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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 작가님의 <상록수>에 관한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읽으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작품은 농촌계몽운동이 배경이며 농촌문학을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당시의 열악한 농촌의 현실을 보여주며 이를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농촌계몽에 헌신하는 인물로 동혁과 영신이 등장하지요. 남녀간의 사랑도 등장하기는 하지만 이 작품이 강조하고자 한 진짜 목적은 농촌계몽을 위한 헌신이 아닐까 싶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 심훈 작가의 상록수는 워낙 유명한 소설이라서 꼭 읽어보고 싶었던 작품이었다. 농촌 계몽을 하는 두 청년, 영신과 동혁의 사랑과 일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아직은 문명화되지 않은 한국의 농촌풍경과 묘사가 잘 되어 있어 아주 인상적이었다. 교과서에서만 접했던 브나로드 운동도 나오고 그 시절의 생활상을 탐구해보는 기회도 되었던 것 같다. 악덕 고리대금 업자도 나오고 소설적인 재미도 상당하다. 역시 소설은 악역이 있어야 재밌다. 잘 읽었고 감명도 받은 소설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