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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제주도 배경도 고양이도 너무 귀여워요~ 마음이따뜻해 지는 책이에요~ 유기묘에서 나중에 집과 이름도 생기고 따뜻한 이웃도 생기고~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 제주도 방언들도 많이 나와요~ 그림도 예쁘고 유기묘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과 마을 사람들도 다들 따뜻하게 대해 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
| 일단 그림이 전체적으로 동글동글 느낌 너무 귀여워요^^ 내용도 따뜻하구요. 제주도 배경에 해녀도 나와서 새로운 소재도 알려줄수있구요 좋아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도 배울수있겠죠!!?^^ 전집에 속해있는건데 전집 구매는 아직 이르고 책이 좋아서 우선 구매했어요. 이런 그림체로 창작책이 더 나왔음 좋겠네요^^ 4살아이가 너무 잘 볼거같아요! 책사이즈는 약간 직사각형이고 크지 않아요 우리나라창작이 역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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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양이과 제주도, 그리고 좋은 사람들에 대한 그림책이다. 개인적으로 고양이도 좋아하고 제주도도 좋아해서 이 그림책이 좋다.
한마리의 작은 길고양이는 정처없이 걷고 또 걸어서 어느 마을에 도착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그동안 이 노란 고양이에게 사람들은 적대적이고 위협적이였으나 이마을 사람들은 친절하고 고양이에게 관심이 많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한다. 먹을 것도 주고 해녀 아주머니들은 갓 잡은 생선도 주기도 한다. 아이들은 고양이에게 귤이라는 예쁜 이름도 붙여주고 한 가족처럼 지내게 된다.
매 한장한장마다 보여지는 그림도 너무 귀엽고 색채감도 너무 좋다. 제주도 배경의 바닷색과 감귤의 오렌지색... 오렌지 색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고양이도 역시 노랑이인듯 ㅋㅋ... 다정다감한 제주도 사투리도 이 그림책의 매력인듯 싶다.
고양이과 제주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옆에두고 자주자주 보면 좋은 그림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