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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망한 판타지의 기사 3권 후기입니다. 이번권도 재밌었습니다. 제목과는 달리 꽤 탄탄한 정통판타지스러운 면이 많은 게 이 작품 장점인 듯 합니다. 주인공 아르센이 차근차근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고 재밌습니다. 세계관이 참 재밌어요. 본능적으로 마법에 거부감을 느껴 배척당하는 세계관 속 마법 기사 별부르미 설정도 재밌네요. 유일하게 거부감을 느끼지않는 계승자 아르센이 손에 쥔 피스들이 점점 생기는 데 앞으로 어떻게 사건이 전개될지 뒷내용이 정말 궁금합니다ㅎㅎㅎㅎ 이번 권 정말 잘봤고 다음권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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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을 별부르미라 얘기하는 마법결사의 장로는 아르센에게 제공할 수 있는 유물과 권력 등을 제시하고 알려지지 않은 유적등에서 유물 찾는 걸 도와 달라 한다. 아르센이 수정구로 그들과 얘기하는 때에 누트 영주의 첫째, 둘째 아들이 독을 써 누트 영주가 깨어나지 못하고 그들이 엘로이즈 또한 죽이려 한 사실을 알게 된 아르센은 누트 영주를 살릴 샘을 찾으러 나간다는 이유를 대고 엘로이즈와 함께 별부르미가 알려 준 유적을 찾아 떠난다. 나르비크에 도착한 아르센은 그곳에서 자신들과 함께 할 병사와 기사를 모으고 별부르미에서 보낸 정예마법사와 함께 첫번째 유적지를 찾아 유물을 모은 후 산맥의 서쪽으로 이동하려 했으나 약탈자 군주가 산맥을 점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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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망한 판타지의 기사 3권입니다. 이북 리더기가 생긴 이후로 이북구매를 많이 하고 있는데 판타지 소설 위주로 구매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서 보고 싶었었거든요. 작품선정은 구매평을 보고 결정하고 있는데요. 이작품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평점도 상당히 괜찮고 말이죠. 그래서 직접보니 상당히 흥미로운 작품이기는 하네요.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다음권도 기대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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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주인공이 강하기는 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배경설정만 놓고 보면 굉장히 우울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상황에서 주인공이 어떻게 행동을 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이런 아포칼립스 상황은 주인공의 성향과 능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장치인 것 같아요. 저는 되도록이면 주인공이 선한 인물이기를 바라는데 이 작품의 주인공은 괜찮아 보여서 마음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