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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만에 밝혀지는 보노보노 어머니의 충격적인 이야기가 드디어! 보노보노 아버지만 이름이 생뚱맞게 브라이언이었다는 것도 밝혀지는 권! 이번 권에선 동글동글한 동물 가족들로 무려 죽음과 우울증을 다룹니다. 친구를 잃은 슬픔과 죄책감을 감당하지 못하고 보노보노를 낳자마자 자살한 어머니, 아내를 잃은 슬픔에도 보노보노를 키우기 위해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아버지, 아버지는 슬픔은 병이므로 살아가며 치유되리라고 자신만의 답을 내놓습니다. 애완벌레를 잃고 슬펐던 보노보노도 한바탕의 다른 일들을 겪고 벌레 무덤에 돌아와 예전처럼 슬프지 않다는 것을 배웁니다. |