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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떠나와~열차타고~ 이 노래를 들으면 항상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그 마음은 아들을 군대로 보내는 부모님의 마음도 마찬가지겠지요. 시대를 떠나서 부모님의 마음은 동일할 것 같습니다. 군대 훈련소에 간 아들에게 보낸 편지 책에서는 군대 훈련소에 입영한 아들에게 보내는 부모님의 편지가 적혀있습니다. 자식을 향한 부모님들의 사랑을 엿볼 수 있어서 마음 한 구석이 따뜻하고 뭉클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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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희 라는 사람이 지은 [eBook] [군대 훈련소에 간 아들에게 보낸 편지] 입니다. 제가 군대를 다녀온 때는 훈련소 뿐만 아니라 병사는 군 복무하는 동안에는 휴대폰을 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는 때는 물론이고 자대에 배치를 받은 뒤로도 편지를 써야 했고 전화는 공중전화를 써야 했죠. 하지만 요즘은 스마트폰을 허용하는 세상이라 훈련소 때만 편지를 쓰는 세상이 됐습니다. 훈련소에서는 스마트폰을 쓸 수 없으니, 한 달내지 두 달 정도만 편지를 주고받고 나머지는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대화를 하니 편지가 필요없는 세상이 됐죠.
그래서 군대 훈련소에 간 아들에게 보낸 편지라고 하지만 저한테는 별 감흥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