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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는 순간 셜록홈즈에 빠져있던 제 어린시절이 떠오르더군요 아직도 미스터리 시리즈를 좋아한답니다^^ 탐정이 꿈인 호찬이에게 의뢰가 들어옵니다. 영웅이와 영민이는 쌍둥이 형제에요. 그리고 설아와 영웅이는 서로 좋아하는 사이랍니다. 어느 점심날, 설아는 태국에서 산 수제팔찌ㅡ세상에서 딱 두개뿐인ㅡ를 영웅이와 하나씩 나눠가졌답니다. 그런데 영웅이는 팔찌를 받기는 커녕,본적도 없답니다. 일이 이렇타보니, 영민이를 영웅이로 착각하고 주었는데, 영민이가 무슨이유에서인지 받은적이없다고 하니 둘사이는 의심과 싸움만이 오고가던 차입니다. 호찬이는 최대한 침착하게 평정심을가지고 수사를 해나갑니다. 급기야....가방과 사물함까지 뒤지는데.... 가족과 밥을먹다 우연히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게되는데.....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단숨에 한권을 읽어버리게 되네요^^ 우리아들도 한때 탐정이라면서 돋보기랑,수첩,수사띠?를 들고다녔었는데요 ㅎㅎ 아이들의 꿈도 키워주고,상상력도 키워주는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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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 때부터 추리 소설을 좋아했습니다. 중학생 때 처음 셜록 홈즈 시리즈를 읽고 완전히 빠져서 여러 번 반복해서 읽었어요. 셜록 홈즈 시리즈와 함께 대중적인 추리 소설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애거서 크리스티 시리즈도 물론 재미있게 읽었지만, 제 취향에는 셜록 홈즈 쪽이 더 맞습니다. 무거운 살인 사건만 다루는 게 아니라 실종된 사람이나 물건을 찾는 소소한 사건들도 등장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추리 소설이라는 장르는 아무래도 초등학생 정도의 어린이들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제가 워낙 추리 소설을 좋아하다 보니,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도 추리 소설의 재미를 전해주고 싶어서 여러 가지 추리 동화를 찾아 읽곤 합니다. 학년군별로 조금씩 다른 책들을 추천하는데요, 고학년 학생들에게는 탄탄한 구조를 자랑하는 '스무 고개 탐정' 시리즈를, 저학년 학생들에게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두덕 씨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박현숙 작가의 <완벽한 탐정의 조건>은 그 사이, 3~4학년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완벽한 탐정의 조건>의 주인공은 '한류 탐정'을 꿈꾸는 초등학생 호찬이입니다. 어느 날 단짝 친구 영민이로부터 없어진 팔찌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영민이가 팔찌를 잃어버린 피해자가 아니라 범인으로 오해받는 용의자라는 사실입니다. 용의자가 직접 사건 해결을 부탁하는 방식은 신선해서 눈길이 갔습니다. 영민이가 용의자가 된 이유는 없어진 팔찌의 주인이 영민이의 쌍둥이 형제인 영웅이이고, 이 팔찌는 영웅이를 좋아하는 설아가 선물한 '세상에 단 두 개밖에 없는' 특별한 물건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분실 사건 같지만 의외로 삼각관계(?)까지 살짝 엿볼 수 있어서 읽는 내내 더욱 흥미진진했습니다. 호찬이가 커플 팔찌를 찾고 사건의 진실을 밝혀 나가는 과정이 꽤 탐정스럽습니다. 용의자를 직접 탐문하고, 쉽게 지나칠 법한 작은 단서를 붙잡아 결국 진실을 밝혀 내는 모습에서 셜록 홈즈가 살짝 엿보이기도 했습니다. 재치 있게 위기를 넘기는 장면, 깔끔한 복선 회수와 사건 해결까지 기승전결이 탄탄한 추리 동화입니다. 마지막 '작가의 말'에는 박현숙 작가님의 어릴 적 경험담도 실려 있어 아주 흥미로우니 꼭 마지막까지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추리 동화를 좋아하는 학생, 그리고 추리 소설을 즐겨 읽는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블로그에 방문하시면 재미있는 어린이책들을 많이 만나보실 수 있어요! 꿀벌서가: 초등교사 꿀벌의 어린이책 북큐레이션 blog.naver.com/bookhoneyb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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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탐정의 조건 / 박현숙 글 / 노은주 그림 / 꿈터
아이들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하는 박현숙 작가님의 책이다. 약간의 미스터리와 긴장감을 주는 작가님 글을 좋아한다. 이번 책도 최고의 탐정이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조건? 완벽한 탐정이 되고 싶은 호찬이의 진짜 범인찾기! 사건을 추리하며 자연스럽게 상상력, 사고력, 추리력, 관찰력, 공평과 공정 등을 배우게 되는 동화이다. 아주 흥미진진하다. 책읽기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둘째도 좋아하는 너무 무섭지 않은 말랑한(?) 추리동화라서 좋다.
친구의 소줄한 물건이 사라지던 날, 호찬이는 꿈꿔왔던 탐정이 되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친구의 물건을 함께 찾아주게 된다. 호찬이는 예리한 추리력과 관찰력으로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것이었다. 증거도 없는데 무턱대로 의심할 수도 없고, 가족이라고, 친한 친구라고 해서 봐줄수도 없는 노릇이다. 모두가 하는 말을 100프로 믿을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다 안믿을 수도 없다. 어느 누구도 빼놓지 않고 공평하게 용의자로 삼는 것, 장소와 증거물들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 무엇이라도 놓치지 않고 증거물을 살펴보는 것 등 탐정의 길을 멀고도 험하다. 게다가 친구관계, 인간관계, 의심, 우정, 가족 등 많은 심리적인 이야기가 얽혀있는 이 사건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
작가가 어렸을 때 탐정이 되고 싶었다고 한다. 누구도 풀지 못하는 복잡하고 어려운 사건을 해결해서 세상을 놀라게 하고 싶었다고. 그래서 탐정공부도 아주 열심히 하고 책도 많이 읽고 경찰인 친척 아저씨에게도 자주 놀러가서 사건이야기도 많이 들었다고 한다. 이런 작가님의 이야기도 재미있다. 지금은 탐정 대신 작가가 되셨지만^^
우리 둘째가 이 책을 읽었으니 더이상 말이 필요없을 것 같다. 우리 둘째는 정말 재미있는 책만 읽기 때문이다.^^ ㅎㅎ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읽기 좋은 탐정추리동화. 무겁지 않고, 무섭지 않고 공정, 공평, 추리, 심리 등을 잘 이해할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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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탐정에 푹 빠진 친구들에게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주고 싶은 엄마들에게 반가운 신간, 박현숙 선생님의 [완벽한 탐정의 조건]을 소개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일상 이야기를 반짝반짝 빛나게 만들어주시는 박현숙 선생님만의 문장력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내게 되는 [완벽한 탐정의 조건]은 노은주 선생님의 그림을 만나 더 맛난 책이 되었어요. 총 100페이지 되지 않는 부담감 없는 동화책입니다.저희 큰아이 뿐만 아니라 9살 둘째 아이도 단숨에 앉은 자리에서 읽었어요. 역시 재미있어요. 다음은 큰 아이가 작성한 소개글입니다. <탐정이 되고 싶은 호찬이에게 단짝친구인 영민이가 사건을 의뢰했다. 영민이랑 영웅이는 쌍둥이 형제인데 영웅이는 설아랑 사귀는 중이다. 얼마전 설아가 영웅이에게 팔찌를 선물했는데 영웅이는 받지 않았다고 한다. 설아는 영민이가 영웅이인줄 알고 팔찌를 줬다하고 영민이는 억울하다. 억울한 영민이를 돕기 위해 호찬이 탐정이 나섰다.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저는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호찬이가 말하는 완벽한 탐정이 되는 조건은 좋은 어린이가 되는 조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교훈적이면서도 유머와 재미를 가득담은 [완벽한 탐정의 조건] 강추합니다. 다작의 여신, 박현숙 선생님과 함께라면 우리 아이들, 지속적인 독서가 가능합니다. 확장독서가 필요한 친구라면 [완벽한 탐정의 조건]부터 시작하세요. 수상한 시리즈까지 갈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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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탐정에 푹 빠진 친구들에게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주고 싶은 엄마들에게 반가운 신간, 박현숙 선생님의 [완벽한 탐정의 조건]을 소개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일상 이야기를 반짝반짝 빛나게 만들어주시는 박현숙 선생님만의 문장력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내게 되는 [완벽한 탐정의 조건]은 노은주 선생님의 그림을 만나 더 맛난 책이 되었어요. 총 100페이지 되지 않는 부담감 없는 동화책입니다.저희 큰아이 뿐만 아니라 9살 둘째 아이도 단숨에 앉은 자리에서 읽었어요. 역시 재미있어요. 다음은 큰 아이가 작성한 소개글입니다. <탐정이 되고 싶은 호찬이에게 단짝친구인 영민이가 사건을 의뢰했다. 영민이랑 영웅이는 쌍둥이 형제인데 영웅이는 설아랑 사귀는 중이다. 얼마전 설아가 영웅이에게 팔찌를 선물했는데 영웅이는 받지 않았다고 한다. 설아는 영민이가 영웅이인줄 알고 팔찌를 줬다하고 영민이는 억울하다. 억울한 영민이를 돕기 위해 호찬이 탐정이 나섰다.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저는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호찬이가 말하는 완벽한 탐정이 되는 조건은 좋은 어린이가 되는 조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교훈적이면서도 유머와 재미를 가득담은 [완벽한 탐정의 조건] 강추합니다. 다작의 여신, 박현숙 선생님과 함께라면 우리 아이들, 지속적인 독서가 가능합니다. 확장독서가 필요한 친구라면 [완벽한 탐정의 조건]부터 시작하세요. 수상한 시리즈까지 갈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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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릴 때 한 번쯤은 탐정 놀이를 해 봤을 것이다. 엄마, 아빠가 뭔가를 잃어버리면 "아빠 , 엄마 내가 찾아볼게"라며 매의 눈으로 집안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아들녀석에게 <완벽한 탐정의 조건>책은 그야말로 안성맞춤이다. 최고의 탐정이 되기위해서 꼭 필요한 조건이 있다고?? 완벽한 탐정이 되고 싶은 영민이의 진짜 범인 찾기 이야기 사건을 추리하며 자연스럽게 공평과 공정을 배우는 동화! 호찬이는 어느 날 절친 영민이의 의뢰로 사라진 팔찌의 범인을 찾게 된다. 호찬이는 제법 탐정스러운 언행으로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영민이와 영웅이는 쌍둥이 ! 영웅이의 여자친구 설아는 영웅이에게 커플 팔찌를 선물했으나 영웅이는 그 팔찌를 받은 적이 없다. 그렇게 사건이 시작되며, 쌍둥이 영민이가 의심을 받게 된다. 의심 받던 영민이가 억울함에 탐정이 되고 싶어한는 호찬이에게 사건을 부탁하게 된 것이다. 호찬이는 공정을 위해서 절친인 영민이도 범인으로 의심하며 추리를 한다. 영웅이를 미행하기도 하고 사물함,가방을 뒤져보기도 한다. 하지만 사건 추리의 오점을 엄마, 아빠를 통해 알게 된다. 사건의 시작인 팔찌를 준 설아를 의심하지 않았다는 것. 설아를 용의선상에서 제외하면 공평하지 못한 시작이라는 걸 알게 되고 드디어 많은 수사와 고민 끝에 호찬이는 의뢰받은 사건을 모두에게 평화를 선물하며 마무리 한다. 사건 조사 중 힘이 들땐 명탐정 미스터 빈탁을 떠올리기도 하고 어리지만 생각하고 추리는 과정들이 제법이다. 초등아이들이 추리하며 읽기에 좋은 책인 것 같다. 탐정이 꿈인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꿈을 키우기에 좋을 것 같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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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이 흥미있게 읽기 좋은 탐정,추리 소설을 추천해드릴까해요~
꿈터에서 출간한
"완벽한 탐정의 조건"
입니다
![]() 마치 내가 탐정가가 된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도서
내가 최고의 탐정이라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요?
주인공 호찬이는 완벽한 탐정이 되고 싶어 합니다~
호찬이의 진짜 범인 찾기!!
호찬이는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요?
또한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 ![]() ![]() 호찬이는 쌍둥이 형제 영민이와 영웅이의 의뢰를 받아
탐정수사(?)를 하게 됩니다~
팔찌를 찾아라~!!
영웅이의 소중한 물건 바로 커플 팔찌
여자친구 설아가 영웅이에게 주었다는데 받지 않았다는 영웅이~
자연스레 똑같이 생긴 영민이를 의심하게 되죠~
과연 범인이 영민이 일까요?
너무 쉽게 사건이 풀려도 이상하죠~^^;;
미행도 해보고 가방과 사물함까지 뒤져(?)보기도 하고~
![]() 쉽게 풀릴 것 같았지만 왠지 슬슬 꼬이는듯한 사건~
그러다 호찬이는 집에서 작은 실마리를 찾아요~
저녁을 먹으려다 식탁 위에 감잣국이 없어지죠~
엄마는 두 그릇을 퍼서 식탁에 놓았다며 왜 한 그릇이 없어졌는지
아빠와 호찬이를 의심하죠~
![]() ![]() ![]() 저도 이런 적 많아요~^^;
분명 두었는데 없어져서 아이들을 의심하기도 하고~
애들 아빠를 의심하기도 하고..^^;
결국 제가 다른 장소에 놓은 건데 말이죠~^^;;
엄마들은 다들 비슷한가요^^;;;
이때 놓치지 않고 호찬이는 생각하죠~
설아가 커플팔찌를 준게 아닌데 주었다고 착각하는 건 아닐까? 하고 추리를 합니다~
![]() 탐정은 누군가를 의심하고 쟤는 아닐 거야 쟤는 빼고~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걸 알려주는 것 같았어요~
예리한 추리력과 냉철한 판단력을 갖추어야 하는 탐정~
![]() ![]() ![]() 증거물을 놓치지 않는 것!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탐정놀이를 하는 법이 재미있고 흥미 있게 그려져있어요~ ![]() 우리 아이들 학교에서
작은 사건들이 발생하면
서로 의심 없이 차별 없이
먼저 공평하게 추리하는 법을 알게 될 거 같아요~
사건을 추리하면서
공평과 공정을 배우는 이야기
바로 완벽한 탐정의 조건이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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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때쯤 친구네 집에서 우연히 접하게 된 셜록 홈즈 시리즈를 시작으로 추리소설에 관심을 갖게되었다. 그 때 밤늦게까지 보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셜록홈즈가 어찌나 재미있던지 잠시 탐정이라는 꿈을 꾸었던 적도 있다. 이 책은 제목도 눈에 들어왔지만, 수상한 시리즈의 박현숙 작가의 신작이라 더 관심이 갔다. 요즘은 이야기가 재미있거나 유익해서 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라서 책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 책은 박현숙 작가여서 고르게 된 것도 있다. 주인공 호찬이가 나름대로 자신의 기준을 정해서 사건을 추리해 나가는 과정은 어른들이 읽는 추리소설처럼 아주 잘 짜여진 구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친근한 소재이기 때문에 관심을 갖기에 충분하다. 이 책을 읽고 주인공 호찬이에게 감정을 이입해보고, 아이들이 주변에 일어난 일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갖고, 다른 친구에게도 객관적이면서도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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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탐정의 조건" 박현숙 글. 노은주 그림.
저희 아들은 박현숙 작가님 팬입니다. 뒤늦게 수상한 시리즈를 알게 되고 그뒤로 낮은단계 높은단계 할것 없이 가리지 않고 도서관에서 빌려다가 쭉쭉 읽어내려갔어요.
아이가 작가가 누군지 궁금해하고 그 작가가 쓴 다른 책들을 찾아서 읽은건 박현숙 작가님이 처음이었어요. 어려서부터 전집류로 대부분 독서를 했던아이라 초3부터는 제가 도서관을 일부러 주말마다 데리고 다니며 문고류 문학종류 단행본들을 접하게 해주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박현숙 작가님 책으로 자연스럽게 독서확장이 되었어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엄마.. 박현숙 작가님은 제목부터 읽고싶어지게 잘 지으셔`" 저희 아들이 책을 보자마자 저에게 한 말이예요! 완벽한 탐정의 조건.. 사실 책이 저희 아이 독서수준보다는 조금 쉬운 단계여서 아들이 좀 시시해 하면 어쩌나 했는데.. 아들은 단번에 몰입해서 읽어내려갔고 다 읽고 난뒤에도 몇번을 더 읽었어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차례입니다. 아이에게 독서를 시킬때 언제부턴가 차례를 먼저 읽어보게 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는데 아이가 차레를 쭉 보더니 " 엄마.. 느낌왔어! 재미있을것같아~" 라며 좋아하더라구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저희 아이는 문고류 읽을때 삽화들을 보면서 잘 웃고.. 잘 따라그리는데 그림도 재미있다며 좋아하더라구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아이가 박현숙 작가님 책을 읽을때는 작가의말 부분까지 꼼꼼히 읽습니다. 처음엔 신기했어요. 저부분은 재미가 없을거 같은데.. 읽고있네? 아이에게 물어보니 "작가님이 지어낸 이야기말고 진짜 박현숙 작가님 이야기가 쓰여있어서 좋아! 이거봐 엄마 작가님 강아지 쫑이가 명탐정이었대! "
이만하면 정말 작가님 찐팬아닌가요? ^^
아이와 책을 읽고난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그래서 완벽한 탐정의 조건이 뭔데?" 라고 묻는 엄마의 질문에 아이는 대답합니다. " 공정!! 공정해야돼엄마!! 우리집에서도 사건이 터지면! 내가 좋아하는 엄마라서 봐주고 동생은 어리니까 아니겠지.. 생각하고 아빠는 나랑 잘놀아주니까 봐주고..이러면 안된대! 사건이랑 연관된 사람들 다 자세히 공정하게 관찰해야한대!!! "
그냥 재미를 위한 책들이라 생각했는데 아이는 즐거운 독서를 하면서 공정. 공평함.. 이런것들을 하나하나 배워갑니다. 이런게 공평한거고 이런게 공정이라는거야.. 라고 엄마가 말해주기전에.. 아이가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직접 알아가고 주인공이 되어서 느끼고 간접체험해보는 것.. 아마도 독서의 가장큰 장점같아요.
박현숙 작가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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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누구나(?)라고 할 수 없지만 탐정이 꿈이였던 사람들이 있을거예요~ 지금도 그런 친구가 있을 수 있구요~ 제 딸아이는 탐정이 꿈은 아니지만 지금 당장 탐정 같은 능력을 가지고 싶어해요^^;; 셜록, 시토 등등등 추리물을 너무나 좋아해서 그 영향이 큰 듯 해요~ 제가 뭐 좀 찾아달라거나 찾는 것 같으면 어느새 탐정으로 빙의해 역할놀이를 하고 있답니다^^ 그런 딸아이에게 완벽한 탐정이 되기 위한 조건이 뭔지를 알려줄 수 있을 책이겠구나 싶었어요.
최고의 탐정이 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조건이 있다고? 완벽한 탐정이 되고 싶은 호찬이의 진짜 범인 찾기! 친구의 소중한 물건이 사라지던 어느 날, 호찬이는 꿈꿔왔던 명탐정이 되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친구의 물건을 함께 찾아주게 됩니다. 호찬이는 예리한 추리를 통해 사건의 실말이를 잘 풀어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어요. 과연 무엇 때문에 사건은 점점 더 꼬여만 가는 것일까요? 완벽한 탐정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예리한 추리력? 냉철한 판단력??
글쓴이는 공정이라고 합니다. 사건을 해결 할 때는 사건과 연관이 된 모든 사람들을 공정하게 관찰해야 한다는 것이예요. 피해자라 제외하고, 나와 친하다고 빼주고, 쟨 왠지 아닐 것 같아 같은 느낌으로 빼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
사건을 추리하며 자연스럽게 공평과 공정을 배우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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