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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6회,유방암 전절제 수술, 미복원, 방사선치료 30회 2020년 12월~현재:표적치료 중(12회 중 7회 진행)인 암경험자 입니다. 수술 후 부종은 없으나 목,어깨, 팔 통증으로 2월 재활치료 4회기 받았습니다. 통증이 더 심해져 3월 재활치료, 열전기치료 각 16회 추가 처방받았죠. 주 4회 치료를 받으면서 뭉친 근육을 풀어줬습니다. 점점 나아지는 것 같았지만, 여전히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좀 불편했습니다.
4월 중순경, 최햅번 원영님과 인연으로 #임상원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4월 웰빙챌린지 참여 전 사전 설문지와 자율신경계 검사를 통해 몸 상태를 체크했습니다. 4월 17일 코로나 밀접 접촉자로 자가격리 시작 ㅠ.ㅠ 갑작스러운 격리에 사흘간 우울하고 힘들었습니다. 컨디션이 회복되어 일상 모드로 돌아온 날이 바로 4월 21일! 웰빙챌린지가 시작된 날이었습니다.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웰빙 밴드 효과가 너무 강력했습니다. 격리기간동안 평소하던 만보 걷기도 못했습니다. 삼 남매와 함께 집콕, 돌아서면 밥만 했습니다. 먹던 음식, 건강 보조제는 그대로 먹었습니다. 다만 달라진 점은 수시로 웰빙 밴드와 함께 했다는 것입니다. 새벽 6시에 보내주시는 미션을 따라 했습니다. #질좋은움직임 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자가격리를 잘 마쳤습니다. 5월, 교수님을 다시 만나 사후 질문지를 작성, 검사 결과! 제가 느끼는 느낌과 자율신경계 검사 결과 일치로 모든 게 더 좋아졌습니다. 효과 본 웰빙밴드를 더 잘 활용하기 위해, 클래스101 강의 <내 몸 청소를 위한 림프순환운동법> 도 수강 중입니다. 그러는 중에 《엄마들의 몸 공부》가 출간되어 구매했습니다. 이 책은 코로나 블루, 육아 스트레스에 지친 사람 출산 전후 두려움, 무기력감, 우울감 느끼는 엄마들 여성 암, 림프부종, 요실금, 갱년기 여성 등 각종 질환과 몸의 이상 증상으로 두렵고 막막한 분들이라면, 꼭 보셔야 될 필독서입니다. 특히 건강에 관심있다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건강과 관련된 막연한 두려움이 웰빙감으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PART1 몸이 막히면 삶이 막힌다. PART 2 몸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자 PART 3 내 몸을 살리는 횡격막 호흡 PART 4 삶의 질을 높이는 림프순환운동법 PART 5 내 몸의 안부를 물어주자 1부는 몸으로부터 감각이 어떻게 뇌로 전달되어 처리되고 반응하는지, 몸과 마음의 소통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부는 몸과 마음(뇌)이 소통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기본적인 골격과 근막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입니다. 3부는 횡격막 호흡에 대한 이야기, 몸 전체의 근막 슬라이딩을 통해 웰빙감, 이너피스를 경험하게 됩니다. 4부는 림프순환, 근막 순환을 돕기 위한 운동법을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합니다. 5부는 이러한 움직임을 즐기고 몸의 통증 및 우울감을 극복하신 분들의 사례를 실었습니다. 저는 특별히 사례6 유방암을 경험한 선생님의 이야기에 긍정에너지를 얻고 힘을 얻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일단 글씨가 큼직큼직합니다. 전면 컬러 인쇄, 자세한 삽화로 이해를 돕습니다. 책 중간중간에 QR코드가 있어 동영상으로 더 자세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덕분에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이 점점 눈과 귀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강의로 들으니 이해가 쏙쏙~^^ 다양한 감각을 이용해 입체적으로 책을 읽어 나갑니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체험하고, 수년간 연구하고 적용해 본 결과의 축적물입니다. 저자와 함께해 온 엄마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근거 있는 불편감 조절법을 알려줍니다. 올바른 호흡법과 미주신경 활성화 운동법을 이해하고, 즐기다 보면 이전보다 더 건강하고 업그레이드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횡격막 호흡, 미주신경활성화 운동, 림프순환운동~^^ 질 좋은 움직임을 습관화하기로 했습니다. 내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나에게 맞게 적용해 조금씩, 매일, 차근차근 해보겠습니다. #5월웰빙챌린지 도 함께 하며 소통과 공감, 지지와 연대함을 즐기겠습니다.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 몸, 마음 컨디션에 감사합니다. 내 몸의 놀라운 치유능력과 내 몸의 작용에 감사합니다. 임상원 교수님의 소통과 공감의 내 몸 공부법! 올바른 호흡법을 통한 질 좋은 움직임으로 업그레이드된 건강한 삶을 살게 될 것에 미리 감사합니다. 함께해요~엄마들의 몸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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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입에 들어가는 먹거리 공부 아이들에게 읽어줄 책 공부 아이들에게 입힐 옷 쇼핑 아이를 태울 카시트, 유모차 검색 아이 기저귀, 분유, 장난감, 분유 검색 나는 엄마가 되고나서 안하던 수 많은 검색과 공부를 하기시작했다. 아이가 아프면 밤새 맘카페에 아이증세를 검색하고 댓글들을 탐독했다. 그러면서 점점 아이에게 짜증을 내는 날이 많아졌고, 죄책감은 늘어났다. 내 몸이 힘든게 당연한줄 알았다. 다른 사람들도 그러니까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내 몸을 이렇게 공부 해 본적이 과연 있을까? 사람들은 건강의 소중함은 잘 알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그 방법은 잘 모른다. 그래서 공부를 해야한다. 기계가 고장나면, 구조를 잘 아는 사람이 고쳐주면 된다. 사람몸은 너무나도 다양하다. 기계처럼 딱딱 떨어지는 구조가 아니다. 그래서 의사들도 데이터로 환자를 진료해주는 것일꺼다. 그 데이터가 많은 의사는 좀 더 통찰력이 쌓이는 것일꺼고... 의사를 만나서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내가 되기 위해서는 뭘 물어야하는지 내가 준비를 해서 가야한다. 내가 묻는 질문이 달라지면 대답과 태도가 달라지는걸 나는 경험했다. 아이들에게 물려줘야하는게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까 싶다. 내 몸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부모의 모습. 내 몸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내 몸과의 소통이 중요한다. 엄마들의 몸공부가 전하는 메세지가 그렇다. 조금씩 꾸준히 천천히 할수 있는 만큼 내 몸과 소통하는 질 좋은 움직임. 내 인생은 내가 인풋한 것들의 결과들이라 믿는다. 부디 모두 내 몸을 위한 질 좋은 인풋을 공부해보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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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21c에 너무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는 질 높은 삶을 추구하고 이에 뭔가 도움이 될 듯 하면 너도 나도 앞다투어 무언가를 구매하 기도 하고 댓가를 치르고 얻고자 한다. 이러한 삶의 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 중 하나가 건강이라는 데 큰 이견은 없을 듯 하다. 그래서 우리는 건강을 위해 다양항 보조식품을 먹기도 하고 시간과 돈을 들여 운동으로 몸을 가꾸기도 한다. 그래도 나이가 들어가며 문득 건강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하기도 한다. 더 많은 소비와 성과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게 되고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하는 삶이 익숙한 현대인들 중 많은 사람이 공감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긴 서두로 시작한 삶의 질! 저자는 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움직임 습관이 있다고 한다. 뭔가 큰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한다.그리고 한 가지 그러기 위해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알아차리고 잘 느끼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앎을 시작으로 인체의 순리대로 자연의 순리대로 풀어갈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몸과 소통하는 법을 이야기하고, 스트레스등의 다양한 이유로 긴장상태에 장기간 노출되어 질병을 야기하는 상황을 교감신경,부교감신경의 조화로와야 함을 이야기하며 자율신경도 운동을 통해 조절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산전후여성이나 완경에 다다른 여성들의 몸의 변화나 이를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로운 몸의 움직임에 대해서도 다룬다. 신박한 것 중의 하나는 제시하는 운동법이나 이론들에 대해 명쾌한 과학적 근거들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상당히 전문적이면서도 전문가들만을 위한 책은 아닌 듯하게 친절한 설명들로 쓰여진 부분이 돋보인다. 또한 중간중간 QR코드를 이용한 영상들로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도 한다. 책의 내용을 자세히 구사하기엔 끝이 없을듯 하다. 다만 건강하고자하는 많은 사람들(특히 여성),건강한 삶을 안내하는 치료사,운동가들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하지만 한 번 읽음에 그치지 않고 여러 번 읽어 내용을 알고 실천해 높아진 삶의 질을 경험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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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가 이번에 아기천사를 갖게되어 선물로 주려고 샀어요~ 아이를 위한 선물도 좋지만, 친구를 위한 선물이 뭐가 없을까 해서 리뷰를 보고 사게되었습니다. 친구가 선물받고 너무 유익한 내용이 많다고 미혼이 어디서 이런책을 알고 추천해줬냐며 무지하게 칭찬받았어요 ㅎㅎ 임신을 하게되면 내 몸이 내몸같지 않다고 하는데, 그 가려운 부분의 궁금증을 잘 풀어낸 도서인 것 같아요. 또, 그림이나 다른 부가 설명들이 꽤나 자세하게 나와있어 글로 배우는데에 전혀 어려움이 없는 것 같다고 하니 꽤나 좋은 도서를 구매하여 좋은 선물을 한것 같아 뿌듯했습 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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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을 매일 꾸준히 가며 운동을 하고 있는데도 언젠가부터 몸상태는 그다지 가볍지 않았고, 피곤함이 덜하지도 않았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자기관리를 하고 살고 있다는 자기 위안을 스스로 했지만, 마음 한구석에서는 내 생활에서 대체 뭐가 문제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리고 주변에서 몸과 마음이 안정되어 있고, 긍정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유심히 보니 그들은 지나친 운동을 하진 않아도, 좋은 식습관과 좋은 움직임 습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도 그냥 헬스장에서 시간을 흘러보내며 운동을 마구잡이로 하지 않고, 운동을 하더라도 뭔가 내 몸에 대해 먼저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저런 책을 검색하다가 본.. 이 책에서는 ‘삶의 질을 높이는 움직임 습관’을 부제로 달고 엄마들이 몸공부하는 실제적인 방법과 그 움직임의 원리을 보기 편한 삽화와 함께 설명한다. 나 역시 아이 둘을 낳은 엄마인지라, 제목에서부터 공감대가 생겼다. 그냥 몸을 공부하는 법을 좀 알아야겠다고 본 책인데, 프롤로그에서부터 울컥했다. “엄마니까 그냥 참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아..나 역시 엄마로서의 역할과 직장인, 또 내 개인으로의 역할을 동시다발적으로 수행하면서 내 몸과 맘이 다 어그러졌구나.. 내가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한다곤 하지만, 일시적인 처방이었을 뿐, 정작 내 마음 상태, 내 몸의 소리에 대해 제대로 귀기울여 본 적이 없구나. 하고 생각했다. 책을 보다보니, 여러가지 해부학용어들이 나와서 쉬운 편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다. 분명히 공부를 하려고 산 책인데, 가벼운 동화? 에세이? 한 편을 읽는 느낌도 든다. 아마 엄마들은 읽고나면 내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엄마들은 한번쯤 읽어보면, 나를 이해하는 데 더욱 도움이 될 것같고, 나는 오히려 남편분들이 같이 읽었으면 좋겠다. 내 아내의 몸이 출산이후에 어떻게 달라졌는지, 마음의 변화는 어떠한지, 어떤 걸 공감해주면 좋을지 같이 배울 수 있다. 웰빙밴드 운동도 같이 하면 좋을 듯. 안그래도 이 책을 다 읽고 덮을때쯤, 에필로그의 삽화가 그 필요성을 증명해준다. 소통과 공감, 지지와 연대의 중요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