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신경 우리는 교회에서 매주 사도신경을 꼬박꼬박 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도신경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 그렇기에 이 책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작지만 알차게 내용이 들어가있다. 또한 용어 설명도 되어있기에 입문자들 또한 읽어내기에 무리가 없다. 기존의 믿고 있는 자들에게도 본인이 사도신경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있었다면 되돌아볼 필요성으로 이 책을 읽어 보았으면 한다. 다음 번에는 조금 더 길게 풀어 쓴 사도신경을 기대해보고 싶다. |
|
신득일 교수님의 책은 사실 출판이 되면 그리 고민하지 않고 구매하는 편이다. 왜냐하면 본인의 내공을 그대로, 아주 쉽지만 본질적인 가르침을 왜곡하지 않으면서 글로 담아내는 법을 아는 분이기 때문이다.
아직도 충격적인 것이, 당신이 가르치는 수업에서 그리 훌륭하지 않은 수준의 학생들에게 자신의 수준을 가르쳐주는 교수님의 수준에 감탄하며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아직도 교수님이 가르치신 욥기의 내용이 머리에 선명한데, 교수님이 구약이 아닌 교의적? 분야 혹은 기초적인 신앙교육을 위한 부분에 대한 책을 내셨다하여 구매하여 읽게 되었다.
역시나, 교수님의 문제대로 간략하고 편리한, 실제로 만나뵐 때와는 다른 친절한 글로 사도신경을 해석하고 있다. 저자의 신학적 기조야, 개혁주의 바운더리를 절대로?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책들과 이 책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매우 친절하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번역투도 없고 그렇다고 문맥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동화를 읽는 쭉 일어가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사도신경의 의미를 하나식 묵상해 갈 수 있기에 책이 주는 유익이 상당하다고 자부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