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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스케이트보드와 스트리트웨어
"[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스케이트보드와 스트리트웨어" 내용보기
우리는 의식주 없이는 살 수 없다. 옷과 먹을 음식과 집은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필수요소이다. 그런데 단순히 그 정도로만 의식주를 받아들인다면 더이상 발전은 없을 것이다. 좀 더 깊이 의식주 문화를 들여다보면 더 깊이있는 '문화'적 요소를 발견할 수 있다. 우주에 태어난 개개인 모두는 한 명의 귀중한 사람으로서 자신만의 고유한 개성을 표현하고 싶어한다. 그 개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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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의식주 없이는 살 수 없다. 옷과 먹을 음식과 집은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필수요소이다. 그런데 단순히 그 정도로만 의식주를 받아들인다면 더이상 발전은 없을 것이다. 좀 더 깊이 의식주 문화를 들여다보면 더 깊이있는 '문화'적 요소를 발견할 수 있다. 우주에 태어난 개개인 모두는 한 명의 귀중한 사람으로서 자신만의 고유한 개성을 표현하고 싶어한다. 그 개성은 집단을 이루고 그 집단은 문화를 이룬다. 그 문화 중 하나가 바로 스트리트웨어로 표현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는 과거 스케이트보드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한다. 그 문화의 뿌리가 스케이트 보더들과 연관돼 있다고 하는데 이 책은 그 뿌리부터 현재 브랜드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트리트웨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과거 소수의 문화로 치부받던 스케이트 보더들의 문화가 개인들의 권리가 신장되고 다양성이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된 것이다. 그게 바로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들로 잉태되게 됐다.

이 책에는 다양한 브랜드들이 나오는데 이 문화의 출발은 미국이라고 한다. 이제는 유럽이나 일본에서도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들이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 그 기원부터 다양한 브랜드들의 잉태과정까지 상세히 나와있었다. 옷을 입다보면 유행을 타는 것을 눈으로 보게 되는데 '옷문화'라는 것도 다양성 측면에서 선택할 수 있게 발전돼야 의류산업 성장에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스트리트웨어의 심미적 아름다움의 특성에 대해서도 알게 돼 유익한 측면이 있었다.

간결함, 연대감, 일체감, 상징성을 특징으로 하는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는 분명 개인들에게 점점 호감을 사고 있는 것 같다.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기 시작하며 이제는 거리에서 이 브랜드들의 옷을 쉽게 볼 수 있게 됐다. 익숙한 브랜드들의 경우 그 브랜드의 문화에 대해서도 깊이있게 들여다봐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o*****8 2021.05.3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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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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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컬쳐 브랜드를 만든 창업자의 동기는 무엇일까? 스투시는 어떻게 해서 40년이 넘도록 장수할 수 있을까? 슈프림(SUPREME) 매장은 왜 항상 줄을 서서 들어가야 하나? 한국보다 일본에 스트리트 컬쳐 브랜드가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일본의 베이프(BAPE)는 왜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었을까? 조던은 농구화인데 왜 스트리트 컬처 아이템이라고 할까? 챔피언의 스포츠 라인과 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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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컬쳐 브랜드를 만든 창업자의 동기는 무엇일까? 스투시는 어떻게 해서 40년이 넘도록 장수할 수 있을까? 슈프림(SUPREME) 매장은 왜 항상 줄을 서서 들어가야 하나? 한국보다 일본에 스트리트 컬쳐 브랜드가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일본의 베이프(BAPE)는 왜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었을까? 조던은 농구화인데 왜 스트리트 컬처 아이템이라고 할까? 챔피언의 스포츠 라인과 스트리트웨어 라인 구별기준은 뭘까? 못생긴 신발 이지(Yeezy)는 인기가 많을까? 칼하트(Carhartt)는 브랜드 이름에 왜 WIP 를 붙였을까? 타미진스(TOMMY Jeans)는 왜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제품보다 바느질이 촘촘할까? (-15-)


1994년 뉴욕 맨해튼의 스산한 거리에는 슈프림이 태어났다. 슈프림은 후미진 골목의 작은 가게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최고의 패션 브랜드가 되었다. 루이비통과 콜라보레이션은 스트리트컬쳐와 럭셔리 브랜드의 경계를 허물었다. 충격과 부러움의 대상이다. 신제품이 입고되는 목요일.슈프림 매장은 언제나 기다란 줄로 북새통이다. 목요일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 마니아들은 매장으로 모여든다. 슈프림은 뉴욕 맨해튼의 명소이며 전 세계 관광객이 찾는 랜드마크가 되었다. (-81-)


빨강,곤색, 힁색의 타미 국기로 유명한 타미 힐피거는 1985년 런칭하였다. 지금은 타미 힓버거도 대형 브랜드이지만, 창업 당시에는 포로가 최고의 인기 브랜드였다. 폴로는 1967년에 런칭하여 캐주얼과 고급 의류 전반에 걸쳐 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힙합 컬쳐에서도 폴로의 브랜드 파워가 컸다. 유명 힙합 래퍼들은 폴로 의류로 코디를 하였다. (-169-)


한국에서는 휠라를 한국 브랜드로 알고 있지만 외국에서는 이탈리아 브랜드로 인식한다. 휠라가 진출한 국가의 모든 홈페이지는 휠라의 '이탈리아 헤리티지'를 부각하고 있다. 브랜드는 주인이 바뀌어도 자신이 태어난 배경과 늘 함께한다. (-189-)


스트리트 컬처에서 탤어난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는 자신의 정체성을 서브컬처에 둔다. 생명력 있는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일수록 브랜드 정체성은 한 번 정해져도 계속 변한다. 창업자는 진정성과 독창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브랜드를 관리해야 한다. (-288-)


2018년 2월 대한민국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게 된다. 그 당시 이목을 집중하게 해주었던 선수가 있었으니, 미국계 한국인 클로이킴이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딴 클로이 킴은 남다른 묘기 뿐 아니라 패션도 눈에 들어왔다. 한국에서는 흔하지 않는 독특한 패션이었으니, 저항적이었고, 아나키스트적인 요소가 패션에 묻어나 있었다. 상당히 상징적이면서, 저 패션이 한국에 들어온다면 어떻게 될까,의구심도 가지게 된다. 소위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스트리트 컬처가 클로이킴의 모습 그 자체이며, 그의 남다른 노력들이 관찰되고 있었다.


책에는 반스, 디씨슈즈, 팀버랜드, 컨버스,조던,Yeezy(이지) 와 같은 스트리트 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과 브랜드가 소개되고 있다. 옷과 악세사리, 신발까지 스트리트 컬쳐를 주도하고 있으며, 언더그라운드의 중요핵심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 소위 아웃사이드,소수자들만의 문화가 스트리트컬쳐에 있었으며,그 추세는 점차 확장하고 있다. 한국의 ㅅ흐트리트 컬처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 휠라이며, 휠라는 한국 기업이 아닌 이탈리아 브랜드이며, 한국 기업이 잌탈리아 기업을 인수하여,지금은 한국 브랜드가 되었다. 돌이켜 보면 ,방송 미디어에서 케이블TV가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스트리트 컬쳐와 비교된다. 반면 지상파는 우리가 즐겨 있고, 즐겨신는 매이저 브랜드이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스트리트 컬쳐가 메이저 문화에 서서히  침투하고 있는 추세이며, 메이저 문화와 컬처 문화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며, 나이키,아이다스가 그 대표적인 케이스다. 중요한 것은 스트리트 컬처는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가 있으며, 매이저 브랜드가 가벼이 볼 수 없는 요소들이 곳곳에 있다. 미국에서 탄생한 스트리트컬처는 점점 더 글로벌화되고 있는 추세이며, 미국 백인 중심의 문화에서, 흑인과 유색인종(일본)의 독특한 문화로 이어지고 있다.


21세기 현재, 미국과 일본,유럽에 비교하면, 아직 한국은 스트리트컬쳐가 정착되어 있지 않다. 단지 한국의 바비킴의 경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본으로스트리트컬쳐에 투자하고 있었고, 시대의 변화, 세대간의 갈등을 봉합할때, 한국은 스트리트 컬처의 주인공으로 거듭날 수 있다. 여기서 스트리트 컬처는 아웃사이드이지만, 아주 중요한 매개체가 될 수 있다. 상품을 파는 것 뿐 아니라 문화도 팔리게 되고,사회는 변화의 주역이 될 수 있는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소위 한국 사회에서 소수자, 동성애자에 대한 배척이 여전리 존재하고 있다. 그것은 한국 사회가 스트리트 컬쳐가 정착되지 않고 있는 하나의 단면이며, 미래의 세대가 스트리트컬쳐에 익숙해지다면 , 스트리트 컬처가 우리 사회의 구심점으로 작용될 수 있으며, 대한민국 사회에서 동성애자, 다문화 가정에 대한 권리,목소리들을 확보할 수 있다.소위 저항 문화, 아니키스트적이며, 남다른 이데올로기와 헤리티지(유산)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가지고 있는 컬처로서의 존재가치는 무시할 수 없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k*******2 2021.05.3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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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쳐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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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패션을 좋아하지만 태션 브랜드를 잘 몰라서 읽기 시작했다. 아이를 출산하면서 스타일을 많이 바꾸기도 했지만, 예전만큼 스트릿 패션트렌드에 관심을 가지지 못한 탓이 크다.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명성을 떨치고 있는 브랜드들과 떠오르는 브랜드들을 꼭 알아두고 싶어 궁금한 브랜드는 직접 검색해보고 찾아가며 읽었다.  브랜드의 역사와 후일담, 그들의 성공배경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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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패션을 좋아하지만 태션 브랜드를 잘 몰라서 읽기 시작했다. 아이를 출산하면서 스타일을 많이 바꾸기도 했지만, 예전만큼 스트릿 패션트렌드에 관심을 가지지 못한 탓이 크다.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명성을 떨치고 있는 브랜드들과 떠오르는 브랜드들을 꼭 알아두고 싶어 궁금한 브랜드는 직접 검색해보고 찾아가며 읽었다. 

브랜드의 역사와 후일담, 그들의 성공배경을 함께 알게 되니 쇼핑할 때 혹은 서치할 때, 놓치고 있었던 부분들을 더욱 세세하게 볼 수 있었다. 예를 들면 로고라던지..  나 스스로는 옷을 볼 때 디자인을 가장 많이 본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해보니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옷을 볼때 가장 많이 신경쓰는 것은 '디자인'보다는 '로고'가 맞는 것 같다. 정확히 말하면 브랜드 파워... 옷이 아무리 예뻐봐야 그를 뒷바침해주는 브랜드 파워가 없다면 그 옷은 사람들의 눈에 들기가 힘들다. 모든 성공한 브랜드들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특별한 아이덴티티를 지니고 있다.

 

패션과 브랜드, 특히 스트리트 패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당신이 알고 있던 브랜드들의 새로운 스토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 새로운 입덕 포인트도 찾는 소소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창업준비중인 사람들에게도 추천한다. 나또한 창업준비중인데 이 책이 꽤 많은 도움이 되었다. 성공한 브랜드들의 요소를 찾는 재미도 쏠쏠했다. 

 

r****3 2021.05.3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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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 남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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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그래도 한 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는 브랜드들이 있고, 모르지는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새로운 브랜드들을 접하면 이게 뭐지 할 떄가 많다. 옷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굳이 찾아보지 않는 나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이 정도 브랜드 정도는 알고 있을테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의 입장에서 스트리트 브랜드에 대해 한 번 쭉 정리해 놓은 책을 읽어보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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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그래도 한 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는 브랜드들이 있고, 모르지는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새로운 브랜드들을 접하면 이게 뭐지 할 떄가 많다. 옷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굳이 찾아보지 않는 나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이 정도 브랜드 정도는 알고 있을테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의 입장에서 스트리트 브랜드에 대해 한 번 쭉 정리해 놓은 책을 읽어보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근래에 들어본 적 있거나 본 적이 있는 브랜드들을 접할 수 있다는 것에 반가움이 있었고, 이 브랜드들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먼저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에 대한 역사를 따라가야 하는데, 이 역사는 우리가 본 적 있는 영화 속에 나오는 장면 중으 하나를 상상하면 된다.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자유로운 몸짓을 하는 그들, 그들 속에 바로 이 스트리트 브랜드가 있고, 스트리트 브랜드가 있다고 한다. 아직도 미국 드라마를 보면 간혹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자유롭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우리는 스케이트 보드를 탈 수 있는 공간이 한정되어 있고,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예전에는 한강에 주로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는 미국의 예전도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스케이트 보드하면 그 "드르륵"하는 소리가 무척 반항적으로 평가되었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단순하게 시끄러운 소리가 아니었던 듯 하다.

 

어찌되었든 이러한 역사를 가진 스트리트 브랜드는 이제는 명품 브랜드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겨룬다고 한다. 콜라보레이션은 물론이거니와 함께 작업하고자 하는 명품 브랜드 역시 늘어나고 있다고 하니, 패션에는 위아래가 있는 것이 아니란 걸 알 수 있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패션계에서 스트리트 브랜드는 딱히 인정을 받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그들은 직접 손으로 티셔츠에 그림을 그렸으며, 주로 티셔츠를 상품으로 내놓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가장 쉽게 만들 수 있고 가격이 저렴하기 떄문이라고 한다. 이 티셔츠 한 장에 많은 것이 담겨있는데, 브랜드에서 주로 디자인하는 그림에 대한 것을 정리해 놓은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를 읽으면서 거부감이 들지 않고 그림이 가진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면 이미 스트리트 브랜드를 이해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한다. 어쨌든 티셔츠 한 장으로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다 표현되고, 격식있는 차림보다는 '심미성'을 중요시하는 그들의 패선 브랜드는 이제 우리에게 익숙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가격면으로는 명품 브랜드 못지 않은 것들도 있지만 가격보다 그들이 원래 가져가고자 하는 의미를 생각한다면 가격에 대한 생각은 조금 접어두어도 괜찮을 것 같다.

 

여러 가지 브랜드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는데 반스 브랜드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었다. 일단 국내 브랜드가 아니었던 것에 가장 놀라웠고, 사실 당연히 국내 브랜드겠지 하는 생각은 왜 했는지 모르겠다. 이 역시 스트리트 브랜드 중에 하나로 자리잡은 것이라고 하니, 생각보다 많은 브랜드들이 우리 곁에 들어와 있었다. 패션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스트리트 브랜드를 뺴놓을 수 없을 것이다. 꼭 브랜드가 있고 없고의 문제만으로 볼 것은 아니지만, 브랜드가 있기까지의 그 과정과 역사를 살펴보는 것이 이 책의 의미가 아닐까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양한 브랜드들이 등장하기 떄문에 상식으로 알아두기도 좋을 것이다. 꼭 한 번쯤은 읽어보고 '아는 척' 가능한 책, 스트리트 브랜드에 대한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h*******a 2021.05.3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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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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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부터 오프화이트까지 : 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 남윤수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친구 중에 스노우보드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예전부터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를 몇 가지 정도는 알고 있는 편이었다. 실제로 스케이트보드의 열풍은 10년 이내라고 하면 20년 전에는 겨울이면 꼭 스노우보드를 타는 광적인 스포츠 붐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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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부터 오프화이트까지 : 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 남윤수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친구 중에 스노우보드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예전부터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를 몇 가지 정도는 알고 있는 편이었다. 실제로 스케이트보드의 열풍은 10년 이내라고 하면 20년 전에는 겨울이면 꼭 스노우보드를 타는 광적인 스포츠 붐일때가 있었으니까 말이다.

최근 유명한 브랜드라고 하면 내 머릿속에는 단연 슈프림을 떠올릴 수 있다. 로고 자체가 레드앤 화이트로 예쁘기도 하고, 콜라보도 핫한 브랜드와 많이 한다. 그리고, 길거리 좌판에서도 제일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브랜드가 슈프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다양한 스케이트보드 문화에서 파생된 서브컬쳐 브랜드를 알려주고 있다. 각 브랜드마다 창업자의 개인배경, 브랜드 런칭동기, 브랜드 이름과 로고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특히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는 로고에 대한 내용이 제일 재미있었다. ) 그리고, 미국 서부에서 시작한 많은 브랜드와 슈프림처럼 동부에서 시작한 지역적 차별성도 표현해주고 있다.

내가 관심 있게 보았던 파트는 볼컴으로 앞서 말했듯이 보드 때문에 나에게도 친숙한 브랜드였다. 볼컴의 로고를 보고 나는 돛단배 같다고 생각 했었는데, 웬걸 그 스톤은 다이아몬드모티브였다. 익숙하기만 했지 전혀 몰랐던 점이었다. 그 의미는 스케이터를 위한 순수함을 상징한다고 하고, 창업자가 특별히 디자인 회사에 외주를 주었다고 한다. 보통 창업자가 만든 고유의 시그니처가 로고가 되는 다른 회사와의 차별점이었다.

그리고 유명함과 2017년 루이비통과의 콜라보로 유명한 슈프림. 슈프림 오프라인 매장이 그렇게 전세계적으로도 없는 줄 몰랐었는데 이번에 알게되었다. 그리고 제품이 입고되는 목요일이 슈프림 데이라는 것도. 워낙에 리셀 시장이 견고하게 형성되어 있어서 슈테크 하는 사람이 극심하게 많은 브랜드도 슈프림이다.

그리고 미국에서 시작하지 않은 타지역의 브랜드로는 일본의 베이프를 들고 있다. 베이프의 런칭은 편집샵부터 시작했고 로고는 혹성탈출 같은 고릴라의 얼굴이다. 뮤지션에게 무료배포 한 뒤 전략적으로 고품질 고가격의 희소성 마케팅으로 성공한 케이스이다. 뮤지션에게 나눠줄 티셔츠는 있었지만, 판매할 물량은 늘 부족했다. 제한된 공급으로 수요공급을 상향조정한 똑똑한 마케팅이었다. 이후 매장은 많이 만들고, 공급은 제한해서 베이프의 재정난이 심화되었고, 중국기업이 베이프를 인수하게 되었다.

많은 스트리트 브랜드의 브랜딩 스토리를 읽으며, 하나의 문화가 될 우리나라만의 스트릿 브랜드가 탄생하길 바라게 되었다. 나이키의 슈테크가 아니라 고유한 브랜드의 힘을 가지고, 00키즈가 나와서 브랜드가 공고해지고, 임계점까지 퍼지기를 고대한다.

 

9****5 2021.05.3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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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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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힘을 잘 알 것이다. 우리의 경우에도 한류로 인해 엄청난 경제적 수익, 브랜드 이미지 상승, 다양한 영역에서 또 다른 브랜드가 완성되며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거나 대중문화나 예술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점 등 장점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분야일 것이다. 이 책도 단순히 보기에는 패션사업이나 시장에 대한 분석, 일정한 트렌드나 유행,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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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힘을 잘 알 것이다. 우리의 경우에도 한류로 인해 엄청난 경제적 수익, 브랜드 이미지 상승, 다양한 영역에서 또 다른 브랜드가 완성되며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거나 대중문화나 예술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점 등 장점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분야일 것이다. 이 책도 단순히 보기에는 패션사업이나 시장에 대한 분석, 일정한 트렌드나 유행, 예술적 기법이나 감각을 통해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과정 등을 나열한 것으로 보이지만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라는 네이밍을 통해 어떤 가치를 대중들에게 알리려고 하는지, 책을 통해 다른 관점에서 자세히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문화가 만들고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은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를 주제로 새로운 감성을 자극한 브랜드 파워, 글로벌 시장에서 새롭게 등장한 부분과 패션시장의 변화 등을 소개한다. 또한 미국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를 소개하며 스투시, 볼컴, 주욕, 슈프림 등을 말하며 스트리트 컬처를 통해 메가 브랜드화 전략에 성공한 사례로 디키즈 라이프, 챔피언, 휠라, 나이키, 아디다스의 사례도 소개한다. 다소 서구적인 느낌이 강하지만 일본과 유럽의 사례를 통해 더블텝스, 팔라스, 슈퍼드라이 등을 소개하며 문화적 다양성 측면에서도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파워는 유효하다고 언급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다면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모델링에 대해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정체성과 독창성, 고객과 커뮤니티의 존재, 상품의 가치평가 기준, 디자인, 인터넷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다양한 전략과 기법, 팝업 스토어에 대한 언급 등을 소개하며 기존의 패션가치, 디자인에 대한 접근, 나아가 대중적 요소를 결합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향성에 주목했고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의 경우 앞으로도 계속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할 것이란 전망까지 예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점에서 이 책은 패션인들의 영역, 디자인 분야의 종사자나 디자이너가 말하는 예술의 미를 말하는듯 보인다.

 

하지만 책을 통해 대중적 공감과 소통을 중시하며 사람들의 멋과 분위기, 정서적 요소, 심리적인 부분까지 섬세한 관리와 과정을 통해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의 전환, 혹은 기존의 가치를 지키면서 새로움을 더한다는 느낌으로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전략과 힘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패션을 잘 몰라도 관계없고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있는 요즘 트렌드를 고려할 때, 책이 주는 느낌은 새로운 문화시장, 문화력으로 대변할 수도 있다고 봐야 한다. 모든 것이 연결된 사회에서 기존의 가치와 변화의 필요성을 적절히 배합하며 나아가는 방향성, <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를 통해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글보다 눈으로 보여지는 이미지가 인상적인 이 책을 통해 가볍게 읽으며 해당 분야와 산업이 어떤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지 조명해 보자. 

 

 


 

m**********m 2021.05.2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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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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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토박이에 가성비를 중요시 하는 집안에서 자라온 덕분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에 나오는 브랜드들은 내가 어릴 땐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이다. 커가면서 외국에서 온 친구들과 어울리며 그들이 밤을 새워가며 줄을 서서 기다릴 만큼 열광하는 브랜드가 따로 있고, 내가 힙하다고 느끼는 디자인은 내가 지금까지 접하지 못한 문화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느낌이었다는 것을 깨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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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토박이에 가성비를 중요시 하는 집안에서 자라온 덕분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에 나오는 브랜드들은 내가 어릴 땐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이다. 커가면서 외국에서 온 친구들과 어울리며 그들이 밤을 새워가며 줄을 서서 기다릴 만큼 열광하는 브랜드가 따로 있고, 내가 힙하다고 느끼는 디자인은 내가 지금까지 접하지 못한 문화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느낌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스케이트 보드, 서핑, 바이크와 스트리트웨어. 멋진 만남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외국에서 생활을 오래하고, 의류학을 전공한 선배의 아이들이 이제 유치원에 다니는데 열심히 스케이트 보드를 배우고 있는 영상을 보면 그 아이들은 벌써 스트리트웨어와 만나 자신의 스타일을 발전시키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오늘 입고 싶은 옷을 스스로 골라 간지나게 입고, 비니 모자도 대충 썼는데 너무 귀여운 그 모습에 패션 비지니스의 위대함을 다시 깨달았다. 부모님에게서 아이에게로 자연스럽게 전해지는 패션의 선순환을 더 배우고 싶었는데, 내가 궁금하던 것들이 이책에 담겨 있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스트리트 컬쳐 브랜드의 문화를 잘 알지 못하는 나에게 저자가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엮어낸 책은 새로운 관점으로 패션 비지니스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나도 캘리포니아에 가서 따뜻한 태양과 선선한 바람 아래에서 나를 표현하는데 도움이 되고 찰떡같이 어울리는 브랜드 옷을 간지나게 차려 입고 컨버스나 반스 운동화를 신고 자유롭게 스케이트 보드를 탈 날이 올까? 꼭 왔으면 좋겠다. 내가 아니면 나의 미래의 아이들이라도 그런 자유를 느끼게 하고 싶다.

i*****o 2021.05.2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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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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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를 읽어 보았습니다.   책을 처음 펼쳤을 때 귀여운 스케이트 보드 그림과 함께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의 글을 쓰셨길래 보드를 좋아하시나 보군 생각했는데 이 스케이트 보드가 상당히 스트리트 컬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저자분이 패션에 대해 많이 공부하셨다는 것을 책 읽은 내내 느꼈습니다. 사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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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를 읽어 보았습니다.

 

책을 처음 펼쳤을 때 귀여운 스케이트 보드 그림과 함께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의 글을 쓰셨길래 보드를 좋아하시나 보군 생각했는데 이 스케이트 보드가 상당히 스트리트 컬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저자분이 패션에 대해 많이 공부하셨다는 것을 책 읽은 내내 느꼈습니다. 사회에서 여러 사람이 공유하고 인정하는 문화가 결국 패션이 된다는 패션학의 논리를 도입부에 꺼낸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예전에 패션학 관련 잠깐 프리랜서 일을 할 때 관련 논문을 본 일이 있는데 패션은 탑다운 체계라서 인플루언서들이나 리더들이 먼저 채택하고 사회로 퍼져나간다는 구절이 생각나네요. 여기서 다룬 것은 서브컬처 중 스트리트 컬처인데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수프림, 반스 등도 모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입니다.

 

책을 보면서 브랜드와 스케이트보드, 티셔츠의 상관관계가 이렇게나 높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어요. 스트리트 컬처는 청소년이 주류이고 그들이 애용하는 도구가 스케이트 보드라서 그 상징성을 높이 산 건가 했는데 생각보다 심도 있는 의미가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말하면 스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책에서 확인해 주세요 ^___^

 

예전에는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가 비주류였지만 지금은 제일 주류 브랜드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LVMH나 조던과 같은 하이패션 브랜드나 유명인과 콜라보를 할 정도로 그 위상이 높아졌으니까요. 제가 가장 관심 있던 브랜드는 바로 반스였습니다. 전 반스가 디자인이 예뻐서 사랑 받는 브랜드인 줄 알았는데 그보다도 실용성에 주안점을 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는 사실을 이 책을 보고 알게 되었어요. 덕 캔버스라 불리는 일반 캔버스보다 튼튼한 재료를 사용해 라이딩을 해도 찢어짐이 덜하다고 합니다. 반스의 경우는 숀펜의 영화로 인기몰이를 톡톡히 했더라구요.

 

책을 보고 느낀 건 각 브랜드 하나하나가 생각보다 긴 역사와 문화, 독창성을 갖고 있다는 점이고 언더그라운드와 청소년 문화가 이 브랜드들을 이끌어왔다는 점입니다. 생각해보니 아직 우리는 그런 브랜드는 딱히 없는 것 같아요. 인종의 용광로라 불리는 미국은 비교적 이런 브랜드가 많이 나오기 쉽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전 주로 하이패션쪽만 알고 있었는데 이런 서브컬처 브랜드에 대해 알고 나니 더 흥미가 생기고 알고 싶더라구요. 아직 이런 책들이 국내에서는 많이 나오지 않았는데 과감한 도전을 한 작가분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중 하나에서 나온 옷이나 신발을 착용하고 계실 거라 생각하는데요, 내가 입은 이 옷의 브랜드에 대해 더 알고 싶다! 하시는 분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h***r 2021.05.2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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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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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이키가 컨버스를 인수했다. 나이키는 컨버스를 스트리트 컬처 플랫폼 안으로 인도했다. 컨버스는 100년이 넘는 헤리티지를 새로운 스트리트 문화에서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147 페이지   브랜드의 정체성을 미래 지향적으로 살리는 일... 결국 컨버스는 타성에 젖어 잊혀진 브랜드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옷을 입고 미래로 나아갔다. 사실 나도 컨버스의 착화감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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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이키가 컨버스를 인수했다. 나이키는 컨버스를 스트리트 컬처 플랫폼 안으로 인도했다. 컨버스는 100년이 넘는 헤리티지를 새로운 스트리트 문화에서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147 페이지

 

브랜드의 정체성을 미래 지향적으로 살리는 일... 결국 컨버스는 타성에 젖어 잊혀진 브랜드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옷을 입고 미래로 나아갔다. 사실 나도 컨버스의 착화감이 마음에 들지않고, 불편해서 몇 컬레를 몇번 신지도 못하고 묵힌 적이 있었다. 하지만 새로 바뀐 컨버스는 나이키를 만나서 재도약했다. 신발 안창과 고무창을 개선하고 자체 스케이트보드팀을 운영하면서 다시 보더들의 마음을 얻고 있다. 변해야 살아남는다. 스트리트 컬처의 힘은 변화와 역동성에 나온다. 그렇다하더라고 초심을 잃어버리면 안된다. 충성스런 고객이 브랜드를 되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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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 2022.01.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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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비즈니스 아이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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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문화는 보이는 패션을 만든다. 패션은 브랜드로 구체화되면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스트리트 컬처는 스트리트 패션을 만들고, 스트리트 패션은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로 전개된다. 즉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는 스트리트 컬처를 통해 태어난다. 22 페이지 서브컬처는 자유, 개인, 도전으로 대표된다. 그에 속하는 스트리트 컬처... 그 중 패션은 말하자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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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문화는 보이는 패션을 만든다. 패션은 브랜드로 구체화되면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스트리트 컬처는 스트리트 패션을 만들고, 스트리트 패션은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로 전개된다. 즉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는 스트리트 컬처를 통해 태어난다.

22 페이지

서브컬처는 자유, 개인, 도전으로 대표된다. 그에 속하는 스트리트 컬처... 그 중 패션은 말하자면 보이는 문화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셈이다. 얼마전에 영화 미드 90을 보았다. 그 속에 펼쳐지는 스케이트보드와 힙합의 문화... 주인공은 하류계층이지만 그들은 전혀 주눅들지않아보였다.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가 어떻게 태동됐으며,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스트리트 컬처까지... 미처 생각해보지않았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그 역사는 과연 무엇일까?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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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 2022.01.10.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