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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읽으며 모진풍파에 힘들게 오남매를 키우신 부모님의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에세이를 읽고 우리 부모님에 대해, 작가님과 함께하는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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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구 작가님의 깊은 감수성과 다채로운 표현이 더해져 진한 감동이 전해집니다. 부모님 세대의 마음이 담겨있는 책이라 읽는내내 마음이 뭉클하였습니다. 부모님이 곁에 계신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잠시 소중함을 잊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부모님의 고난과 인내, 사랑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노을 따라 세월은 흐르고' 책을 가족에게 선물하며 따듯한 사랑의 마음을 전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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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십 인생을 살아오연서 글쓰기가 삻의 일부인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소소한 일상들이 글이 되고, 시가 되고,따뜻한 한 권의 책이 되어 시린 마음들을 위로 하네요~~^^ 따뜻한 시와 글 감사합니다. 독자가 되어 조심스레 아마추어 팔순 노시인의 두번째 작품집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가독교적인 색이 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사랑을 노래하는 내용들이라 믿지않는 일반적인 독자들도 무난히 읽을수 있을거 같네요... 삶이 고달프고 지칠때 한번쯤 읽어보고 나의 마음을 노트에 적어 나가면 다가올 내일이 조금은 두렵지않게 다가올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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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이젠 늙어가는게 참 싫다.그런마음으로 이책을 읽게 되었는데 늙어가는것이 아니라 익어가는거라는 한 노랫말처림 시인은 신앙에 대한,,삶을 대한,그리고 자연에 대한 마음을 오롯이 시로 예쁘게 녹여놨다.시 한구절 한구절이 내가 회피하고싶은 노년의 나를 그래도 담담히 마주볼수있게 해준다..늙어가는게 두렵고 무서운 사람들은 한번쯤 읽어봄이 어떨지.우리의 부모님세대가 살아오신 삶의 흔적을 조금이나마 엿보면서 그분들이 있어 우리시대가 좀더 편안한 삶을 살수있음에 새삼 감사한 마음이 든다. 흰떡국 한그롯에 세월을 팔고 나이한살이 늘어가는가...(새해아침) 흰떡국과 바꾼 세월이 일년,이년 쌓이고 쌓여 나두 죽음을 맞이할때 잘살았노라고..잘 놀다간다고 말할수 있게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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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읽으며 모진풍파에 힘들게 오남매를 키우신 부모님의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에세이를 읽고 우리 부모님에 대해, 작가님과 함께하는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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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 인생 속 친근하고 애틋하게 표현된 일상의 여운과 가족에 대한 애정을 통해 봄날 저녁 산책길 코끝에 스쳐가는 아카시아 향이 올해의 봄을 느끼게 해주는 듯 여든을 향해가시는 우리아빠를 문득 생각나게 해주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읽으며 부모님에게는 삶의 공감으로.... 자녀에게는 부모님 세대의 삶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주는 책으로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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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커피한잔하면서 읽으려고 펼친 시집인데 첫장부터 눈물을 쏟았습니다. 바쁜 삶 속에 잊고 살았던.. 옛날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떠오르며 너무 보고 싶어졌습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시집이었습니다. 다행히도 끝까지 슬프지만은 않았습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평안이 시 속에 함께 했고, 또 성지순례지를 다니는 것 같은 여행기분이 나기도 했습니다. 회갑, 고희를 맞으신 분들을 위한 시를 읽으며 고희를 바라보고 계신 친정 아버님의 삶이 느껴지는 것 같아 또 뭉클했습니다. 노을따라 세월은 흐르고. 제목처럼 세월의 헛헛함과 소중함, 그리고 부모님이 느껴지는 따뜻한 시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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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인생을 미사여구없이 담백하게 시와 에세이로 풀어나가서 더 마음에 들었다. 자신의 삶의 역사와 여행에서 접한 자연의 모습을 담담하게 묘사하는 부분에서 책을 읽으며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 특히 (어머니 사랑) 이라는 시를 통해 어버이날인데도 못 찾아뵙는 부모님 생각이 무척 났다. 이 책 속엔 가족의 사랑도 자신의 인생의 고난 마저도 담담히 받아들이고 이겨내는 모습에서 우리들 부모님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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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아이들책만 찾다 여고시절 한번쯤 빠져읽던 시집이 사고 싶어구입한 책. 마치 노래제목 같은 익숙함이 맘에 든다. 수필집을 읽는것 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시집이다. 간결하고 함축적인 시는 되새겨 읽어야 하는데, 이 시집은 김연구 작가의 유연한 필체와 다양한 감성이 마치 일기를 쓰듯이 써져있어 단번에 읽혀진다. 많은 여행지에서 느꼈던 감동을 동갑내기 아내의 사랑과 함께 묻어내고, 독실한 신앙심에서 나오는 겸손과 성실함도 엿볼수 있다. 특히 어머니와 아내에 대한 애정과 고마움이 시 곳곳에 베어있어 같은 여자로써 아내로써 부럽기까지 했다. 세상 모든 남편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질만큼ㅎㅎ 깊은 연륜에서 나온 -회갑부터 팔순즈음에 느낀 감성과 이야기들이 많다- 아직 젊은 중년들은 다소 무겁다 느껴질수도 있겠다 가정의 달이고 하니 카네이션과 이 책을 선물해도 좋을 듯 싶다. 부모님과 같이 읽고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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