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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나 똥같은 생리현상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웃겨서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맞춤형 방귀책이 있어서 소개한다. 우리 아들도 예외는 아니라는 ㅋㅋㅋ 그저 똥, 방귀, 오줌 이런 소재만 나오면 좋아서 킥킥킥 웃음을 멈출줄 모른다. 너도 방귀 뀌니? 나무야 출판사 "뱀도 방귀를 뀔까? 치타는? 족제비는? 고래는?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동물 방귀 과학책이다. 이 책은 이제껏 나온 적 없는 독특한 과학 그림책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방귀를 뀌고 그 냄새와 소리가 어떤지 잘 알고 있지만, 다른 동물들도 방귀를 뀌는지는 잘 모른다. 비슷하게 똥도감이라는 책이 있어서 똥 냄새에 대한 책을 통해 어렴풋한 지식만 있을뿐 동물의 방귀는 참 새로운 소재가 아닐 수 없다. 앵무새, 치타도 방귀를뀌는지, 바닷속 고래나 물고기도 방귀를 뀌는지, 침팬지와 족제비는 어떤지 책 속으로 들어가볼까? 이 책에는 스무 종류의 동물과 방귀 이야기가 들어 있다. 유머러스한 그림은 책 표지에서부터 재미를 선사하기에 책장에서 빨리 빼내어 읽고 싶은 충동을 가지게 한다. 사람들이 방귀를 뀌듯, 동물들도 방귀를 뀐다고 한다. 이 책을 읽다보면 동물들의 방귀냄새와 소리가 곁에서 나는 착각이 들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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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닉 카루소, 다니 라바이오디 그림_알렉스 G. 그리피스 옮김_이혜선 제목부터 벌써 궁금증을 가지게 만든 '너도 똥 먹니?' 책장을 딱~~넘기면 그래, 맞아. 이 책은 똥에 대한 거야_라고 적혀있는데 웃기기도하고? 잼있겠단 생각부터 가지게 해주었다. 똥이하는일,똥이 갈색인 이유와, 똥의 형태에 대해 내 몸 상태긴 좋지 않다는것도 알려주었다. 여기서 똥이 갈색인 이유는 -몸속에서 담즙(간에서 만들어지는 액체)이나 빌리루빈(죽은 적혈구)같은 물질이 나와 소장과 대장을 지나가는 음식물에 섞히기 때문이야. 가끔 음식물이 소장과 대장을 너무 빠르게 지나가면 똥이 초록색을 띄기도해. 빌리루빈이 충분히 섞이지 않은 똥은 거의 찰흙처럼 보이기도 한다고 해.- 이 책에는 가짜로 꾸며낸 이야기도 많다고 처음부터 알려주었고, 정답이 아닐 시는 똥이야_라고 되어있다. 이를테면 누가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하면 엉뚱한 소릴하면 이렇게 대꾸하는거라고 "똥싸는 소리하네" ㅋㅋㅋㅋ 그렇다고 이런 말을 하고 돌아다니진 마라고 적혀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동물 퀴즈답게 우리는 정답일지 똥일지 서로 맞추며 잼있게 읽으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했다. ??새들은 둥지를 깨끗이 청소하려고 새들의 똥을 먹는대. 정말일까?아니면...똥? ??바닷가 흰 모래가 물고기 똥이라는데? 정말일까?아니면...똥? 정말이였어요. 인도양에 있는 섬나라 몰디브에는 하얀 모레밭이 많은데 사실 버팔로피시가 만든 거대한 똥 무더기라고 해요 ??토끼는 자기 똥을 먹는데. 정말일까?아니면....똥? 정말이였어요.?? 토끼는 자기가 눈 똥을 먹는대요. 잘게 부서지지 않은 음식물을 배설한 뒤에 그걸 도로 먹는대요. 자기 똥을 먹어서 다시한번 소화시키기 위해서래요. ??우주에서 보면 펭귄 똥이 보인대. 정말일까?아니면....똥? 정답입니다. 우주에서 펭귄 똥이 보인다니 그저 신기했어요. 개미핥기는 콧구멍으로 ??개미를 빨아들인대. 정답일까?아니면....똥? 정답을 알고나면 신기하기도 하고, 아하~~그래서 그렇구나하고 속이 시원하기도 했어요. 우리가 잘아는 동물부터 처음들어 본 발톱벌레 등등 총 18종의 동물들의 퀴즈가 담겨져 있어요. 퀴즈 맞추기처럼 되어 있어서 서로 몇개를 맞췄는지 게임도 하며 즐겁게 읽다보니 금방 읽어버려서 아쉬웠어요.. 그래서 또보고 또보고 같은 시리즈인 "너도 방귀 뀌니?"가 궁금해지네요. 본 포스팅은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업체로 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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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동물들의 똥의 모습에 대해서 알아보고, 다양한 이유로 인해 자신의 똥을 도로 먹는 동물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아 읽어보게 되었어요.
아이들은 역시 똥.. 방귀... 에 흥미를 갖게 마련이지요.. 이 책 다 읽고 따님이가 더 궁금해하면 구입해야겠어요.
먼저 똥이란 어떤 것인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놨구요. 각 동물들이 똥을 어떻게 배설하는지, 똥의 모양은 어떤지, 똥을 먹는지, 먹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등에 대해서 Q&A 식으로 만들어놨어요. 페이지도 오른쪽 페이지에 질문을 해놓고, 책장을 넘겨서 다음페이지 왼쪽 페이지에서 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놓았어요. 아이들에게 궁금증 유발 및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놓은 것 같아서 사소해 보이지만 책을 만드는데에 세심함이 엿보였어요. 대답도 그냥 YES or NO 가 아니라 아이들 수준에 맞춰서 NO 라는 대답 대신 "똥" 이라고 외치는 것을 제안해줬어요. 단순히 동물들의 똥의 모양이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각 동물들의 소화능력에 따라 먹는 것이 다르고, 똥을 그냥 버리는지, 먹는지, 그 후에 처리는 어떻게 하는지 등등의 다양한 지식을 책을 한장한장 넘길 때마다 새로운 지식들을 습득하는 기분이었어요. 따님이 덕분에 저도 새로운 지식들을 배우게 되네요. 따님이도 "이건 똥!! " , "저건 정말이야!! " 하면서 책 내용에 흥미를 느끼며 한장 한장 잘 읽고 있네요.
#너도똥먹니#너도시리즈#나무야#유아도서#어린이교양서#어린이를위한놀라운동물퀴즈#동물똥이야기#동물똥#책세상#맘수다#책세상맘수다#닉카루소#동물퀴즈#똥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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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극적인(?) 이야거리를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제목을 보자마자 달려들 줄 알았다.... '똥'에 빵 터지는 아이라면 누구라도 일단 펼쳐보게 될 재미있는 동물퀴즈 <너도 똥 먹니?>입니다.
이 책은 동물들의 똥에 대한 아주 독특한 퀴즈 그림책으로 세계의 동물학자들이 전하는 열여덟 종의 동물에 대해 놀라우면서도 신기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똥'과 관련있는 동물의 비밀들을 하나하나 알게 되는 책이랄까요-
똥이라는 말만 들어도 웃음이 터지는 친구들 있다면 손!!?? 저희집에는 5세, 8세 남매가 살고 있는데 아직 얘들은 똥, 방구 얘기가 나오면 귀를 기울이고 빵 터지는 연령의 아이들이에요. 왜 재밌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재미있어 함.......ㅋㅋㅋㅋ
이 책은 아이들의 바로 이런 마음을 살살 건드리고 있습니다.
너희는 '똥'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니?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몸 속에서 잘게 부수어 영양소를 흡수하게 되는데 이 과정을 '소화'라고 하는 것은 알고 있니? 똥이 갈색인 이유는 무엇인지 알고 있니????
책의 구성도 발랄하고 재미있어요. 어린이들이 "똥!", "정말이야!" 하고 질문에 답하며 퀴즈를 풀다 보면, 어떤 것이 사실이고 어떤 게 거짓인지 재밌게 알게되거든요.
"똥!" = 거짓 "정말이야!" = 참
처음에는 똥이 뭘 뜻하는 건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아 막 버벅거렸는데, "똥"이라고 나오면 사실이 아니라는 뜻이었어요. 실제로 동물들의 '똥'과 관련된 일련의 이야기들은 무척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더런운데 궁금한 이야기가 잔뜩 담겨있어요. 동물들 이야기라 그런지 똥을 먹는다는 이야기가 왤케 많은지....ㅋㅋㅋㅋㅋ 이거야말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들이죠!!
무엇보다 이런 주제들에 대해 재미있게 다가간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에요. 평소 아이들이 궁금했던 점이나 몰랐던 내용들에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으니까요ㅎㅎ
토끼는 자기가 눈 똥을 정말 먹을까? 새끼가 똥을 누자마자 얼른 먹어버리는 어미 새가 있을까? 누가 도대체 깍두기처럼 네모난 똥을 눈다는 걸까? 개미 궁둥이인 척하는 딱정벌레가 있다는데, 혹시 농담이 아닐까? 나무두더지는 식충식물을 변기로 쓴다는 게 사실일까?
저마다 환경에 적응해서 살아가는 여러 동물들의 놀라운 능력에 아이들은 물론 이 책을 함께 읽을 어른들도 신기해서 계속 읽게 되는 매력이 담긴 책-
마지막까지 위트를 놓치지 않는 <너도 똥 먹니?>입니다.
아이들은 똥을 누지 않는다는 말에 왜인지 버럭하며 당연히 똥이지!! 라고 달려드는 아이들.... 정녕 이게 화낼 일인거늬..?
저는 이 책을 처음 알게 읽어 보았는데, 전작으로 <너도 방귀 뀌니?>라는 책이 있더라구요. 아마도 방귀 이야기겠죠?? 당연히 아이들이 좋아할테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이 책을 재미있게 읽는 아이들이라면 <너도 방귀 뀌니?>도 함께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으로 독서시간이 한껏 즐거워질꺼에요 :)
나무야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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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서 나오는건데도 비위가 상하는 것 중에 하나가 '똥'이잖아요. 배변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현상인데도 특히 냄새 때문인지 상상만 해도 속이 좋지는 않아요. 그래서 아이가 저에게 '똥'으로 말장난 치려하면 " S T O P !!!." 을 외치게 되곤 하는데요. 보통 때와 달리 마음껏 똥! 똥! 똥! 똥똥똥똥똥!!!!! 거릴 수 있는 책을 만나보았답니다. 도서출판 나무야의 <너도 똥 먹니?> 입니다. 똥을 먹냐니요... 아이는 책 표지만 보고선 궁금증 폭발요!! ^^ <너도 똥 먹니?>는 '똥'에 대한 퀴즈 형식의 책이예요. 퀴즈 답변 형식이 단순히 Yes or No 이거나 True or False 였다면 지식은 쌓여도 재미는 덜했을거예요. 이 책은 정말이라고 생각하는 경우 '정말이야?' 혹은 '정말이야!' 라고 하면 되고요. 사실이 아니고 거짓이라고 생각할 경우는 '똥 !!!' 이라고 외치라고 한답니다. 그러니 틀려도 맞지 않아도 부담 없이 외칠 수 있는 단어인 '똥!'으로 지식과 재미 둘다 잡으며 몰랐던 것을 자연스레 알게 되고, 긴가민가 했던 것들 역시 '똥'이었구나, '똥'이 아니었구나 판단하며 머릿 속에 더 깊이 즐거운 경험과 놀이로써 남게 할 수 있는 진정한 과학그림책이자 놀이책이지요.
아래의 질문이 오른쪽 페이지에 배치 되어 있고, 대답은 "정말일까? 아니면 똥?" 택 1로 대답한 뒤, 바로 뒷 장인 왼쪽 페이지에서 정답와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구성이에요.
* 사람들이 잘 때 거미를 먹는대. * 독수리 똥이 위험한 세균인 죽인대. * 어떤 도룡뇽은 포식자를 쫓아내려고 자기 몸을 뚫어 버린대. * 발톱벌레는 얼굴에서 끈적거리는 대포를 쏴 먹잇감을 꼼짝 못 하게 한대.
위 퀴즈들은 통하여 아이들은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었지요. 사실/거짓을 통해 동물들이 살아 가는 다양한 방법 즉, 살아 남기 위한 생존을 위한 것들, 서로 돕고 돕는 공생 관계와 새끼들을 지키는 방법 등등등 흔히 알고 있는 생명체부터 처음 들어 보는 생명체 그리고 알고 있던 것과 다른 진짜 사실 등등 과학 퀴즈 놀이 하듯 하나 하나 즐겁게 깨우칠 수 있어서 시리즈로 만나고 싶은 책, <너도 똥 먹니?>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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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두명 중 한명은 미국 버지니아 공대 야생동물 보호국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는 학자이고 나머지 한명은 영국 런던 동물원에서 일하는 학자이다. 그러니 이 책은 실물 관찰을 통해 쓰여진 책임을 알 수 있다. 똥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웃음이 난다. 이것에 대해 재미있다고도 생각하고 구린내가 나고 끈적끈적하고 싫어하기도 한다. 어쨌든 이 책은 과학자의 시선으로 소장에서 자레 부순 음식물을 흡수해서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일부 만들고, 그 나머지는 대장으로 옮겨 가는데, 세균이라는 미생물이 음식물을 훨씬 더 작게 분해하며 그 세균 때문에 똥에서 악취가 나는 것이라고 알려준다. 갈색을 띄는 이유도 알려주고 말이다. 우리 몸이 건강한지 아닌지 많은 것을 알려주는 신호라고 한다. 이것을 인간 세계에서 동물 세계로 조금 옮겨 이야기를 띄운다. '새들은 둥지를 깨끗이 청소하려고 새끼들의 똥을 먹는대. 참일까 ? 아닐까?" 하면 뒷장을 넘기면 정답과 설명이 적혀 있다. 정말이야! 두번째 그림으로 낙타가 나오고 "낙타는 혹에 물을 저장한대. 정말일까? 아니면.. .똥?" 하고 물음을 던진다. 뒷면을 보면 똥! 하고 말한다. 그럼 혹에 있는 것이 똥이라는 말인가? 그건 아니고 혹에 있는것은 지방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즉 "똥" 이라는 단어는 맥락상 true or false에서 false를 재미나게 유희한 것이다. 그렇게 계속 동물과 관련한 퀴즈를 내고 정답을 맞추는 일종의 게임같은 책이고 삽화가 매우 귀엽다. 웜뱃은 깍두기처럼 네모난 똥을 눈다는 사실도 알 수 있는 등 새로운 지식이 많이 쌓이는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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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 너도 똥 먹니? 어린이를 위한 놀라운 동물퀴즈 어린이를 위한 동물 방귀책에 이어 너도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동물똥 과학책 너도 똥 먹니? 제목부터가 아주 그냥~~~ 아이를 책앞으로 이끌기 충분하지요?^^ 실제로 표지사진 찍기도 전에.... 애가 다 읽어버려서~~~ 아마 도서 만난 이래... 표지사진찍기도 전에 읽은책은.. 요놈이 처음^^ 그만큼 아주 재미있어요~~
요즘 글밥 좀 많은 과학책(우리아이 수준에^^) 하루 2권씩 니한쪽 내한쪽 읽으면서 서서히 읽기 독립 시도중인데요.. 똥냄새 솔솔 풍기는 동물 똥 과학책! 너도 똥 먹니는.. 일단 글밥 자체가 아주 작아서 아이들 읽기독립책으로 너무 좋더라구요.. 큼지막한 그림과 함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제목들과 더불어. 기껏해야~~ 10줄이 안되는 분량의 지식정보들까지... 요러니까~~~ 엄마는 옆에서 가만 지켜보면서~~~ 아이가 엄마도 이거 알았냐면서~~~ 질문 하나씩 할 때마다 살포시 과장된 리액션해주면~ 읽는 아이도... 옆에서 보는 엄마도.. 찐행복을 느끼게 되는^^
엄마도 생소한 동물이 있고.. 아이도 생소한 동물이 있고.. 너도 똥 먹니.. 책속에는 동물 똥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18가지가 담겨있답니다. 사실인 이야기도 있고. 거짓인 이야기도 있고.. 근데 참 웃긴게.. 진실을 말할때는 정말이야! 거짓을 말할때는 똥! 똥~!!!! 이라고 외치게끔 나와있어요 ㅎㅎㅎ 애가 읽으면서.. 에잇~~ 똥이네~~를 연발해서.. 이게 뭔가 했더니.. 거짓일때는 똥이라고 말하는거래요 ^^ 우리집 신조어 이렇게 탄생하는건가요?ㅋㅋㅋ
가장 먼저 나오는 이야기는.. 새들은 둥지를 깨끗이 청소라려고 새끼들의 똥을 먹는대.. 정밀일까? 아니면 똥? 와우~~~ 시작부터 아주 강!하!다! 책을 안본 분들을 위한 배려로~~ 정답은 살포시 비밀로 남겨두고~~~ 아이가 이거보더니.. 으~~ 를 연발하면서... 드럽다고 생난리... ㅎㅎ 그러나 엄마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는거죠... 내새끼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그깟 똥쯤이냐~~ 아무렇지 않게 먹을수 있다는거.. 새들의 모성도.. 정말이지... 넘!사!벽!
어떤 도롱뇽은 포식자를 쫓아내려고 자기 몸을 뚫어 버린대. 정말일까? 아니면... 똥? 마치 갑각류 공룡과 같은 비주얼의 도롱뇽에.. 공룡홀릭 아이가 푹빠져서 읽더니.. 안킬로사우루스 같다면서.. 위험하면 등에서 뾰족뾰족 가시가 튀어나온다고. 엄마 알고 있었냐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대답도 안듣고서는.. 누나들 방으로 가서.. 누나들한테도 이야기해주더라구요^^ 동물의 세계에서는 약한자에게 이렇듯.. 자기를 지킬수 있는 뭔가가 항상 하나씩 있어서.. 뭔가 공평하고 어느정도의 평화가 유지되는듯^^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똥이야기에.. 언제나 빵빵 터지는 아이들.. 그리고 이젠 한단계 수준을 높혀서 일반상식.. 교양도 쌓아가는 아이^^ 오늘도 즐거운 독서로 교양레벨 UP 시켰어요~^^
아이가 스스로 읽고 정리하는 어린이를 위한 놀라운 동물퀴즈! 너도 똥 먹니? 초등 저학년 읽기독립용 도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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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
어린이를 위한 놀라운 동물 퀴즈
너도 똥 먹니?
글 : 닉 카루소, 다니 라바이오티 / 그림 : 알렉스 G. 그리피스 출판사 : 나무야
- 동물들의 똥에 대한 아주 독특한 그림책 - 세계의 동물학자들이 전하는 열여덟 종의 동물에 대한 놀라우면서도 신기한 이야기 - "정말이야!" or "똥!" 하고 질문에 답하며 퀴즈 풀기
새들은 둥지를 깨끗이 청소하려고 새끼들의 똥을 먹는대.
정말일까? 아니면…… 똥?
정말이야!
아기 새들은 얇은 주머니에 싸인 똥을 눠. 작은 주머니 안에 촉촉한 똥이 담겨 있다는 뜻인데, 이런 아기 새들이 많아. 아기 새들은 먹이를 받아먹자마자 똥을 눠. 그러면 부모들이 둥지를 깨끗이 청소하느라 얼른 그 똥을 먹어! 왜냐고? 그건 새끼들의 안전 때문이야. 천적이 똥 냄새를 맡고 와서 새끼들을 잡아먹을 수도 있거든.
독수리 똥이 위험한 세균을 죽인대.
정말일까? 아니면…… 똥?
똥!
다른 새들처럼 독수리가 눈 똥도 대변과 소변 두 가지가 섞여 나와서 좀 걸쭉해. 으…… 걸쭉하다는 말만 들어도 역겨운데, 독수리들은 한술 더 떠서 자기 다리에다 그 똥을 눈대. 우웩! 그걸 보고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했어. 독수리가 자기 똥으로 위험한 세균을 죽이려는 거라고 말이야. 하지만 진짜 이유는 그게 아니야. 독수리가 땀을 흘리지 못해서 그런 거지. 물기 있는 똥이 다리의 열을 증발시키면 시원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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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초등학생, 여전히 '똥'이란 단어에 까르르 웃음이 넘치는 아이. 똥이 소재인 그림책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너도 똥 먹니?'를 보자마자 큰 관심을 보였다. 앞쪽에서 동물 똥 관련 퀴즈를 내고, 넘겨서 답을 확인하는 구성이다. "정말이야!" 또는 "똥!"으로 질문에 답하는데, 우리는 거의 틀렸다. ㅎㅎㅎ 그만큼 새롭고 신기한 이야기가 가득한 그림책이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친구가 알려주듯 쉽게 설명해 주니 아이는 이해하기 쉬워서 더 재미있어 했다. 자연관찰 책이 재미없다며 안 보려고 해서 속상했는데, 이런 재미있는 방식의 책이라면 지식 습득도 수월하리라.
숙제 끝내고 많이 졸려하더니 '너도 똥 먹니?' 그림책을 보여주니 눈이 말똥말똥 해져서 끝까지 읽어버리는 모습이었다. "아주 재미있군!"이라는 말과 함께 책을 덮던 모습이 무척 귀여웠다. 아이를 위하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 애정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독특하고 흥미로운 너도 시리즈 계속 출간되었으면~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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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놀라운 동물 퀴즈 나무야 출판사의 너도 똥 먹니? 입니다 5세 아들을 웃게 하려면 두 단어만 사용하면 되요. 방구야~ 똥이야~ 아이들은 이 단어를 왜 이렇게 재미있다 느끼는 걸까요?
동물에 관한 퀴즈를 재미있게 풀어 쓴 나무야 출판사의 너도 똥 먹니? 예요 이 책에서는 정말일까? 아니면...똥? 이런 표현을 써요. 사실이 아닌 내용은 재미있는 똥이란 표현을 하면 대답하고 사실인 내용은 정말이야! 라고 말하면 되요 동물 세계에 대해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내용을 알려주는 너도 똥 먹니? 예요
새들은 둥지를 깨끗이 청소하려고 새끼들의 똥을 먹는대. 정말일까? 아니면... 똥? 아기 새들은 먹이를 받아먹자마자 얇은 주머니에 싸인 똥을 눠. 그러면 부모들이 둥지를 깨끗이 청소하느라 얼른 그 똥을 먹어. 왜냐하면 천적이 똥 냄새를 맡고와서 새끼들을 잡아먹을수도 있거든요
낙타는 혹에 물을 저장한대 정말일까?아니면... 똥? 똥!
낙타는 주로 사막에 살아서 물을 마시지 않고 오래 버틸 수 있어. 하지만 낙타의 혹에 들어 있는 건 물이 아니라 많은 지방이야
바닷가 흰 모래가 물고기 똥이래 몰디브의 하얀 모래밭은 버팔로피시가 만든 거대한 똥 무더기라고 해요 산호를 뜯어 먹고 잘근잘근 씹어서 그 가루를 똥으로 누고 바닷가로 밀려와서 쌓이는 거래요
너도 똥 먹니?는 동물 똥에 대해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과학그림책이예요. 귀여운 동물 그림에 식충식물을 변기로 쓰는 나무두더지와 깍두기처럼 네모난 똥을 누는 웜뱃 등 평소에 알지 못했던 다양한 동물에 대한 정보를 유쾌하고 재미있게 풀어써서 질문을 하는 엄마와 맞든 틀리든 즐겁게 답을 하는 아이 모두 웃으며 책을 넘겨보게 됩니다
나무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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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똥’은 아이들에게는 언제나 재미난 소재입니다. 아이들은 ‘방귀’라는 소리만으로도 까르르르 웃게 되니 말입니다. 여기 다양한 동물들의 방귀에 대한 그림책이 있습니다. 『너도 방귀 뀌니 』란 제목의 그림책인데, 이 책은 다양한 동물들의 방귀에 대해 알려주는 과학그림책입니다.
먼저, 책은 방귀가 왜 발생하게 되는지 방귀의 발생 원인을 세 가지로 요약해서 알려준답니다. 첫째, 음식물이나 음료를 섭취할 때, 함께 삼키게 되는 공기 때문. 둘째,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 셋째, 몸속 세균이 음식물을 처리해주는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 이런 이유로 방귀가 생긴다고 합니다.
그럼, 어떤 동물들이 방귀를 뀔까요? 책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면면을 보니, 포유류는 모두 방귀를 뀌는 듯싶네요. 여기에 몇몇 동물들이 방귀를 뀌는데, 풀잠자리의 경우 방귀를 뀌어서 흰개미를 기절시킨 후 냠냠 먹는다고 하네요. 방귀가 생존전략인 셈이네요.
침팬지의 경우 방귀를 하도 잘 뀌어서 숲속에 숨어 있다가도 방귀소리에 다른 동물들에게 들키기도 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물속의 청어의 경우 방귀소리로 의사소통을 한 대요.
염소는 얼마나 방귀를 많이 뀌는지, 염소 2천 마리를 싣고 가던 비행기가 비상착륙을 해야만 했대요. 방귀랑 트림 때문에 화재경보기가 울려서 말이죠. 저도 어린 시절 젖을 짜먹는 염소를 기른 적이 있어요. 염소 다리를 젖 짜는 틀에 묶고는 젖을 짜는데, 염소가 방귀를 얼마나 자주 뀌는지 몰라요. 냄새도 엄청 지독하고 말이죠. 물론, 방귀만 뀌는 건 아니랍니다. 똥도 싸요.
아무튼 이 책 『너도 방귀 뀌니 』는 아이들이 좋아할 소재를 가지고 우리 주변의 생물들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책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