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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하지만 무언가 잘못된 인도를 받은 신자는 다음과 같이 대답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것처럼 장로의 자격에 부합하면서 부르심에 신실한 사역자들이 없는 걸요.” -은혜의 수단 중 발췌
폴 워셔는 정말로 성경이 말하는 바를 배웠지, 하나님의 약속을 온전히 기도 안에 쏟아내고 있는지, 성부, 성자, 성령과의 친밀함이 더 이상 자랄 여지가 없을 만큼 충분한지, 지역교회의 교제 안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유익을 거두었는지를 묻고 있다. 그러면서 그렇지 않다면 혹시 우리가 이 평범하지만 필수적인 은혜의 수단들에 태만했거나, 무신경했거나, 나태했던 것 아닌지를 돌아보라고 권고한다. 이 책에서 제시한 은혜의 수단의 효용을 의심할 때, 폴 워셔는 그들에게 말씀과 기도에 얼마나 시간을 들였는지, 성경적인 지역 교회의 회중과 장로들과의 교제에 얼마나 시간을 썼는지 되묻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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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 중 가장 경시되는 것을 꼽으라면 아마도 ‘날마다 성경 읽기’와 ‘기도하기’가 될 것입니다. 단정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이러한 경향은 신자 개인과 교회 전체를 괴롭히는 영적 만성병의 근원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은혜의 수단 중 발췌
어느 젊은 목사와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우연찮게 새벽기도로 주제가 넘어갔을 때, 그 젊은 목사는 새벽기도는 목회자의 영성을 제고하기 위해 있다고 말을 했다. 그 교회는 참고로 새벽기도를 하지 않는다. 성경 읽기와 묵상처럼 새벽기도 역시 특정한 누군가만을 위한 것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고, 그 필요를 행함과 동시에 채워지게 된다. 쉽사리 경시하는 은혜의 수단들을 다시 돌아보고 다시 살렸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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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는 대부분의 교인들이 무언가 비범한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에 성령님께서 우리의 온갖 영적 병폐들을 고쳐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물론 그와 같이 비범한 부흥은 바랄 만한 것이고 가능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일반적인 교회의 성장을 위해 주신 일반적인 수단은 아닙니다. 비범한 것을 향한 우리의 갈망이 결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장하라고 주신 일반적인 수단을 무시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대체로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경륜 안에서 그분의 백성들에게 이미 주신 일반적인 수단들을 그들이 다 소진하기 전까지는 비범한 일들을 잘 일으키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은혜의 수단 중 발췌
폴 워셔는 우리가 평범하지만 필수적인 은혜의 수단들에 태만했거나, 무신경했거나, 나태했던 것 아닌지 질문을 던진다. 누군가 눈썹을 찌푸리며, 이 책에서 제시한 은혜의 수단의 효용을 의심할 때, 그들에게 말씀과 기도에 얼마나 시간을 들였는지, 성경적인 지역 교회의 회중과 장로들과의 교제에 얼마나 시간을 썼는지 되묻겠다고까지 워셔는 말을 한다. 워셔는 우리 함께 참신앙과 인내를 가지고 부흥을 위해 기도하면서, 그날이 오기까지, 우리 자신을 이 일반적 은혜의 수단에 드릴 것을 권고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께 합한 사람이 되고, 조금은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임을 일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