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니츠 고생이 많다ㅋㅋㅋㅋㅋ 해적 에피소드가 재미있는건 역시 정상인과 또라이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ㅋㅐ릭터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뭐랄까 배경이 되는 곳들을 생각하면 자기 초월 능력을 어디서 어떻게 쓰냐가 엄청 중요하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
| 케이오씨엠에서 출간된 커틀피쉬 작가님의 신비의 제왕 19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새로운 등장인물들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이번 에피소드에 나오는 세계관 너무 멋진 것 같아요. 19권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클레인은 어설픈 변장에서 벗어나 완벽히 다른 사람이 될 수 있고, 여러 신분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타로클럽의 지도자이기도 합니다. 베크랜드에서도 많은 동료들과 친구들이 생기고 진급도 적절한 때에 잘 되어서 비록 목숨걸고 하는 짓이긴 해도 어느정도 입지가 생겼습니다. 그렇지만 그에게는 항상 뒤에 두고 온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과 비애 그리움 등이 남아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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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브투바라는 잡신(?)이나 클레인 자신만의 전령, 새로운 강자 등등 클레인의 새 패가 되어줄 강한 새 캐릭터들이 속속 등장해서 이후 클레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는 와중에 아로더스라는 귀여운 구면도 다시 보여서 반갑네요ㅋㅋㅋ 클레인이 활약의 장소를 바다로 옮기면서 제일 아쉬웠던 게 아로더스의 존재였는데 다시 나와줘서 매우 즐거웠습니다ㅋㅋㅋ 클레인이 신으로 가장할 수 있는 큰 힘을 얻고서 가장 먼저 한 게 신도들에게 새 계시를 내려서 풍속을 개선시키고 빈민들 구호에 도움이 되도록 한 거란 게 클레인의 인품을 보여줘서 클레인이란 캐릭터도 더더욱 좋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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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자로 위장한 모험가 무리들이 바다 신의 신전에서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는 소식과 함께 바얌에 소동이 일어납니다 엘란드를 통해 모험가 레티시아를 찾아달라는 군대의 의뢰를 받은 게르만 스패로우는 바다 신 카브투바의 일에 휘말려들고 맙니다 현지인들에게는 그간 불행하게도 카브투바가 제대로 된 신이 아니였습니다 ㅠㅠ 바보 선생이 대리하면서 선하고 현지인들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움직여서 다행이였습니다 아르제의 부풀어오르는 착각은 이제 견고해져서 클레인이 진실을 말해도 믿지 않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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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틀피쉬님의 신비의 제왕 19권 리뷰입니다 사실 바다로 이동하면서 재미가 없어질 줄 알았는데 무척 재밌게 본 챕터인거 같아요 여러 신분 중에 게르만 스패로우가 가장 유명하고 매력적이지 않나 싶네요 해적 파트에서 또 감초로 대니츠를 빼놓을 수도 없고.. 앞으로도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권에서는 카브투바와 승리하여 지역 종교?를 장악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신분도 나름 앞으로 유용히 쓰일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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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츠를 이용해 대리처벌자에게 레티시아와 바다신에 관련된 일을 제보한 클레인이 사건을 해결하고, 영계에 진입해 바다 신의 셉터를 얻게 됩니다. 그 셉터로 회색 안개 속에서 바다 신과 같은 지위를 얻고 카브투바인 척을 하면서 신을 연기하게 되네요. 그리고 아르제는 머리가 너무 좋아서 ㅋㅋㅋ 이번에도 자기만의 추리로 바보의 지위를 한층 더 높여줍니다. 클레인의 능력이 더 강해져서 재밌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