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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너무 재밌게 봤던 세일러문 성인이 되어서도 캐릭터들과 거기에 쌓인 제 추억때문에 보면 항상 반가웠었는데 완전판으로 예쁘게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한권한권 모으고 있어요 좀 비싸긴 하지만 표지도 반짝반짝 너무 예쁘고 책도 퀄리티 있게 제작되어서 수집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이번 5권은 세일러문보다 어쩌면 더 인기가 많았었을 세일러비너스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네요 5권에서는 데스버스터즈와 대적하는 내용이 나와요 학교를 다니는 평범한 소녀들이 변신해서 지구를 위협하는 적들과 맞서 싸운다는 설정은 어릴 때나 지금이나 너무 설레고 재밌네요 TV로 봐왔던 세일러문을 종이로 그림과 함께 원작으로 다시 본다는 건 또 다른 느낌이라 저처럼 어릴적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꼭 책으로도 다시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전권을 다 모으게 되면 너무 뿌듯하고 기쁜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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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전사들의 삶은 사실 그다지 행복하지만은 않다. 프린세스 한 명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목숨 바쳐 싸우는 네 명의 전사들은 예쁘지만, 늘 고운 모습을 유지하기는 힘들다. 여기에 세일러 플루토를 시작으로 새로이 추가되는 전사들은 멋지지만 어둡기 그지없다. 게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세일러 전사들의 예쁘고 아름다운 모습보다 강조되는 것은 각 전사가 가진, 잃어서는 안 될 무거운 책임감과 어두운 전사(前史)와 에필로그다. 전사들이 지닌 책임감은 자신들이 사는 터전을 지키고 과거와 미래를 모두 수호하겠다는 거대한 사명감과 결을 같이 하면서 내내 묵직한 울림을 안긴다. 오로지 사랑과 정의에 대한 갈망만으로 거대한 적을 물리쳐야 하는 드라마는 흔한 듯 보일 수도 있지만, 모든 주인공 한 명 한 명에게 이야기를 부여해 각자의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끔 만드는 작품은 흔치 않다. 더군다나 주인공들이 이렇게나 각기 다른 개성을 지녀 아직도 회자되는 작품은 더더욱. |
| 일단 책 자체만으로 예쁘게 잘 뽑혀서 소장가치가 있습니다. 금색 제목에 펄이 아주 반짝반짝에 표지 일러스트도 예뻐서 장식용으로 아주 좋아요.ㅋㅋ 하지만 무겁고 두꺼워서 보기엔 편하지 않아요. 내용에 긋선도 있고 대체적으로 책들이 많이 훼손되어서 오는 경향이 있어요. 만화책은 이전에 본 적 없고 애니메이션을 좋아했었기 때문에 추억으로 구매했습니다. 전개는 역시 치밀하진 않은데 그냥저냥 추억으로 보네요. |
| 세일러문 완전판 5권입니다. 완전판으로 나온것들은 기존에 비해 가격이 2~3배 수준이라 부담이 되긴 합니다. 그만큼 종이 재질이나 컬러페이지 수록 등등 이점이 있긴 하죠. 초판 특전같은게 없어서 좀 아쉽긴 하지만 1권부터 사모으고 있어서 전권 다 사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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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으로 시작되는 노래가 무척 유명하다. 레오타드를 기초로 해서 세일러복의 특징을 섞어 디자인한 총천연색의 변신 복장 또한 유명하다. 세일러문 하면 그 자체를 본 적은 없어도 마법소녀의 대표로서 기억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나 또한 어렸을 적에 남녀를 가리지 않고 TV앞에 앉아서 그 뜨거우면서도 낯간지러운 애니메이션 드라마를 시청한 이들 중 하나이다. 그 원작이 한때 로컬라이징 된 판으로 발매된 적이 있었는데, 이쪽은 번역 등이 원판에 가까운 완전판. 애니메이션과는 사뭇 다른(그러나 새로 방영되는 크리스탈판은 오히려 원작에 가깝지만), 단순한 마법소녀 만화가 아니라 SF며 세기말적인 분위기도 섞여 있는 원작이 낯설면서도 오래간만에 보는 우사기와 친구들이 무척 반가웠다. 걍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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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콘론의 나오코 타케우치 작가님의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완전판 제 5권입니다. 오래 기다렸습니다. 스포일러에 주의해 주세요. 리뷰 세일러문 애니메이션 자체는 자주 봤는데 만화책으로도 재밌을지 기대가 됩니다. 표지그림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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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세미콜론 출판사에서 출간한 다케우치 나오코 글그림/ 안은별 역 작가님 저서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 (완전판) 05권을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은 읽기전에 이 점 유념해주세요! 이번권도 추억의 힘을 빌어 구매했습니다 너무 비싸네요,, 하지만 표지에 자리잡고 있는 금성의 전사 비너스가 너무 예쁩니다 그리고 이번 권도 중간중간 삽입되는 일러스트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참비싸지만 그래도 비싼값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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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은 외행성 전사들인 세일러 넵튠과 우라누스가 등장하는 무한학원편입니다. 이번 시즌의 적은 파라오90이라는 존재인 것 같지만 아직 이름만 나오고 실질적으로는 카오리나이트가 보스인 것 같네요. 그 휘하에는 위치스파이브라는 다섯 여캐가 존재하구요... 데이몬이라고 하는 키메라 같은 존재를 무한학원 안에서 만드는 것 같고 그것의 그릇이 될 자들을 모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배와 탈리스만이 중요한 아이템으로 등장합니다. 미치루는 마모루에게 접근하고, 하루카는 우사기에게 접근하는데 둘 다 결과적으로는 우사기를 혼란스럽게 하네요. 미치루에게는 질투하고 하루카 때문에 바람 피우는 듯한 죄책감을 안게 되고... 하루카는 남자 같은 몸으로 등장했다가 여성스럽게 등장했다가 하던데 남자 모습일 때는 어깨뽕이라도 착용하는 걸까요ㅋㅋㅋ 그리고 하루카는 레이서인데 미성년자라서 면허가 없지 않나?? 지난 시즌에서 최후를 맞이한 줄 알았던 세일러 플루토가 환생을 했는지 회복을 했는지 이쪽 세상에서 대학생으로 등장하네요. 그리고 세일러 새턴을 몸 안에 품고 있는 호타루도 등장합니다. 꼬마 우사기는 이 작품 안에서 여러 캐들의 마음을 열고 편견 없이 대하는 매개체로 기능하는 것 같아요. 순수한 캐릭터의 특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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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우치 나오코 여사의 [도서]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완전판 5 리뷰입니다. 다소 스포일러가 포함된 리뷰일 수도 있겠으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특히 여자아이들에게 예뻐서 인기가 많았던 세일러 비너스가 표지인 5권입니다. 금색 컬러라서 반짝반짝 영롱하네요. 5권부터는 구작애니기준 3기에 해당하는 데스버스터즈와 대적하는 내용입니다. 평화롭게 평범하게 살고 싶은 소녀들이 세계를 위협하는 적들과 맞서 싸우는 스토리라인은 언제봐도 재밌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세일러문입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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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문 만화 같은 경우에는 국내에서도 번역 출판되었었지만 절판된 이후에 이 만화를 읽기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이 세일러문 만화 원서를 읽거나 물론 일본어에 능통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이번에 출판된 세일러문 시리즈는 재미도 있지만 연재 당시에 컬러 페이지를 함께 수록한 신장판 입니다.표지도 이쁘게 잘 되어 있습니다.책도 무게감이 상당히 있어서 종이질이 좋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