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머리 앤 12권 후기입니다. 어렸을 때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만화인데 이렇게 책으로 나오니 우선 너무 반가웠고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더라구요. 그림체가 지금 보면 단순한듯 싶지만 그때 의 감성을 떠오르게 해서 좋았습니다. 지금은 저보다 딸아이가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자극적이지 않아서 크게 흥미가 없는듯 했지만 1권을 다 읽더니 아주 재미있어하더라구요 |
| 우리 어릴 적 텔레비젼에서 한번쯤은 본 만화라고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요즘 뉴스에 하루가 멀다하고 아동학대소식이 들려오면 이 만화를 생각하게 됩니다.친자식도 아니고 생면부지 남남들이 어떻게 가족이 되는지,산다는 것이 뭔지 뒤돌아보게 하는 시간들 있습니다.티브이로 또는 만화책으로 아니면 책으로 만나는 앤과 가족들을 만나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
매튜가 그때 앤을 데려오지 않았다면. 이번 생에서는 친부모와 자식으로 만나지는 않았지만 친부모자식보다 더한 정을 나눈 앤 그리고 매튜. 그런 매튜를보내는 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아이에게 사준 책을 저도 읽습니다. 그러면서 입양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됩니다. 요즘 큰 아이들 입양도 매우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10살만되어도 입양을 잘 안하는데 이렇게도 새로운 가족이 생길 수 있습니다. |
| 학산문화사에서 출판한 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저의 빨강머리 앤 애니만화 12권을 직접구매해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어릴적 보던 빨강머리 앤 만화를 그대로 옮긴 만화책입니다.빨강머리 앤 덕후라 관련 책 종류를 거의 수집하는데 그중 최고입니다. 어릴적 보던 그감정 그대로 느낄수있고 지금은 딸아이랑 같이 보며 대화도 나누고 너무좋아요. 딸아이도 매번 다음권 언제 나오냐고 물을정도로 기다리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