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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망한 판타지의 기사 2권 후기입니다. 중세풍 아포칼립스라는 설정 자체는 이제 제법 흔한데 거기에 마법사가 혐오받는 다는 설정을 붙이니 제법 독특하네요. 그냥 본능적으로 혐오감을 느끼게 되는 존재가 마법사인데 주인공은 그런 걸 못 느끼는 설정이라 그로 파생되는 관계들이 재밌어요. 로맨스 있다는 후기 봤는데 시작이 괜찮네요. 그렇다고 럽라에 막 엄청 지면을 할애하지는 않고 사건도 탄탄히 진행해서 좋았어요. 인물들이 마냥 선하기만한 것도, 마냥 악하기만 하지도 않아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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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로 서임을 받은 아르센은 남부 지역에 떨어진 운석의 흑성철을 추출하기 위한 원정대의 기사 중 하나로 가게 된다. 갑옷이나 무기등의 재료로 사용되는 흑성철은 운석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귀한 재료로, 이번 운석의 크기가 커서 많은 양의 흑성철을 얻을 것으로 기대 되었다. 하지만 도착했을 때는 남부지역의 아타르 영지의 기사들이 흑성철을 추출 중이었고 결국 결투를 통해 소유권을 갖기로 했으나 아타르 기사들의 속임수로 전투를 하게 되고 많은 피해를 입고 운석을 차지한다. 벨루안 영지로 돌아온 아르센은 북부에서 온 상인을 만나게 되고 마법 결사라 불리는 조직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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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망한 판타지의 기사 2권입니다. 이북리더기가 생기고 나서부터 이북 이것저것 구매해서 보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판타지물을 가장많이 보고 있습니다. 근데 좀 보다보니 재미있는 걸 찾으려고 발품을 좀 팔아야되더군요. 그래서 찾다가 발견한 게 이 작품입니다. 상당히 평점이 좋은 작품이라서 보고 있는데 1권이 상당히 괜찮더군요. 그래서 2권도 보고 있는데 꽤나 재미있게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3권도 기대가 되는 내용이네요.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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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판타지 소설을 읽은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아포칼립스물에 재난물 비슷한 작품들을 골라골라 읽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재미있는 이야기에 속하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판타지의 세계는 상당히 넓은 것 같아서 열심히 앞으로도 골라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권수가 꽤 있는 만큼 다양한 인물들과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마음에 들어서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