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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대회에 나가려고 세계 곳곳에서 햄스터들이 모였어요
네드도 달리기 대회에 나갈 준비를 모두 맞췄고 일등할
자신도 있었습니다.
일등으로 달려 나가던 네드에게 민달팽이,비둘기, 토끼가
도움을 요청하지만 네드는 누군가를 도와줄 시간이 없었어요
무시무시한 여우에게 잡혀먹힐뻔한 네드는 달리기를
계속하는 대신 되돌아가기로 마음먹었어요
친구들에게 도움을주고 깜깜해져 도착한 네드를
친구들은 기다려 주었고 모두함께 햄스터 대회를
마칠수있었습니다.
이기는게 목표였던 네드였지만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을
도와주러간 네드의 모습이 참 멋있었습니다.
게임에서 꼭 이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이 뿌듯하고 행복한 일이 될수있다는걸
아이에게 이야기해 줄수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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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햄스터 친구들이 달리기 대회를 한다고??
생각만해도 정말 귀여울 것 같다. 자그만한 햄스터들이 달리기라니..
<네드가 간다! 신나는 햄스터 달리기 대회>의 주인공인 네드는 달리기 대회하는 날만을 기다렸다.
달리기 대회에 나가려고 세계 곳곳에서 햄스터들이 모여들었는데 햄스터들이 다양한 모습이라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웠다. ![]() 네드는 일등으로 달렸지만 중간중간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을 만났고, 그 친구들을
대회에서 일등을 하기 위해 외면했다.
그러다 네드는 발을 헛디뎌 미끄러지는 바람에 나뭇가지 사이에 끼어 버렸다.
그 모습을 다른 햄스터들이 보았지만 네드를 앞서 달리기 시작했다.
그 때 여우가 나타나 네드가 무서워했지만 다행히 여우는 네드를 도와줬다.
네드는 잠시 멈춰 생각했고 어려움에 처했던 친구들을 도와주러 되돌아가기로 마음먹었다. 네드는 최선을 다해 어려움에 처해있던 친구들을 도와주었고
네드가 다시 결승선을 향해 달리려고 했지만 깜깜했다.
하지만 아까 네드보다 먼저 지나갔던 햄스터 친구들이 네드를 기다리고 있었다.
환한 불빛을 들고 말이다.
그리고 햄스터 달리기 대회를 마치기 위해 모인 햄스터 친구들은 힘차게 함께 뛰어올랐다.
<네드가 간다! 신나는 햄스터 달리기 대회>는 귀여운 햄스터들의 달리기대회 정도로만 생각한 그림책이었다.
다양한 외모의 햄스터들이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어나가면서
달리기 대회 속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를 볼 수 있었다.
자신의 일등, 자신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함께 살아가야하는 우리들에게 한번쯤
아이는 물론이고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모두 함께 하면 결국엔 함께 행복하고 잘 살아진다는 것을 비록 6살 아이지만 이야기를 나누며 가슴 속 깊은 곳에 잘 새겨 살아가면서 꺼내길 바라는 맘이 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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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햄스터들이 우다다다~☆ 뛰어가는 표지가 눈을 끄는 '네드가 간다! 신나는 햄스터 달리기 대회'를 읽어 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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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네드가 간다!] 이번 책에는 아이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QR코드도 있어요^^
엄마와 함께 읽는 것도 좋아하고, 혼자 QR코드 찍어놓고 그림책 읽는 것도 좋아해서 새로운 책을 만나면 QR코드부터 확인한답니다...^^
네드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날이 와서 드디어 떠나네요!!
네드가 기다리던 건 뭐였을까요???
바로~~~~~ 신나는 햄스터 달리기 대회이지요!!!!!
네드는 이날만을 기다렸고, 일등할 자신도 있었어요!!!
그래서 달리기대회 도중에 만난 민달팽이의 부탁도, 배고픈 비둘기의 부탁도, 커다란 구덩이에 있는 누군가의 부탁도 들어줄 시간이 없었어요.
그러다 네드가 넘어지면서 나뭇가지 사이에 끼어버리게 되지요.
그때 무시무시한 이빨을 가진 여우가 네드는 구해주네요.
네드는 달려왔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서, 그냥 지나쳤던 친구들을 다시 만나 하나하나 부탁을 들어주네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친구들이 모두 찾아와 네드에게 불빛을 밝히고 함께 돌아간답니다!!
나 혼자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돕고 서로를 위해주는 마음을 배우는 그림책이에요.
재미있는 소재와 더불어 교훈을 자연스레 심어줄 수 있는 구성이라 아이와 더욱 재미있게 읽고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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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네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나는 햄스터달리기 대회'가 열렸어요.
큰 햄스터 작은 햄스터 털북숭이 햄스터 무서운 햄스터 아주아주 날쌔 보이는 햄스터
달리기 대회에 나가려고 세계 곳곳에서 햄스터들이 모였어요.
하나, 둘, 셋, 출발!
그런데 달리는 네드를 자꾸만 불러 세우는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길을 잃었어. 나 좀 도와줘" 작은 민달팽이 옆을 빠르게 지나갔어요.
하지만 네드는 말을 들어줄 시간이 없었어요.
(달리기 시합만 아니라면 도와주었겠지요?)
1등하고 싶은 네드. 네드는 달리고 또 달렸어요. 계속해서 달렸지요.
그러다 발을 헛디뎌 미끄러지는 바람에 빙글빙글 날어서 그만 나뭇가지 사이에 끼어 버렸어요.
(열심히 달리던 네드는 친구들이 도움이 필요하게 되었어요. 이제까지 지나쳐온 목소리와 같은 처지에...)
나무에 걸린 네드는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과연 네드는 일등으로 무사히 달리기 대회를 마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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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책 입니다.
글, 그림 : 킴 힐야드
네드는 오늘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어요.
무슨 날이냐면 바로바로
네드는 일 등 할 자신이 있었지요.
쌩~ 일 등으로 달려 나간 네드! 하지만 네드가 달리는데
네드는 달리고 또 달리다
네드는 무시무시한 여우에게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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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출발 신호와 함께 네드는 쌩하고 일 등으로 달려 나갔다. 작은 민달팽이가 길을 잃었다고 도와 달라고 했지만 네드는 민달팽이의 말을 들어줄 시간이 없었다. 다시 달리고 있는데 배고픈 비둘기들이 날아와 샌드위치를 찾았지만 네드는 먹을거리를 나눠 줄 시간이 없었다. 커다란 구덩이에서 누가 도와달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네드는 도와줄 시간이 없었다. 그러다 그만 발을 헛 딛어 네드는 나뭇가지에 끼고 말았다. 네드가 도와달라고 소리쳤지만 다른 햄스터들이 네드를 앞 질러 가버렸다. 그 순간 여우가 나타났는데 다행히 그 여우는 햄스터를 잡아먹지 않는 여우였다. 네드는 되돌아가기로 마음을 먹는다. 그리고 길잃은 민달팽이를 도와주고 샌드위치를 만들어 비둘기들을 주고 구덩이에 빠진 토끼를 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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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 킴 힐야드 옮김 - 루이제 에듀엔테크
토실토실 귀여운 햄스터를 길렀던 적이 있다. 오물오물 씨앗들을 먹고 빙글빙글 쳇바퀴에서 달리기 운동을 하고 동그랗게 웅크리고 잠자던 햄스터가 생각났다. 세계에서 햄스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왜? 바로 신나는 햄스터 달리기 대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네드 역시 편지 한장 딸랑 남기고 달리기 1등을 하기위해 대회에 참석하러 간다. 과연 어느 햄스터가 달리기 대회 1등을 차지하게 될까?
세계 곳곳에서 온 다양한 햄스터들과 함께 출발신호에 맞춰 재빠르게 앞서 달려나간다. 1등을 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을 했나보다. 달리기 시합을 숲속인듯 한데 곳곳에 다양한 친구들이 네드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네드는 갈등을 한다. 친구들을 도와주면 1등 자리를 놓치게 되고 1등을 하자니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네드의 선택은 과연 무엇일까?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 인 듯 하다. 남의 사정이 어떻든 상관하지 않고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이기주의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나의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을 때 상대방뿐 아니라 나에게도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얻게 될 것임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내가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 주춤해진다. 당연하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고 그렇다고 비난하거나 탓할 순 없다. 단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이 시대에 나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으므로 조금은 손해를 감수하고 함께 살아가자는 것이다.
아이들 역시 학교에서 시험에서 불꽃튀는 경쟁을 하고 있다. 누군가는 외면하고 짓밝고 가야하는 차가운 현실에서 살고 있다. 한번쯤은 주변을 돌아보고, 넘어진 친구에겐 손을 내밀어주고, 내 뒤에 넘어진 친구는 없는지 살피고 가끔은 뒤에 서서 모두가 함께 갈 수 있도록 하는 건 어떨까 싶다.
동글동글 귀여운 햄스터와 다른 동물친구들의 재미난 표정과 활약을 그린 그림이 재미있다. 글 속에서도 화살표와 밑줄을 그어 글을 강조하며 다시 한 번 살펴보게 한다.
에듀앤테크 출판사의 동화에는 QR코드가 항상 있다. 여유로울 땐 엄마가 읽어주고 조금 시간이 없거나 엄마가 바쁠 땐 QR코드를 찍어 구연동화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다.
이야기 도중에 "친구가 어려울 때 도와달라고 하면 어떻게 할꺼야?"라는 질문에 "내가 도와줄께! 하고 선생님한테도 말해야지" "친구를 도와주면 달리기에서 1등을 못할텐데 어쩌지?" "친구랑 이렇게 다리 묶어서 이렇게 이렇게 같이가면 되지!"라고 말했다. 책을 읽으며 네드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 아이의 생각을 말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귀여운 햄스터들을 통해 따뜻한 도움, 관심, 함께, 친구라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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