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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할머니 김두엽입니다!!
책에 수록된 할머님의 그림들이 정말 아름다워요! 인생 이야기들도 큰 가르침을 주고요. 아픈 삶을 사셨는데 그림들이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지... 놀랍습니다.
할머니의 이야기와 그림을 한 권의 책으로 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행복해요.
퇴직하신 부모님께도 선물로 보내드려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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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이라는 프로그램이 지금도 방영되는지 모르겠다. 러니 김두엽 할머니를 TV프로그램을 통해 안 건 아니고, 우연히 80이 넘은 할머니가 그린 그림이라며 몇 작품을 보았는데 그림이 너무 좋았다. 초등학생이 그린 그림같아보이지만 또 그렇게만은 보이지 않은 순수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건드리는 그런 그림. 그렇게 그분의 그림을 알고 나태주 시인과 함께 작업한 책을 읽었다.
시인의 시와 그림은 한마디로 찰떡궁합이었다. 김두엽 할머니의 그림을 좀 더 보고싶다는 생각에 할머니의 책을 다시 구입해 읽었다. 그림이 많아 너무 좋았다. 달력 뒤에 그린 초기의 그림도 좋았지만 점점 더 잘 그리고 세련되어지는 할머니의 그림을 보니 나도 한점 집에 걸어두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할머니는 알고 계실까. 본인의 그림이 이렇게 매력적이라는 것을.
이 책은 할머니의 어린시절 이야기부터 그림을 그리게 된 이야기, 그림을 전공한 아들의 이야기, 할머니와 아들의 합동전시회 이야기, 뒤늦게 본 며느리 이야기와 그 세 가족의 이야기가 모두 들어있다. 동화 속에서 보았던 옛이야기같은 스토리가 할머니의 인생이었고 그림이었다. 화가 아들이 그린 "잘 그린 그림"과 할머니의 서툰 그림이 나란히 들어있는 책이라니. 할머니는 아들의 그림을 좋아해달라고 하셨지만 자꾸 할머니의 그림 쪽으로 마음이 기운다. 어떻게 이렇게 고운 색을 써서 마을과 꽃을 그려냈을까. 할머니가 그린 매화는 정말 환상적이다.
할머니에게는 모든 것이 그림의 소재가 된다. 슈퍼맨이 돌어왔다 속의 찐나건블리 가족도, 며느리가 혼수로 해온 포트메리온 식기의 꽃도, 어느날 막내아들에게 찾아온 기특한 며느리도 할머니의 그림 속에 등장한다. 빈말로도 닮았다든가 똑같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할머니가 그 대상을 어떻게 보고 느끼는지 알 수 있다. 그림은 그런 것이다. 사물과 똑같은 것은 사진으로 족하지 않을까.
나는 80이 넘어서까지 살게 되면 어떤 할머니가 되어 있을까 이렇게 그림을 그리는 김두엽 할머니처럼 뒤늦게 시작한 어떤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 그림을 그리는 할머니에 흥미를 느껴 시작했지만, 할머니가 그린 그림에 빠져버리고 만 책, <그림 그리는 할머니 김두엽입니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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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그림과 함께 본인의 마음이나 살아오신 이야기들이 실려있어서, 잔잔하게 마음을 울립니다. 그림을 배우신 적이 없고 느낌대로 그리신 할머니의 그림에는 삶이 녹아있습니다. 그림이 소박하여 순수함이 느껴지고 정감이 가고 평화롭고 따뜻합니다. 또한 색감이 다채롭고 밝아서 너무 예쁩니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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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이 책을 만나 선 채로 다 읽었어요. 김두엽할머니는 늦은 나이에 그림을 시작하셨지만 그림이 너무 좋았고.. 또 할머니의 에세이도 감명 깊게 읽을 수 있었어요. 그림을 소장하고 싶지만 책으로나마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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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광양의 작은 집, 작은 거실에 앉아 그림을 그리는 김두엽 할머니는 한국의 ‘모지스’이자 ‘로즈 와일리’라 불린다. 김두엽 할머니는 두 화가보다 늦은 나이인 83세에 그림을 시작해 혜성처럼 나타난 94세 화가다. 김두엽 할머니의 그림은 로즈 와일리의 그림 색처럼 화려하고 유쾌 발랄하며,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 풍처럼 과거와 현재의 일상이 담백하고 아름답게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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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말 위해 구입한 책입니다. 손재주가 많은 엄마. 아이 도화지에 꽃을 그리셨는데 참 잘그리셨다. 그래서 작은 스케치북과 색연필 그리고 이 책을 선물로드렸다. 전라남도 광양의 작은 집, 작은 거실에 앉아 그림을 그리는 김두엽 할머니는 83세에 그림을 시작해 혜성처럼 나타난 94세 화가다. 김두엽 할머니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지 12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김두엽 할머니의 그림은 과감한 색 조합이 화사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명쾌하고 발랄하고 따뜻하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색감이 어찌 그리 아름답게 어우러지는지 신기해서 자꾸만 눈이 가는 그림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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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회원분이 추천해 주신 책이다. 미국의 모지스 할머니 같은 분이라고. 70이 넘어 한글을 배우고 80이 넘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김두엽 할머니. 어느날 심심해서 연필로 그린 사과를 보고 화가 아들이 칭찬을 해줘서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셨단다. 달력 뒷장에 그림을 그리다 색연필, 스케치북, 물감 등으로 점점 그림이 늘면서 아들과 함께 전시회도 하시고, 인간극장에 나오시면서 유명세도 타고 갤러리도 갖게 되셨다고. 할머니의 생활과 인생이 녹여져 있는 그림들은 밝고 아름답다. 맑고 선한 눈으로 세상을 보시나보다. 할머니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림을 보니 그림이 더 맘에 들어온다. 다정한 그림들이 지치고 피곤한 눈과 마음을 위로해 주는 거 같다. 83세에 그림을 시작하시고 지금은 94세이신 할머니. 5월에 전시회를 하셨다는데 못가봐서 아쉽다. 언제 한번 민아와 함께 광양의 할머니 갤러리로 나들이를 가봐야겠다. 김두엽 화가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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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할머니 김두엽입니다. 이 도서는 여러 도서를 검색하던 중에 책 소개 글이 눈에 들어와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83세에 그림을 시작하여 지금은 이렇게 글과 함께 그림을 이 도서로 함께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그림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의 과정의 글을 읽어보면서 저자를 통해서 많은 배울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책에는 저자의 많은 그림이 담겨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자의 평소의 일상은 어떻게 보내셨는지 그 삶을 되돌아보는 과정들이 읽는 동안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림에서 느껴지는 것은 따뜻함과 포근함, 친근함의 여러 장점이 담겨 있는 그림이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읽는 동안 저절로 마음의 여유로움을 찾아보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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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티비에서보고 할머니 그림 전시회를 찾아 인터넷을 몇시간이나 뒤적거렸어요. 결국 찾지 못해서 잊고있었는데, yes24들어왔다가 할머니 성함보고는 바로 구매했어요!!! 오늘 책을받고 완전감동!! 책표지부터 신경쓰신것이 느껴졌어요. 사진처럼 박혀있는 커버페이지가 너무 예뻤고, 그림마다 느껴지는 따뜻함에 말못할 감동이 전해졌어요ㅠㅠ 너무좋아요~~!!! 책으로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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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다녀와서 김두엽할머니 책을 구입했습니다. 할머니의 힘든 인생과 그동안 그려오신 그림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네요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나이드신 할머니의 도전이 저역시 도전하게 만드는 자신감을 만들어 주네요. 아직 30대로 도전할 나이가 늦었다는 생각을 완전히 저버리게 만드는 할머니의 도전 응 원합니다!! 거기다 할머니의 그림을 평생 소장할수있는 책을 가지게 되어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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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을 넘어가니 어느 순간 자꾸 나 스스로 나이 들었네, 늙었네, 그래서 새로운 것은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83살에 그림을 시작한 김두엽 할머니의 이야기와 그림을 보면서, 그간 내가 잘못 생각했음을 알았어요. 반성합니다. 할머니의 그림은 따뜻하고 웃음을 짓게 만드네요. 어쩜 이런 색을 쓰셨는지, 어쩜 이렇게 조화로운지, 어쩜 이런 아이디어가 나왔는지,,,어쩜 어쩜의 연발입니다.
할머니의 그림과 인생이야기를 보는 시간 내내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선물해야겠어요. 좋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