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에게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고 본인이 상대에 대해 알고 있다는 사실 마저 숨겨야 할 상황. 사랑하는 상대에게 존재 자체가 상처가 되는 일이기에 사실을 말하지 못했다. 숨긴 사실로 인해 내가 한 거짓말과 상대가 한 거짓말 모두가 뒤엉켜 버렸다. 거짓말은 감당할 수 있을 때나 효과가 있다. 바꿀 수 없는 사실을 거짓말로 매꿀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안한 행복을 위해 상대를 위해 거짓을 이어갈 수 밖에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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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나쁜거다. 그렇게 배우며 자랐다. 그런데 살다보니 거짓말을 해야하는 순간들도 있다. 덜 아프게 하려고... 혹은 더 아프게 하려고...
주윤으로 사는 다은은 오빠를 만나는 것도 오빠가 되주겠다고 했던 그를 만나는 것도 다 포기한 사람같다. 아니 상황이 그녀를 그렇게 몰아세우고 있다. 하지만 그녀가 받았던 것들을 다시 상대들에게 돌려주기 위해서...
아이들은 도구 아닌데... 못된 어른들은 또 아이들을 도구로 삼아버렸다. 그래서 아이가 독이 가득하게 자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자꾸 거짓말을 하게 된다. 그래서 나쁜 어른이 되어가려고 한다. 쯧쯧... 이런 못된 인간들 같으니라고... 아이들이 무슨 죄라고...어쨌든 어른들의 욕심으로 두아이 모두 아프게 힘들게 자랐다. 그걸 서로가 치유해주고 있었는데 그것도 못마땅했더란다. 하지만 늘 말하듯 만날 인연은 다시 만난다. 그렇게 다시 만난 두사람은 이제 어떻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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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를 위해 인생을 던진 여자 이주윤 그런 그녀를 위해 거짓말을 하기로한 남자 강지형 불안하고 암울한 유년기를 보낸 이주윤은 어릴적 부모를 잃고 친오빠와 헤어져 입양 되었다. 친오빠를 찾기위해 나섰던 길에서 우연히 강지형을 만나게 되고 그가 미국으로 입양을 가게 된 사실을 알고 강지형은 주윤을 친오빠처럼 지켜주기로 한다. 양부모의 학대 속에서 불우한 유년기를 보낸 주윤의 유일한 가족이자 연인인 지형이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면서 둘 사이는 되돌릴 수 없는 오해로 감정의 골이 깊어져간다. 양부모의 아버지 이효관이 외도해서 낳은 아들이 바로 강지형이라는 사실을 알고 지형은 주윤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주윤은 자신이 유일하게 믿고 의지했던 지형이 떠나자 오로지 양부모를 향한 복수를 위해 지형을 이용하고자 한다. 주윤은 이효관이 간절히 원한 라렌느의 경영권을 자신의 아들인 지형에게 넘기려고 한다. 절대 이효관과 그의 아들인 지형에게 경영권을 주고 싶지 않았던 양모의 복수로 이효관의 아들인 강지형에게 모든 경영권과 승계 절차를 넘기고자 한 것이다. 서로를 간절히 원하고 사랑하지만 어긋난 관계 속에서 주윤은 점점 더 병들어가고 지형은 그런 그녀를 애달프게 사랑한다. 서로를 지켜주기 위해 주윤은 그를 사랑한다는 거짓말을 하고 지형은 그녀를 사랑하지 않는 다는 거짓말을 한다. 주윤은 지형과 사이에서 아이를 낳지만, 아이는 지형에게 남겨 둔채 미국에 있는 친오빠에게로가 수의학 공부를 한다. 완전한 부모가 될 수 없는 그녀의 인격에 대해 스스로 자책하며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동안 점점 자신의 모습을 받아 들이고 아이와 함께 행복 할 수 있는 길을 선택한다. 학대의 상처와 이별의 아픔이 한 여자의 인생에 얼마나 많은 부분을 피폐하게 만드는지, 그것에 굴복하지 않고 그것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들의 얼마나 많은 희생과 사랑이 필요한지, 안타깝고 애처로운 그녀의 인생이 가슴이 먹먹하면서도 애틋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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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현 작가님의 <거짓말의 거짓말의 거짓말>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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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이주윤(윤다은), 남주 강지형 키워드:오해, 복수, 재회물, 상처녀, 재벌녀, 능력남. 여주 주윤은 어릴적 재벌가로 입양되었지만, 양부모의 학대로 정신적인 고통으로 상처녀입니다. 어릴적 다은을 도왔지만 진실을 말하지 못한 지형은 다은을 속이고 떠났다난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는 남자로 성인이 된후 다시 다은과 재회합니다. 속마음은 서로를 잊지 못하고 사랑하지만 겉은 계속 거짓말로 일관된 두사람의 사랑이 너무 슬프기도 하고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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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위주의 자극적인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야기 자체가 재미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류다현 작가님의 작품은 매번 만족스럽게 읽었던 것 같아요. 여주의 처지가 불쌍해서 계속 마음이 아팠네요. 읽다가보면 왜 제목이 저렇게 되어있는지 이해가 됩니다. 2권에서는 주인공들의 행복한 모습이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여주는 전 남자 친구 강지형을 복수의 무기로 선택한다. 그와의 결혼으로 자신을 학대했던 양부를 회사에서 내쫓고 죗값을 치르게 하려는 것. 지형은 그 제안을 거절하지만 결국 그녀의 복수를 도와주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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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거짓말의 거짓말> 류다현 작가의 글을 오랜만에 읽었다. 왜 제목에 거짓말이란 단어가 세번이나 들어갈까 궁금했는데... 읽다보니 이해가 되더라. 주윤은 재벌가에 입양된 후 정신적 육체적으로 학대받으며 복수의 칼을 갈아왔다. 지형은 혼외자로 태어나 가족의 보살핌을 제대로 받지 못한채 외로운 삶을 살아온 인물. 두 사람은 어린 시절 서로를 운명이라 생각했으나 이별했고 10년 후 만났지만 그들에게 남은 건 켜켜이 쌓인 거짓말들 뿐. 서로를 속이며 나락으로 떨어진 주인공들의 스토리가 사실 읽기 쉽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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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주 찢겨나가는것 같습니다. 다은도 지형도 너무 안쓰러워요. 다은에게 남은것은 복수뿐이 없습니다. 사랑은 모두 바스라져 재가 되었죠. 다은 옆의 지형은.. 희망을 꿈꾸면서도 언제든지 거짓말이 탄로나 모든것이 어그러질 수 있다는 불안감에 떨고있어요. 다은이 복수를 하더라도 부디 자신의 행복을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부디 복수가 다음의 삶의 종착점이 아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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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현 작가님의 거짓말의 거짓말의 거짓말 1권 리뷰입니다. 여주 복수물은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조금 담담하면서도 깊은 내용이었습니다. 여주는 어릴때부터 입양되어 학대를 받고 살아와서 정신적으로 피폐한 느낌입니다. 남주와는 어릴때 만나서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인 느낌인데 서로를 위해 거짓말을 하고 오해하면서.. 여주는 복수를 실행하게 됩니다.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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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현 작가님의 거짓말의 거짓말의 거짓말 리뷰입니다. 여주가 양아버지에게 복수하기위해 남주에게 자신의 양아버지를 회사에서 쫓아내달라는 제안을 하며 남주와의 계약결혼에 응하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가볍지 않고 묵직한 이야기입니다, 여주 남주의 꼬인 사연이 너무가슴아프고 여운이 길게 남네요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몰입하여 읽었어요 계약직아내가 전작이던데 읽어봐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