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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이야기샘' 시리즈첫번째 이야기 《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을 만났네요!
무엇보다도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아이들에게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살짝 들어가 볼까요~!!
부랴부랴 본인이 제일 가르치기 싫어하는 영어 수업을 시작하려면서, "미리 수업 준비를 하고 있어야지!"라며,
재인이가 우스꽝스런 고양이 분장을 한 한겨울 선생님을 그렸던 공책을 발견하고, 버럭 화를 내지요!
공책을 압수하는 한겨울 선생님에게, 제인이는 "안 돌려주면 진짜 고양이로 만들어 버릴거예요!" 라고 하는데...
과연, 정말 고양이 인간이 된 한겨울 선생님은
과연, 다시 인간으로 한겨울 선생님은 돌아올 수 있을까요?!! 재미난 이야기에 꼬마 아가씨도 흥미진진 재미나게 읽네요^^
《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 책 속에는
주인공 '작은턱'은 병정개미이지요!
'돌격 병정개미 훈련학교' 졸업식 날, 비상사태가 발생하고 1등 병정개미 대왕턱은 무모하게 꼬마 아이의 다리에 올라타서 꽉 물었다가 꼬마들의 화만 더 부추기네요.
흔하게 볼 수 있는 개미와 아이들의 모습이 실감나게 느껴져서, 꼬마 아가씨의 책 읽는 몰입도가 엄청 났네요 ㅋ
재미난 이야기 속에서 ^^꼬마아가씨도 자라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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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 / 임소영 글 / 이승범 그림 / 북극곰
초등학교 선생님인 임소영 선생님, 작가님의 첫 동화집 '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 이다. 그리고 저학년을 위한 복극곰출판사의 이야기샘시리즈1번째 이야기이다. 국어 시간에 글쓰기를 싫어하고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보며 답답해하던 선생님이, 아이들의 "선생님, 몇줄써요?"라며 질문을 받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백줄씩 글쓰기를 쓰라고 하던 선생님이 이야기를 써준다고 했다. 그것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곰곰이 생각한 선생님은 '선생님이 혼나는 이야기를 써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이 글을 써내려간다. 자기는 숙제 안 하면서 매번 숙제를 내기만 하는 선생님, 교장 선생님께 혼나고, 아이들한테 화풀이하는 선생님, 아이들은 이런 선생님이 얼마나 미울까. 얄미운 선생님이 아이들한테 혼나는 이야기! 왠지 아이들이 엄청 좋아할거 같았다. 그렇게 이 책이 탄생되었다고 한다 이 책의 가장 큰, 눈이 바로 띄는 특징은 글씨가 크다. ㅎㅎ 아이들이 좋아할만하게 글씨가 크고 시원시원해서 읽을 맛이 난다. 책읽기를 힘들어하는 둘째에게 건네기도 편하다. 정말 저학년을 위한 동화답다. 그리고 요즘 인기많은 소재인, 아이들이 좋아할 초능력을 가진 아이가 나온다. 아무 잘못도 없이 선생님께 혼난 재인이, 분하고 억울했던 재인이는 선생님을 원망과 분노의 눈빛으로 바라보고는 그동안 꼭꼭 숨겨두었던 초능력이 작동하여 선생님은 그만 고양이인간으로 변하고 만다.
두번째 이야기 214번째 비상상황이야기는 유난히 작은 턱을 갖고 태어난 작은턱 개미가 동료 병정개미들에게도 놀림을 당지만 닥친 위긱상황에서 용기는 내는 이야기도 뒷부분에 실려있다. 어려운 단어나 전개없이 술술 읽혀지는 이야기,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어른이 아니 선생님이 처한 상황이 재미있으면서도 통쾌했다가 한겨울 선생님이 어른들에게 쫓기면서 학생들에게 도움을 받아 학생들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고 고마워하는 이야기가 역지사지의 교훈과 함께 재미를 준다. 정말 재미있는 책만 읽는 둘째가 읽었으니^^ 완전 성공한 책이다.
<위 도서는 서평단이벤트로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체험 후 후기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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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같이온 안내문에 홈페이지 활동지 안내가 실려있었어요 독서활동이 중요한데 북극곰 도서들은 이런 활동지가 있어서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쉽게도 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은 활동지가 없었네요 더 많은 활동지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한겨울 선생님이 운수가 나쁜 어느날 수업중 딴짓을 한 아이를 혼내면서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 아이는 수업중에 고양이로 변신한 선생님을 그렸는데 선생님께 들켜서 벌을 서게 됩니다 "진짜 고양이로 만들어 버릴꺼예요"라고 말하지만 선생님은 믿지 않지요 정말로 선생님은 고양이로 변신해버리고 일어나는 이야기들로 흥미진진한 내용이 이어집니다 이책은 일단 글자가 큼직해요 글자간격도 여백도 큼지막 해서 보기에 눈이 편안하네요 다른책과 비교해보니 차이가 납니다 저희집 큰아이도 책을 보자마자 바로 읽어 내더라구요 뚝딱 읽어내고는 재미있었다며 스스로 독후 활동까지 해버리는 기적(?)이 일어난 책입니다 그다지 어려운 단어도 없고 재미있는 내용에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앉은 자리에서 그대로 술술 읽어낼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벌을 세우는 어른을 혼내는 내용이라서 무언가 속시원하기도 했었다고 말하네요 아이들의 간지러운 속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재미있는 동화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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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
초등학교 학생들은 국어 시간 중 글쓰기 시간을 가장 싫어한다고 해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동화작가가 되어 아이들을 위해 쓴 이야기인데, 선생님의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듬뿍 담겨있는 이야기는 얼마나 재미있고 흥미로울지 기대되었어요.
책의 표지만 봐도 흥미롭고 유쾌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두 가지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데, 첫 번째는 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 그리고 두 번째는 214번째 비상상황이에요.
첫 번째 이야기 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
아침부터 운수가 정말 사나운 어느 날, 한겨울 선생님은 늦잠을 자서 학교에 지각할 뻔하고, 교장 선생님에게 한 소리 듣고, 수업 과목도 헷갈리는 등 엉망진창인 날 갑자기 고양이로 변하게 됬어요.
찌릿찌릿 전기가 흐르는 듯 하며 고양이로 변한 선생님을 보고 아이들은 신나게 웃고 있고, 흥미진진하고 재미난 이야기여서 푹 빠져들었어요.
고양이로 변해버린 선생님과 초능력을 가진 재인이 때문에 신기하기도 하고 이런 유쾌한 이야기는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하고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을 혼내고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해주지 못했던 고양이로 변한 한겨울 선생님이 정말 고양이처럼 급식실에서 통조림을 꺼내 먹는 모습과 벽을 타고 점프하며 도망가는 모습은 너무 우스웠어요.
고생하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했고, 모두들 정신병자 취급하는 고양이 인간이 된 한겨울 선생님을 믿어주는 건 아이들 뿐이었어요.
아이들에게 화내고 지적하고 소리 지르던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며 재인과 화해하며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모습은 정말 멋졌어요.
두번째 이야기 214번째 비상상황
돌격 병정개미 훈련학교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데, 개미들의 모습이 학교를 다니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과 겹쳐보이는 것 같았어요.
1등 병정개미는 대왕턱군으로 우월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고, 주인공인 작은 턱은 병정개미 중에서도 작은 몸집을 가지고 있어서 무시당하며 학교생활이 즐겁지 않았어요.
일개미들조차 무시하는 작은 턱은 어느 날 인간 아이를 만나 전투상황이 되었을 때 침착하게 행동하며 인간 아이를 공격하고 친구들을 구해주며 멋진 병정 개미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요.
초등학교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이 아이들을 만나 직접 겪었던 일들을 통해 아이들을 위해 만든 동화여서 읽기도 쉽고 재미있어서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 같아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써달라는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혼나는 이야기를 써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니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해주는 선생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고, 아이들이 이렇게 재미난 이야기를 상상해서 직접 글을 쓰며 글쓰기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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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출판사에는 이번에 북극곰 이야기책 시리즈를 새롭게 만들었는데,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샘' 고학년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강'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바다' 이렇게 3종류가 있답니다.
그중에 '이야기샘'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 '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표지그림과 제목이 딱 어울리네요^^
이 책은 현직교사인 임소영선생님이 쓴 책이라고해요. 저학년 책이라서 차례도 간단하네요^^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선생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라 그런지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먼저 첫 번째 이야기 '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
결국 선생님은 박재인이라는 아이의 말대로 고양이 인간으로 변해버립니다. 그런데 외모뿐만 아니라 습성도 고양이처럼 되어버렸어요. 고양이 인간이 되어 좋은 점도 있지만 그래도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싶은 선생님. 다른 사람들은 모두 선생님을 정신병자 취급하지만 오로지 아이들만이 선생님의 말을 믿어줘요. 선생님은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두 번째 이야기는 '214번째 비상상황'
하지만 주인공 병정개미는 작은 턱, 작은 몸집, 가느다란 다리를 가졌어요. 같은 병정개미들에게 무시당하는건 기본! 작은 일개미들 조차 주인공을 무시해요. 과연 주인공 병정개미는 씩씩하고 멋진 병정개미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저학년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책이라 글자도 큼직큼직하고 중간중간 그림도 눈에 잘 들어오게 되어있어요. 문체도 마치 학생이 이야기하는 듯한 느낌이라 읽을 때 술술 잘 읽히고 이해도 잘 되네요. 내용도 재미있어서 저도 앉은 자리에서 후루룩 다 읽어버렸답니다^^
저는 아이가 자기전에 가끔 제가 전래동화를 말로 이야기해주거나 이런저런 아무 이야기나 지어서 말해주기도 하는데 요즘 소재가 고갈되었거든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혼자 이 책을 읽을수는 없지만, 이 책 내용을 참고해서 아이한테 이야기를 들려주어도 좋을 것 같아요^^
-해당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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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쉽게 만들어져 있네요. 글밥이나 글자크기도 적당하고 그림도 중간중간 예쁘고 재미나게 그려져 상상력 자극되도록 그려져 있네요~ ?? [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 은 학교 선생님인 작가쌤이 어느 날? 상상하하며 글쓰기를 반아이들에게 숙제로 내주다 아이들이 글쓰기를 넘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본인이 글쓰기를 해서 아이들에게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글감을 떠오르게 도와주자 결심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학생과 선생님이? 이? 책의? 배경이네요. 학생에게 쌀쌀하고 차가웠던 한겨울 선생님이 학생의 초능력으로? 고양이 인간이 되어서 겪으면서 학생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스토리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양이가 소재라 더 잘 읽힌것 같아요. 책 학권에 두 가지 스토리가 있어서~ 좋네요. [214번째 비상상황] 은 개미들이 소재로 아이들이 항상 관심갖는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 재밌게 읽힐 것 같아요. 개미와 고양이 소재로도 충분히 아이들의 관심을 끌 것 같으네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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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을 쓴 작가 임소영님은
실제로 학교 선생님이시라고 해요.
매번 아이들에게 글을 써보세요~ 라고 할때마다
아이들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다
직접 글을 써보기로 하고 글을 쓴 것이 이 책이 되었다고 하구요^^
이해 하게 되었다는 임소영 작가님 ㅎㅎㅎ
학생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진짜 멋진 선생님이신 것 같아요.
첫번째가 바로 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이예요.
늦잠을 자다가 지각해서 교장선생님에게 혼도 나구요.
수업시간에 ... 올바르지 않은 이유와 상황에서...
흠..본인이 좀 짜증이 나니 괜히 아이를 잡는다고 할까요??
그런 이유로 재인이라는 친구를 혼을 냅니다^.^;;
그런데 재인이라는 친구가 마법사였을까요?
눈이 번쩍하면서 선생님을 고양이 인간으로 만들어 버렸어요!! 고양이인간이 된 후, 병원에 갔더니 의사는 선생님의 말을 믿지 않고
정신병자 취급을 해요. 교장선생님도 믿지 않았죠.
경찰들이 선생님을 잡아 가려고 하자,
학생들은 선생님이 진짜 고양이 인간이 맞다면서 선생님은
정신병자가 아니라고 편을 들어줘요.
어른들의 말이 항상 진리이고, 맞는 것 만은 아닌거죠.
아이들의 순수한 믿음과 (고양이 인간에 대한) 편견없는 태도.
아마 이후로 한겨울선생님(주인공선생님)은 아이들을 더욱 사랑하고
믿어주고 행복하게 해주는 선생님이 되지 않았을까해요.
그리고 두번째 이야기.
214번째 비상상황!!
전투개미이지만 유난히 작은 턱과 덩치때문에 무시를 당하는 작은턱.
이름이 "작은턱"이예요.
전투개미학교(?) 수료식날 인간아이 두명이 나타나서
급 전투에 투입됩니다. ^^
외모로 차별받던 작은턱의 활약으로 또 한번의 비상사태를 무사히 넘기는 개미식구들!!
두 이야기 모두 번쩍이는 아이디어 속에 재미는 물론이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훈까지 담고 있어요.
선생님 작가님이 쓴 글이니 교훈이 빠질수 없잖아요.
글씨체가 큼지막해서 초2 딸이 다 읽은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재미없으면 나중에 읽을꺼야~ 라고 책을 덮을 텐데
한번에 다 읽는 것을 보니 아이도 재미있었나봐요. ^^
서평이라는 것이 어째보면 책 내용을 다 공개해버리면
다른 독자들이 구입하지 않을테니 ㅎㅎㅎㅎ
가능하면 너무 많은 스포가 되지 않게 작성하게 되는 것 같아요.
6~7세 어린으들부터 초등 저학년 친구들까지
모두 재미 있게 읽을 수 있는 2편의 동화!!
북극곰출판사의 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
선생님뿐만 아니라 부모, 어른의 입장에서 귄위에 쌓여
나보다 어린 사람에게 사과하는게 쉽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요.
어른이든 아이이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하고,
누군가의 능력과 실력을 외모로 평가하지 않아야 한다는 멋진 교훈을 주는 책이랍니다.
-출판사로 부터 무료로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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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 임소영 글, 이승범 그림, 북극곰 북극곰 이야기샘 시리즈 01
여기 불량 선생님이 계십니다 아니 어쩌면 선생님 역시 직업군 중 하나이니 인간적이라고 해야 할까요? 지각을 곧잘 하는 한겨울 선생님은 늦잠을 자고 날짜도 착각하고 아이들에게 짜증도 냅니다 전인적 교육을 기대하는 건 무리일 수 있지만 의사가 사명을 가져야 하는 것처럼 선생도 사명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요즘 학부모가 된 뒤로는 공교육에 대한 여러 생각이 듭니다. 암튼, 선생님이 괜시리 화를 내자 특별한 능력이 있는 재인이는 그 능력을 쓰게 됩니다. 찌릿찌릿-
선생님이 고양이가 되는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는 초등이입니다 특별한 능력이 있는 아이가 마침 자신과 이름도 같은지라 너무너무너무 신나는 초등이 ㅎㅎㅎ 고양이 인간이라니, 재미있는 설정에 앉아서도 <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 를 읽고 누워서도 읽습니다. 선생님이 혼쭐이 나는 이야기라 더 재미있는 걸까요? 무척 재미있어 하면서 특별히 따로 보관하는 <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입니다.
고양이 인간이 된 한겨울 선생님은 마침 병원에 가야 하기에 의사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자신이 '고양이 인간'이 되었다고. 수염과 꼬리를 보여줘도 , 야행성 눈이 되고 지붕 위로 거의 날아다녔다고 이야기를 해도 믿지 않는 의사 도리어 정신병으로 몰아 입원시키려 합니다. 한겨울 선생님은 위기에 봉착합니다.
다음 날, 일단 학교에 출근한 한겨울 선생님. 가리기 위해서 무스탕에 모자, 장갑, 목도리까지 하고 있어요 아이들은 뭐라고 할까요? 선생님은 다시 사람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는 현직 선생님이 쓴 동화입니다.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보고 선생님이 직접 쓰게 되었다고 해요. 그것도 선생님이 혼쭐이 나는 이야기로요. <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에는 214번째 비상상황이라는 개미친구의 이야기도 하나 더 실려있는데요 역시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아이들을 세심하게 이해하고 이끌어주는 선생님을 기대하는 게 말도 안되는 일이 아니길, <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의 한겨울선생님이 아이들을 진정으로 보듬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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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에서 출판된 임소영 작가의 책 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은 글쓰기를 가르치다가 아이들이 글쓰기를 어려워해 내가 한번 써 보자 해서 쓰게 되면서 동화작가가 됐다고 해요. 한겨울 선생님이 늦잠을 자서 대충 고양이 세수를 하고 정수리에거 이상한 냄새가 나서 향수를 칙칙 뿌리고 지각 하기 전에 9시 10분까지 학교에 가야 했거든요. 9시 9분에 학교 현관문 앞에 도착했지만 교장 선생님을 마주쳐서 숨었어요. 향수 냄새 때문에 교장 선생님에게 들켰어요. 교실에 들어간 선생님이 영어책을 안 편 제인이에게 다그쳤어요. 제인이에게 다가가자 제인이가 공책을 덮었어요. 그러자 선생님이 제인이에 공책을 빼앗았어요. 공책에는 고양이 분장을 한 한겨울 선생님이 있었어요. 제인이가 공책을 돌려주지 않으면 고양이로 만들어버리겠다고 했어요. 화가 난 제인이가 선생님을 고양이로 만들어 버렸어요. 고양이로 변한 선생님이 좌충우돌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결국엔 한겨울 선생님이 제인이에게 사과하자 제인이가 선생님을 원래대로 돌려주네요. 고양이로 변한다는 이야기도 신기하지만 초능력을 갖고 있는 제인이가 더 신기하네요. 이런 장르에 내용을 좋아해서 아이랑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아이 혼자 읽는 그날을 기대해보아요^^ #고양이인간이된선생님 #선생님 #변신 #상상력 #북극곰출판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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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출판사의 그림책을 아이가 지금보다 좀 더 어릴때 재밌게 많이 읽어줬던터라 출판사 이름을 보고 바로 눈에 들어온 책 "고양이 인간이 된 선생님"입니다. 글자도 큼직큼직하고 글밥도 많지 않아서 초2인 딸 아이가 휘리릭 보기에 정말 좋은 책이었어요~
제목과 표지 그림부터 저학년 아이들의 호기심을 건드리는 책이었어요.
작가의 말이 본 동화 시작전에 꽤 길게 적혀있는데요. 처음엔 작가의 말인줄도 모르고 ^^;; 거기부터 동화인 줄 알았어요. 작가님이 작가의 말도 어찌나 맛깔지게 쓰셨는지 ㅎㅎ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종용하던 글쓴이는 아이들이 상상해서 이야기 쓰기를 너무 힘들어 하자 그렇다면 내가 한 번 이야기를 써서 읽어주면 어떨까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를 쓰기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해보기 위해 시작된 글쓰기라 그런지 동화 자체가 딱 아이들 눈높이인 거 같아요.
엄마 고양이 인간이 뭐야? 라며 딸아이가 잽싸게 책을 가져갑니다. 역시 탁월한 제목 선정 ^^
주인공 한겨울 선생님은 어느 날 늦잠을 자서 고양이 세수를 하고는 학교에 출근합니다. 영어 시간인 것을 사회 시간으로 착각하고 사회 수업 준비를 한 한겨울 선생님은 본인도 시간표를 착각하고 수업 준비를 못해왔으면서 수업이 시작되었는데 빨리 책을 꺼내지 않고 고양이 분장을 한 자신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재인이에게 멍청아, 부모님이 이딴 걸 하라고 너를 학교에 보낸 줄 알아? 라며 심한 말을 내뱉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갑자기 고양이 선생님으로 변해버리지요 ^^;;
갑작스런 변화에 한겨울 선생님은 어쩔 줄 몰라하고, 다음 날이 되어도 변화가 없자 병원을 찾아가지만 정신병자 취급을 당합니다.. 학교에서 교장선생님도 마찬가지로 한겨울 선생님이 고양이 분장을 한거라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아이들만이 정말 선생님이 고양이 인간이 된거라고 믿어줍니다. 난처한 상황에 처한 어른이 순수한 아이들에게 심한 말을 했던 것을 반성하며 용서를 구하는, 아이들 입장에서 잘 쓰여진 판타지 동화에요.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하는 심한 말들이 학교에 아이를 맡겨놓은 학부모로서는 좀 충격적으로 다가왔어요. 내가 내 자삭에게 바보야! 할 수는 있어도.. 남이 내 자식에게 바보야! 하는 건 참을 수 없는 엄마입니다.. 하핫. 물론 선생님들도 사람이니 천차만별의 모습들을 보이시겠지만..조금 속상했구요. 그래서 이 동화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읽어보시면 좋겠다 싶더군요.
한겨울 선생님이 고양이 인간이 되었다는 것을 믿지 않는 의사와 교장 선생님의 모습에서 자신의 상식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 일어날때 그것을 현실이 아닌 것으로 부정해버리는 어른들의 고정관념과 고집을 볼 수 있었어요. 고양이처럼 참치 통조림에 환장하고, 고양이처럼 날렵해졌음에도 불구하고 한겨울 선생님이 고양이 분장을 했을거라고 생각하다니요...
그런 면에서 아직 생각이 굳지 않은 아이들의 순수함이 돋보이더라구요. 상식적으로 사람이 고양이 인간이 된다는 것은 믿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자신들이 보는 것을 그대로 사실이라고 믿어버리죠.. 그 순수함이 사랑스럽게 느껴지면서, 한편으로는 어른으로서의 책임감도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그렇기에 아이들 앞에서는 우리 어른들이 행동 하나도, 말 하나도 조심해야 겠지요^^
처음엔 요 이야기 하나만 쓰여진 동화책인 줄 알았는데, 뒷 부분에 짧은 길이의 단편도 하나 수록되어 있어요. 바로 "214번째 비상상황"이라는 동화인데요. 병정개미 훈련소에서 작은턱때문에 일개미 취급을 당하고, 일개미들에게도 업씬여김을 받던 작은턱 개미가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작은턱과 대조되는 대왕턱 개미와의 이야기를 통해 겉모습이 다가 아님을 아이들이 깨달을 수 있게 하고, 무서운 상황에서도 자신이 맡은 바 일을 최선을 다해 하는 작은턱의 모습을 보며 용기와 책임감을 배울 수 있는 동화에요.
자신의 자랑이었던 큰 턱에 부상을 입자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 대왕턱을 보며, 작은턱은 우린 단지 경험이 부족했을 뿐이고, 턱에 부상을 당했더라도 넌 아직 큰 머리와 넓은 가슴, 단단한 몸통을 가지고 있지 않냐며 위로 하는데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필요한 위로가 아닌가 싶어요.
이제 막 자신의 세상으로 나가는 아이들이 수많은 실패를 경험하게 될텐데, 그것은 단지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고, 한가지 일을 잘 못한다고 해서 인생이 끝난것은 아니라는 것을 어른들이 잘 알려주고 용기를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짧은 동화임에도 불구하고 저학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덕목들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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