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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직업은 퍼포먼스로 술을 만드는 플레어 바텐더 입니다." 일본에서는 다양한 술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와서(양주 맥주 일본주 와인 등등) 일본인은 술을 정말 많이 마시는가보다, 하는 막연한 편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술을 만드는 사람의 자부심을 보여주는 다양한 인물들이 나와서 마시는 것이 아닌 보는 것으로도 즐거운 술의 세계를 간접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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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카와 피오 작가의 슬리피 바메이드는 칵테일 업계에서 종사하고 있는 여성 바텐더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작품으로, 노점 칵테일바를 운영하고 있는 츠키카와를 중심으로 하여 호텔 바텐더로 일하고 있는 카호와 플레어 바텐딩을 하고 있는 히요코의 이야기를 곁들여지는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요. 슬리피 바메이드 5권은 가족들의 등쌀에 떠밀려 선을 보러 나왔던 히노사키 히요코가 결혼을 하는 대신 자신의 꿈인 플레어 바텐더로서의 계속해서 일하기 위한 조건으로 스기나미 구민 축제에 나서게 된다는 내용으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