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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에 당첨되어 운좋게 보게 된 책. 근로자의 한 사람으로 어느 정도는 근로기준법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지켜지지 않는 모습도 코앞에서 봐왔다. 다른 근로자들이 잘 몰라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모든 근로자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 세상의 모든 근로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권리를 잃지 않고 부당한 일을 당하지 않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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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근로기준법은 우리 사회가 인정할 수 있는 근로 조건의 최저를 정해놓은 법이다. - 60p
마주 + 보다 : 더 정의로운 세상에서 더 뜨겁게 살아가기
안녕하세요! 텍큐단 1기, Lian입니다. 저는 12월 15일부터 출판사 텍스트 CUBE의 서포터즈인 텍큐단이 되었어요. 먼저 저를 서포터즈로 택해주신 텍스트 CUBE 감사합니다.
23일 도서가 도착했는데요. 그 안에는... 에디터님께서 손글씨로 적어주신 카드와 젤리와 쿠키가 있었어요. 너무 감덩이었답니다!
텍큐단 1기가 되어 첫번째로 서평할 마주 + 보다는 노동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노동법이란 단어에서 느껴지는 어려움과 막막함이 있잖아요. 그걸 해결하기 위해 로맨스라는 요소를 더했습니다. :) 정말 흥미로웠어요. 그럼 마주 + 보다의 서평, 시작합니다.
1. 출판사 소개 먼저, 마주+보다를 발행한 텍스트 CUBE을 소개해드릴게요. 텍스트 CUBE는 출판컨텐츠플랫폼이이에요. CUBE는 말 그대로 [큐브]라고 읽으시면 됩니다.
텍스트가 이름에 들어간 이유는 '글(TEXT)이 모든 작업의 바탕'이 되기 때문이고, 뒤에 붙은 CUBE도 각각 의미하는 바가 있어요.
C = Counseling: 출판이나 기획, 글쓰기 상담 U = User: 독자 B = Book: 책 (도서 출판) E = Education: 교육서비스
이 단어들이 모여서 텍스트 CUBE를 만들었습니다. 텍스트 큐브의 서포터즈 이름은 '텍큐단'이에요. '텍스트 큐브 서평단'의 줄임말이랍니다. 텍큐단 1기는 22년 2월까지 활동을 할 거예요. : )
2. 책 소개 '마주+보다: 더 정의로운 세상에서 더 뜨겁게 살아가기'는 노동법에 대해 알려주는 소설이에요. 여기에 로맨스가 더해져 읽는 이들로 하여금 법이 가지는 부담을 덜어줍니다.
아마 많은 분들께 필요한 소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점에서도 말하겠지만 대법원 판례까지 나와 있거든요. 더 신뢰가 가는 책이었어요.
사회 생활에서 노동법은 꼭 알아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일을 안 하면서는 살 수가 없잖아요. 적어도 한 번 쯤은 누군가의 밑에서 일을 해봤을 거예요. 정말 한 번이라도 일을 해봤다면 공감할만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중심 인물은 노무사인 '정연'이고 그가 맡는 사건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돼요. 노무사는 노동 관련 법률과 경영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직업이에요. 그의 의뢰인 중 한 명인 '소영'과 정연의 로맨스도 소설 흐름의 한 부분을 차지하죠.
소설 자체는 픽션이지만, 소설 속에 들어간 노동법 관련 모든 에피소드는 사실에 기반해있다고 해요. 때문에 남일 같지가 않죠. 언제든 나의 일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더 책을 꼼꼼히 읽게 되는 것 같아요.
'내 권리는 내가 찾는 거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제아무리 법이 보장 되어 있어도, 내가 알지 못하면 권리를 지켜내지 못해요.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았을 때도, 부당 해고를 당했을 때도, 최저임금을 받지 못했을 때도, 야간 수당을 적게 받았을 때도 말이죠.
이 책은 그 부분을 도와줄 겁니다. 만약 내가 권리를 침해당했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무엇이 나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였는지 등. 책을 읽기만 해도 알 수 있게 돼요.
이 책 한 권으로 전부를 알 수는 없겠죠. 그러나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그리고 책의 2권도 있다고 해요. 이 책은 1권이고 2권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노동법, '마주+보다'를 읽고 우리의 권리를 지켜보자구요!
3. 작가 및 감수자 소개 이 책의 작가는 오주안 작가, 감수자는 박철원 공인 노무사입니다. '마주 + 보다'의 또 다른 핵심은 이 부분에 있어요. 노무사님께서 감수를 해주셨다는 게 책의 신뢰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오주안 작가님은 작가님인 동시에 플루티스트라고 해요. 이 소설은 작가님의 첫 번째 소설이에요. '진심'에 대해 고민하다 소설을 쓰셨다고 합니다. 제목인 '마주+보다' 또한 '(진심을) 마주+보다'라는 뜻일 것 같아요. 그 진심만이 사건을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박철원 노무사님은 현재 노무법인 파트너 노무사(지사장)이라고 해요. 2010년 공인노무사 시험을 합격하시고 지금까지 노무사로 활동하고 계신 분이죠. 이 분이 소설을 감수하셨다는 것만으로도 소설 속에 있는 법안들을 믿고 볼 수 있는 이유가 됩니다.
4. 인상 깊은 문구 소개
근로기준법은 우리 사회가 인정할 수 있는 근로 조건의 최저를 정해놓은 법이다. - 60p
우리는 이 상처들을 이겨내며 성장하기도 하지만, 이겨낼 수 없다고 느끼는 순간 상처에 잠식되기도 한다. - 103p
누군가의 걱정으로 잠 못 이룬 사람에게 누군가는 더 이상 아무나가 아니다. - 145p
진심은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지만 우리는 심장으로 느낄 수 있다. - 204p
5. 좋았던 점 노동법을 설명하고, 그걸 이끌어 가는 부분이 정말 좋았어요. 좋았던 부분은 크게 세 가지가 있을 것 같아요.
하나, 로맨스를 더한 노동법 설명 앞에서 말씀드렸듯 로맨스라는 장르를 더해 법이 가진 무거움을 조금은 덜어냈어요. 이건 소설을 끝까지 읽게 하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이 둘이 어떤 관계가 될지 궁금해하며 이야기를 계속 읽게 되는 것이죠.
아마 일련의 사건들만 늘어 놓았다면 지루하고 끝까지 읽지 못했을 거예요. 만약 그랬다면 이 책이 소설로 나와야 하는 이유까지도 만족하지 못했겠죠. (그냥 에세이나 수필로 나와도 되었을 것) 딱딱하게 느껴지는 노동법에 로맨스를 더해 장벽을 낮추었다는 것만으로도 이 소설의 의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둘, 대법원 판례를 적어주기 + QR 코드 대법원의 판례는 사건 해결의 근거가 되죠. '이때는 이렇게 판결을 내렸으니 이를 참고해 이번도 이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해요.
너무나 중요한 대법원의 판례를 관련 사건 중간 중간에 넣어줍니다. 하지만 이걸 전부 싣기에는 한계가 있잖아요. 때문에 판례 위쪽에 큐알코드를 실었습니다.
이 큐알코드를 핸드폰으로 찍으면 판례 전문을 읽을 수 있어요. 작가님께서 이 판례를 찾아보길 바라셨다고 했는데 이 큐알 코드 하나만으로도 더 자세한 판례 내용을 찾을 수 있었답니다.
모든 에피소드가 실화를 기반으로 했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법이 정말 가까이 있고, 나를 지키기 위해서는 꼭 알아야 함을 강조하는 것처럼 보였죠.:)
셋, 필요한 내용들 이게 1권이라고 하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작가님께서 언급한 2권의 내용들보다는 더 베이직한 내용들이 많았어요. 근로자성의 조건, 부당 해고의 조건, 근로계약서, 최저임금, 부당노동행위, 주휴수당 등이 나와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기 전 꼭 필요한 내용들이에요. 특히 어린 친구들이 주로 하는 아르바이트는 이 부분을 침해 받는 경우가 허다 하더라고요. 책에서는 그 부분을 정확히 알려줍니다.
6. 아쉬웠던 점 이 책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소설'이었어요. 노동법에 대해 알려주는 부분은 전혀 아쉬운 부분이 없었습니다. 정말 깔끔했고 이해도 잘 됐어요. 그러나 소설책으로 봤을 때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하나, 너무 많은 대사량 이렇게 대사가 많은 소설은 처음 봤어요. 큰 따옴표를 쓰지 않으면 대본집이라고 봐도 될 만큼 대사가 많았습니다. 이게 이 소설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장점이라고 하면 이 소설만이 가진 특색이 되겠고요. 단점이라고 하면 익숙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소설 책에서 대사는 정말 중요할 때에, 말을 강조해야 할 때 쓰이죠. 무차별적으로 쓰이지 않아요. 하지만 이 소설은 거의 모든 묘사가 대사로 나옵니다.
소설의 흐름을 보면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소설 자체가 '로맨스'가 아닌 '노동법을 설명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죠. 노무사 역할을 맡고 있는 인물의 입을 빌려 노동법에 대해 설명해요.
하지만 노동법을 설명하는 부분이 아니어도 모든 상황 묘사가 인물의 입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트라우마 관련 묘사의 경우 인물의 입으로 표현하지 않고 과거를 회상하는 시점으로도 표현할 수 있는데도 말이죠.
이렇게 하면 묘사는 편해지죠. 그러나 소설의 문장에 대한 임팩트는 떨어집니다. 이런 이유들로 한 문장을 제외하고 인상 깊었던 모든 문장들이 본문이 아닌 앞 부분과 뒷 부분에 덧붙이던 말이었습니다.
둘, 급작스러운 감정 변화 (aka 묘사부족) 소설 속에서 '인물들의 감정이 너무 격하게 변한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소설을 쓸 때 정말 유의해야 하는 부분이죠. 독자는 이입하지 못했는데 극 중 인물들의 감정 묘사를 너무 과하게 하는 거예요.
때문에 인물과 거리를 두고 소설을 쓰라고 하시죠. 자신이 구상해낸 그 인물을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이 소설은 그 부분을 잠시 놓칩니다.
이는 곧 묘사부족으로 이어집니다. 작가만 알고 묘사가 부족하니 독자들이 이입을 못하는 거에요. 작 중에서 아버지와 닮은 주인공에 대한 묘사가 나오는데 이 부분도 잘 공감이 가지 않았어요.
생김새는 닮지 않았으나 분위기가 닮았다고 말하는데 어떤 부분이 닮았는지 알 수가 없어요. 좀 더 세세한 묘사가 필요해보였습니다.
'소설책'을 기대하기보다는 '소설을 첨가한 전문서적'이라고 보셔야 할 것 같아요. 너무 말이 무거워질까요...? 그러나 노동법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게 이 소설의 주제니까 이렇게 보셔도 무관할 것 같습니다.
7. 총평 로맨스를 기대하기보다는 노동법의 전문성을 기대하면 좋을 책. 로맨스는 소설의 흐름을 끌어가는 데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함. 로맨스가 없다고 보기는 힘들겠지만 제 1의 주제는 노동법을 전달하는 것임.
8. 추천 아르바이트를 하는 고등학생들이나 대학생 분들, 그리고 직장에 다니시는 모든 근로자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살면서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이라 생각해요. 내가 아니어도 내 주변의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말이죠.
근로자분들 뿐만 아니라 고용인분들도 읽으셨으면 합니다. 이 행동이 권리를 침해한다는 것을 알아야 일터에 있는 근로자들에게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을 테니까요.
9. 노래 추천 디오(D.O) '외침 (카트 OST)' 엑소 디오님이 부른 외침은 영화 카트의 OST예요. 영화 카트는 대형 마트의 근로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뒤, 부당함에 맞서고 이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예요.
한국 상업영화 최초로 비정규직 문제를 앞세웠고, 2007-8년 홈에버에서 일했던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의 투쟁을 바탕으로 한 실화라고 합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28&aid=0002255596
저도 이 영화를 정말 인상깊게 봤어요. 소설을 읽는데 이 영화가 생각나더라고요. 7년 전인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권리를 침해 받는 사람은 존재하네요. OST 외침은 가사와 꾸밈없고 단단한 디오님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노래입니다.
서글픈 우리 외침이 들리나요 한없이 참고 또 견뎠죠 먼 길을 걷다 어둠이 찾아와도 두 손을 잡고서 늘 함께였는데 - 외침 (카트 OST)
이렇게, '마주+보다'의 리뷰를 마무리했습니다. : ) 텍큐단이 되고 받은 첫 번째 소설이라 공을 들여 읽었어요. 어떻게 서평을 써야 전달력이 좋을지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럼 서평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저는 또 다른 책의 서평으로 찾아오겠습니다.: ) 좋은 날 되세요! 저는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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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정의로운 세상에서 더 뜨겁게 살아가기 사랑은 노동법과 함께 찾아왔다. ? 정연은 노무사이다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해 앞장서 도움을 주는 정의롭고 겁없는 젊고 자신의 직업의식이 투철한 혈기 가득한 모습이 참 매력적이다. 그의앞에 겁먹은듯 검은옷과 검은모자로 자신을 숨기듯 겁먹은 모습에 힘겨운 모습의 그녀 소영이 나타난다. 소영은 부당해고를 당했다. 약하고 무지하고 알아도 함부로 덤빌수없는 을의 아픔을 법적으로 해결해주는정연과 소영의 이야기 그외에도 어쩌면 내가 아니면 내 아이가 당할수 있는 부조리함에 관한 법률적해석을 알기쉽게 여러 사람들의 사례들을 이야기 와 스토리 형식으로 쓰여있어 재미와 함께 우리가 꼭 알아두어야할 법률 지식도 이해할수있게 되었다 우리가 법에대해 일부러 법전을 볼일이 있을리 없기에 법률지식을 차근 차근 읽어보니 생각보다 노동법이란게 어렵고 먼것이 아니란 생각도 들었다. 주인공 정연과 소영의 이야기와 스토리가 영화처럼 알콩달콩재밌다는점이 노동법의 딱딱함을 말랑말랑하게 해주는것 같다. 삶의 고단함과 현실의 늪에서 우리는 어떻게든 먹고살기라는 커다란명제를 위해 가족을위해 일터로 나갑니다 가장 좋은건 내가 일한만큼의 정당한 댓가를 받고 일하는것이고 내가 청소를 하건 내가 편의점 알바를 하건 그일을 하는 나를 그누구도 함부로 대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책을 보고 부당한대우를 받지 않게 알아야합니다. 모르면 당하고도 정작 그게 부당하다는것도 모르거나 꾹 참으면서 속앓이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남을 통해 치유되는 국내최초 노동법 로맨스 소설! 노동법과 로맨스의 조화로움을 느낄수있는 유익하고 설레이는 소설입니다 #마주보다 #노동법로맨스소설 #텍스트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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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함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근로기준법을 소설로 풀어 낸 마주 보다는 조합의 신선함으로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설 속 평범한 인물들이 겪었던 사건들은 우리 주변에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법한 사람들의 이야기인 것 같아 더 몰입되었을지도 모른다. 근로자가 알아야 할 필수적 요소인 노동법이지만 이름이 주는 무거움에 섣불리 알아보려 하지 못했다. 운이 좋았던 건지 세세히 찾아봐야 할 일이 없어서 였을까, 당연히 지켜지고 있겠지라는 안일한 생각 속에 지내왔다. 하지만 '마주 보다'에서 다루는 사건들은 충분히 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우리 생활 속에 너무도 가까운 이야기들이었다. 그 덕에 책을 읽는 동안 소설 속 인물이 처한 상황에 함께 마음 졸이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그 과정에서 만나는 휴머니즘 속에서 예상치 못한 힐링과 따뜻함을 느낀 것도 하나의 재미였다. 오히려 딱딱한 법률이 아닌 생활 속 이야기로 다가 온 '마주 보다'를 통해 외면하고 있던 근로자로서의 나, 소중한 나를 만날 기회가 생긴 것이다. 근로자로서 근로기준법을 알아야 마땅하지만 이름이 가진 무게감에 미루고 미루는 이들에게 노동법 연애소설 '마주 보다'를 통해서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깨닫는 시간이 되길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