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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는 끊임없이 변해왔다. 기후의 변화들이 어떻게 인류를 자극하고 문명을 잉태시키고 그리고 그 지도를 바꿔왔는지에 대한 책이다. 문명의 큰 물줄기는 대부분이 기후가 바꾼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노아의 설화에 있는 대홍수이야기는 전세계 이곳저곳에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 설화의 기원이 된 것이 바로 현재 흑해에 해당하는 "에욱시네 호수"이다. 온난해진 기후는 캐나다의 거대한 빙하를 녹이게 된다. 이 빙상의 거대한 민물이 해수면의 높이를 높이면서 두 가지 효과를 가져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