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내성 작가님의 <백조의 곡>(상)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래전 작품 속에서 당시의 모습을 보는것이 흥미로웠습니다. 1950년대 전후 서울에서 일어나는 등장인물들의 갈등 상황이 흥미진진해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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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 곡, 참으로 흥미롭게 읽은 문학 작품이었다. 추리소설로 원조 장르소설이라고 할 수 있겠다. 1950년 서울의 생활상과 풍경 묘사가 일품이라 이 시절을 엿볼 수도 있었다. 문체도 상당히 세련되어서 그 점에 있어서도 절로 감탄이 나왔다. 내용도 아주 흥미롭게 전개되어 책장이 술술 넘어갔다. 옛날 소설이라고 하면 어려울 것만 같았는데, 옛스러운 문장이나 단어를 제외하면 딱히 그럼 점은 별로 없었다. 정말 재밌게 읽은 작품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