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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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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사회 교과서에 실린 지식으로서만 민주주의와 정치를 이해하던 학생들에게, '자신의 삶'으로서 정치를 받아들일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삶 가까이에 정치와 민주주의가 있고, 이는 청소년들도 충분히 다룰 수 있는 점이라는 것을 청소년 당사자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잘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생들의 인터뷰로 구성된 부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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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사회 교과서에 실린 지식으로서만 민주주의와 정치를 이해하던 학생들에게, '자신의 삶'으로서 정치를 받아들일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삶 가까이에 정치와 민주주의가 있고, 이는 청소년들도 충분히 다룰 수 있는 점이라는 것을 청소년 당사자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잘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생들의 인터뷰로 구성된 부분에서는, 학생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엿볼 수 있었다. 그 반면 청소년들의 정치적, 사회적 참여 경험은 매우 제한적인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졌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각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고, 그들로 인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번영하기를 바란다.

이 책이 그 시작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s****a 2021.05.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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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되려는 청소년을 위한 민주주의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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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뜯으면 내가 원하는 것, 소중한 것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누구에게나 보통의 언박싱에는 설레임이 가득하다. 만18세부터 선거권이 주어지면서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더 민주주의란 설레임으로 가득한 것이어야 한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 사회와 어른들은 '아이들이 사회에 대해, 정치에 대해, 인권에 대해 뭘 알아?'라는 시각으로 청소년들을 바라보았고 청소년들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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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뜯으면 내가 원하는 것, 소중한 것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누구에게나 보통의 언박싱에는 설레임이 가득하다.

만18세부터 선거권이 주어지면서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더 민주주의란 설레임으로 가득한 것이어야 한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 사회와 어른들은 '아이들이 사회에 대해, 정치에 대해, 인권에 대해 뭘 알아?'라는 시각으로 청소년들을 바라보았고 청소년들 역시 '어른들이 하는 민주주의, 정치라고 하는 것은 맨날 지지고 볶고 싸우는 게 일'이라는 시각으로 바라본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과연 민주주의는 아이들에게 설레임의 대상일까?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제목부터 구성, 내용까지 민주주의를 대하는 청소년의 마음을 잘 담아 만들어졌다. 청소년 투표권에 대한 이야기, 민주주의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과 시민의식, 다른 나라의 여려 사례들, 행동하는 청소년 인권활동가와 사회적 협동조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들을 부담없이 읽고 생각해볼 거리를 던져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엘리트 정치인들에게만 민주주의와 정치를 맡겨두는 사회는 바르지 못하며 정치가 곧 삶의 모습임을 깨닫고 실천을 통해 민주주의를 만들어나가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해나는 첫걸음을 만들수 있기를 바라본다.

 

c********r 2021.05.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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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의 미학 _ 민주주의 언박싱 (by 창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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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교육에서 좋은 기획을 냈다.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목소리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정치 참여가 왜 중요한 지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있다. 소설, 칼럼, 좌담, 인터뷰, 만화 등 텍스트만 있으면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다양한 형식으로 풀어 주었다. 개인적으로 소설도 흥미로웠다. 짧은 소설이었지만 실제 학교가 배경이 되고, 학생회 구성 단계에서 여러 목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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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교육에서 좋은 기획을 냈다.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목소리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정치 참여가 왜 중요한 지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있다.

소설, 칼럼, 좌담, 인터뷰, 만화 등 텍스트만 있으면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다양한 형식으로 풀어 주었다.

개인적으로 소설도 흥미로웠다. 짧은 소설이었지만 실제 학교가 배경이 되고, 학생회 구성 단계에서 여러 목적을 지닌 인물이 등장하여 현실적이었다.

청소년을 위한 책이다 보니 청소년이 직접 쓴 칼럼도 있고, 청소년이 주축이 되어 운영되고 있는 사회적 협동 조합 '도토리'에 대한 기사도 흥미로웠다. 학생이 주인이 되는 학교 가게!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물론 이들의 운영을 위해서는 누군가의 희생과 봉사가 뒤따라야 함을 잊지는 말아야겠지만 말이다.

현직 교사가 쓴 칼럼 <20년 차 선생님, 교복 입고 투표장에 가다>도 의미 있었다.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들이 있기에 우리 사회가 조금씩 진보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2020년 4월 13일에 있었던 제21대 총선에서는 최초로 만 18세 청소년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들의 투표율이 67.4%로 20~40대보다도 높았다고 하니 청소년에게 투표권을 주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청소년의 정치 참여를 어른들은 우려의 눈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그들 삶에 영향을 주는 이들에게 직접 투표를 하겠다는데 그것이 무슨 문제가 있을 것인가. 다시 한번 공론화해 볼 문제라고 생각한다.

초등학교에선 6학년부터 정치 영역을 학습하게 된다. 우리나라 정치 발전사부터 정치 참여 방법까지 두루 학습한다.

정치를 좁은 의미로만 해석한다면 초등학생들에게 무슨 정치 학습이냐고 하겠지만, 넓은 의미의 정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일이다. 넓은 의미의 정치란 일상생활에서 갈등이 발생했을 때 그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문제 해결 과정이 누구 한 사람에 의한 것이면 독재 정치가 되는 것이고, 많은 사람, 시민들의 참여에 따른 문제 해결이면 민주주의라 말하는 것이다. 물론 그 참여가 자발적이어야 하고, 상식이 통하는 참여여야 할 것이다. (최근 여러 정치 참여 형태를 살펴보면 비상식적 참여 모습도 많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는 민주주의를 지향한다. 그렇다면 교육을 받는 학생들 역시 민주 시민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바른 교육과 어른들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리라 본다.

청소년들도 읽어보면 좋겠지만 어른들 역시 가볍게 읽어보면 어떨까 한다.

 

*출처:

http://aizigi.kr/aizigi_book/81192 

https://blog.naver.com/dkdlwlrl/222358612620

s*****6 2021.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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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언박싱'을 아이들의 곁으로...
"'민주주의 언박싱'을 아이들의 곁으로..." 내용보기
2020년 18세 까지 투표권이 주어졌다. 덕분에 고3이던 막내 딸아이를 데리고 온 가족이 손잡고 투표장에 다녀오는 귀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투표를 마치고, 입구에서 인증샷을 찍고 나름 그 시간을 기념했다. 하지만, 의미는 그것이 전부였다. 선거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그 이전 어디에서도 이 아이들에게 선거란, 정책이란, 정치란 무엇이고,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 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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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8세 까지 투표권이 주어졌다. 덕분에 고3이던 막내 딸아이를 데리고 온 가족이 손잡고 투표장에 다녀오는 귀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투표를 마치고, 입구에서 인증샷을 찍고 나름 그 시간을 기념했다.

하지만, 의미는 그것이 전부였다. 선거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그 이전 어디에서도 이 아이들에게 선거란, 정책이란, 정치란 무엇이고,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 지에 대한 교육은 없었다. 부모로서도 딸아이에게 어떻게 그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 지 당황스럽기만 마찬가이였다. 자칫 부모의 의사가 강하게 주입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되었기 때문이다.

교육계에 몸 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러한 상황은 학교에서도 동일하다. 정치적인 이야기를 어느 선까지 교육할 것인지에 대한 매뉴얼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비록 정치 교과서가 있지만, 현실 정치를 드러내놓고 토론, 토의할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기 때문이다. 

투표 연령을 내렸지만 그에 걸맞는 교육은 채 이뤄지지 않는 현실은 마치 학생인권조례가 자치시도별로 제정되고는 있지만, 단위학교의 변화의 모습은 아직도 요원한 것과도 닮아있다.

이러한 차에 창비사에 발간한 <민주주의 언박싱>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참신하다.

우선 청소년을 위한 가이드북이라는 부제에 맞게 민주주의라는 택배를 선물받고 이를 한 꺼풀 한 꺼풀 풀어보는 형식의 편집이 신선하게 다가온다. 또한 총 4박스로 내용을 구분하고 이를 '생각이 터지는 순간' - '민주주의 알아보기' - '행동하기' - 'FEEI & JOY' 로 내용을 심화해 나가고 있는 구성 또한 체계적이어서 좋았다. 더구나 모든 독자가 함께 읽어도 좋지만, 주된 독자층이 청소년에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형식의 내용 구성 - 소설, 칼럼, 기사, 인터뷰, 만화 등등... -은 청소년 독자의 흥미를 끌어들이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책을 읽는 내내 반가움과 함께 들었던 생각이다. 정치를 비롯한 관련 수업 시간에 선생님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있을 것이지만, 우선은 학교 예산을 들여서라도 책을 구입해서 각 학급에 상시 비치하고 아이들이 틈틈이 읽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2학기에 새롭게 출범하는 학생회 워크숍에서도 이 책을 소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리 아이들을 민주주의 시민으로 성장해 가도록 지원하는 일은 학교에서 감당해야 할 몫이자 미래 사회의 지속성을 위한 사명일 것이다. 잘못되고 그릇된 정보 속에서도 건강한 민주시민의식과 실천력을 겸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일.... 그 길로 가는 길에 이 한 권의 책이 또 하나의 디딤돌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해 본다.

m********n 2021.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당연하게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해 시원하게 팩폭 날려주는 민주주의 언박싱, 완전 추천!
"내가 당연하게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해 시원하게 팩폭 날려주는 민주주의 언박싱, 완전 추천!" 내용보기
제목부터 핫하다. 민주주의 '언박싱'이라니... 민주주의를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읽기 참 좋게 쓰여 있어서 좋았다. 공감 안 되는 백 년 묵은 민주시민 계기교육 자료들과도 이별할 수 있을 것 같다. 학생들 눈높이에서 이야기하고 학생들 목소리로 이야기하니 더 와닿는다. 이 책이 학생들 손에 가서 닿게 선생님들이 애써주시기만 한다면 분명 큰 힘을 가질 것이다. "이제 제
"내가 당연하게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해 시원하게 팩폭 날려주는 민주주의 언박싱, 완전 추천!" 내용보기

제목부터 핫하다. 민주주의 '언박싱'이라니...

민주주의를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읽기 참 좋게 쓰여 있어서 좋았다. 공감 안 되는 백 년 묵은 민주시민 계기교육 자료들과도 이별할 수 있을 것 같다. 학생들 눈높이에서 이야기하고 학생들 목소리로 이야기하니 더 와닿는다. 이 책이 학생들 손에 가서 닿게 선생님들이 애써주시기만 한다면 분명 큰 힘을 가질 것이다.

"이제 제한적이나마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으니 정치에 대한 무관심의 책임은 학생들에게도 돌아가겠죠." -p.35

'20년 차 선생님, 교북 입고 투표장에 가다!'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글이다. 답답한 교복 안에 아이들을 가두는 것이 뭣이 그리 중해서 교복 똑바로 입으라고 혼내고 다녀야했는지... 한 살 더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닌데 뭣이 그리 두려워서 투표권 함께 가지는 것에 인색했는지... 정치에 대한 무관심의 책임은 학생들에게도 돌아가는 거라는 당연한 생각을 왜 하지 못했던 걸까? 

내가 당연하게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해 시원하게 팩폭 날려주는 민주주의 언박싱, 완전 추천!

j******9 2021.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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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쉽고 흥미롭게 만나기 좋은 책
"민주주의를 쉽고 흥미롭게 만나기 좋은 책" 내용보기
서평단으로 만나본 책입니다.표지부터 흥미로웠는데요,잡지 형식으로 가볍게 읽으면서민주주의에 대해 다양한 각도로 살필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소설, 칼럼, 만화, Q&A, 인포그래픽,기사, 게임까지-정말 다양한 구성과 내용이라 술술 읽었어요.이런 다양한 구성은학생들도 흥미를 느낄만한 구성이라학교에서 활용하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를 쉽고 흥미롭게 만나기 좋은 책" 내용보기
서평단으로 만나본 책입니다.

표지부터 흥미로웠는데요,

잡지 형식으로 가볍게 읽으면서
민주주의에 대해
다양한 각도로 살필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소설, 칼럼, 만화, Q&A, 인포그래픽,
기사, 게임까지-
정말 다양한 구성과 내용이라 술술 읽었어요.


이런 다양한 구성은
학생들도 흥미를 느낄만한 구성이라
학교에서 활용하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h****2 2021.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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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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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에서 시민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에따라 학생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념을 가르치기에 알맞은 교재를 찾기가 어려웠다. 민주주의 언박싱을 5,6학년 학생들과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눠봤다.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부분들만 부가설명을 해주면 모둠끼리 이야기를 나누고 토의를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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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에서 시민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에따라 학생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념을 가르치기에 알맞은 교재를 찾기가 어려웠다.

민주주의 언박싱을 5,6학년 학생들과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눠봤다.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부분들만 부가설명을 해주면 모둠끼리 이야기를 나누고 토의를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교과서는 그저 딱딱한 개념으로 민주주의, 정치를 서술하였지만 이 책은 다양한 사례중심으로 학생들이 접근하기에 좋은 책이였다.

많은 학생들이 이 책을 읽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기르기를 희망한다.

 

 

YES마니아 : 로얄 y*******9 2021.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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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택배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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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상자를 뜯는 건 언제나 즐겁다. 그러나 그 상자에 들어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민주주의. 선물을 기대한 사람들은 실망했을 수도 있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의 가장 기본적인 ‘민주주의’를 반송시킬 사람은 없겠지? 특히, 작년 고등학교 학생으로 첫 투표를 실시한 제자들을 바라보며 민주주의와 정치가 청소년에게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왔음을 느꼈다. 그래도 아직은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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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상자를 뜯는 건 언제나 즐겁다. 그러나 그 상자에 들어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민주주의. 선물을 기대한 사람들은 실망했을 수도 있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의 가장 기본적인 ‘민주주의’를 반송시킬 사람은 없겠지?

특히, 작년 고등학교 학생으로 첫 투표를 실시한 제자들을 바라보며 민주주의와 정치가 청소년에게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왔음을 느꼈다. 그래도 아직은 가야할 길이 조금 더 남아있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성숙한 사회가 되려면 성숙이 시민이 있어야 하고, 그러려면 학교에서 학생이 민주주의를 경험해야 하는데 과제가 많이 남아있다.

시민을 만들어야하는 학교가 학생들에게 대학입시와 자본만 주입시킨 것을 아닌지 반성하며, 먼저 학교에서 민주주의로서 민주주의를 가르쳐야 한다는 명제를 떠올려본다.

또한, 역사교사로서 나는 과연 민주적으로 학생들을 대하고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가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YES마니아 : 로얄 h***0 2021.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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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 대해 쉽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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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언박싱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생각이 터지는 순간, 2장은 민주주의 알아보기, 3장은 행동하기, 4장은 Feel & Joy 이다. 4개의 파트를 모두 읽고 나서 수업 시간에 활용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각각 파트에는 소설, 칼럼, 만화, 인터뷰, 기사 등 다양한 종류의 글로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다. 1장의 '공짜는 없는거야' 소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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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 언박싱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생각이 터지는 순간, 2장은 민주주의 알아보기, 3장은 행동하기, 4장은 Feel & Joy 이다. 4개의 파트를 모두 읽고 나서 수업 시간에 활용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각각 파트에는 소설, 칼럼, 만화, 인터뷰, 기사 등 다양한 종류의 글로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다.

1장의 '공짜는 없는거야' 소설을 읽으면서 학생들끼리 토론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주제라고 생각했다. 그외에도 기사문은 NIE 수업으로 활용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학교 현장에서 민주주의가 의미가 무엇인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구체적으로 학생들이 배우기 위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민주주의 수업 자료로 적극 사용하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7 2021.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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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언박싱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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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이라기엔 잡지 같고, 잡지라기에는 굉장히 유익하고, 재미 있는 가이드북! 민주주의를 알아가는 청소년들과 어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나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많았다. 짧은 소설과 칼럼, 톡 대화, 만화, 질의응답, 칼럼, 인포그래픽 등 알차고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어 있다. 참정권이 확대되면서 민주시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얼마나
"민주주의 언박싱 서평" 내용보기

단행본이라기엔 잡지 같고, 잡지라기에는 굉장히 유익하고, 재미 있는 가이드북!

민주주의를 알아가는 청소년들과 어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나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많았다.

짧은 소설과 칼럼, 톡 대화, 만화, 질의응답, 칼럼, 인포그래픽 등 알차고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어 있다.

참정권이 확대되면서 민주시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얼마나 필요하고, 의미 있는 일인지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인권의식을 기르고, 차별을 넘어선 사회를 꿈꾸기 위한 입문용으로, 또는 토론용, 칼럼 쓰기 지도용, 교육용 지문을 제공하는 교재로 쓸 수 있을 것이다.

d*********7 2021.05.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