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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거나 설득을 하거나 작가의 의도 가 숨어 있기 마련이다. 작가 소설을 통해 뭘 전달하려고 한걸까?라는 고민을 하며 읽기 시작한다. 자전적 사실을 바탕으로한 소설은 군더더기가 없이 담백해서 좋다. 아직 끝까지 읽지 않았지만 그녀의 끊임없는 도전이 그녀의 삶이 보이는 듯하다. 영등을 읽으며 고향의 향수를 느끼고 네바강가에서 우리는을 읽으며 끊임없이 고민하는 친구의 모습을 떠올린다. 어린시절을 함께한 친구의 소설은 그냥 책을 받아보는 순간이 감동이다. 소설을 읽는데 소설속에서 친구의 모습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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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사소한 이야기들을 속속들이 흥미롭게 알려준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게 된다 여성, 주로 기혼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서 여성의 삶과 고민, 좌절, 욕망 등 삶을 억압하는 것들과 맞서는 여성들의 고군분투를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준다 서평의 말 처럼 정말 여성들을 위한 책이다 한번 손에 잡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술술 읽힌다 긴 장편 보다 시간 날때 틈날때 마다 읽을수 있어 더욱 좋은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