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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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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은 불쌍하고 가련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흔히 쓰이는데 책에서는 연민이 사랑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개구쟁이 어린시절 한 소년에게는 ‘연민의 씨앗’을 심어준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씨앗을 마음에 품고 물을 주고 보살펴서 친절과 연민, 대승정신의 실천가이며,세계 평화와 환경보호를 위한 커다란 나무를 키워낸 달라이 라마로 자랐습니다.   “지나간 일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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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은 불쌍하고 가련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흔히 쓰이는데 책에서는 연민이 사랑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개구쟁이 어린시절 한 소년에게는 ‘연민의 씨앗’을 심어준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씨앗을 마음에 품고 물을 주고 보살펴서 친절과 연민, 대승정신의 실천가이며,세계 평화와 환경보호를 위한 커다란 나무를 키워낸 달라이 라마로 자랐습니다.

 

“지나간 일을 바꿀 수는 없어요. 거기에서는 배울 수만 있어요.

하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죠.”

 

연민의 씨앗은 달라이 라마의 첫 번째 동화책입니다. 자신의 어릴적 이야기를 꺼내 놓으며 연민의 마음을 어떻게 가꿔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어머니는 비록 글배우지 못해 읽지 못했지만 이웃에게 언제나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스스로도 부족했지만 나누었고 베풀었습니다. 모든 사람을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면 그 사람들이 겪는 고통을 덜어줄 수 있다는 걸 달라이 라마에게 직접 보여주었던 겁니다. 어린 달라이 라마는 스님이 되기 위한 공부를 시작하면서 어머니가 심어주었던 자비와 연민에 대해 눈을 뜨게 됩니다. 감옥에 갇힌 사람들을 풀어주고 자신과 만나는 사람들에게 더욱 친절히 대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연민의 씨앗’은 사랑을 듬뿍 주면 잘 자란다고 확신 합니다.

 

 

불광출판사에서 지원해 주셨습니다.

 

 

이달의 사락 y*****9 2021.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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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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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일을 바꿀 수는 없다. 우리는 오직 지난 간 일에서 배울 수만 있다. 하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다.’ 세계적인 영적 스승인 달라이 라마는 세상을 좀 더 평화롭고 따뜻하게 만들고 싶다는 의미에서 위와 같은 말을 했다. 그의 생각은 그가 처음 쓴 동화인 이번 책에도 그의 메세지가 잘 담겨있다. 달라이 라마의 첫 동화책이라니 모든 문장문장 허투루 보아 넘길 수 없다.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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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일을 바꿀 수는 없다. 우리는 오직 지난 간 일에서 배울 수만 있다. 하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다.’


세계적인 영적 스승인 달라이 라마는 세상을 좀 더 평화롭고 따뜻하게 만들고 싶다는 의미에서 위와 같은 말을 했다. 그의 생각은 그가 처음 쓴 동화인 이번 책에도 그의 메세지가 잘 담겨있다.


달라이 라마의 첫 동화책이라니 모든 문장문장 허투루 보아 넘길 수 없다. 그가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는 따뜻하고 사려깊기만 하다.


이 책은 그의 어린 시절이 먼저 그려진다. 따스한 어머니에게서 '연민의 마음'을 잘 보고 배운 달라이 라마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보낸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이유는 '마음을 다스리는 능력'이라며 모든 이들이 어릴 때부터 '연민의 씨앗'을 기를 수 있다고 전한다.


출간 전부터 상당히 주목을 받았다는 이 책은 미국의 매체나 독자들로부터 이미 대단한 평가를 받았다. 책의 메세지가 많은 이들에게 울림으로 다가왔음에 틀림없다. 우리의 마음 속 깊이 내재해 있는 그 무언가를 그가 꺼내놓은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으로 인해 건조한 세상에 사랑의 비를 촉촉하게 뿌려주는 영적 스승인 달라이 라마의 메세지가 많은 들에게 가 닿길 바라본다.



g****i 2021.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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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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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의 씨앗    놀랍게도 달라이 라마가 직접 글을 쓴 첫번째 동화를 한글로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이 책은 달라이 라마의 어린시절 이야기도 엿볼 수 있었고 청년시절까지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연민이란 개념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나는 연민이란 단어를 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이 책을 읽고나니 연민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단걸 뒤늦게 알게 되었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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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의 씨앗 

 

놀랍게도 달라이 라마가 직접 글을 쓴 첫번째 동화를 한글로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이 책은 달라이 라마의 어린시절 이야기도 엿볼 수 있었고 청년시절까지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연민이란 개념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나는 연민이란 단어를 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이 책을 읽고나니 연민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단걸 뒤늦게 알게 되었다. 


 

코끼리, 산토끼, 독수리는 우리보다 더 냄새를 잘 맡고, 더 소리를 잘 듣고, 더 멀리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특별한 건 다른 동물들보다 소리를 잘 듣거나 냄새를 잘 맡아서가 아니다.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는 다르게 사람은 자꾸 되풀이해서 익히고 노력하면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건 정말 어마어마한 힘이고 바로 연민의 씨앗이 자라게 하는 힘이다. 

 

이 책이 특히 신비로운건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 같지만 성인들이 읽어도 그 읽는 순간 만큼은 전혀 유치하지 않은 울림과 깨달음을 선사하는 책이란 점이다. 개인적으로는 달라이 라마의 글 뿐만 아니라 이 책의 그림 스타일도 아름다워서 즐겁게 읽고 가슴 뿌듯하게 소장하게 되는 아이템이었다. 

 

또한 단순히 연민에 대한 개념 뿐만 아니라 책 제목인 연민의 씨앗을 심고 키운다는 이야기가 감명깊었다. 어린 시절 개구쟁이 소년에게 연민의 씨앗을 심어주었던 어머니 이야기도 그랬다. 

 

어머니는 비록 글자를 읽지 못했지만 이웃에게 언제나 따뜻한 사람이었고 스스로도 부족했지만 나누었고 베풀었다고 한다. 그렇게 모든 사람을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면 그 사람들이 겪는 고통을 덜어줄 수 있다는 걸 이야기한다. 

 

실제 달라이 라마는 포탈라 궁 옆 감옥에 갇힌 사람들을 풀어주고 자신과 만나는 사람들에게 더욱 친절히 대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연민의 씨앗’은 사랑을 듬뿍 주면 잘 자란다고 확신한다. 나 역시도 이 책을 읽고 내 마음속 한 구석에 연민의 씨앗을 심었고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의 또 하나 특별했던 점은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문태준 시인이 번역을 했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는 그의 시집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을 아주 좋아하는 팬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의 글을 읽다보면 번역된 글이지만 뭔가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인상을 받았다.

 

g****y 2021.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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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내면에 자라고있는 연민의 씨앗을 알고 있나요?
"당신의 내면에 자라고있는 연민의 씨앗을 알고 있나요?" 내용보기
달라이라마 존자님의 첫 그림책. 존자님의 자전적 이야기를 통해,  서로에대한 친절과 더 따뜻하고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힘인 연민이 씨앗이 우리 모두에게 자라고 있다고 이야기해주신다.   달라이라마 존자님께서 육성으로 듣는것 같은 이야기와 그림에 나도모르게 스며든다. (달며든다ㅋㅋㅋㅋ)   그 따뜻함과 자비로움에  마음이 몽글몽글, 뭉클쿵클   어른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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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라마 존자님의 첫 그림책.

존자님의 자전적 이야기를 통해, 

서로에대한 친절과 더 따뜻하고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힘인

연민이 씨앗이 우리 모두에게 자라고 있다고 이야기해주신다.

 

달라이라마 존자님께서 육성으로 듣는것 같은

이야기와 그림에 나도모르게 스며든다.

(달며든다ㅋㅋㅋㅋ)

 

그 따뜻함과 자비로움에 

마음이 몽글몽글, 뭉클쿵클

 

어른들에게도 너무나 좋은,

너무나 필요 그림책

 

티베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그림에

소장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하다.

 

"우리는 어제나 그제 있었던 일을 바꾸지 못해요.

지나간 일에서 배울 수만 있죠.

배우지 못해도 어쩔 수 없어요.

하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어요."



 

#불광출판사 #불철주야 
#연민의씨앗  #그림책 #어린이책
#달라이라마 #티베트 #연민 #자비 #인성교육
 

s*********h 2021.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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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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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라마 의 첫번째 동화책 #연민의씨앗 / 연민 憐憫/憐愍 憐 불쌍히 여길 련,불쌍히 여길 연,이웃 린,이웃 인 부수 ? 총획 15획 1 불쌍히 여기다2 가엾게 여기다3 어여삐 여기다 憫 민망할 민 부수 ? 총획 15획 1 민망하다(憫?--)2 근심하다(속을 태우거나 우울해하다)3 고민하다(苦悶--) / 처음 책을 읽었을 때는 그저, 아 ! 아름답다 정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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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라마 의 첫번째 동화책 #연민의씨앗

/

연민 憐憫/憐愍

불쌍히 여길 련,불쌍히 여길 연,이웃 린,이웃 인

부수 ? 총획 15획

1 불쌍히 여기다2 가엾게 여기다3 어여삐 여기다

민망할 민

부수 ? 총획 15획

1 민망하다(憫?--)2 근심하다(속을 태우거나 우울해하다)3 고민하다(苦悶--)

/

처음 책을 읽었을 때는

그저, 아 ! 아름답다 정도였는데

육아와 일상에 찌들어 읽으니 ㅋ

그저 아름답게 쏙쏙 흡수되지 않는다.

역시 마음의 여지가 있어야

감동도 잘하는 법.

/

오늘은 쪼금 삐딱한 마음이 든 김에

연민, 이라는 단어를 사전에 찾아 봄

연민하면 보통 동정이 떠오르고

부정적인 어감이어서..

/

사전적으로 찾아본 연민은

불쌍하고 가엾게 여겨 근심하다는 뜻이다.

누군가가 나보다 못나서

낮추어보는 것이 아니라

그 처지를 함께 마음아파하고

내 일처럼 걱정한다는 뜻.

그래서인지 불쌍히 여길 '련' 자에는

어여삐여기다

귀여워하다

사랑하다

동정()하다

라는 뜻이 있는거구나.

동정하지마!

동정할거면 돈으로 줘! 하는데 ㅋ

나와 같은 정서, 마음을 느낀다는 뜻이었구나.

/

아래부터는, 좋았던 구절

/

우리는 이미 알고 있어요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은

이 연민의 씨앗을 보호하고 보살펴서

잘 자라게 하는 거예요.

친구가 우리 생각과 다르다고 말할 때면

친구가 잘못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말고

친구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

하고 우리 자신에게 물어봐야 해요.

친구가 얼굴을 찌푸리거나

속상해하거나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 때

우리는 다른 걱정을 하느라

바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내가 어떻게 하면 널 도와줄 수 있을까?"

하고 물어볼수도 있지요.

/

이렇게 물어보는 건 금방 따라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책을 읽고

수영을 하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걸

조금씩 천천히 배우는 것처럼

우리도 날마다 연민을 키울 수 있어요.

연습이 필요하죠.

그리고 오늘은 친절하게 행동하지 않더라도

내일은 친절하게 행동할 수 있어요.

/

참 아름다운 책이라고 생각하지만

무작정 아이들에게

좋은 마음만 가지기를 강요하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

아이들은 단순하기 때문에

자기 마음이 다치거나 하는 걸 개의치 않고

무조건 상대의 상처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착하고 좋은 일이라고 받아들일 수도 있지 않을까

너무 어른의 시선인가 ^^;

/

동화책에서 말하듯이

연민의 마음을 내는 것은 쉽지 않고

꾸준한 연습이 필요한데

연습의 첫 걸음은

나에게 연민의 마음을 내는 것.

나를 어여삐 여기는 것이

마음의 단단한 토대를 만드는 길 같다.

그저 주입식으로

남을 무조건 사랑해야해.

그렇게 하는 것이 착한 일

혹은 좋은 일이야라고 알려주는 것은

순서가 바뀐 일인 듯.

/

우리는 날마다 연민을 키울 수 있어요. 라는 문장처럼

아름다운 우리들의 마음정원이 사계절을 두루 잘 지낼 수 있기를 :)

 

r*******r 2021.05.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