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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마더스카페] 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
"[위즈덤하우스/마더스카페] 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 내용보기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가 계속 출간되고 있는데초등 저학년들이 역사이야기를 재미있게 접해 볼 수 있는 역사책이라서 아이에게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알려 주고 싶어 역사 관련책들을 자꾸 접해 보게 되네요.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 5권 <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책을 만나 보았어요.제목에서 호기심을 끌었는데 웬지 귀신 이야기
"[위즈덤하우스/마더스카페] 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 내용보기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가 계속 출간되고 있는데


초등 저학년들이 역사이야기를 재미있게 접해 볼 수 있는 역사책이라서 아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알려 주고 싶어 역사 관련책들을 자꾸 접해 보게 되네요.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 5권 <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책을 만나 보았어요.


제목에서 호기심을 끌었는데 웬지 귀신 이야기라고 하니 겁많은 가을군이 잘 볼 수 있을까?


살짝 걱정이 되었어요.  하지만 가을군보다 제가 더 궁금해서 읽어 보고 싶더라구요.










 


책을 읽어 보니 제목처럼 무서운 귀신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아니었어요.ㅎㅎ


귀신 이야기는 전래동화나 옛이야기를 다룬 책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역사 속의 귀신 이야기는 과연 어떤 것들을 이야기 할까 무척 궁금했어요.










 


역사 이야기에 실제로 존재하는 왕이나 임금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귀신 이야기와 관련된 것들을 삼국사기, 삼국유사에 기록된 내용의 일부를 근거로


 역사속 이야기 속에 숨은 이야기들을 알려 주는 내용이었어요.


  실제로 귀신이 존재하여 이런 이야기들이 만들어진것은 아니고 입으로 전해진 이야기들이나


 전설을 바탕으로 역사속에 숨은 비화들을 재미있게 해석해 놓았더라구요.









 


신라의 26대 왕이었던 진평왕, 백제의 마지막 임금인 의자왕, 고려의 23대 왕 고종,


조선의 7대왕 세조, 조선의 9대 왕 성종 임금님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우리 역사책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일상적인 이야기속에 귀신의 이야기를 접목시켜


 귀신이 꼭 무섭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려 주고 귀신 이야기 뒤에는  우리 역사 속의


 문화와 사상, 나라일에 무관심했던 지도층에 대한 비판, 나라를 지키지 못한 임금님에 대한


 원망이나 비판 등의 숨은 뜻이 담겨 있었어요.


  귀신에 대한 생각을 다르게 해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읽으며 역사가 더 재미있게


 다가오더라구요.  귀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책에서 다루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도


알게 되고 지금까지도 내려오는 풍습들이 다 이유가 있는것도 알 것 같았어요.










 


한 시대를 이끌었던 왕의 이야기 뒤에는 <이야기 속 역사읽기> 코너를 두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실제 역사이야기로 연결지어 역사 공부에 도움 받을 수 있어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부록에서는 책의 이야기를 다 읽은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풀 수 있는


역사 퀴즈와 역사 활동, 역사 용어 풀이도 수록해 놓았어요.


역사 공부도 재미있게 할 수 있고 역사책에서 다루지 않은 일상적이고 세세한 이야기들을


읽어 볼 수 있어서 재미있기도 하고 역사가 전혀 어렵지 않게 다가왔어요.


역사는 외울게 많고 용어도 어려워서 역사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던데


첫 역사 이야기책으로 역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접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평소에 읽었던 역사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가지치기를 더 많이 할 수 있게


다양한 역사책들을 골고루 접해서 읽어 주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이야기 역사왕>시리즈를 처음부터 다 접해보지 못한게 조금 아쉬울정도로


가을군이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구요, 반복해서 여러번 읽었네요.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을 찾으신다면 <역사왕 시리즈> 추천해요.







s******1 2015.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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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만 자구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
"무섭지만 자구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 내용보기
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는 스콜라에서 펴낸 책으로 이야기 역사왕 5번째 이야기입니다. 웃기고 냄새나는 역사 속 똥오줌 이야기, 입이 떡 벌어지게 특별한 역사 속 왕비 이야기, 신기하고 조금은 슬픈 역사 속 낙타 이야기, 나라의 운명마저 바꾼 역사 속 말 이야기에 이어 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가 나왔네요. 귀신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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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는 스콜라에서 펴낸 책으로 이야기 역사왕 5번째 이야기입니다.

웃기고 냄새나는 역사 속 똥오줌 이야기, 입이 떡 벌어지게 특별한 역사 속 왕비 이야기, 신기하고 조금은 슬픈 역사 속 낙타 이야기, 나라의 운명마저 바꾼 역사 속 말 이야기에 이어 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가 나왔네요.

귀신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똥오줌이야기, 왕비 이야기, 낙타이야기, 말 이야기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꼭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는 신라의 비형랑, 백제가 망할 즈음에 나타난 귀신, 강화도의 귀신이 된 솔돌, 세조 임금때 궁궐 뒤뜰에 나타났던 귀신, 성종 임금님과 관련된 귀신이야기 등 5편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신라, 백제, 고려, 조선시대의 다양한 시대에 등장한 귀신으로 귀신아버지와 사람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귀신인 비형랑, 임금님의 신하가 된 비형랑은 친구 길달이라는 귀신을 궁궐의 일꾼으로 소개시켜주고 길달은 흥륜사 앞 문을 지키게 됩니다. 어느날 여우로 변해 도망간 길달은 비형랑에 의해 죽임을 당합니다. 귀신중의 귀신인 비형랑의 이야기는 신라 사람들의 집 앞에 [여기는 비형랑의 집이다. 귀신들아, 여기에는 머물지 마라!]라는 글을 써 붙여 놓게 되었다고 합니다.


백제 마지막 왕인 의자왕 때에 나타난 귀신이 백제가 망한다는 말을 해주고, 귀신이 나타났던 자리를 파보니 거북이 등에 [백제는 둥근달과 같고, 신라는 초승달과 같다]라는 글이 써 있었답니다. 그것을 보고 무당은 "둥근달은 가득하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며칠 뒤면 기울게 되지요. 초승달은 아직 가득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며칠 뒤면 가득하게 되지요. 말씀드리기 좀 그렇지만 백제의 앞날은 어둡고 신라의 앞날은 밝다라는 뜻입니다"라고 풀이해주자 의자왕은 무당을 주여버립니다. 것을 본 신하는 조심스럽게 "둥근달은 환하고 강한 달입니다. 초승달은 어둡고 약한 달입니다. 그러니까 백제는 강하고, 신라는 약하다는 뜻입니다"라고 풀이하여 벼슬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사건이 있고 몇 달 뒤 신라와 당나라가 손을 잡고 백제를 공격하여 백제가 멸망하고 말지요. 나라가 망할 때가 되면 귀신이 나타난다는 이상한 이야기네요.


[강화도의 손돌목은 뱃길이 험하기로 이름이 높다. 배를 타고 오르내리며 돌을 던져 보면 돌이 부서져 버릴 정도이다. <승정원일기 중에서>] 강화도에 손돌목이 있는데 거기에는 사연이 있다고 합니다. 원나라와의 전쟁에서 임금은 강화도로 피신을 가게 되는데 너도나도 도망길에 올라 임금님이 피신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손돌이라는 뱃사공이 임금님과 일행을 강화도로 태워다 주려 하였으나, 물길이 험한 곳으로 가는 손돌을 원나라 첩자로 의심한 임금님과 병사들은 손돌을 죽이게 됩니다. 손돌은 죽기 직전에 자신이 죽으면 바가지를 띄워 그 바가지를 따라가라고 이야기하지요. 덕분에 임금님과 병사들은 무사히 강화도에 도착하고 손돌을 의심하고 죽게 한 임금님은 손돌을 잘 묻어주고 해마다 제사를 지내주라고 합니다. 해마다 손돌이 죽은 날이 되면 손돌귀신이 무덤주변에 나타나 꺼이꺼이 소리 내어 운다고 합니다. 그러다 사람들이 제사를 지내면 고개 한 번 끄덕이고 사라진다고 합니다. 손돌이 바가지를 띄우라고 했던 곳은 '손돌목'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귀신과 얽힌 다양한 역사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편안하게 읽고나면 <이야기 속 역사 읽기>, <생각하는 역사왕>을 통해 그 시대를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해 볼 수 있고,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답니다. 책 마지막 부분에 역사퀴즈가 있어서 책을 다 읽고 점검해보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역사 공부가 더 하고 싶다면>을 통해 역사에 관해 좀 더 생각해 볼 것에 대한 주제들이 나와 있어 학년이 높이지면 활용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귀신이라는 소재를 통해 역사에 흥미를 갖게 하는 재미있는 책읽기 시간이었답니다.


 

c******s 2015.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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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 / 스콜라, 재미있는 귀신 이야기로 맛보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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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하면서도 밤톨군은 늘 귀신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릅니다. 외할아버지가 해주신 '또르르 굴러와 메롱' 하고 사라지는 달걀 귀신 이야기부터 각종 도깨비 이야기를 거쳐 외국의 뱀파이어, 늑대인간 등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 해달라고 하지요. 귀신 이야기는 늘 베갯머리에서 해주게 되는 터라, 녀석은 엄마 팔을 베고 누워, 여차하면 이불을 뒤집어 쓸 자세로 이야기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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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하면서도 밤톨군은 늘 귀신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릅니다. 외할아버지가 해주신 '또르르 굴러와 메롱' 하고 사라지는 달걀 귀신 이야기부터 각종 도깨비 이야기를 거쳐 외국의 뱀파이어, 늑대인간 등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 해달라고 하지요. 귀신 이야기는 늘 베갯머리에서 해주게 되는 터라, 녀석은 엄마 팔을 베고 누워, 여차하면 이불을 뒤집어 쓸 자세로 이야기를 듣습니다. 녀석의 반응이 재미있어 가끔은 엉뚱한 귀신 이야기를 지어내기도 하지요. 새로운 귀신 이야기가 필요하게 될 즈음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네요. 「줄줄이 꿴 호랑이」의 권문희 작가의 해학적인 그림이 익숙했지요. 


 

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

이야기 역사왕 - 05

설흔 글 / 권문희 그림

108쪽 | 304g | 173*225*8mm

스콜라



읽고 보니 책 속에는 기대했던 것 만큼 오싹한 귀신 이야기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재미있는 ( 귀신이 등장하는 ) 역사 속 이야기가 등장하지요. 제목만 보고 '귀신' 이야기에 방점을 찍었던 저는 이 책이 속한 시리즈를 보고서야 '역사' 에 다시 방점을 찍습니다. 표지를 살펴보니「이야기 역사왕」이라는 시리즈에 포함된 도서였던 거지요.



이야기 역사왕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첫번째 역사책입니다.

밤을 지새우며 읽어도 재미있는 옛이야기처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역사왕이 되는 신통방통한 역사책을 만나보세요.

- 출판사 시리즈 소개글


시리즈 포함 도서)

01. 웃기고 냄새나는 역사 속 똥오줌 이야기

02. 입이 떡 벌어지게 특별한 역사 속 왕비 이야기

03. 신기하고 조금은 슬픈 역사 속 낙타 이야기

04. 나라의 운명마저 바꾼 역사 속 말 이야기



▷ 진평왕과 비형랑


[삼국유사]에 나오는 신라의 귀신의 아들 비형랑 이야기부터, [삼국사기]에 나오는 의자왕과 백제이야기, [조선왕조실록]에 나오는 조선의 세조와 성종에 관련된 이야기 등 다섯 편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강화도의 귀신이 되었다는 '손돌' 은 어른인 저도 잘 모르는 이야기여서 더욱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조선의 [승정원일기] 에 나오는 '손돌목' 에 대한 글과 함께 하지요.



강화도의 손돌목은 뱃길이 험하기로 이름이 높다.

배를 타고 오르내리며 돌을 던져 보면 돌이 부서져 버릴 정도이다.

[승정원일기] 중에서

역사 속 귀신 이야기 p70

강화도의 손돌목이 궁금하여 검색해보니 문화재청의 좋은 글이 있더군요. 매년 음력 10월 20일에 부는 손돌의 한숨이라는 '손돌풍'(손돌바람) 에 대한 이야기도 있네요. 공유되어 있는 동영상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강화에서는 매년 음력 10월20일에 '손돌공 진혼제'를 거행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손돌공 진혼제는 고려시대 고종이 몽고군의 침입으로 강화도로 피신하던 중 덕포진의 특별한 지형으로 인해 억울한 죽음을 당한 뱃사공 손돌의 넋을 기리는 의식으로 조선시대까지 매년 지냈으나 일제의 침략 이후 중단됐고 지난 1970년부터 다시 제를 지내기 시작했다고 하는군요. 이 이야기는 시대와 왕을 바꾸어가며(고려 고종이 아니라 공민왕이라거나 조선의 인조라는 등) 여러가지 형태로 전해내려오는데, 현재는 고려 고종 때를 가장 그럴듯한 시점으로 보고 손돌공 묘를 복원하여 그 묘비에 이 설화를 새겨두었다고 합니다.


비형랑의 이야기처럼 삼국유사 등에 수록된 이야기는 사실과 전설, 신화 등이 합쳐진 설화지요. 설화 속의 진실 부분이 발전하면 역사가 되고, 허구의 부분이 발전하여 소설과 같은 문학이 되었다고 학자들은 이야기합니다. 글작가는 왜 '귀신' 이야기가 되었을까 라고 질문을 던지면서 한 편의 에피소드가 끝나는 말미에 '이야기 속 역사읽기' 라는 코너를 두어 이야기의 출처와 배경을 설명해줍니다. 페이지의 말미에 '생각하는 역사왕' 이라는 것으로 아이들에게 추가적인 질문을 던지기도 하지요.


책의 내용은 저학년 아이들을 위하여 짧은 이야기를 수록하고 있으나, 그 역사가 담긴 그릇은 넓고 넓습니다. 손돌목처럼 무엇인가 궁금한 것이 생기면 저절로 관련된 지식을 찾아보게 되지요. 저학년을 위한 책들은 펌프질을 할 때 물을 끌어 올리기 위하여 위에서 붓는 마중물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형랑의 이야기에서 마주한 '두두리' 라는 명칭은 녀석이 얼마 전 읽은 「도깨비 백과사전」/(푸른숲주니어) 에도 나와있었어요. 어디선가 읽은 거 같은데~ 라는 느낌만으로도 성공한 셈이지요.


 


마지막 페이지의 부록으로 '역사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만 보는 역사퀴즈' 와 '역사 용어 풀이' 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 페이지 덕분에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읽은 후 저절로 '삼국유사' 와 '삼국사기' 를 찾아읽게 될 듯 하지요?  왜 그런지는 책 속에서 확인해 보시기를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15.09.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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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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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정말 있을까요?? 의문에 대한 해답은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어찌되었던 초딩 2 딸래미가 언제부터인가 맨날 입에 달고 다니는 귀신 꿍꺼떵........은 유튜브에 귀여운 아기의 귀신 꿍꺼덩 이후로 요즘 트렌드인가봐요. 그래서 인가.......이 책을 읽어 주니 아주 재미있게 듣더라구요. 집에 비형량 책은 있어서 전에 읽어 준적 있었는데 읽어주려고 하니 이미 아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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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정말 있을까요??

의문에 대한 해답은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어찌되었던 초딩 2 딸래미가 언제부터인가 맨날 입에 달고 다니는 귀신 꿍꺼떵........은 유튜브에 귀여운 아기의 귀신 꿍꺼덩 이후로 요즘 트렌드인가봐요.


그래서 인가.......이 책을 읽어 주니 아주 재미있게 듣더라구요.

집에 비형량 책은 있어서 전에 읽어 준적 있었는데 읽어주려고 하니 이미 아는 이야기라고 해서 놀랐어요. 보통은 다 까먹는데 말이죠. 귀신 이야기라 기억하고 있었나봐요.


이 책의 저자는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멋지기 때문에 놀러왔지]로 제1회 창비청소년도서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역량 폭발하는 분으로 성함은 설흔입니다요. 또한, 그림은 권문희로 서울대 미술대학 동양화를 전공하고, 그림책 삽화로 우리 고유의 정서를 맛깔나게 아이들에게 풀어주는 분으로 유명하십니다요.


1.비형량 - 신라 제25대 진지왕이 죽고나서 도화녀와 낳은 자식이 비형량으로 제 26대 진평왕이 데려다가 궁궐에서 기른다. 비형량은 자신도 귀신이라고 하면서 귀신의 두목이 됩니다.


2.백제가 망할 즈음에 나타난 귀신 -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에게 나타난 백제 멸망의 징조들


3.손돌 - 고려 고종이 강화도를 건널때 도움을 주려던 손돌을 죽였으나 손돌은 죽는 순간에도 충성을 다바쳐 바가지를 따라가라고 유언하고 죽임을 당합니다. 그 뒤 고려 고종은 손돌의 도움을 고맙게 여겨 양지바른 곳에 묻어주고 제사를 지내게 합니다.0손돌은 귀신이 되어 나타나 무덤주위에서 꺼이꺼이 울다가 제사지내면 고개 한번 끄덕이고 사라진다하네요!


4.궁궐 뒤뜰 귀신 - 조선 세조 시절 충신 최호원과 안효례은 세조의 명을 받들어 궁궐 뛰뜰 귀신 순례하게 되는데 ~~ ㅋ


5.성종 임금님은 귀신이 없다고 믿었대! - 유교를 숭상했던 조선 성종 임금님은 사람들이 괴이하게 여기는 일들에 대해서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셨다고 합니다.

 

총 5가지 이야기로 전개되며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이야기 속 역사 읽기"로 귀신으로 표현되는 사회상을 뒤집어 역사의 실제 모습을 보는 비판적 시각을 마련해 주고 있다는 데 중요한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역사퀴즈, 심화문제, 역사용어문제 등이 수록되어 재미와 지식을 더할 수 있습니다.


아뭏튼 이 책은 여러모로 유익을 더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요.


역사 속 귀신 이야기를 통해 역사와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할 수 있구요~~^^

 

w****3 2015.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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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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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이야기 ​ 설흔 글 │ 권문희 그림 ​       ​차례 첫 번째 이야기|귀신 중의 귀신은 비형랑이래두 번째 이야기|백제가 망할 즈음에 귀신이 나타났대 세 번째 이야기|손돌은 강화도의 귀신이 되었대 네 번째 이야기|궁궐 뒤뜰에 귀신이 산대 다섯 번째 이야기|성종 임금님은 귀신이 없다고 믿었대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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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이야기

설흔 글 │ 권문희 그림


 

 

 

차례


첫 번째 이야기|귀신 중의 귀신은 비형랑이래
두 번째 이야기|백제가 망할 즈음에 귀신이 나타났대

세 번째 이야기|손돌은 강화도의 귀신이 되었대

네 번째 이야기|궁궐 뒤뜰에 귀신이 산대

다섯 번째 이야기|성종 임금님은 귀신이 없다고 믿었대



 

 

궁궐 뒤뜰에 귀신이 산대


조선시대 세조, 최호원, 안효례와 함께하는 이야기입니다.




 

 

성격이 시원시원해서 신하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세조 임금님은

최호원과 안효례를 특히 아꼈어요


어느날, 안효례가 세조 임금님 앞에서 최호원에서 이렇게 말했어요

'나는 귀신 따위는 무섭지 않아'

최호원은 자신도 무섭지 않다고했지요


지켜보던 세조 임금님은 궁궐 뒤뜰에 쉬긴이 살고 있다며 시험을 해보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는 궁궐에서 쓰는 표식을 주며 뒤뜰 곳곳에 놓아두고 오라고 하셨지요


늦은 밤, 둘은 뒤뜰에 도착했고

안효례가 먼저 가기로 했지요

그때 서너명이 되는 귀신이 나타났고 안효례는 걸음아 나살려라 도망갔지요


 최호원을 그 후 표식을 다 놓고 유유히 뒤뜰을 빠져나왔답니다




어떻게 된일일까요?

최호원은 정말 귀신이 안무서웠던걸까요?


사실은 두 사람을 골려주려고 세조 임금님이 장난을 친거였답니다

귀신이 아닌 사람이었던거죠​

그리고 그걸 최호원은 눈치를 챈거였구요




​+++


딸아이가 보더니 깜깜한 밤, 궁궐은 정말 무서울것 같다고하더라구요

낮에 가도 구석구석은 괜히 무서웠다며... ㅎㅎ

평소에 귀신이야기, 무서운 이야기를 워낙 좋아하는 딸아이라

이 책 역시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아이가 재미있게 보며 자연스레 역사 공부까지 할 수 있으니 더할나위 없이 좋았네요.

아이들이 재미있고 알차게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마지막엔 역사퀴즈와 역사용어풀이로도 있답니다.


즐거운 역사 속 귀신이야기와 함께

한번 더 생각해보며, 배운 역사이야기를 되짚어볼 수 있는 퀴즈로

역사왕에 도전할 수 있는 있는 '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이야기' 입니다 :)


1*****i 2015.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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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
"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 내용보기
설흔 작가 선생님이 계속하여 작업하고 있는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는 하나의 주제로 역사를 바라보고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 다섯 번째 책은 귀신에 대한 이야기, 『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네요.   귀신 이야기이니, 무서운 이야기일 수 있겠지요. 하지만, 무서운 옛날이야기라기보다는 귀신이 등장하는 실제 역사의 이야기를 통해, 귀신 이야기 이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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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흔 작가 선생님이 계속하여 작업하고 있는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는 하나의 주제로 역사를 바라보고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 다섯 번째 책은 귀신에 대한 이야기, 『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네요.

 

귀신 이야기이니, 무서운 이야기일 수 있겠지요. 하지만, 무서운 옛날이야기라기보다는 귀신이 등장하는 실제 역사의 이야기를 통해, 귀신 이야기 이면에는 어떤 의도 내지 메시지가 담겨 있는지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아주 재미나고 흥미로운 책입니다.

 

모두 5편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가운데는 귀신이 없다고 믿었던 왕에 대한 이야기도 있답니다. 반면, 귀신이 등장하는 이야기들도 있고, 귀신이 되어버린 뱃사공 이야기, 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신하들을 놀려준 왕 이야기 등이 있답니다.

 

무엇보다 귀신 이야기 이면의 귀신들이 등장할 수밖에 없는 당시의 시대상이 왠지 슬프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네요. 예를 들면, 세조 왕 시대에는 귀신 이야기가 참 많았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조카 단종을 죽인 그 매정함과 단종의 애끓는 사연 때문이겠죠.

 

또한 백제의 마지막 왕 의자왕 때에도 귀신들이나 초자연적 현상들이 많았다네요. 이는 백제가 망할 수밖에 없었다는 정당성을 실어주려는 노력이었겠죠. 귀신도 그 운명을 예언한 멸망이라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재미난 이야기는 첫 번째 이야기였답니다. 신라의 진평왕 시대의 비형랑 이야기랍니다. 비형랑은 진평왕의 사촌동생으로 진평왕 직전 왕인 진지왕의 아들입니다. 진지왕은 임금답지 못한 행동으로 왕에서 쫓겨났대요. 그 뒤를 이어 왕이 된 조카 진평왕은 쫓겨난 삼촌의 아들인 비형랑을 궁궐로 불러 신하로 삼고 여러 가지 일을 맡겼대요. 그런데, 바로 이 비형랑은 귀신이었대요. 그러니 귀신이 벼슬을 하고, 많은 일들을 맡아 했다는 거예요. 그 뿐 아니라, 비형랑은 또 다른 귀신들도 불러 함께 나라의 일을 하곤 했다는 거예요.

 

이런 이야기들을 이 책은 우리에게 전해줄뿐더러 이런 역사가 어떤 의미를 품고 있는지도 독자로 하여금 생각해 보게 한답니다. 그런데, 비형랑을 귀신이라 묘사하는 건, 당시 비형랑이 쫓겨난 임금님의 자식이어서 떳떳하게 살아갈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라네요. 그렇게 본다면, 비형랑의 친구들도 모두 같은 신세였다는 거겠죠. 왕권의 정당화를 위해서 왕의 곁에 있으며, 또 실제적으로는 많은 업적을 남김에도 마치 실체가 없는 귀신과 같은 신세들. 그러니, 귀신이 무섭기보다는 서글픈 존재로 다가오네요. 아울러, 어쩌면 오늘 이 땅에도 귀신처럼 살아 있음에도 허상과 같은 존재로 살아야만 하는 그런 분들이 많은 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되고요.

 

또한 귀신 이야기들이 대체로 불안한 정국에서 유래하고 있다면, 오늘 이 시대 역시 귀신 이야기들이 많이 나돌게 되는 그런 정국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고요. 우리가 무섭게만 여겼던 귀신 이야기 이면에 슬픈 역사적 정황들이 있었음을 알게 해주는 흥미로운 역사책입니다.

 

 

h***r 2015.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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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이야기
"[스콜라]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이야기" 내용보기
귀신이라는 소재는 오싹하기도 하고 으시시하기도 하고 한마디로 무서움으로 정의할 수 있는데우리의 역사속에서도 귀신이 존재한다는 사실.. 요즘은 과학이 발달한 시대라 귀신이라는 존재를 미신에 치부하기 쉬운데어떤 귀신들이 역사속에서 나타났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만나봤어요.자칫 지루하기 쉽고 따분하기 쉬운 역사책을 귀신이란 소재가 나타난다고 하니 저희아이눈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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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라는 소재는 오싹하기도 하고 으시시하기도 하고 한마디로 무서움으로 정의할 수 있는데

우리의 역사속에서도 귀신이 존재한다는 사실..

요즘은 과학이 발달한 시대라 귀신이라는 존재를 미신에 치부하기 쉬운데

어떤 귀신들이 역사속에서 나타났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만나봤어요.

자칫 지루하기 쉽고 따분하기 쉬운 역사책을 귀신이란 소재가 나타난다고 하니 저희아이

눈을 반짝이네요.ㅋㅋ

이 책에선 총 다섯편의 귀신이야기가 실려있구요, 그 중에서 첫번째 이야기속에서 나오는

비형랑 귀신에 대해 살펴봤어요.

 

 

비형랑의 아버지는 신라 제 25대 임금인 진지왕이었는데 죽은뒤 귀신의 몸으로 도화녀를 만나 그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 비형랑이에요.

아버지가 귀신이어서 그럴까요?

밤마다 훌쩍 날아다니고 그의 주위엔 항상 귀신들이 둘러싸여 있었다네요.

이에 진평왕은 비형랑에게 궁궐에서 일할 만한 귀신을 소개해 달라 하고 길달이라는 귀신을 소개 받아요.

진평왕도 왠 귀신을 고용하는지..

 

비형랑이 왜 사람이 아닌 귀신으로 등장해 나타나는지.. 엄만 사람인데 말이죠.

쫓겨난 임금님의 자식이라 신라시대에선 제대로 살아갈 수 없었기 때문이라네요.

무섭다기 보단 재미난 옛날 이야기같은 느낌이네요.

 

m****4 2015.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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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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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 아이들이 재밌어 하는 얘기가 또 귀신 얘기가 아닐까 싶네요. 부모 세대도 어릴 때 무섭다 하면서도 자꾸 보게 되는 것이 기억속에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심리 중의 이해할 수 있는 일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냥 단순히 귀신 얘기가 아니라 역사와도 관련 있는 이야기 책이라고 하니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유용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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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

아이들이 재밌어 하는 얘기가 또 귀신 얘기가 아닐까 싶네요. 부모 세대도 어릴 때

무섭다 하면서도 자꾸 보게 되는 것이 기억속에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심리 중의 이해할 수 있는 일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냥 단순히 귀신 얘기가 아니라 역사와도 관련 있는 이야기 책이라고 하니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유용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읽어보았답니다.

표지 그림만 보아도 내용이 재밌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들게 되어 있지요.

아이들이 표지를 보고 바로 반응이 온다는 것은 아이들의 눈에도 그렇게 보인다는

것이겠죠. 사람의 눈이 튀어나온 표현도 재밌게 느껴진답니다.

단순히 전래 동화에서나 접해봤던 것이라는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렇게 역사

속에서 귀신이 많이 등장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알아가게 된답니다.

여러 곳에서 존재하던 귀신의 얘기들이 있다는 것말고 귀신 놀이를 즐긴 임금님도

있고, 귀신을 신하로 삼은 임금님도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답니다.

5가지의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다는 것을 차례를 보고 미리 알아볼 수 있답니다.

한 이야기가 끝나면 이야기 속 역사 읽기라는 것이 또 있어서 다른 부분을 더

보충이 되어 있다는 것도 차례로 알 수 있답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삼국유사사기로 읽어본 내용이라 저희 집에서는 아는 얘기라서

집중을 보이는 면이 있었답니다. 아는 내용과 무엇이 다른지, 배경지식이 있는

덕분에 첫 이야기부터 아이들에게 반응이 좋았답니다. 진짜 귀신의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었던 기억이 있는 내용인지라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 읽어보니 아이들이 첫 이야기부터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니

좋았답니다.

이야기가 시작될 때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와 시대적 배경도 조금씩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부분을 살짝 엿보는 재미를 주는 것 같아요.

이렇게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근을 해 가는 과정을 겪어 나가면 고학년 때

막상 역사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부할 때 보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세번째 이야기에서 손돌목에 대한 얘기는 정말 가슴이 아픈 내용이었네요.

사람의 진심을 알아주는 눈을 가진 왕이었다면 안타까운 백성의 죽음은

없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절실하게 느껴지는 이야기였답니다.

유교를 믿은 성종은 귀신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또 다른 얘기를 보여주는

부분이었다고 볼 수 있네요. 귀신을 보는 시각이 이렇게 다양할 수도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얘기를 해주니 재밌고 유쾌하게 읽어낼 수 있답니다.

​역사 퀴즈를 풀어보면서 자신이 아는 부분도 깨달아 보고

역사 공부에 대해 필요한 부분을 마지막 부록으로 더 보충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옛날 이야기처럼 가볍게 읽어나가면서 역사 공부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고

두껍지 않아 부담없이 읽어 나갈 수 있는 책을 읽어본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g*******s 2015.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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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속 귀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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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야기는 참 재밌어요 무서우면서도 또 듣고 싶으니까요!!^^ 역사 속 귀신 이야기...[무섭다?] 이 책 읽고 오늘 밤 화장실에 못 가도 나는 책임 못 진다!!! ㅎㅎ 차례 다섯번째 이야기까지 있어요 귀신이야기 믿거나 말거나...  ​ 신라​ ​​귀신 중의 귀신은????? 비형랑이래! ​  ​ 백제​ 백제가 망할 즈음에 귀신이 ㄴㅏ타났대!!! ​  고려 손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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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야기는 참 재밌어요

무서우면서도 또 듣고 싶으니까요!!^^

역사 속 귀신 이야기...[무섭다?]


이 책 읽고 오늘 밤 화장실에 못 가도 나는 책임 못 진다!!! ㅎㅎ


차례 다섯번째 이야기까지 있어요

귀신이야기 믿거나 말거나...

 

신라​

​귀신 중의 귀신은?????

비형랑이래!


 

백제​

백제가 망할 즈음에 귀신이 ㄴㅏ타났대!!!


 


고려

손돌은 강화도의 귀신이 되었대!!!

 

조선​

​궁궐 뒤뜰에 귀신이 산대!!!


 


역사 용어 풀이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모두모두 힘내세요~!!!

 

2*****0 2015.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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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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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무시무시합니다. 역사 속 귀신이야기라고 하니.. 더 무서운 느낌도 드네요... 어렸을 적 '전설의 고향' 생각도 나구요... ^^ ​   역사 속 귀신이야기는 모두 5가지 입니다. 1. 신라시대 비형랑 2. 백제 의자왕 시대 귀신 3. 고려시대 강화도 귀신 4. 조선 세조 시대 귀신 5. 조선 성종 시대 귀신 시대별로 다양한(?) 귀신들이 그 선을 보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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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무시무시합니다.

역사 속 귀신이야기라고 하니.. 더 무서운 느낌도 드네요...

어렸을 적 '전설의 고향' 생각도 나구요... ^^

moon_and_james-13


 


역사 속 귀신이야기는 모두 5가지 입니다.

1. 신라시대 비형랑

2. 백제 의자왕 시대 귀신

3. 고려시대 강화도 귀신

4. 조선 세조 시대 귀신

5. 조선 성종 시대 귀신


시대별로 다양한(?) 귀신들이

그 선을 보입니다.

 


귀신이야기라서 그런지..

지루할 틈 없이 후딱 후딱.. 잘 넘어가더라구요..

아이는 한꺼번에 읽지는 못했습니다만...

(처음나온 비형랑 귀신이 임팩트가 강합니다.)


이야기를 마치고 나면

그 이야기속에 나오는 역사적 배경과 함께

귀신이야기가 왜 나왔는지..

그 역사는 정당한 것인지..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우리의 판단을 묻습니다.


단순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생각을 이끌어주는 이런 코너..

어른들에게도 정말 .. 유익하다고 느꼈습니다.

 


정답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질문을 던져줌으로 해서

이야기를 다시 읽게 되고

다른 책들도 찾아 보게 되는 호기심도 불러일으켜 주었습니다.

 


책 뒷부분에는 역사 퀴즈를 통해

책 내용을 다시 한번 되새겨 주고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야기 거리도 제공해 줍니다.

 


이해가 쉽도록..

용어도... 센스있게 실려있네요...

 


같은 시리즈의 책들이 하나같이 다 흥미를 끕니다.

특히 똥오줌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인기 최고일 것 같은데요.. .


재미있게 읽으면서.. 다시 한번 역사를 짚어보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실제 상품외에 경제적 대가 없이

열심히 활용하고 직접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y*****7 2015.09.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