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똥 이야기, 안 했어요! / 데이지 버드 글 / 마리안나 코포 그림 / 손시진 역 / 에듀앤테크 / 2021.05.07 / 생각말랑 그림책 / 원제 : Whose Poo? (2021년)
책을 읽기 전
누구나 좋아하는 더러운 이야기, '똥' 이야기이지요. 제목을 보니 '똥' 이야기를 하면 안 되는 것 같네요. 사실 '똥' 이야기가 진짜 재미있는데 어떻게 참을 수 있지요.
줄거리
자, 너희가 뭘 하면 안 된다고 했지? 똥 이야기요. 똥 이야기, 절대 안 할게요!
요술 풍선 장수는 잘 구부러지는 똥을 눌까? 맞아. 이리저리 비틀어서 근사한 모양을 만들 수 있는 똥일 거야! 바람이 빵빵하게 들어 뽀드득 소리도 날 걸! 밟으면 빵 터져 버리겠지!
아이스크림 장수는 어떤 똥을 눌까? 진짜 차갑고 끈적끈적한, 초콜릿 아이스크림 같은 똥을 눌 거야. '똥'이란 말을 들은 것 같은데.....
누구 눈 똥인지, 너희가 똥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똥은 언제나 똥처럼 보인단다. 이제 아기 생쥐들이 똥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요?
책을 읽고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것은 아이이건 어른이건.. 같은 것 같아요. 그것도 '똥' 이야기라면 더, 더, 더 하고 싶어지지요. 아빠 생쥐는 '똥 이야기 절대 금지!'를 당부하며 아이들을 동물원에 데려가지요. '똥'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기로 했지만 아기 생쥐들은 더 빠져들어가요. 아빠가 방을 나가기도 전에 방 안의 우주 비행사 포스터를 보며 우주 비행사가 누는 똥에 대한 질문과 상상으로 이어지지요. 거리로 나온 아기 생쥐들에 상상력은 마르지 않는 샘의 샘물처럼 계속해서 솟아나지요. 강아지의 똥, 아기 왕자의 똥 이야기, 요리사가 누는 똥, 풍선 장수의 똥이 대해 상상하지요. 저는 그 많고 많은 똥 중에서도 문신을 갖고 있는 사람과 카멜레온의 똥이 가장 신기했어요. 문신을 가진 사람은 똥에 지워지지 않는 물감 때문에 그림이 그려진 똥을 눈데요. 또, 카멜레온은 감쪽같이 숨길 수 있는 똥을 눈다는 거예요. 아기 생쥐들의 똥에 대한 웃기고도 지저분한 상상 덕분에 함께 상상을 해 보았어요.
이야기는 이렇게 신나게 웃고, 지저분하고, 비밀스럽게 끝나지 않아요. 아빠 생쥐가 아기 생쥐들의 '똥 이야기'를 듣게 된 거죠. 이제부터는 비밀스러운 '똥 이야기'가 아니라 다시 생각하는 '똥 이야기'가 되지요. 아빠는 식물원에서 똥의 쓰임에 대해 이야기해 주지요. 똥은 다르게 생겼지만 거름이 될 똥을 보고 비슷하다는 걸 알게 되지요. 그리고 이 똥을 가지고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도 배웠지요. 아기 생쥐들은 이젠 똥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요? ㅋㅋㅋ 마지막 반전이 있으니 그림책을 펼쳐 보세요.
지저분한 '똥'이 이렇게 예쁘고, 멋스럽고, 먹음직한 그림이라니요. 텍스트는 '똥' 이이기이지만 그림만의 이야기가 있어요. 생쥐 가족들이 사람들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보이네요. 신문을 사고, 음식을 주문하며,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이지요. 개인적으로 수족관의 동글동글한 바다 생물들이 정말 귀여워요. 이렇게 재미있고 귀여운 '똥 이야기'에 오늘도 빠져 버렸네요.
- 마리안나 코포 작가님의 그림책 -
레이의 세계 / 마리안나 코포 / 권미자 역 / 에듀앤테크 이야기 기다리던 이야기 / 마리안 코포 / 레지나 역 / 딸기책방 고양이처럼 행-복 / 파올로 발렌티노 글 / 마리안나 코포 그림 / 김지우 역 / 문학동네 돌멩이 / 마리안나 코포 / 권미자 역 / 키즈엠
- 동화 구연으로 만나보는 <똥 이야기, 안 했어요!> -
표지를 넘기면 만날 수 있는 표제지에 '동화 구연' QR코드가 있어요. Vimeo Plus 모바일 앱을 설치 후 QR코드 스캔하면 인식해서 에듀앤테크의 똥 이야기 안 했어요의 동영상 사이트로 이동하지요. 6분 30초가량으로 이야기 전부를 들려주네요. 와~ 당연히 장면은 전혀 보이지 않아요. 꼬옥 그림책과 함께 읽어보세요. 성우들의 목소리에 아이들의 이야기들이 더 실감 나네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방귀, 똥! 이런 단어만 들어도 아이들은 깔깔 거리고 즐거워 하잖아요.
대체 뭐가 재미있는 걸까? 똥이 뭐가 웃긴 거지?
똥똥~ 거리면서 똥이 웃긴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 독서 책으로 읽었는데, 잠이 확 달아났답니다.
QR코드로 동화구연을 들을 수 있어요. 생쥐 가족은 동물원에 가기로 했어요. 나가기 전 약속을 하나 합니다. 똥 이야기를 하지 않기로요.
우주 비행사는 어떤 똥을 눌까? 예쁜 분홍 푸들은 어떤 똥을 눌까요? 요리사와 요술 풍선 장수는? 누가 어떤 똥을 누는 지 궁금한 아기 생쥐들이에요.
동물원에 도착한 생쥐들은 동물들이 어떤 똥을 누는지 상상하며 이야기를 합니다.
몸집이 큰 대왕 고래는 왠지 아주아주 커다랗고, 괴물처럼 무시무시하고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 없는 세상에서 가장 큰 똥을 눌 것 같은데,
아빠 생쥐는 모두다 다른 똥을 누는 게 아니래요~
아빠 생쥐는 아기 생쥐들과 식물원에 왔어요. 아빠 생쥐가 똥의 생김새와 쓰임새를 알려주려나 봐요.
똥은 조금씩 다르지만 또 다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똥이 거름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이제 아기 생쥐들은 똥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요?
6살 전후반의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인 것 같아요. 5세, 8세 완전 취향저격으로 페이지를 제대로 넘기지를 못했어요. 똥. 이야기만 나와도 웃음이 터지고, 하고 싶은 말이 어찌나 많던지, 똥으로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과 꺄르르꺄르르 웃고 싶으시면 바로 읽어보세요~
#똥이야기안했어요 #생각말랑그림책 #데이지버드 #유아그림책 #에듀앤테크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아이들은 '똥'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
|
아이들은 신기하게도 똥이라는 말만 들어도 까르르, 까르르 웃으며 즐거워하지요.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할만한 그림책 똥 이야기, 안했어요!를 읽어 봤어요.
귀여운 꼬마 생쥐들과 함께 하는 똥 이야기. 만나볼게요.
아무래도 꼬마 생쥐들이 평소에 똥 이야기를 너무 많이 했나봐요. 그래서인지 아빠는 출발하기 전 단단히 일러두네요.
하지만, 두 꼬마 생쥐는 똥 이야기를 멈출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꼬마 생쥐들은 여전히 똥 생각뿐이예요. 온갖 똥에 대해 생각해 보자며 이리저리 발걸음을 옮깁니다.
다양한 동물들이 사는 동물원에는 다양한 모양의 똥이 있을거라 기대하지요. 누가 어떤 똥을 눌지 너무나 궁금했지요.
동물들의 성격이나 생김새에 따라 똥모양도 다르고 색깔이며 모든 것이 다양할 거라 생각해요.
마지막엔 엄청나게 재밌는 모습이 펼쳐진답니다. 궁금하시다면 책으로 꼭 읽어보시길 바랄게요.
동화구연 QR코드로 수록되어 있으니 재밌는 동화구연도 들어보세요. 성우들의 목소리가 너무 귀여워서 실감났답니다.
똥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한 두 꼬마 생쥐와 아빠가 들려주는 재밌는 똥 이야기. 똥에 관해 생각하고 상상하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어요. 똥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할 그림책! 적극 추천합니다!
|
|
아빠는 동물원에 가기전 똥이야기 안하기로한 약속을
상기시켜주지만 아기 생쥐들은 우주비행사의 똥
강아지의똥 요리사의 똥 풍선장수의 똥
지나가며 보는것 마다 어떤 똥을 눌지
온갖 똥에 대해 상상하기 바쁩니다.
동물원에 도착해서도 동물들의 똥을
생각하는 아기생쥐들에게 아빠생쥐는
똥을 가지고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해 주며
똥은 언제나 똥 처럼 보인다며 더이상 이야기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합니다.
똥에 대해 말하지 말라니 아빠생쥐에게 일어날 일도
말하지 못하고 결국 아빠에겐 무슨일이 ?ㅎㅎㅎ
똥이란 말만해도 자지러지게 웃는 딸이라
책을 읽으면서도 깔깔거리며 아기 생쥐들 보다
더 신나게 이야기하네요^^
아이들은 왜 이렇게 똥이란 단어를 좋아하는 걸까요 ㅎㅎ
똥을 주제로 한 동화책이라는거 자체로 아이가
좋아하며 즐겁게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Edu & Tech 에듀엔테크 신간 그림책, 제목부터 아이들의 시선을 확 끌어당길 [똥 이야기, 안 했어요!] 입니다 :)
표지에 똥 이란 글자에도 표지 정가운데에도 ㅎㅎ 똥그림이 땋하니 자리잡고 있는 그림책이예요
6살 우리딸도 아직도 똥 방귀 응가 쉬아 코딱지 이런 단어만 들어도 깔깔대고 좋아하는데 그 소재로 한 그림책이라니 안봐도 좋아하겠죠??
생쥐 아빠는 맨처음 아이들에게 당부를 합니다 똥 이야기를 절대 하지 말라고 말이죠 ㅎㅎ
아마 이 생쥐아가들 똥 이야기를 하루종일 하는 모양이예요 ㅎㅎㅎㅎ
하지만 나들이 나가 돌아다니는 동안 끊임없이 속삭이며 똥이야기를 해요 ㅋㅋㅋ 이사람은 어떤 똥을 눌까? 쟤 똥은 어떻게 생겼을까? 이런 다양한 상상의 나래를 펼친답니다 ㅎㅎ
핑크옷은 입은 사람은 분홍색 똥을 눌꺼고 요리사는 똥을 싸고 멋진 접시에 장식할테고 풍선장수는 똥도 풍선처럼 뽀드득 소리가 날테고 ㅋㅋ 아주 다양하고 재미난 똥이야기를 나눈답니다
아빠의 눈과 귀를 피해서 ㅋㅋㅋ 둘이서 똥이야기를 마음껏 하며 깔깔깔 ㅋㅋㅋ
그러다가 똥이야기 하는걸 들킨 아기생쥐들! 과연 아빠 생쥐는 생쥐들에게 어떤 말을 해줄까요? 똥은 과연 어떤 의미를 지녔을까요? 그리고 똥마다 다 진짜 다르게 생겼을까요?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너무나 웃긴 요소가 있어 아이가 깔깔 웃으며 끝나게 된답니다 ㅋㅋㅋ
제목만큼이나 너무나 재미난 똥 이야기, 안했어요! 똥 이야기만 들어도 깔깔 웃는 아이라면 추천해요!
그리고 확장해서 아이와 다양한 똥 상상을 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ㅋㅋㅋㅋ 우리가족똥은 다 어떻게 생겼는지 ㅋㅋ 동물들의 똥은 어떻게 다를지 등등
상상해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
|
|
똥 이야기, 안 했어요! <똥 이야기 안했어요!>
아빠쥐와 아기쥐들이 무슨이야기를 나누고 있을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에 관한 이야기가 담긴책이예요~ 아빠쥐가 아기쥐들에게 신신당부하고 있어요.
똥이야기 절대 하면 안된다구요... 어른들 시선에서는 똥 이야기는 더럽고 불쾌한 이야기지만 아이들 시선에게는 똥, 빵구 이런 이야기들이 재미있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이런 내용의 책들을 참 좋아해요.
아기쥐들의 호기심은 우주비행사는 어떤 똥을 눌까!
반짝 빛나는 은색 우주똥을 눌거라고 상상해요. 아마도 지구처럼 빙글빙글 돌거라고 하네요. 아이들의 호기심가득한 시선에서 바라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식당에서 요리하는 요리사는 어떤 똥을 눌까?
근사한 요리처럼 커다란 접시에 똥을 올리면 멋진 플레이팅이 될거야.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장수는 어떤 똥을 눌까? 아이스크림을 머리속으로 상상해보아요. 차갑고 끈적끈적한 초콜릿 아이스크림같은 똥일거라고 생각하네요. 동물원에 사는 동물친구들은 어떤 똥을 눌까?
동물들의 특징과 생김새에 따라 똥모양을 상상하네요. 똥이야기를 상상만 해도 즐거운 아이들~
아기쥐들의 엉뚱한 상상이야기를 듣고 아빠쥐는 식물원에 데리고 갔어요.
똥이야기에 푹 빠진 아기생쥐들에게 똥의 쓰임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그리고 똥은 조금씩은 다르지만 비슷한 색과 모양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려주어요.
아이들의 상상을 거기서만 그치는게 아니라
직접 쓰임에 대해 알려주는것에대해 느끼는 바가 많았답니다
아이들이 똥에 대한 웃기고 지저분하지만 기발한 상상속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어른들이 모르는 아이들의 비밀스러운 똥이야기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가지게 해요.
최종적으로 똥의 쓰임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보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
|
뭐만 하면 똥 이야기를 하는 울 아이들 ㅋㅋ
맨날 엄마똥꼬를 외치는 귀염둥일 두 아이랑 함께
읽어본 <똥 이야기, 안 했어요!>
첫 표지에 ㅋㅋ 3마리의 생쥐들
호기심에 찬 2마리 아기 생쥐들은 엄마에게 똥 이야기를 하는 것 같고
엄마는 허리에 손을 얹지고 뚱한 표정으로
아이들을 째려보고 있다 ㅎ
똥이야기를 어른들은 하지 말라고 하고
아이들은 더럽긴 하지만 ㅋㅋ 까르르르 웃으면서 너무 좋아하는데 ㅎㅎ
아기 생쥐의 귀여운 똥 상상의 나래 책
이 책에서는 다양한 모양, 색깔, 크기, 소리, 냄새의 똥들이 나온다 ㅎ
책을 읽는 나도 호기심과 재미, 상상력이 마구마구 일으켜진다
직업에 따른 똥, 성별과 크기에 따른 똥, 동물들의 생김새와 특별한 능력을 닮은 똥,
무지무지하게 큰 똥 !
똥을 다양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똥 이야기!
너무 재밌고 즐거워~!!
|
|
글 - 데이지 버드 그림 - 마리안나 코포 옮김 - 손시진 에듀앤 테크
세마리의 생쥐 표정을 보아하니 분위기가 쎄~~ 하다. 어린 쥐가 "똥 이야기 안 했어요!"하며 아빠에게 얼른 말하는게 하지 말라는 걸 했나보다. 그치그치, 똥이야기는 더럽기도 하고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다. 하지만 어린 생쥐, 어린 아이들은 똥 이야기에 재미있어 하고 꺄르르르 좋아라 웃는데 어찌하면 좋을까? 아기 생쥐 두마리가 몰래몰래 하는 똥이야기를 들어보자.
아빠생쥐와 두 마리 아기 생쥐는 똥 이야기를 절대로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동물원으로 간다. 하지만 똥에 관심이 많은지 두 마리 생쥐는 아빠 몰래 똥 이야기를 자꾸자꾸 하게 된다.
생쥐들이 말하는 사물들의 똥은... "우와, 정말 신기하다, 재미있다!"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더럽지도 않고 냄새나지도 않는 재미난 똥을 상상하게 만들었다.
다양한 모양과, 색깔, 크기, 소리, 냄새의 오감을 표현한 똥들은 아기생쥐들뿐만 아니라 책을 읽는 막둥이에게도 호기심과 재미와 상상력을 마구마구 일으켰다. '정말, 이런 똥이 나오면 재미있겠다!' '나는 어떤 똥이 나올까?' 하고 상상하게 만드는 이야기의 힘, 상상력의 힘!을 느끼게 했다. 직업에 따른 똥, 성별과 크기에 따른 똥, 동물들의 생김새와 특별한 능력을 닮은 똥, 이세상에서 무지무지 큰 똥!!! 다른것 같으면서도 같은 똥이 모여 하는 일도 알 수 있다.
결국 아기 생쥐들의 이 특별한 똥의 상상력을 아빠는 어떻게 멈추게 할까? ^^ 아기 생쥐들의 상상력을 멈추게 됐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막둥이의 호기심, 관심은 더욱 커져버렸다. ^^;;;
에듀앤테크에서 나오는 동화는 항상 QR코드로 들을 수 있는 구연동화가 준비되어 있다. 엄마가 조근조근 이야기를 들려줄 때도 있고 실감나는 성우와 효과음을 맛깔나게 구연동화로 들을 수도 있다.
똥을 누는 모든 생물들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똥 이야기! 아기생쥐들이 들려주는 똥의 상상력은 정말 최고다. 연계활동으로 똥은 어떻게 생기게 되는지 소화과정에 대해서도 간단히 이야기 나누었다.
똥 이야기 덕에 아이는 자신의 똥에도 관심을 가졌다. 대변을 보는 내내 "엄마 나 길쭉한 똥 쌌어!" "엄마 쪼꼬만 똥 나왔어!" "엄마 뚱뚱한 똥 나왔어!" "엄마 똥냄새 나는데 물 한 번 내리고 싸도 돼?" "엄마, 초코똥이야, 초코색!" 이라며 자신의 똥을 보고 했다. ^^;;;
나도 조만간 아빠 생쥐처럼 "똥 이야기 그만!!!!"하고 약속을 해야겠다. ㅎㅎㅎ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