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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기 세이마루 작.
어릴 적 추리소설을 즐겼던 나이기에 이런 탐정만화는 너무도 즐겁다. 그리고 트릭을 풀어가는 모습이나 해결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짜릿하다 못해 흥미진진이다. 그러나 매번 같은 틀에 넣어진 상태로 반복되는 것은 약간 아쉽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그게 이런 류의 만화가 지닌 단점이니..
명탐정 코난이 조금은 부드러운 편이라면 이 작품은 약간 위험하면서도 불안하다. 공포스럽다고 해야 하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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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카를 구하러 간 김전일은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고, 오히려 범인인 어릿광대를 자극하고,이 일로 인해 어릿광대는 인질을 더 이상 살려두지 않는다. 자기로 인해 친구인 레이카가 죽었다는 사실에 범인의 결정적인 단서를 놓치고마는 김전일... 하지만 오히려 어릿광대를 잡아야 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죽은 줄알았던 레이카가 살아돌아오면서 점점 원래의 냉정함을 찾아간다. 범인은 그 사람인데, 어떻게 그 시간에 인질을 납치한 그 장소에 있을 수 있단 말있가? 그리고, 어릿광대가 이런 납치극을 벌인 이유는? 어릿광대를 배후에서 조종하는 이는 어떻게 이 사건을 결말짓는가? 그리고 레이카를 둘러싼 사람들의 관계는? 이런 큰 질문들에 대한 답들이 그 단서와 함께 나오는 책. 이 책의 마지막에 우리는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어릿광대의 배후는 과연 누구인가? 김전일 VS xxxxxxxxxx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