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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랄 만한게 밀리터리 관련 서적을 읽는 것인지라
꾸준히 소개해 올리고 있는데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예전 군사 고전이나 현재 전략문제등의 책을 읽는 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건 뭐 고전이라는 것을 읽는 모든 분야에도 동일하게 해당되는 문제일것입니다.
예전에는 혁신적인 내용이고 어떤 내용에 대해서 말하는 것인지를 명확한 것이겠지만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는 그 맥락을 알기 어렵고 혁신적 것도
당연한 것이 되어 버린 것을 지금 읽는 독자들은 알기 어렵습니다.
그런 고전에 대해서 설명을 한 책이 나와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본격적인 글이라기보다 인트로에 해당되는 글이고 짤막하게 다룬 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대상이 연구자나 충분히 내용을 아는 이들이 아닌 대중을 대상으로 해서 그런 듯합니다.
그리고 전쟁론과 같은 오래된 고전이 아닌 비교적 최근에 나온 책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최근에 나온 책들을 평가하는 의미가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자가 평가하는 책들이 모두 다 국내에 번역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 책들 중에는 맥마스터나 매티스 장군 등.. 최근 미국의 국방전략을 이끌었던 인물들도 있습니다.
이런 책들은 번역이 되었어야 된다고 봅니다.
최근 미국은 아프카니스탄과 이라크에서 장기간 전쟁을 벌렸고
이 전쟁을 주도한 인물들의 생각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어설픈 제 서평보다 저자가 보는 이 책들의 의미가 더 이해가 쉬우리라고 봅니다.
다만 그 책들이 재미있을지는 모르겠네요. 관심없는 분들에게는 재미가 없겠지요.
저자가 소개한 책들 중 안 읽은 책들을 찾아 읽어봐야겠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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