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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판 제1편에서는 5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었지만, 이 2편에서는 이사벨라와 크로네를 각각 주역으로 한 2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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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DCW 출판사에서 출간한 나나오 작가의 약속의 네버랜드 엄마들의 추상곡 소설 리뷰입니다. 유명한 원작 만화의 스핀오프 소설판인가 봅니다. 총 네 권이 나왔다고 하던데 아직 한국에는 두 편만 발행된 모양입니다. 만화를 재미있게 봐서 한 번 구매해 읽어 보았는데 원작에서는 알 수 없었던 세세한 부분에 대해 묘사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런 소년 만화에서 여성, 그것도 나이대가 있는 여성 캐릭터가 입체적이고 매력 있게 그려지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이 작품은 그런 예외적인 경우라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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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고 하니 친모같지만 현실은 생존권을 위협받는 블랙기업의 회사원일뿐;; 원작 만화에서는 회개한 기성세대의 역할을 충실하게 보여주는 이사벨라에겐 레슬리라는 소년이, 감시역으로 등장해 긴장감을 높여주던 크로네에게는 세실이라는 언니가 영향을 주는 인물로 등장하는군요. 스핀오프 소설은 지금까지 전부 네 권입니다. 이미 발간된 노먼의 편지에 이은 엄마들의 추상곡 그리고 작년 말에 일본에서 발간되어 한창 번역 중인지 모를 전우들의 기록과 추억의 필름입니다. 이벤트 응모하려다 잊어버리고 결국 기한을 놓쳤군요. 했어도 안 될테지만 좀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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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네버랜드 엄마들의 추상곡 소설 리뷰입니다. 방송으로 인기를 얻은 일본 만화의 특징은 원작에서 그치지 않고 부가상품을 만드는 것이 참 짜증 납니다. 원작을 봤는데 모르는 설정이 나오거나 이해가 안 가면 소설 판이나 게임 스토리에서 나온 이야기고... 이런 경우가 허다해서 짜증이 나네요. 돈독 올라서 쓸데없이 단계를 세분화하여 문제집을 파는 곳 같고... 약속의 네버랜드를 잘 읽었고, 마침 살 책도 없어서 의리로 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