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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한줄평= "찐이다!" 뻔하지않다. 코칭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부터 사장이자 코치로서 진정으로 변화하게 된 모습, 한 조직을 이끌면서 경험하고 발휘한 코칭리더십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첫 장을 펼치자마자 순식간에 몰입하여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다. 잘 읽히는 책이야말로 좋은 책 아닌가. "상대를 스스로의 주인으로 존중하는 것이 코칭리더십의 시작이다." "코칭리더십은 딜레마 상황에서 하나를 선택하기보다 자기실현을 위해 창조적이고 통합적인 해결방안을 추구한다. 절반의 만족이 아니라 적극적인 선택을 통해 온전한 만족을 추구한다." "스스로의 주인이 된 리더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한다." "당신 안에 없는 것을 가르치려하지말자." "실패가 두려워 우물쭈물 망설인다면 그런 '나'를 안타깝게 쳐다보는 또 다른 '나'가 있다." "자존심은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의존하는 마음, 자존감은 내가 나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다. 부족함을 감추고 싶은 것은 자존심, 부족함을 인정하고 자신을 존중하는 힘이 자존감이다." 인상 깊은 구절들이 많았지만, 그것을 뒷받침해 전달에 힘을 실어주는 스토리들이 내 마음에 진정성 있게 다가왔다. 더불어 훗날 나의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에 대한 긍정적인 자극도 받았다. 오랜만에 마음의 양식이 채워진 것 같아 충만함이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