읽어주는 책 프로그램을 여러번 보고 재밌어해서 책으로 구입해주었습니다. 잘때 여러번읽고 잘보고있어요. 공룡도 좋아하고 내용이 특이해서 어른들도 재밌게보게되네요 다른시리즈도있던데 구입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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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이상한 퇴근길을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해서 여러번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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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이상한 퇴근길 읽으면 깔깔 넘어갑니다 재미와 함께 아빠의 고충을 이해해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네요^^ 아이 친구가 잠깐 왔다가 보고는 너무 재미있다며 빌려갔어요ㅎ 엄마의 이상한 출근길은 마음 따뜻해지는 동화입니다 보통 엄마가 아이를 지켜준다 생각하는데, 반대로 아이가 엄마의 출근길을 지켜주네요..^^ 따뜻함과 함께 다음에는 어떤 모습으로 엄마를 지켜줄지 기대하며 책을 넘기게 되어요 두 권 다 완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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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이상한 출근길이 감동코드라고 한다면 아빠의 이상한 퇴근길은..약간 개그코드라고 할까요?ㅎㅎ
너무 재미있었어요. 아빠가 회사에서 하는 일, 사자같은 부장님 울보 후배, 놓친 버스 등을
여러 동물들의 모습으로 표현해서 너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었어요.
한장면 한장면 볼 거리도 많아서 아이와 얘기를 많이 하면서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김영진 작가님의 가족 시리즈를 아이가 특히 좋아하는데 이번 책 역시 정말 즐겁게 본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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