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 중의 하나인 로또 400억 입니다 호기심에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류의 작품은 상당히 좋아해서 그런지 시간 가는지 모르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주인공과 히로인들의 모습도 상당히 보기가 좋아서 도시 감 가는 게 아닌가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작품을 지인분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음 어서 다음 번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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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400억에 당첨되었지만 이세계로 이주한다 10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발간되었습니다. 이웃국가 베르베일과 전쟁을 하게 되었죠. 거기서 아르카디아가 문명 수준에서 밀리니 카즈라가 아예 천년 이상을 뛰어넘겨 버립니다. 현대 무기를 가져와서 말이죠... 이렇게 멋대로 문명 발전을 뛰어 넘겨 버려도 되나요... 그리고 400억을 굴리지도 않고 저렇게 쓰고만 있는데 돈은 안 모자란가 보네요... 다음 권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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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권에 이어 이번 권 초반부도 아르카디아와 바르베일의 경계에 있는 국경 요새를 무대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여기서 바르베일에 항전 혹은 속국이 되느냐를 놓고 투표를 한다는 소식이 카즈라에게 전해지면서 지난 권에서 만회를 한 상황이 다시 악화가 될 위기에 놓이게 되고.. (이 과정에서 카즈라의 신변도 상황에 따라서는 위험해질 수 있다는 암시가 나오게 된다) 여하튼 이번 권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작중 후반에 나왔고, 본편이 끝나고 나오는 번외편 역시 상당히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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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에게 꾸준하게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의 특징을 살펴보면 가장 크게 드러나는 것이 확장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야기의 처음은 소소한 개인의 문제를 보여주는 것에서 출발하여 시간이 지나고 사건이 이어지면서 점점 활동영역이 늘어나고 결국은 세계관을 뒤흔드는 사건으로 이어지면서 처음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커다란 이야기로 발전하는 것이 이야기의 확장성을 잘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읽은 로또 400억에 당첨되었지만 이세계로 이주한다 10권에서는 이런 이야기의 확장성이 잘 드러난 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 중심의 개인적인 사건에서 벗어나 이제는 나라 대 나라의 이야기 전개 양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념이나 주의가 등장하면서 더욱 복잡하고 커다란 사건으로 진화하는 느낌입니다. 물론 라이트노벨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잘 살리며 개인적인 문제들도 소소하게 전개하고는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큰 물줄기의 흐름이 시작된 인상입니다. 그래서 작품 전반의 분위기도 초반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줍니다. 이전에는 영지의 발전과 기술의 향상 같은 것에 초점이 맞춰 있었다면 이번 권은 말 그대로 전쟁을 위한 준비를 하는 전개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다음 이야기는 드디어 커다란 사건이 일어날 것이라는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고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는 요소가 늘어났다고 생각합니다. 무척 재미있게 읽은 로또 400억에 당첨되었지만 이세계로 이주한다 10권이었습니다. 라이트노벨적 요소도 잘 살리면서 이렇게 확장성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으며 다음 이야기가 너무 기대되게 만든 한 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